우지(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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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
힙합
에스쿱스원우민규버논
보컬
정한조슈아우지도겸승관
퍼포먼스
호시디에잇디노
관련문서 : 음반, 믹스테이프, 세븐틴TV, 어느 멋진 날, CA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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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지훈 (李知勳) / Lee Ji-Hoon
출생1996년 11월 22일, 부산광역시
신체164cm[1], 53kg, A형
학력수영초등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영상제작과 졸업
포지션보컬팀 리더, 리드보컬
가족부모님
소속사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세븐틴
별명훈이, 형광암컷화장물개, 천재 작곡작사가, 흰둥이

1 소개

안녕하세요. 세븐틴의 보컬팀 리더, 우지입니다.
여러분이 주시는 모든 사랑 다 정말 보답 못할 테지만

다 보답하는 그날 까지 더 열심히 저희는 땀 닦고 뛰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by.Woozi

대한민국가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이다. 보컬팀의 리더로 작사와 작곡에 능한 멤버.

사내에 개인 작업실이 있으며[2] 세븐틴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이렇게 프로듀싱을 담당한다는 사실과 데뷔곡인 아낀다에서 후렴을 맡았기 때문에 본인이 좋은 파트를 독점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는 '파트 분배는 자신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사람들과 상의해서 정하는 것이고 형평성을 위해 우지 본인의 파트는 본인이 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인터뷰.

그런데 신곡에서 파트가 늘어난 멤버들이 좋은 파트 준 우지에게 감사하다며 절하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팬들한테 자주 듣는 소리는 귀엽다는 말. 본인은 귀엽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 듯 하지만[3] 팬들이 귀엽다고 하면 그냥 감사하다고 말한다.

15살 때 연습생을 시작하면서 18살의 어린 나이에 세븐틴 보컬팀 리더라는 직책을 맡게 됐었던 탓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완벽주의자. 우지의 눈물(feat.호시).

모찌모찌한 하얗고 부드러운 꿀 피부를 가지고 있다. 본인은 딱히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물을 많이 마시는 것 같다. 꿀피부의 진실.

보컬팀 리더로 노래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춤도 호시와 스타일은 다르지만 잘춘다. 노래 (SIMPLE), . 그리고 데뷔 전 Seventeen Mixtape를 들으면 우지가 랩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게다가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을 다룬다. 피아노, 기타, 드럼.

위에서 언급했듯 세븐틴 노래의 작사, 작곡은 거의 우지가 하며 데뷔 전에는 호시와 함께 안무를 짰었다.
키도 작고 164cm 얼굴도 작고 발도 작지만 250mm 어깨는 태평양같이 넓디 넓다. 형아미+넓은 어깨. 정말 당당한 모태 솔로이다.

Pops in Seoul에서 우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해도 될 것 같다. 영어로 설명하고 있지만 굉장히 쉬운 영어이므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Part 1, Part 2.

2016년 칸토의 선공개곡 <요즈음>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 예능

노이즈의 <상상속의 너>를 계범주와 공동 프로듀싱.
발라드, 레게[4] 퓨처 베이스 하우스[5], 포크, 일렉트로닉 하우스로 무려 다섯 가지 장르를 한 곡에 집어넣었다는 상당히 난해한 설명에 MC들을 비롯하여 원곡 가수인 노이즈조차 난감한 기색을 보였으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모티브로 소심한 캐릭터 레이나와 긍정적인 캐릭터 리지가 '상상 속의 너'에 대해 얘기하는 컨셉을 잡아 잘 풀어나갔다. 퓨처 베이스 하우스 풍의 레이나 파트가 메인 후렴의 역할을 하며, 오렌지캬라멜 특유의 간드러지는 콧소리는 리지가 맡았다. 원곡의 빠라빠라빰빰 파트 멜로디는 일렉트로닉으로 후반부에 살짝 등장했다. 계범주와 우지의 도전 정신이 느껴지는 편곡이라 할 수 있으며, 상당히 호평받았다. 레이나의 훌륭한 가창력과 리지의 상큼한 표현력이 발군. 이 무대로 레드벨벳과의 대결에서 우승했는데, 리지레이나는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한 적이 없고, 이기리라는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다며 무척 놀라고 감격해했다. 오렌지 캬라멜 - 상상속의 너
우지 개인으로는 방송에서 거의 분량이 없었고, 처음 등장하여 "프로듀서보다는 아이돌같다"는 말에 갓 데뷔한 신인 아이돌 세븐틴의 멤버라고 소개하며 <아낀다>와 <만세>를 공동 프로듀싱 했다는 언급만 살짝 나왔다. 그 후로 보랏빛 꽃병풍이 되었다. 우지는 그룹 내에서도 노잼라인 예능감이 없는 편인데다 예능에서 워낙 말을 안해서 단독 예능에서 분량 챙기기는 다소 무리가 있다. 슈가맨이라는 방송 특성상 방송분량보다는, 그룹 내에서만 활동하던 우지가 그룹 외에서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확인했다는데 의의를 두자.
  • 2016 설특집 아육대 풋살 경기에서 골키퍼를 맡았다. 작은 체구임에도 엄청난 활약을 보였고 해설 위원들도 "우지가 선방한다" 고 했을 정도. "잘막우지", "우지엄지 대단하다" 등 주옥같은(...) 드립들을 남기며 상당히 많이 언급됐다. 야구 포수를 한 경험이 있다고. 본방송에서도 분량이 제법 있었다. 말보다 몸으로 방송분량 확보하는 보컬팀 리더

3 트리비아

  • 세븐틴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뜨는 세븐틴 키 작은 애가 바로 이 멤버이다. 키가 현존하는 남성아이돌 프로필 상 가장 작다. 사내에서도 제일 작다 그래도 여자 연습생들 몇 명보단 크다 힘을 내자
  • 예명의 뜻은 마이크로 우지 우지파동 '지혜를 만나다'인데, 팬들 사이에선 그보다는 "훈이"로 통한다. 우지 본인도 이걸 알고 있다! 컬투쇼에서 우지의 뜻을 우리 지훈이라고 직접 설명했다. 2016년 10월 스타쇼 360에서도 뜻을 우리 지훈이로 설명했다. 이름 뜻을 물어봤을 때 고정 멘트가 되어가고 있는 듯.
  • 취미는 같은 팀 최장신인 민규(이따금 도겸)에게 업히기인 듯. 아낀다 어부바 안무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2013년 세븐틴TV 영상부터 틈만 나면 민규를 붙잡고 등에 업히는 우지를 볼 수 있다. 이때부터 이미 우지가 어깨에 손만 대면 민규는 반사적으로 업는 자세를 취한다. 민규가 우지를 업는 게 굉장히 자연스럽고 우지도 업힌 상태가 너무나 편안해 보여서, 민규에게 붙은 별명이 우지 제2의 다리. 이 영상을 23초부터 33초까지 보면 자연스럽게 민규에게 업히는 우지를 볼 수 있다. 심지어 민규는 목에 올라가면 안되냐고 물어본다...
  • 민규에게 자주 업히는 이유는 걷기 귀찮아서라고 한다(...) 민규는 우지가 워낙 가벼워서 별로 안 힘들다고.
  • 웃음 소리가 굉장히 특이하다. 우갸갸갹
  • 사실 정체는 형광 암컷 화장 물개라는 괴이한 생명체이다. 우지의 정체
  • 피부가 무척 하얗고[6][7] 굉장히 좋은데, 그 흔한 스킨 로션조차 쓰지 않는다고 한다. 타고난 피부인듯.
  • 연습생 때는 흰 피부와 작은 체구 탓인지 여자아이로 오해받는 일이 종종 있었던듯. 2013년 세븐틴 다이어리에 남자화장실에서 여자로 오해받은 이야기가 있고, 호시는 세븐틴TV에서 "처음 연습생으로 들어왔을 때 백설기같고 (그때는) 머리도 길어서 여자애인 줄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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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가 작고 동안인 데 비해 손 크기가 제법 크다는 갭을 보유하고 있다.[8] 피부색도 하얀데 손가락이 길고 가늘어 손이 굉장히 예쁘다. 큰 손과 달리 발 사이즈는 250.
  • 정말 의외로 세븐틴 체력장 종합 1등이다. 또 데뷔 후 한 방송에서 보컬팀 대표로 푸시업을 했는데 에스쿱스와 준을 제치고 1등을 했다.
  • 노래 제작기간이 제일 빨리 했을때가 하루 정도 라고 한다. 그 노래는 " 엄지척 "
  • 예쁘다 뮤비에서 민규가 안면에 햄버거를 비볐다. 치킨버거라서 까슬거리고 매운 소스가 있어서 아팠다고. 보복으로 감자 튀김을 찰지게 던졌다.
  • 예쁘다 뮤비 코멘터리에서 콜라를 세심하게 들고 있어 에스쿱스가 원래 저렇게 든다며 소개했다.
  • 라디오에서 정한에게 매니저와 회사에게 제일 할말 다 하는 멤버로 뽑혔다.
  • 손으로 악기 소리 비슷하게 낼 수 있는 개인기를 가지고 있다. 일명 손딱딱이. # 현재까지 계속 우려먹고 있다.
  •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한다. 보통 짜장면과 짬뽕을 먹고 싶으면 짬짜면을 시키는데 우지는 짜장면 한 그릇과 짬뽕 한 그릇을 시킨다고. 짜장면을 시켜도 쟁반짜장을 시킨다. 그렇다고 식탐이 많은 것은 아니고, 음식이 많이 있으면 많이 먹고 적게 있으면 적게 먹는다는듯. 본인도 본인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평소 밥 이외에 군것질은 전혀 안 한다고. 그러니까 살이 안 찌지
  •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는지 행사나 방송에서 멤버들이 포옹을 하면 절대로 등에 손을 두르지 않고, 심지어 손이 펼쳐진 그대로 굳어 있는 이상한(...) 자세를 보인다. 안드로메다에서 승관이 "이런 때(방송) 아니면 우지 형 손 못 잡아보거든요"라는 말을 했을 정도. 그리고 매번 그런 우지의 반응을 신경쓰지 않는 멤버들이 백미. 우지 씨 한번씩 안아줄까요?[9] 어색해서 귀엽다 그런데 스킨십을 싫어한다기엔 세븐틴TV에서 민규도겸에게 상습적으로 업히거나 무릎에 앉는 등 꽤 스킨십을 꺼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기에 종잡을 수 없는 부분...[10] 물론 그렇다고 해서 멤버들과 사이가 나쁜 것은 절대 아니다.
  • 보컬팀 리더이지만 랩도 가끔 한다. 세븐틴 힙합유닛에 하이톤 랩퍼가 없어서인지 주로 하이톤 랩으로 포인트를 주는 역할. 데뷔 후 활동곡들에서는 보컬에 집중하게 되면서 디노가 그 역할을 한다.
  • 춤도 잘 춰서 연습생 때는 군기반장이었다. 그런데 원래부터 잘 췄던 건 아니고[11] 피나게 연습한 결과라고. 그래서 호시가 오디션에서 춤 추는 걸 보고, 춤을 제대로 배워본 적도 없다는 애가 춤을 너무 잘 춰서 좀 억울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 연습생이 되기 전에는 클래식을 했었다. 그 영향인지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제법 많다. 피아노, 클라리넷, 기타, 드럼 등.
  • 고향이 부산광역시지만 부산사투리를 거의 쓰지 않는다. 연습생 시절 세븐틴TV에서 "내가 부산 사투리를 쓴다면 그것은 일부러 쓰는 것이다."[12] 라고 말한 적 있다.
  • 자타칭 부산 상남자이며 굉장히 무뚝뚝하다고 한다.
  • 그러나 그런 상남자 영혼과는 반대로 육신이 귀여운 탓에(...) 팬들과 멤버들이 애교를 자주 거의 매번 요청하는데, 할 때마다 엄청난 갈등과 각오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꾸역꾸역 하고 나서도 정말 부끄러워한다. 기싱꿍꾸다가 괴성을 지르기도(...) 사실 그러는 거 보려고 시키는 것
  • 정규 1집 '예쁘다' 활동을 시작하고 첫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속바지를 입어 소소하게 화제가 됐었다. 체구가 작다보니 바지 통이 넓은데[13] 다리를 올리는 안무가 많기 때문. MPD 직캠 팬들이 좋아했다 카더라
  • 5월 4일 쇼챔피언에서 '예쁘다'로 데뷔 후 첫 1위를 하자 전에 없이 펑펑 울었다. 멤버들과 선배님에게 기대서 우는 모습에 텐덕사 신인상을 받았을 때도 울지 않았고사실 살짝 눈물이 맺혀있던 것 같긴 했다 멤버들도 데뷔 후 우는 것을 처음 봤다고 할 정도로 잘 울지 않는 멤버였기에 눈물의 의미가 크다. 실제로도 1위 얘기가 나오면 "기대하지 마, 기대하지 마"라고 말하는 멤버 중 하나였다고. 본인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노래로 1위를 거머쥐었으니 감회가 남다를 만도 하다.
  • 달고나 장인이라고 한다. [1]
  • 특이하게 보조개가 팔자주름 위치에 있다.
  • 멤버 호시와 함께 달빛천사를 좋아한다. 호시의 말을 빌리면 남양주와 부산의 연결고리라고...매일 자기 전에 듣는다고 한다 #
  • 카레를 좋아하지 않는다. 또 오이는 좋아하지만 피클은 싫어한다. 매운 것을 잘 못 먹고, 감자튀김을 먹을때에는 케찹을 찍지않고 그냥 먹는다고. 멤버들이 언급한 우지 입맛 모음 탕수육은 찍먹.
  • 여러 행사에서 치킨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는데 의외로 고기, 치킨, 회 중에서는 회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 방탄소년단슈가와 약간 닮은 꼴. 얼핏 보면 형제같아 보이기도한다. 둘 다 분홍색 머리를 했던 적이 있어 더욱 그런듯. 이미지는 많이 다르지만 입덕요정이라는 별명이나 개인 작업실을 가지고 있거나 피부가 매우 하얗거나 입동굴이 예쁘거나 등등 공통점이 많다.
  • 데뷔 후 처음으로 맞은 생일에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 160522 네이버 V앱에서 악동뮤지션이찬혁이 우지에 대해 언급했다. 활동시기가 겹치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몇몇 팬들은 나중에 둘이 같이 곡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 우지가 먼저 곡 작업을 하고싶다고 연락했다고 한다.
  • 향수로 피존을 쓴다고 한다
  • 맥주보다는 소주를 더 좋아한다고 밝혀 혹시 주당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팬들 사이에 있었지만, 멤버 조슈아에 의하면 세븐틴에서 가장 알콜 쓰레기라고 한다. 팬싸인회에서 밝혀진 주량은 소주 3잔 정도.
  • 2015마마 12월 2일자 격한 안무로 인해 바지가 찢어졌다..다행이 후렴부에서 찢어져서 그나마 다행
  • 2016년 10월 발매한 에일리의 새앨범 수록곡 <Feelin'(Feat.에릭남)>의 작사에 참여했다. 한국 문법에 서툰 에일리와 에릭남이 이러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한국어로 자연스러운지 물으면 우지가 '네, 맞아요' 나 '아니에요' 로 답해줬다고.
  1. 현재 활동하는 남자 아이돌 중 키가 가장 작다... 고 하지만, 프로필을 뻥튀기한 남자 아이돌들도 있기 때문에 속단은 금물.
  2. 작업실 내부에는 온갖 봉제 인형과 피규어가 가득하다. 귀엽다. 그리고 그 앞에서 가끔 호시 승관의 안드로메다를 찍는다.
  3. 세븐틴TV에서 멤버들이나 피디가 귀엽다고 하면 "안 귀엽거든요!" 하고 반박한다. 원우: 이지훈 안 귀여운 척 하지마.
  4. 레게로 전환되는 연결부에 까탈레나의 'Ah...' 하는 효과음을 넣었다.
  5. 유재석: 누구 집이요?
  6. 그래서 흰둥이라는 별명도 있다.
  7. 같은 팀의 민규는 까만 편이라 둘이 있으면 키차이(...)와 색차이의 대비가 엄청나다.
  8. 본인 말로는 제일 크다고 했지만 팬미팅 등지에서 본 후기에 따르면 제일 큰 건 아닐 거라고 한다. 아육대에서 호시와 손 크기를 대본 결과 호시의 손이 더 컸다. 제일 큰 게 멤버중에 가장 큰게 아니라 본인 신체 부위 중 가장 크단 말인 것 같던데?
  9. 우지의 손에 주목하자.
  10. 하지만 '예쁘다'에서 1위를 했을 때는 눈물을 보이며 도겸에게 안긴 장면을 볼 수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8L7Ds6dpFOk 석파고의 탄생.
  11.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던 에일리에 의하면 엄청난 몸치였다고 한다.
  12. 일부러 쓰는 건 여러분(팬들)을 위해서라고(...)
  13. 일부러 빅사이즈를 입은 것이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