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픽처스

할리우드 6대 메이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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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폭스파라마운트 픽처스유니버설 픽처스워너 브라더스콜롬비아 픽처스월트 디즈니 컴퍼니

역대 인트로 영상[1]
창립 100주년 인트로 영상[2]

1 역사

Universal Pictures

1912년 설립된 미국 영화사이다. 독일계 미국인인 카를 렘리에 의해 '유니버설 필름 매뉴팩처링 컴퍼니' (Universal Film Manufacturing Company) 라는 이름으로 세워진 후, 1915년 할리우드의 0.9평방Km 대지에 영화 촬영소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건립한다. 새로운 영화 도시인 '유니버설 시티'시초로 오늘날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이어지게 된다. 렘리는 MGM이나 20세기 폭스같이 극장망을 따로 만들지 않고 본인이 직접 투자 모금 관련 자금책임을 맡아 부채를 줄이는데 노력을 했다. 1926년 독일에도 진출하여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고, 1930년대에는 월트 디즈니와 캐릭터 관련 저작권 분쟁(토끼 오스왈드)이 일기도 했다.

대공황 시절에는 영화 '쇼 보트'라는 대형 뮤지컬 영화의 제작비를 충당하지 못해 자금난에 시달려 저예산영화로 제작방향을 전환하기도 했는데 결국 레믈리가는 경영일선에서 영원히 쫒겨나게 된다. 이후 계속되는 경영 악화로 1952년 당시 텔레비전의 공세속에 미국의 음악회사인 MCA에 매각되어 한때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제작비율이 훨씬 높았으나, 유니버설은 TV용 영화라는 새로운 포맷으로 영화업계의 큰 혁신을 주었다. 그 후 1970년대부터 히트작들을 대거 배출하기 시작하여,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손잡고 미국외 해외 시장 배급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시네마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 (Cinema International Corporation,CIC)을 설립했다. CIC는 1981년 에 유나이티드 아티스트(이후 MGM에 편입)도 배급에 참여함으로써 유나이티드 인터내셔널 픽처스 (UIP, United International Pictures)가 되었는데 한국에서도 삼화비디오가 독점계약을 맺고 유니버설과 파라마운트 영화를 CIC 비디오 상표명으로 냈고 극장 직배도 UIP 코리아에서 도맡았었다.

UIP는 1997년부터 드림웍스 배급도 맡았는데 2001년에 MGM이 20세기 폭스 배급으로 전환하여 UIP에서 탈퇴하였다 (이후 소니에서 MGM/UA 인수). 1990년 일본 전자기업인 파나소닉을 거쳐 1995년 캐나다 음료업체인 시그램[3], 1996년 프랑스의 전자전기 기업인 비벤디[4]등 주인이 계속 변경되었고, 이렇게 10년동안 끊임없이 돌고 돌아서 2004년 미국NBC의 모회사인 GE가 인수, 미국의 대표적 미디어 기업인 NBC 유니버설이 되었다. 2010년부터는 케이블 TV사인 컴캐스트사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GE와의 합작에서 컴캐스트 단독으로 모든 지분을 매입) 2012년에 영화사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100주년 기념 관련 기사

일본의 음반사인 제네온은 파이오니어로부터 인수했는데[5], 예의 지구본 로고를 쓰지만 유니버셜 뮤직 그룹이 아니라 이쪽 계열. 이 회사도 2013년에 NBC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재팬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메이저 7개 스튜디오 중 MGM과 같이 월드와이드 10억 달러 돌파작이 아직 없다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15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초대박을 내면서 재개봉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10억불을 돌파한 영화가 되었다. 그리고 곧이어 쥬라기 월드가 2번째로 10억 달러 클럽에 드는 영화가 되며 전자를 뛰어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오랫동안 10억 달러를 못넘다 한 해에 두 편이나 10억 달러를 넘는 대박을 터뜨렸다,흠좀무 마지막 남은 MGM은 그저 울지요 심지어 미니언즈마저 10억 달러의 고지를 넘으며 1년에 10억 달러 돌파작을 세 작품이나 배출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근데 디즈니가 스타워즈로 바로 2015년 박스오피스 1위를 뺐었다.

2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미국일본싱가포르중국대한민국
할리우드올랜도재팬싱가포르차이나코리아

미국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Universal Parks&Resorts)가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감독을 맡고 있다. 현재 LA(미국)·올랜도(미국)·오사카(일본)·싱가포르(싱가포르) 등 4곳이 가동 중이다. LA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1964년 문을 열었고 영화 ‘슈렉’ ‘터미네이터’ ‘쥐라기 공원’ ‘미라’ 등을 기반으로 한 놀이기구들이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올랜도는 1990년 개장했으며 오사카는 2001년 시작됐다.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는 NBC유니버설의 자회사이다. 경기도 화성에도 만든다고 하지만, 사실상 물건너간 것으로 봐야 할듯.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3 UPI 코리아

한국지사다. UPI 코리아 참고.

4 제작, 배급 영화

2015년 북미 점유율 1위

창립 100주년을 맞은 만큼 유명한 걸작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죠스 시리즈, E.T., 쥬라기 공원 시리즈 등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다. 그러나 2000년대들어 디즈니워너브라더스 등에 점유율과 작품과 컨텐츠의 질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고, 과거의 영광에 비해 빅 히트작의 수가 많지 않다.

일례로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 이상을 번 영화들을 일컫는 일명 '10억불 클럽'에 가입한 유니버셜 작품은 3D로 재개봉해일명 꼼수를 부려서간신히 10억 달러의 고지를 넘은 쥬라기 공원 밖에 없을 정도였다. 일례로 1억 7천만 달러 이상을 들이고도 작품성에 대해서는 평이 갈린 케빈 코스트너워터 월드는 당시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에 손익분기점 3억 5000만 달러로 물가를 고려했을 때 현재의 블록버스터 제작비를 상회하는 엄청난 금액을 투입하였으나 총 수익금 2억 6000만 달러로 손익분기점을 극장에선 못 넘었다가 극장 이외 수익 창구들에서 얻은 추가 수익으로 손익분기점은 맞춘 반면, 2억 달러 이상을 들인 배틀쉽 및 제작비가 2억 달러가 아닌데 왠지 2억 달러 대작이란 호칭이 붙은(...) 47 로닌 미국판은 그야말로 대 실패. 물론 분노의 질주본 아이덴티티를 비롯한 제이슨 본 시리즈는 나름대로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주로 앨프리드 히치콕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6]들이 많았고, 1990년대부터는 영국 워킹타이틀 제작사에서 만든 영화들도 배급되고 있다.[7] 최근에는 전세계적으로도 히트작등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데 특히 2013년 분노의 질주와, 슈퍼배드 2가 각각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칼을 갈며 다시금 전성기를 준비하는 중. 한국에서도 레 미제라블등이 2012년 연말 시즌에 많은 관객을 동원하였다.[8] 물론 최근에는 성공작도 많이 냈지만, 그만큼 망한 작품이 연달아 나오기도 해서 큰 차이는 없다. 이러한 결과로 2013년 기준 13.3%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해 위상을 크게 올리는 데 성공하긴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객들은 배급사가 여기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2015년 부터 2월에 개봉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성공을 시작으로 연이은 대박을 기록하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4월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제목을 따라 흥행 질주를 달려서 유니버셜 영화 중 사상 두번째로 높은 흥행 기록을 썼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익 15억 달러를 돌파하고 전 세계 역대 흥행 4위를 기록하며 그동안의 설움을 씻어냈다. 또 5월에 개봉한 《피치 퍼펙트2》 개봉 첫 주만에 전편의 최종 성적을 뛰어 넘는 기대 이상의 깜짝 흥행을 하며 쏠쏠한 재미를 봤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6월에 개봉한 쥬라기 월드 가 또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을 경신할 뿐만이 아니라 아예 흥행 역사를 새로 쓰며 그동안 다른 스튜디오에 비해 흥행작이 부족했던 유니버설의 대반격을 보여주고 있다. 또 북미에서 역대 R등급 코미디 최고 히트작인 전편의 속편인 《19곰 테드2[9], 《슈퍼배드》의 스핀오프인 《미니언즈》 등 라인업이 풍성하여 더욱 흥행 전망이 밝은 상태이다. 2015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상위 5위권 영화 중 네 편이 유니버설 영화인 상태이다. 잇따른 배급 영화들의 흥행 성공으로 2015년 6월까지 2015년에만 개봉 영화들로 얻은 해외 수익만 벌써 2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2010년에 《아바타》 등으로 20세기 폭스사가 얻은 수익보다 훨씬 좋은 기록이다. 그리고 2015년에는 다른 스튜디오인 디즈니와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는데 유니버설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7월 기준으로 1위가 본사의 《쥬라기 월드》인데, 2위 역시 본사의 《분노의 질주7》이며 3위는 디즈니의 《어벤져스 2》이고 4위는 본사의 《미니언즈》인 형식으로 사실상 박스오피스에서 독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디즈니가 2014년엔 마블을 필두로 흥행작들을 대거 배출한 반면, 2015년에는 본사의 영화들이 기존 흥행 기록을 전부 갈아치우면서 우세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런 성공에 발맞춰 역대 가장 짧은 기간(165일)에 10억 달러를 넘은 흥행작을 배출한 배급사가 되었다.그리고 아는 사람은 적지만 2015년에 유니버설이 《7번째 아들》, 디즈니가 《투모로우랜드》라는 흑역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다

2015년은 사실상 유니버설의 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게 본사가 연이은 개봉작들의 흥행으로 전 세계에서 38억 1900만 달러를 벌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이전 최고 기록인 2013년에 36억 9100만 달러를 경신한 스튜디오 설립 103년 만에 최고 매출액이다. 그리고 역대 가장 빨리 누적 매출액이 20억 달러와 30억 달러를 돌파한 배급사가 되었다. 또 2015년에만 유니버설 영화들은 전 세계에서 8주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다른 배급사들은 달성하지 못한 일이다. 그리고《미니언즈》의 흥행 성공으로 인해 2014년 10월에 20세기 폭스가 세웠던 기록을 갱신하며 역대 제작사들 중 가장 빨리 국제 박스오피스 시장에서 매출액이 30억 달러를 돌파한 제작사가 되었다. 그리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미국 수입: 1억 6610만 달러, 해외 수입: 4억 340만 달러), 《분노의 질주7》(미국 수입:3억 5100만 달러, 해외 수입: 11억 6000만 달러), 《피치 퍼펙트2》(미국 수입: 1억 8370만 달러, 해외 수입: 1억 130만 달러), 《쥬라기 월드》(미국 수입: 6억 5150만 달러, 해외 수입: 10억 140만 달러), 《미니언즈》(미국 수입: 3억 3450만 달러, 해외 수입: 8억 1850만 달러) 등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덕분에 여태까지 다른 배급사들보다 가장 빨리 전 세계 수익이 50억 달러를 돌파한 배급사가 되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유니버설은 이 5편의 흥행 성공 때문에 미국에서만 17억 9천만 달러를 벌었고, 해외에서는 32억 9200만 달러를 벌었다.그리고 8월 25일, 유니버설 픽처스 배급사의 회장인 덩컨 클라크가 직접 발표한 바에 따르면 34주차 박스오피스 기록까지 포함해 유니버설 영화가 해외에서 총 37억 8천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역대 배급사 1년 매출액 중 가장 많은 금액이라고 한다.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2014년에 20세기 폭스사가 1년에 걸쳐 누적한 37억 3천억 달러의 기록을 4달 이상 앞당겨 쌓아 갱신한 것이다.

특이할 만한 점으로는 뮤지컬을 영화화하는 데에 관심이 많다는 점. 세계 4대 뮤지컬 중 레 미제라블을 내놨으며 그러나 다른 4대 뮤지컬 작품인 《오페라의 유령》은 워너 브라더스 영화이다, 미스 사이공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그 밖에 ABBA의 노래를 재해석한 뮤지컬 맘마미아2008년에 개봉시켜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였다. 현재 또 다른 유명 뮤지컬인 위키드를 영화로 제작 중이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분노의 질주7》,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미니언즈》, 《쥬라기 월드》, 《피치 퍼펙트2》에다 8월 14일에 새로 개봉한 N.W.A의 전기 영화인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흥행 선전으로 4달 만에 2015년 북미 누적 매출액이 20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09년 12월 25일에 워너 브라더스가 북미 매출액이 20억 달러를 넘기는 데 꼬박 1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에 엄청난 매출액을 쌓은 것이다.

대박이었던 작년에 비해 2016년에 들어서 초반부터 헌츠맨: 윈터스 워가 시원하게 망했으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평은 매우 안 좋아 중국에서의 흥행도 몇 주만에 내려간 상태라 사실상 흥행 실패이며, 다행히 마이펫의 이중생활이 평가도 좋고 북미에서 이틀만에 1억불을 돌파한 상태라 2016년 죽쒀온 유니버설이 한시름 놓게 됐다. 그 다음 제이슨 본이 평이 엇갈리게 되면서 흥행에서도 전편들에 비해 떨어진 상태라 아쉬운 감이 크다. 다행히 제이슨본이 흥행에 성공하고 마이펫의 이중생활 역시 북미 애니메이션 흥행 10위권에 들 정도로 흥행에 대성공해 안도할수있게 되었다.그에비하면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

영어 위키 항목을 보면 유니버설 몬스터즈(Universal Monsters)라는 항목이 있다. 내용은 유니버설의 괴물 영화 목록이며 최근 유니버설 몬스터 유니버스 영화까지 포함되어있다.

최근에는 세계관 통합 영화의 유행에 따라 드라큘라, 늑대인간, 미이라,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투명인간, 길맨 등이 등장하는 유니버설 클래식 몬스터 세계관을 제작중에 있다. 알렉스 커츠만크리스 모건이 유니버설 괴수 유니버스 제작 총괄하며 미이라부터 시작해 다양한 몬스터 영화들을 제작할 예정이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드라마시장에도 손을 댔다. 중국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겨냥한 SBS드라마 보보경심려의 제작밎 배급에 참여하여 국내 드라마 최고기록인 사전판매가 편당 4억 5천만원에 중화권 시장에 방영권을 수출하는 기록을 세우기도했다. 다만 캐스팅 미스로 최악의 결과를 만든건 함정

4.1 작품 목록

  1. 영화 워터 월드에서는 이 지구 로고(정확히 말하면 이 로고 직전의, 1990년 75주년 기념으로 제작되어 1997년까지 쓰인 로고)가 물이 가득찬 미래로 바뀌면서 영화가 시작되고 마찬가지로 여기서 배급한 영화 둠은 지구가 아닌 화성으로 나오면서 화성에서 영화사 로고가 나오며 곧바로 영화가 시작된다.
  2. 이 인트로 영상이 등장하면서 기본 인트로 영상으로 교체되었다. 물론 100주년 기념문구는 제외.
  3. 시바스 리갈로 유명한 기업이다.
  4. 시그램을 인수하면서. 비벤디가 소유한 스튀디오 카날의 자회사인 영화사와 러브 액츄얼리등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공동 제작하기도 하였다.
  5. 영화 OST 프로듀스/발매만 빼면 애니송 전문 레이블에 가깝다. 전속 아티스트로는 카시오페아같은 경우만 제외하면 대부분 애니송과 관련이 있는 아티스트들. 키시다 교단도 메이저 데뷔후 이쪽 소속으로 들어가있음.
  6. 유니버설 픽처스의 일대기에 있어서 그의 위상은 상당히 높다. 이 영화사 대부분의 히트작을 그가 만들어냈기 때문.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콘텐츠 사용료를 비롯한 일부 로열티도 그에게 지급된다.
  7. 러브 액츄얼리오만과 편견, 노팅 힐, 레미제라블과 같은 영화들.
  8. 2012년 연말 600만명 동원, 연말 흥행 1위, 연초까지 하면 3위 기록
  9. 그러나 예상 외로 흥행도, 평가도 전편보다 떨어져 생각보다 신통치 못한 성적을 거뒀다.
  10. 2005년 피터 잭슨 영화만 맡았다. 1933년판 흑백영화는 RKO영화사에서 제작했다. 76년판 킹콩은 디노 데 라우렌티스 소유 DEG에서 제작.
  11. 2008년 개봉한 안젤리나 졸리제임스 매커보이 주연의 액션 영화
  12. 1956년작, 1992년 동명의 영화로 리메이크까지 된 명작.
  13. 1973년 조지 로이 힐, 폴 뉴먼, 로버트 레드퍼드가 내일을 향해 쏴라 이후 다시 뭉쳐 만든 범죄 코미디 명작. 당시 엑소시스트를 제치고 아카데미 작품상도 받았다.
  14. 그레고리 펙 주연의 영화.
  15. 미국 역대 가족 코미디 영화 사상 최고 흥행 수입을 올린 시리즈물이다. 로버트 드 니로가 장인역, 벤 스틸러가 사위역, 더스틴 호프먼이 시아버지역을 맡은 가족 코미디 영화
  16. 1934년에 영화가 나오고 이후 1941년에도 동명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17.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액션영화.
  18. 성인 코미디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영화 중 한 편.
  19. 유니버설 괴수 유니버스의 영화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