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흠

劉欽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

위흥태수로 263년 5월에 조환이 칙령을 내려 촉한의 정벌이 시작되면서 등애제갈서에게 각기 3만여 명을 이끌게 했다가 제갈서는 종회의 모함으로 제갈서의 병력은 종회가 거느리게 되었고 264년에 위나라에서 촉 정벌을 나서자 유흠은 자오곡으로 달려갔으며, 많은 장수들과 함께 황금성에서 유은에게 막히면서 종회가 별도의 길로 성도를 공격했다.

창작물에서

진삼국무쌍7에서는 조양의 전투, 성도의 전투, 적벽결전, 상용방위전, 파촉평정전, 기산수확전, 예주수확전, 이색무기획득전2, 이색무기획득전6 등에서 나와 위나라, 진나라 소속으로 참전하며, 조양의 전투 촉군 시점, 상용방위전 촉군 시점, 적벽결전 연합군 시점, 파촉평정전 종회군 시점, 기산수확전, 이색무기획득전 등에서 적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