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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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 태자님.....???


부산상고 시절. 짜증은 타고난 모양이다.

삼성 라이온즈 No.1
윤성환(尹盛桓 / Seong-hwan Yoon)
생년월일1981년 10월 8일
신체183cm, 88kg
출신지부산광역시
학력부산감천초 - 부산대신중 - 부산상고 - 동의대
포지션투수
투타우투우타
프로입단2004년 2차지명 1라운드 (전체 8번, 삼성)
소속팀삼성 라이온즈(2004 ~ 현재)
등장곡김상국-불나비 팬텀 - ICE[1]
2009년 한국프로야구 다승왕
김광현(SK 와이번스)아킬리노 로페즈(KIA 타이거즈)
윤성환(삼성 라이온즈)
조정훈(롯데 자이언츠)
김광현(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4번
최무영(2003)윤성환(2004~2005)김효남(2006)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번
강봉규(2006)윤성환(2007~ )현역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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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투수. 부산상고-동의대를 거쳐 2004년 삼성 라이온즈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 선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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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의 데뷔 모습.얼굴은 타고났다.임창용? (출처:포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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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본격적으로 투입된 2007년의 모습.

2004년에 입단한 후 시범경기부터 1군 즉시전력으로 바로 투입되었다. 대구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열린 개막전에서 구원승을 거두었고, 그 해 홀드 3위를 기록하는 등 중간계투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시즌 중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불구속 입건되어 시즌을 마감했다.[2] 시즌 종료 후 입대하여 2005년 2월부터 경산시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기 시작하였는데, 2007년 전지훈련 전까지 휴가를 쓰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전지훈련 기간에 맞추어 휴가를 낸 후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등 모범적인 훈련 자세를 보여 주었다.[#]

2007년 4월 20일에 소집 해제된 후 바로 1군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오른쪽 옆구리 부상이 생겨 치료를 받은 후 복귀했다. 6월 1군에 복귀한 후 주로 불펜에서 활약하면서 1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2007 시즌을 마친 후 선발 자원이 부족한 팀 사정에 따라 선발 투수로 전환하게 됐다.[3]

2008년 시즌 전에는 배영수-외국인 선발 투수에 이은 3선발로 활약할 것이라 예상됐으나, 선발 8승을 거두는 등[4] 1선발급[5] 활약을 거치며 2009년에는 1선발로 활약했다. 2009년 한때 크루세타에게 밀려 2선발로 격하된 적도 있었으나 결국 14승을 기록하고 시즌 최초로 전 구단 상대로 승리, 2년 연속 10승을 달성하며 삼성의 당당한 1선발이 되었다. 2009년 9월 22일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을 통해 승리를 할시 15승으로 단독 다승왕이 될 수 있었으나, 분위기를 타고 있던 SK에게 털리면서 14승 5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리고 조정훈, 로페즈와 공동 다승왕을 수상하게 되었다. 하지만 역대 최소승수, 2번째 4점대 평균자책점의 다승왕으로 1선발이라 하기엔 다소 민망한 성적이었다.

어쨌든 삼성 선발진의 한 축으로서 활약이 기대되었지만 2010 시즌에는 어깨 부상, 왼쪽 무릎 건염 등으로 부진해 3승 6패에 그치고 2010년 한국시리즈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2011 시즌을 앞두고 재활을 거치며 체중을 감량해, 다시 삼성의 선발진에 합류했다. 피안타는 다소 많았지만 피장타율을 줄이며 평균자책점도 3점대 중반으로 낮췄다. 그러면서 팀내 최다승이며 개인통산 최다승 타이인 14승을 기록했지만 어째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

2011년 시즌을 마치고 데뷔 첫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였다.

팀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이기던 2011년 10월 29일,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3⅓이닝 76투구수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하였다.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팀은 이 날 8:4로 승리하였고 삼성은 3승 1패가 되었다. 그리고 이날 경기가 윤성환의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등판 경기가 되었다.

삼성 라이온즈2011년 한국시리즈 5차전을 승리하여 팀의 일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2005년과 2006년에는 팀이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지만 그 때는 본인의 병역 때문에 멀리서 우승을 지켜보아야 했는데, 이 한을 푼 것이었다.


2.1 2012 시즌

2012년 초반에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득점 지원이 적었다. 6월 1일까지 득점지원 평균이 1.75점. 심지어 불펜진의 도움도 부족했는데, 단적인 예로 8월까지 오승환의 실점은 9실점뿐이지만, 이 중 7실점이 윤성환의 승리가 걸린 경기에서 나온 실점이다. 시즌 5번째 등판인 5월 8일 롯데전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는데, 이날 삼성 타자들이 낸 점수는 꼴랑 1점. 그리고 8월 16일 9이닝당 평균 득점 지원이 2.69점으로, 여전히 리그 꼴찌. [#] 제발 1점만 더 내달라고 빠따 시발것들아 링크된 기사에 따르면 퀄리티스타트 개수도 9개로 똑같고, 윤성환의 평균자책점이 더 낮지만 정작 승리수는 장원삼이 10승이나 더 많다. 게다가 용병 투수 미치 탤봇은 평균 득점지원이 7.05로 리그 1위를 기록 중이며, 평균 득점지원 2위는 배영수다. 이보시오 빠따들 왜이러시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래서, 다른 때 같으면 윤석민상의 수상자로 하마평에 오르내릴 만 하지만, 류현진, 레다메스 리즈, 서재응 셋이서 윤석민상을 두고 다투는 지경인 데다 팀이 1위라는 특성 때문에 언급이 안 되고 있는 모양.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9승 6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1승만 더하면 1998년 현대 유니콘스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단일팀 10승투수 5명이 나올 수 있었으나 돌부처딱 한번 지른 불에 데여서 아쉽게도 10승에는 실패하였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 선발진 중 가장 낮은 방어율을 자랑하며 규정이닝은 못채웠지만 에이스의 면모를 확실히 보였다.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2승 땄으니까 장원삼의 말처럼 11승 투수

2012년 10월 2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SK의 윤희상과 더불어 선발 등판하여 5⅓이닝 73투구수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비자책점을 기록하였고, 이 날 팀은 스코어 1:3으로 승리하였다. [이승엽에게 3점만 내달라고 했는데] 이승엽강명구가 진짜 3점을 만들어 냈다! 강명구의 결정적인 대주자 오버런 득점으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윤희상과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었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인 2012년 10월 3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다시 한 번 윤희상과 더불어 선발 등판, 6이닝 95투구수 5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하였다. 오오 태자마마 이날 팀은 스코어 2:1로 승리하였고 대구에서의 2연승, 문학에서의 2연패로 원점으로 돌아갔던 승부의 분위기를 다시 삼성으로 가져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윤성환은 5차전 승리 투수가 됐을 뿐만 아니라 데일리 MVP를 차지하였다. [이번엔 2점만 내달라고 할랬더니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 그리고 진짜 2점이 나면서 팀은 승리. 문어

윤성환은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11⅓이닝 9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1자책점 평균자책점 0.79, 2승을 기록했고, 팀은 이승엽의 싹쓸이 안타에 힘입어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 2년 페넌트레이스&한국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다. 장원삼과 KS에서 2승씩 합작한 셈.

해당 항목 참조.


2.2 2013 시즌

페넌트레이스 한정 삼성 선발의 실질적 에이스

장원삼배영수는 승수야 그렇다쳐도 평균자책점에서 작년에 미치지 못하였고 외국인 투수들 +사기꾼 한 명까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올린 마당에 여전히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삼성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

다만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 거하게 털리며 하마터면 팀의 3년 연속 통합 우승 실패의 원흉이 될 뻔했다. 다행히 버퍼링하는 하마 한 마리가 일당백하며 위기를 넘겼지만.

해당 항목 참조.


2.3 2014 시즌

전반기에는 윤태자 후반기에는 윤고자, 윤션 한국시리즈엔 다시 윤태자

시즌 뒤에는 FA 자격을 취득해 4년 80억도박금 삼성 잔류라는 상상 초월의 대박 계약을 터뜨렸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2.4 2015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3년 연속 170이닝 소화[6]
올해도 명실상부 삼성의 에이스
본인 커리어 최다승 달성
2015 시즌 KBO 토종 우완 선발 원탑
통산 100승까지는 1승이 남았다.

그러나...

해당 항목 참조.


2.4.1 도박 연루

2015 시즌 막바지에 터진 도박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팀의 제 1선발이! 자세한 건 항목 참조[7].


2.5 2016 시즌

스캠에 합류하여 훈련까지 받았으나 시범경기에 등판하지 못했고 도박 사건이 완전히 종결되지 못하여 2016년 정규시즌 등판이 잠정 보류됐다가 4월 3일자로 1군 선수단에 합류하면서 올시즌에도 공을 던지게 됐다.분명 속죄투 드립이 나오겠지

4월 6일 kt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6이닝 3탈삼진 1사사구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역대 25번째로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많이 늦었다]고 말했다.물론 당연히 까이는 중이다. 그러나 본인은 신경 안 쓰이는 듯하다.

8월 27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시즌 10승을 달성하며 2013년부터 4년연속 두자리수 승리를 달성 함으로써 꾸준함을 보여 주었다.태자는 태자다


3 투구 스타일

팀동료 장원삼과 함께 최고의 제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장원삼이 스트라이크존을 넘나들며 타자를 상대하고 이 때문에 제구력에 비해 볼넷이 의외로 많지만 윤성환은 공의 구속이 아닌 무브먼트로 구위를 끌어올려 스트라이크존에 쑤셔넣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파워 피쳐에 가깝다. 묘하게 톰 글래빈그렉 매덕스의 차이와 비슷하다.차우찬은 그럼 스몰츠인가?[8]

다만 그러한 제구력과 대조적으로 구속이 상당히 느린 편이다. 마찬가지로 구속이 느린 편인 장원삼과 비교해도 평균 구속이 약 3~5km 정도 느리다. 입단 초부터 2008년까지는 속구가 평균 140km/h 초중반을 찍었지만, 2009년부터 본격적인 선발로 나서며 140km/h 초반으로 조금 떨어졌고 2010년 어깨, 무릎부상 등으로 130km/h 중후반대,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130km/h 초반이나 120km/h 후반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012년부터는 구속이 어느 정도 올라와서 140km/h대를 던지기도 하고 최대 146km/h을 던지기도 했지만, 평균 구속은 138~140km 정도라고 보면 될 듯.[9] 대신 직구의 구위가 매우 뛰어나 느린 구속을 커버하고 있다.

2008년 선발로 정착하면서 조계현 투수코치로부터 커브, 슬라이더, 싱커, 체인지업 등 여러 변화구를 배웠고 그 중 뛰어났던 커브를 주무기로 삼았다. 윤성환의 낙차 큰 커브는 팀 내에서뿐 아니라 KBO에서도 리그 탑급이라 평가받을 정도로 좋다. 외국인 투수를 포함한 투수들이 좋은 커브를 선보여 평가받을 때 항상 비교 대상으로 올라오는 것이 윤성환의 커브다. 다만 2-피치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한 탓인지 2012년까지 애매한 성적을 벗어나지 못했다. 커브는 구속이 느려 타이밍을 빼앗지 못하면 정타의 확률이 높기 때문에 2-피치용 변화구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데 윤성환은 이 약점을 극복하지 못한 것. 그러나 2011년 안지만에게서 배운 슬라이더를 손에 익히면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슬라이더를 던진 결과 원래 좋았던 커브와 시너지를 일으켜 성적이 상당히 좋아졌으며 명실상부한 삼성의 1선발로 자리잡게 되었다.

뛰어난 제구력과 공격적인 피칭 덕분에 삼진에 비해 볼넷이 매우 적다. 볼넷이 적은 만큼 스트존에 쑤셔넣기 때문에 더 얻어맞는다. 특히 2008년 기록을 보면 131삼진을 잡는 가운데 44개의 사사구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덕분에 매년 이닝당 출루 허용율(WHIP)은 거의 리그 최상위를 다투는 수준에 위치한다. 즉, 확실한 리그 정상급의 제구력을 지닌 투수이며, 그 점이 빠르지 않은 구속에도 불구하고 리그 탑 수준의 우완이 될 수 있는 이유로 볼 수 있다. 제구력이 좋아 볼넷을 잘 주지 않는 만큼, 이닝도 많이 먹어줄 수 있다. 특히 선발 투수를 길게 끌고 가는 류중일 감독이 부임하면서 이닝 이터로 진화하고 있다.

다만 이닝당 출루 허용율(WHIP)에 비해 실점이 많은 편. 비슷한 리그 탑 수준의 WHIP을 기록한 선수들의 피OPS가 보통 6할대 초반인 데 반해 윤성환의 피OPS는 6할대 후반 ~ 7할대 초반 정도인데, 이 점을 보면 장타 허용율이 비교적 높다는 약점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듯. 또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 타순이 한 바퀴 돈 4회에 집중적으로 맞아나가는 경향이 있어 마의 4회라고 하기도 했었으나 최근 기록을 보면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 이닝에 피안타율이 높아지는 편이다.

나이가 들면서 기량이 올라간다(...) 2013년에 9이닝당 삼진이 6.43개인데 비해 2015년 현재 7.58개를 기록하며 제구력과 함께 탈삼진도 좋아지는 중. FIP는 최근 3년간 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볼삼이 2년새에 2가 넘게 뛰어 오른적은 고무적.[10]

4 기타

  • 별명은 윤커브, 윤모자, 윤태자[11]. 못할 때는 윤짜증[12], 윤션환, 윤션, 윤리대. 윤모자는 모자를 썼을 때는 꽤존나 잘 생겼지만 모자를 벗으면 외모가 대폭 너프되기 때문에 꼭 모자를 써야 한다고 붙여진 것. 2012년 이후로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는 오징어같이 생겼다며(...) 윤징어, 윤크라켄 등으로도 불리기 시작했다. 최형우원빈을 닮았다며 최원빈이라고 불리는것의 안티테제. 누군가가 "윤성환 잘 생기지 않았냐?"라고 물어보면 "세상에 ㅋㅋ 오징어가 잘생겼다니 ㅋㅋ" "윤오징어 나보다 못생겼는데" "세상에 오징어가 잘생겼다는 사람 처음보네" "모자써도 나보다 못생김" 등의 장난 댓글이 달리는식. 또, 삼성 라이온즈 경기 중에 부정적인 상황이 나오면 윤성환 특유의 마뜩찮은 표정을 삼갤에서 필수요소로 사용하며 좋지 않은 경기력을 비꼬는 식의 글과 함께 올라온다. 그러나 윤성환이 호투하는 날에는 대왕오징어, 크라켄, 데비 존스 등의 드립이 올라온다.
  • 프로야구매니저에서 유저들이 내리는 평가가 매우 박하다. 구위, 변화구, 제구력 다 좋음에도 불구하고 체력이 약해서 이닝도 못 먹고 결정구가 커브라서 잘 맞는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 여기에 프야매 자게나 인벤에서 올라오는 윤성환의 안습한 시즌 스탯들이 올라오면서 그 이미지가 더더욱 강해졌다. 그래서 프야매 내부 한정 별명으로 윤고인이 있다. 2010년에 실제로 부진해서 붙었던 별명이다. 다만 프야매에서 욕먹던 시기랑 겹친다. 다만 현재는 프야매를 하는 엠팍과 야갤 유저들 덕에 게임외적으로도 자주 쓰인다. 그러다가 진화한 별명이 윤고자(...)
  • 최근 프야매가 패치를 통해 윤성환에게 폭포수 커브로 유명한 12-6 커브[13]를 달아준다고 밝히면서 드디어 고인에서 탈출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었으나 실제로는 11 윤희상을 제외하고는 12-6 커브가 추가된 선수 대부분이 4~6구질에 12-6 커브를 배정받았다. 다시 말하면 그냥 있으나 없으나 똑같은 공기 구질(...) 그래도 추가 패치를 통해 진리 구질 중 하나인 써클 체인지업을 받았다. 하지만 못 써먹을 선발에서 롤코 많이 타는 선발 수준으로 평가가 상승했을뿐, 레기라인에서 벗어나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 다행인건 14년에 새로 나온 윤성환 카드는 스탯만큼 성적을 내는 카드가 되었다. 과거 커하 선택지가 없었을 당시에는 커창용, 커영수에 밀려 장원삼과 프성환 중 한명을 계투로 보내는 식으로 덱을 운영했지만 커승엽이 나오자마자 바로 커창용을 쓰는 선택지가 사장되고 레어 임창용이 마무리로 가고 프성환과 장원삼을 모두 쓰는 운영이 주류가 되었다. 사실 커승엽이 나온것도 윤성환의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로, 14 윤성환이 기존 시리즈처럼 성적이 좋지 않았다면 유저들이 커승엽이나 커봉규의 출시를 요구할 것도 없이 그냥 커영수-커창용-레일융-헐크-장원삼 선발진을 계속 쓰면 되었다. 따라서 15 윤성환도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
  • 2009년과 2011년에는 팀내 최다 승을 거뒀지만, 자팀 팬들에게 박한 평가를 받는 선수로도 손꼽힌다. 하지만 리그 원탑이었던 류현진급은 못 되어도, 그 다음급에는 충분히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선수이다.[14]
  •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의 주전 포수인 진갑용과는 같이 배터리로 호흡을 맞추지 않고, 주로 이지영 혹은 이정식과 맞춘다. 두 배터리의 플레이 성향이 다른데다가[15], 사인도 서로 맞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1년 6월 28일 LG전에서 사인 문제로 다툰 적이 있다.[손발이 안 맞는 배터리] 이전까지는 윤성환-진갑용 배터리가 꽤 흔했지만 이지영이 상무에서 제대한 후에는 윤성환이 선발 등판하는 날에 진갑용이 포수로 나오지 않는다. 선발 라인업으로 나오더라도 지명타자로 출장하거나, 윤성환이 강판당한 후에 포수 마스크를 쓸 때가 대부분이다.
이런 모습 때문인지 서로 사석에서까지 사이가 좋지 않다고 아는 사람들도 있으나 일단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실제로 사석에서의 사이는 나쁘지 않다고 한다. 진실은 저 너머에[16][17]
2012년 10월 3일 두산 베어스와의 대구 홈 경기에서 진갑용과 호흡을 맞추었다. 이 라인업이 발표되자마자 수 많은 삼팬들은 '사상 최초 동일 팀간 벤클', '진갑용이 사느냐 윤성환이 사느냐 세기의 서바이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날 경기는 윤성환이 7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으며, 윤성환도 수훈 인터뷰에서 공을 진갑용에게 돌렸다.[18]
  • 이러저러한 이유로 삼성 골수 팬들에게는 '윤성환이 1선발인건 맞다. 하지만 에이스는 아니다.' 라며 상대적으로 박한 평가를 받고 있고, 활약에 대한 고마움 외에는 따로 인간적인 정은 거의 주지 않고 있다. 언급한대로 아직 성장기 시절 선발로 던지고 싶어서 태업으로 의심되는 투구 내용을 보였다든가, 자기가 못 던진 공이 맞아서 안타가 되면 자주 짜증을 내고[19], 삼성의 최전성기를 이끈 약쟁이명포수의 리드 스타일을 못마땅해해 타격시 혈압 오르게 만드는 포수들과의 호흡을 고집하는 등 이기적인 면모가 많다는 게 그 이유. 물론 삼성팬들이 타팀 팬들보다 눈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바로 그 前代의 에이스가 팔을 희생하여 팀의 우승을 가져올 만큼 팀에 헌신적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지라 경기 내적으로는 몰라도 경기 외적인 면이 비교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 하지만 이제는 삼성팬도 이런 평가를 하지 않는다. 앞서 서술한 의견대로 윤성환이 팀에 대한 애정이 없고, 이기적이라면 왜 더 많은 돈을 받고 타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삼성에 남았을까? 삼성이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써내려갈때마다 윤성환은 선발 로테이션을 묵묵히 지켜왔고, 13년도부터는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맡아왔다. 불펜 태업도 일부의 의견일 수 밖에 없는게, 윤성환의 07년도 불펜 성적은 리그 탑급의 성적이었으며, 다른거 다 제쳐두고 투수에게는 깐깐하기로 소문난 선동열 앞에서 과연 누가 태업을 할 수 있을까? 태업설이 진짜였다면, 윤성환은 현재 타팀에서 뛰고 있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전담포수로 인해 엔트리를 낭비한다는 의견도 현재 이지영이 제 몫을 해 줄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여 재평가 받고 있다.[20] 위 의견은 배영수가 팀을 떠난 이후는 삼성팬들 사이에서는 사장된 의견이다. 배영수를 놓친 직후에는 배영수를 잡지 않았던 프런트에 대한 질타 및 아쉽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으나, 이후 30경기 출장, 선발 출장 희생 등 삼성을 디스하는 듯한 기사가 올라와 삼팬들의 여론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배영수는 류중일 감독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선발로 꾸준히 기용해 왔으나, 그 기대에 보답할만한 성적은 절대 아니었기 때문. 그리고 현재 윤성환은 대박 FA계약 이후 커리어 하이를 새로 써내려가며 왕조의 에이스라 불리는 반면, 배영수는 자팀인 한화팬들에게 조차 먹튀라 불리며 삼성이 버린투수는 잡지 말라는 말에 힘을 보태고 있는 중이다. 안현호 재평가 다시 재평가해야할 듯
  •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 출신으로, 가장 좋아했던 롯데의 선수는 주형광이었다고 한다. 본인도 드래프트 때 롯데의 지명을 받고 싶어했었다고.
  • 현재 투수조에서 최고참급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우승 반지를 4개밖에 끼지 못했다. 그 이유는 전술했듯이 2004년 막판에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잔여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아 시즌을 마감하고 2005년, 2006년에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기 때문. 그래서인지 2011년이 되어서야 한국시리즈에 처음 출전하고 처음으로 우승 반지를 가졌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꽤 많다. 손주인 밀려 반지는커녕 포스트 시즌에 한 번도 못 나가고 LG 갔다. 그나마 2011 아시아 시리즈 우승반지는 들고 있다. 어떤 걸레는 시즌 절반 뛰고 우승반지 꼈는데 근데 기록을 살펴 보면 은근히 포스트시즌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거하게 털릴때까지 포스트시즌 패전이 없었고, 2012년에는 야수에 이승엽이 있다면 투수에는 윤성환이 팀을 캐리했다고 할 정도. 2014년 한국시리즈에는 안지만과 함께 2승을 챙겨 역시 빅 게임 피처의 위용을 과시했다. 같은 기교파인 장원삼 역시 상당한 빅 게임 피처이기에 삼성 팬들이 '단기전에 강한 파이어볼러 에이스'차르봄바에 대한 욕망을 표출하는 경우 점점 높은 확률로 다른 팀 팬들에게 까인다(...)
  • 2014년 7월 7일 네이버 라디오볼 인터뷰에서 카톡 사진이 여자사진이라는 댓글 제보가 들어오면서 2달째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만 16년간 사귄게 아니냐는 루머에 대해선 전면부정했다. 이 후 정철우 기자의 유도 질문에 걸려 만약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나간다면 스냅백(안지만의 힙합모자를 생각하면 된다.)을 쓰기로 약속해버렸고 정철우 기자가 방송 직후 이를 기사로 쓰면서 빼도 박도 못하고 확정돼 버렸다(...)[기사] 그리고 올스타전 명단이 발표되었는데...
  • 기타 문단의 절반은 저평가에 대한 내용이다. 역시 KBO 저평가의 아이콘답다,

5 연도별 성적

장원삼과는 반대급부로 홀수 해에 잘 하고 짝수 해에 못하는 건 아니고 뭔가 잘 안 풀리는 징크스가 있다. [21]

차우찬과는 반대 급부로 한국시리즈는 짝수 해에 극강인데, 홀수 해에 막장인 성적을 가지고 있다.

역대기록
연도소속팀경기수이닝ERA피안타사사구탈삼진
2004삼성 라이온즈566747117
(3위)
4.84604171
2005군 복무(공익근무)
2006
20073643⅓30081.04241843
200835135⅓1011023.9213252102
200930166⅔14
(1위)
5004.3216344131
20102880⅔36015.911042154
201124137⅓14
(5위)
5003.54
(5위)
1513383
20121911496002.841123081
201327170⅔13
(3위)
8003.27
(5위)
16741122
201428170⅓127004.3919645133
201530194
(4위)
17
(3위)
8003.76199
(3위)
40164
(5위)
2016281801110004.352025485
통산3411459⅓110731283.9215104191069
완투, 완봉기록
연도완투완봉
2009년2완투
(4위)
0완봉
2012년1완투0완봉
2013년1완투1완봉
2014년1완투1완봉
2015년3완투1완봉
통산8완투3완봉
  1. 맥주 하이트 광고 음악 맞다. Boney M의 Gotta Go Home을 샘플링한 것, 김연아와 팬텀이 같이 부른 버전이 있는데, 그걸 쓰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유는 문서를 잘 보면...
  2. 팀 선배 지승민에게서 브로커를 소개받았으나, 병역기피를 시도하기 전에 해당 사건이 터지면서 운좋게 처벌은 피했다.
  3. 2007년 12승을 따낸 외국인 투수 제이미 브라운과는 재계약을 포기했고, 배영수는 토미 존 서저리를 받고 재활, 전병호는 노쇠화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고, 임동규는 군 입대, 임창용은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로 이적을 한 상황.
  4. 구원승 2승을 추가해 총 10승을 거뒀다. 10승은 정현욱과 더불어 팀 내 최다승.
  5. 2008년 삼성이니 가능한 이야기.(...)
  6. 2000년대에는 봉중근에 이어 두번째기록
  7. 그 따기 어렵다는 바카라 도박에서 4억을 투자해 13억을 벌었다는 의혹이 있다. 또한 언론 보도로는 이를 달라고 했다가 받지 못하고 협박까지 당했다고도 한다.
  8. 실제로 그와 같이 삼성에 있었던 투수들 중에 가장 스몰츠에 유사한 건 다름아닌 배영수. 구질도 슬라이더, 포크볼 등 비슷하고 우완 파이어볼러였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둘 다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사하다.물론 스몰츠는 회복했지만 배영수는 잃어버린 10km의 기적
  9. 위키백과에는 142대 정도라고 나와 있다. 그러나 2013년에는 138.9, 2014년에는 139대를 찍었다.
  10. 2013년에는 3.30이었던 것이 2015년에는 5.39를 기록하고 있다.
  11. 윤성환 본인이 콕 집어서 가장 마음에 들어한다고 언급한 바 있는 별명. 별명 유래는 선동열 감독 부임 당시 수훈 인터뷰 때에 늘 "선발 윤성환이~" 로 시작하는 칭찬을 많이 했기에 붙은 별명. 암흑기 때 선발들이 불펜으로 돌려지던 시기 불펜으로 가면 부진, 선발진으로 가면 그럭저럭 던졌기 때문에 불펜에서 태업한다는 비꼬는 의미가 어원인 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앞선 의미가 원조가 맞다. 선동열 감독이 용퇴를 가장한 해임을 당하면서 부정적 의미가 희석되었고 태자라는 단어의 어감 자체는 좋은 편이라 좋을 때의 별명으로 자리잡았다.
  12. 본인은 짜증내는 표정이 아니며 단지 아쉬워하는 것일 뿐인데, 윤짜증이라는 별명은 억울하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13. 12시에서 6시로 떨어진다는 뜻에서 12-6이라는 별명이 붙은 커브.
  14. 이는 삼성 팬들이 에이스의 모습으로 파워 피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 심하다. 그 이전의 에이스가 바로 리그를 호령했던 전성기의 배영수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 노릇. 게다가 2008년 배영수가 다시 돌아오는 바람에 윤성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가 곧 부활한다고만 생각했었다.
  15. 윤성환이 자기가 던지고 싶어하는 공을 던지는 스타일이라면, 진갑용은 신중한 승부를 위해 포수 리드를 주도하는 스타일이다. 배터리로서는 상극의 조합인 셈. 거기다 진갑용은 삼성 내에서도 대선배급 선수라 후배 투수가 자기 지시를 계속 따라주지 않는다면 서로 껄끄러워질 수밖에 없다.
  16. 사실 윤성환-진갑용같은 베테랑 선수들끼리 다투는 모습이 공개적으로 보여서 좋을 것은 팀 내외적으로 하나도 없다. 심논개 사건 당시 심수창-조인성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언쟁 한 번 한 것으로 왜 둘 다 2군으로 쫓겨났는지 상기할 필요가 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의미다.
  17. 그리고 애초에 서로 플레이스타일 안 맞는다고 다툴 것까지야 없다. 윤성환이 진갑용더러 "다른 투수들한테도 리드하지 마!" 한 것도 아니고 진갑용이 윤성환에게 "이지영 말 좀 잘 들어!"이런 것도 아닌데 서로 부딪힐일이 없으니 싸울 이유 또한 없다. 진갑용이 애도 아니고 뭐...아니 애인가
  18. 그러나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는 언플이라는 반응(...)
  19. 때때로 대놓고 수비수들을 쳐다보며 '저 정도는 잡아줘야지.' 라는 표정을 짓는다
  20. 물론 이지영의 성장이 100% 윤성환의 공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프로 초기 윤성환 전담포수로 인해 출장기회가 늘어난것은 사실이다.
  21. 2010년 부상으로 부진, 2012년 극강의 불운으로 10승 실패, 2014년 후반기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