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징가 은쿠와

Nzinga a Nkuwa, (? ~ 1509, 재위 1470 ~ 1509)

콩고 왕국의 제 5대 마니콩고로 은징가 은쿠누(Nzinga a Nkunu)라고도 부른다.

1483년에 탐험가 디오고 캉이 콩고 왕국에 방문하자 무역을 시작했으며, 포르투갈에서 가톨릭 선교사가 1491년에 방문하여 기독교를 포교하자 5월 3일에 주앙 1세라는 세례명을 받고 개종하였다.

이 때문에 기독교의 포교에 대한 내부 반란이 일어나자 포르투갈의 도움을 받아 진압하였으며, 아들인 은징가 음벰바를 포르투갈로 보내서 기독교에 대한 교육을 받게 하였다.

그러나 기독교와 다신교가 대립하자 아들인 은벰바를 유배보내면서 차남인 음판주 키티마를 상속자로 삼았으며, 1506년에 죽기 전에 기독교 신앙을 버렸다고 한다.

대항해시대 3에서는 국적은 베닌 왕국으로 되어있으며, 포르투갈로 하면 세계일주를 마친 후, 마누엘 1세가 1년 안에 콩고왕을 리스본으로 초대하여 모시고 오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이 때 르완다로 가서 콩고 왕국으로 가면 나타난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오역을 해서 징가 쿠와[1]란 이름으로 세인트조지스에 살고 있다. 명색이 왕인데 사는 곳은 그냥 촌장(…)에 가깝다. 그의 아들인 은징가 음벰바(징가 벵바, 후의 아폰소 1세)는 유학이라도 온 건지 리스본의 NPC로 있다.
  1. 뭐, 일본어 음운체계상 운(ウン)이 될수밖에 없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