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고양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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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인기투표편
(182화 ~ 184화)		→은혼/고양이편
(190화 ~ 192화)		→은혼/음양사편
(195화 ~ 199화)

かぶき町野良猫篇
카부키쵸 들고양이편

은혼의 장편. 애니메이션 190~192화[1]에 해당한다.

1 개요

가부키쵸 길냥이 포획 의뢰를 받은 사카타 긴토키는 하라는 고양이 포획은 안하고 소변(..)을 누던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이후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보니 어째선지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고양이가 되어 가부키쵸 주민들에게 쫒기던 도중 고양이들의 왕 호우이치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호우이치의 가부키쵸 신입고양이의 신고식 또한 무사히 통과하게 된다.

이후 역시 어째선지 고양이로 변한 가츠라 고타로와 고릴라(..)로 변한 곤도 이사오와 만나게 된다. 3명이서 인간으로 돌아가려는 방법을 찾던 도중 가부키쵸 들고양이 포획 계획에 호우이치마저 붙잡히게 된다. 다시 사람으로 돌아간다는 보장도 없는 상황에서 3명은 사무라이 정신으로 호우이치를 구하기 위해 마타타비 대사관으로 돌진하게 되는데...

은혼 특유의 정신나간 센스와 타마 드립을 볼수 있는 개그물이다. 또한 서부 로랜드 고릴라의 학명이 고릴라 고릴라 고릴라인 것도 알 수 있다..(…)[2]

2 에피소드 타이틀

한글 제목은 단행본 정발판 명칭에 따라 기재.

 * 190화: 무언가를 찾을 때는 그 녀석의 눈높이에서 찾아(捜しものをする時はそいつの目線になって捜せ)
 * 191화: 자유란 무법이 아니라 자신의 룰에 따라 살아가는 것(自由とは無法ではなく己のルールで生きること)
 * 192화: 가부키쵸 들고양이 블루스(かぶき町 野良猫ブルース)[3]

3 등장인물

4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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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카타 긴토키와 가츠라 고타로가 고양이가 된 이유는 고양이의 무덤에 용변(..)을 보았기 때문이다. 마음씨 좋은 지주가 몇백마리의 고양이들을 묻어준 무덤에 용변을 보았기 때문에 고양이들의 저주를 받게 된것.
  • 곤도 이사오는 의문의 고릴라들에게 붙잡혀서(..)라고한다. 저주와 상관없어서인지 즈라,긴토키와는 다르게 마지막까지 고릴라 모습을 유지한다(..)
  1. ↑ 코믹스 275화 ~ 279화
  2. ↑ 농담이 아니고 진짜다! 위키백과 참조.
  3. ↑ 단행본 32권 부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