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구마-모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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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ma-Monene

1 개요

아프리카에서 서식한다는 크립티드. 콩고 인민공화국(현 콩고 공화국) Ubangi 강의 지류인 Dongu-Mataba 에서 목격되었다고 한다.

2 특징

응구마 모네네는 콩고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아프리카 크립티드는 죄다 콩고산이다. 모켈레 음벰베도 그렇고도마뱀을 닮은 생물인데, 등에 커다란 판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묘사만 보면 그냥 디메트로돈. 첫 번째 목격은 1961년의 일이고, 두 번째는 10년 후인 1971년 Joseph Ellis 목사가 목격한 것이다. 그는 꼬리의 길이가 눈의 보이는 부분만 어림잡아도 10미터에 달하며 직경은 0.5에서 1미터라고 추정했다. 몸의 색깔은 회색빛이 도는 갈색에 가까웠고, 마을에서는 그 생물에 대한 언급 자체가 금기시된다고 한다.

목격담에 따르면 마치 도마뱀이나 뱀처럼 지면과 가까운 낮은 몸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 물 밖으로 몸을 높여 일으키진 않는다고 한다. 또한 등에 붙어있는 삼각형, 혹은 다이아몬드 형태의 판이 므블루-므블루-므블루와 유사하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해외 위키를 찾아보면 묘사한 삽화가 천차만별이다. 그냥 디메트로돈, 아니면 등에 볏 달린 바실로사우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