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공영차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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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충전소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절대 이 틀들을 지우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파일:의정부공영차고지.jpg

1 개요

경기도 버스공영차고지중 먹튀 1호
경기도 의정부시 송현로 128(낙양동 635-7)에 있는 공영차고지이다.

2 소개

원래 이 곳이 아닌 이전에 녹양동에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려 했지만, 민폐갑 님비질에 백지화시키고 이젠 낙양동으로 조성함에 있어서 님비갑질링크1링크2하는 이젠 아이들까지 이용해먹고 주민소환제를 남용한 싸이코 종자들까지 들이닥쳐서 가스충전소마저 못짓게되는 일이 부지기수인터라 큰 어려움이 많았으니 결국 가스충전소가 백지화되어 우여곡절 끝에 완공하게 된다. 그렇게 결국에는 민락동 차고지에 가스충전소를 따로 만들게 되었지만, 공차거리가 꽤 긴 만큼 형편없기 그지없다.(...)[1]

3 버스 목록

일반 버스

4 비판

이걸 완공시켰지만, 천연가스 충전소가 없었던 탓에 정작 입주하려는 버스 업체가 전혀 없을 정도로 매우 을씨년스럽다. 마을버스 조차 입주를 거부한 걸 보면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2]

명진여객은 원래 의정부터미널 옆에 본사가 있었고 10, 10-1, 72-1만 이 차고지를 썼으나, 본사 부지를 매각하면서 완전히 이리로 오게 되었다. 덕분에, 1-1, 111이 연장되었는데, 1-1의 경우는 가스차량 특성상 공차회송이 잦아졌다.

의정부에서 철수한 지 좀 오래됐지만, 태릉교통 1155번 노선도 조성 당시 천연가스 충전소 들여놨었더라면 자연스레 들어올 수 있었을텐데, 그 걸 님비에 의해서 스스로 걷어차버린 셈이었으니, 그렇게 오래 버틴 끝으로 의정부를 철수하고 떠났다.[3] 지못미!!!

시작부터 공무원들이 부지 선정을 잘못한데다가 되려 욕만 먹은 꼴이다. 해당 주민들의 꼰대짓을 시전한 님비와 이도 저도 못한 공무원이든 영구까임권 획득한 셈

최근에 부지 확장 공사중이며, 올해 6월에 완공되어도 천연가스충전소까지 다시 조성되지 않는 이상 어차피 예산낭비 삽질로 이어지는 먹튀로 전락할 수 있다.(...) 저런 예산 지원해주면 뭘해? 도민들이 낸 세금들을 아예 길바닥에 막 뿌려대며 돈만 버린 꼴이니, 이래서 경기도 교통국은 신나게 까일 수 밖에 없다.
  1. 원래 민락동 차고지는 낙양동 궁촌마을 내에 있었으나 얼마 못 가서 민락2지구 개발로 묶여있었던 터라 현재의 차고지는 민락2지구 즉 코스트코홀세일 의정부점 바로 옆으로 천연가스충전소와 함께 이전되었다.
  2. 녹양동에 본사가 있는 녹양교통(208)이나 장암동에서 따로 노는 일상교통(201)을 빼면, 가까운 편인 송산ᆞ자금ᆞ신곡동에 차고지가 있어서 다들 입주하는 것이 가능했다.
  3. 사실 1155는 별내지구 입주민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배차간격을 줄이려고 자른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더구나 공차회송 문제로 08년부터는 석계역 방면만 편도로 송산지구를 찍고 나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