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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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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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2015
본명내털리 마리 넬슨(Natalie Marie Nelson)
생년월일1984년 9월 19일
신장173cm
체중57kg
출생지미국 캘리포니아 월넛 크리크
피니쉬 무브DDT[1]
슬라이스드 레드 #2[2]
테마곡Top of the World(2013)
Out of My Mind(2014)
Time To Rise(2015~)


1.1 소개

WWE에서 활동 중인 모델 출신의 여성 레슬러.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멕시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세 명의 오빠가 있다고 한다. 원래 축구 선수로 활약했지만 그만두고 모델과 배우일을 하던 중 2013년 WWE에 데뷔했다. 사업 관리와 인적 자원 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2 경력

2013년 WWE 내부에서 실시된 디바 서치를 통해서 고용되었고, 신기하게 본 무대가 아닌 토탈 디바스에서 먼저 데뷔를 했다. 7월 1일 RAW에서 제대로된 데뷔를 가졌고, 나오미와 경기를 가져 승리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력적으로 매우 부족한데다가 배우 출신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악역 연기를 못해서 이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거기다 가슴의 보형물이 터지는 바람에 지금은 사실상 휴식 중 다만 2015년 들어서 WWE에서 그녀를 차세대 디바들의 중심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을 내세우면서 브라이언 켄드릭을 개인 트레이너로 붙여줘서 실력을 기르고 있는 상황.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수련 하는 동영상을 올려주는데 의외로 수어사이드 다이브, 시라누이 같은 기술을 훌륭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 캔디 디바로서 외모는 출중하지만 부족한 레슬링 실력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2.1 NXT (2015~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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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예 착실하게 경기력을 쌓게 하려는 것인지 NXT로 배속되었다. 당연히 NXT의 팬들은 You can't wrestle 을 외치며 진심어린 야유로 화답했다. 그리고 2015년 7월 22일 NXT에서 경기를 가졌는데 흡사 토요타 마나미를 연상케하는 가운을 입고 등장해 과거보다는 괜찮아진 모습을 보여줬다.[3] 하지만 속성으로 배운점과 경험 부족으로 살짝 느릿느릿하고, 어정쩡하게 경기를 해나간 모습은 흠. 피니셔도 스승인 브라이언 켄드릭의 슬라이스드 브레드 #2를 슬라이스드 레드 #2로 이름만 바꿔 그대로 사용한다.[4]

NXT에서 여러 번 경기를 가지면서 비슷한 수준의 카멜라나 아니면 막 데뷔한 신인들과 경기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 처참한 실력은 그대로다. 물론 이전에 비해서는 꽤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별로인건 그대로다. 특히나 15년 9월 9일에 방송된 NXT TV 쇼에서는 심판의 쓰리 카운트 전에 일어나야하는데 안 일어나자 누가 봐도 다 티가 날 정도로 심판이 카운트를 억지로 멈추는 장면까지 보이며 안그래도 도서관급으로 조용하기 그지 없던 경기장을 야유 도가니로 만들어놨다.

가장 심각한건 경기 스타일, 그중에서도 움직임이 지나치게, 심각하게, 엄청나게,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미친듯이 사뿐사뿐 하다는 점이다. 경기 진행중 상황상 빠르게 로프반동 후 공격이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뿐사뿐 걸어가서 사뿐사뿐 로프반동을 한 다음(...) 어정쩡한 기술구사력의 기술을 작렬하니 눈썩 경기를 양산하는게 당연하다고 해야할 지경이다. 설상가상으로 피니셔인 슬라이스드 레드 #2 [5]는 목을 잡고 턴버클으로 달려간 다음, 빠른 속도로 턴버클을 밟고 넘어가며 기술을 작렬시키는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목을 잡고 사뿐사뿐 걸어간 다음 계단 걷듯이 턴버클을 밟고 넘어간다.혹자는 사실 상대가 고각도 백수플렉스를 걸다 실수해서 그렇다 카더라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정말 재앙급인 소식이 떴는데 안그래도 오랜 세월 동안 챔피언 위치에 오르지 못했다가 테이크오버 브루클린을 통해 감격의 챔피언 자리에 오른 베일리의 타이틀을 에바 마리에게 넘긴다는 루머가 떴다. 그것도 하필이면 2015년 12월에 있을 테이크오버 런던에서[6] 치룰 예정이라고 하는데 영국(정확히는 유럽)이 프로레슬링이 발상지이고, 그렇기 때문에 테크니컬 적인 레슬링 굉장히 중시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건 사실상 NXT의 인기 요인인 디바 디비전을 박살내겠다는 소리다. [7]

그리고 10월 3일자 NXT 라이브 이벤트에서 기어이 사고를 치고 말았다. 카멜라와의 경기에서 머리를 노리고 시전한 킥이 잘못 들어가는 바람You Can't Wrestle에 카멜라는 심판이 사인을 보내 경기가 중단될 정도로 심각해 보이는 부상을 입었다. 빅 쇼가 나올 때나 흔하게 나오던 플리즈 리타이어 챈트를 들은 것은 덤.

결국 WWE 수뇌부도 두손 두발 다 들었는지 앞으로는 프로레슬러 외로서 에바 마리를 키우겠다고 한발 물러서게 되었다. 그러나 프로레슬러의 꿈을 접지는 못했는지 다시 활동하게 되었다. 11월 베일리에게 도전을 했고[8] NXT 위민스 챔피언쉽를 치뤘지만 타이틀 획득엔 실패하였다. 경기 수준은 높은 편이 아니였으나, 그나마 실수가 많이 보이지 않아서 다행. 베일리가 다 했지 사족으로 나이아 잭스 전이 3.75가 나오면서 4성이 나온 에바가 재평가 받았다카더라

이후에는 이런 야유를 바탕으로 재수없는 악역이 되었다. 일각에서는 그렇게 야유를 받으면서도 챔피언전에 도전권을 준것이 완벽한 악역으로 쓰기위한 삼사장의 계획 아니였나는 의견이 있다.

이후 NXT에서 나이아 잭스와 함께 다니면서 베일리등의 선역을 괴롭히면서 다니다가 2016년 3월 RAW에서 페이지에마의 경기가 끝나고 난장판이 되었을 때, 마지막으로 등장 그리고 여기에 놀랄일이 하나있는데 빈스 맥마흔은 이때 "에바 마리가 선역처럼 많은 환호를 받을줄 알았다."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레슬매니아 32에서 5:5 디바 경기에서 팀 토탈 디바스에 합류했다. 에바 마리가 등장하자 폭풍같은 야유는 덤

2.2 스맥다운 (2016.7~)

2016년 7월 19일 드래프트를 통해 스맥다운으로 콜업되면서 오랜만에 메인무대에 복귀한다.

그런데 2016년 8월 2일 베키 린치와의 경기에서 뭘 했다고 경기 시작하자마자 다리 부상을 입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는 노 콘테스트로 종료되었다. 연기인지 진짜인지 알 수 없지만 일각에서는 아픈 연기도 왜 이리 못하냐면서 까이는 중. 잘 하는 짓이다. 그 다음주에는 제대로 경기하나 싶었는데 경기복이 풀리는 바람에 또 경기가 무산되었고, 이에 빡친 베키가 아무나 경기하자고 불렀는데 이에 알렉사 블리스가 답하여 대신 경기하게 되었다. 경기 도중에 재등장하여 베키의 시선을 끌었고, 그틈에 알렉사 블리스가 승을 챙긴다.

8월 16일 스맥다운에서 데뷔 매치를 치르며 상대는 나오미였으나 이번엔 교통 체증 문제로 경기장에 도착하지 못했다고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이쯤되면 이게 기믹인 듯
그러다 쇼의 중간, 나탈리아&알렉사 블리스와 베키 린치&카멜라의 태그팀 경기 중 뜬금없이 등장, 뒤이어 나오미가 등장하며 경기가 개판이 되었고, 결국 섬머슬램에서 6인 태그팀 경기가 잡히게 되었다.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듯한 매치업이라 황당하다는 반응.

같은 시기에 새로 투입되어 열일 중인 카멜라와 달리 제대로 된 경기를 보여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스맥다운!의 여성디비전을 망치는 주역으로 손꼽히는 중이다. 그나마 잡아놓은 여성디비전 매치업을 무산시키는 역할이라... 그나마 니키 벨라는 경기라도 갖는데...

그런데 정말 뜬금없게도 델 리오와 페이지에 이어 웰니스 위반으로 징계가 결정되었다는 뉴스가 떠버렸다.# 현실이 픽션과의 벽을 부숴버렸다

3 토탈 디바스

토탈 디바스를 통해서 처음 데뷔했기 때문에 나름 비중이 있는 편. 초반엔 주로 어그로를 끄는 겁없는 신인 기믹으로 출연했다. 원래는 검은 머리였는데 금발로 염색하라는 상층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빨간색으로 염색한 일이나, 데뷔 초기의 판당고가 고정 댄스 파트너를 찾는 과정에서 춤을 잘 춘다고 구라를 쳤다가 밑천이 드라난 이후 스테파니 맥맨에게 한 소리 들었던 것, 링 아나운서였던 저스틴 로버츠를 대신해서 RAW의 링 아나운서로 나섰다가 3MB진더진저 마할의 이름을 호명하지 않아 진더진저 마할이 백스테이지에서 크게 화를 냈던 것이 대표적인 사건..같이 다니는 조조와 비교해서 어그로를 많이 끌었다. 중요 에피소드는 주로 남자 친구와의 연애 이야기였는데 2014년 8월에 방영한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둘의 결혼식을 방송하기도 했다.

4 여담

  • 유튜브에는 그녀의 실수 특집까지 줄줄이 올라오고 있는 판국이다. 경기력과 센스, 게다가 마이크웤까지 얼마나 절망적여자 로만 레인즈인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그리고 하체가 상당히 짧은 편. 아니, 키가 저렇게 큰데 숏다리라니, 뭐냐?
  • 미국의 한 포르노 회사가 "WWE에서 쫓겨나면 우리랑 계약 안할래?"라고 트위터로 대놓고 물어본적이 있다. 프로레슬링 내적으로는 몰라도 외적으로는 확실히 주목 받고 있는 모양이것도 누구랑 판박인데?
  1. 제이크 로버츠에게 사사받았다고 하는데 사실 경기를 잘 안해서 DDT가 피니셔인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2. 스승인 디 브라이언 켄드릭의 슬라이스드 브레드 #2와 동형기. 붉은 머리라 그런지 브레드 대신 레드를 사용
  3. 실제로 에바 마리는 과거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의 경기들을 보며 레슬링을 연구했다고 한다. 그에 대한 결과물이 의상뿐인건 함정
  4. 스승과 달리 엄청 느린건 함정
  5. A.K.A 시라누이
  6. 그전에 10월에 있을 테이크오버에서는 데이나 브룩과 경기를 펼친다는 말이 있다. 이쪽도 처참하지만 그래도 프로레슬링 데뷔 1년도 채 안되었으니 변명의 여지는 있는 편. 그리고 악역으로서 어그로도 아주 잘 끌고 있다.
  7. 이 사실 때문에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는 경기력이 무지 나쁜데 푸쉬를 받는 로만 레인즈, 배런 코빈과 엮어서 new WORLD over라고 깐 글이 많은 추천수를 받기도 했다.
  8. 이때 야유가 엄청나서 베일리가 관중들을 말렸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