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박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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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가 윤서인이 지은, 자신이 일본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놓은 책이다. 보면 알겠지만 불쏘시개다. 이 작품의 문제점은 전체적으로 일본에 잠깐 여행가면서 경험한걸 한국하고 비교하면서 깎아내린다는 점이다. 일본에서 살았다면 모를까 여행 몇번 가본걸로 일본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절대적인 진리인마냥 써놓는게 문제.여행 만으로는 북한도 천상의 국가가 될수있다 일본에 경차가 많아서 좋다고 찬양하면서 경차도 아닌 차를 경차라고 소개하고 있는 등 아무 것도 모르는 티를 팍팍 내기도 한다.

2 비판

2.1 일본에 대한 배타적인 옹호

자세한 내용은 윤서인/비판의 이 문단을 참조.

2.2 일관된 패턴

  1. 한국과 일본의 비교
  2. 근거없는 까기 혹은 편견에 치우친 까기
  3. 대충 마무리

3 기타

일본에 단행본이 정발된 적이 있다.# 아마존의 유저 리뷰를 보면 일본 독자들의 반응도 비교적 좋은 편인 듯. 미군마이클 베이의 영화를 좋아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작가가 조이라이드 연재를 조선일보로 연재를 옮긴 후에는 보수적인 내용의 만화를 그리고 있는데 조이라이드 조선판은 이전 조이라이드나 일본박사조이에 나오는 한국 비판과는 거리가 먼 보수적 시각의 국뽕질(...)[1]을 하고 있어 비웃음을 받고 있다.

4 관련 문서

  1. 다만 이건 보수 나 뉴라이트 쪽으로 한정된 얘기로 뉴라이트 등에 비판적인 시각이나 조금이라도 정부나 국가에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서는 일본 찬양하고 한국 깔 때처럼 깐다. 정작 이 만화가 국까만화인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