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재팬

(일본씨티은행에서 넘어옴)


씨티그룹재팬홀딩스합동회사

정식 명칭シティグループ・ジャパン・ホールディングス合同会社
주소도쿄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1-5-1 신마루노이치빌딩
사업규모금융지주회사
설립1991년 7월
(2015년 12월 9일에 씨티그룹재팬홀딩스주식회사에서 동명의 합동회사로 사명 변경)
(1902년 10월에 씨티은행의 전신인 인터내셔널 은행이 설립한 요코하마지점을 전신으로 한다)
자본금100억엔
(2015년 12월 9일 현재)
홈페이지[1]

1 개요

씨티그룹일본 현지법인에 해당하는 금융지주회사. 산하에 은행(씨티뱅크재팬)과 증권회사 등을 가진, 일본 최초[1]의 외자계 금융지주회사이기도 하다. 두번째 은행은 해외송금수수료를 깎아 주어 대량의 고객을 유치하는 등 잘 나가고 있다. 똑같은 다이렉트뱅킹으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이념에 따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 산하의 은행은 씨티뱅크은행(シティバンク銀行)이라고 불리우며 현재 개인금융을 취급하지 않고 있다. 뱅크와 은행이 중복되는 이유는 일본의 은행법에 은행업을 하는 회사는 상호(商号)에 銀行이라는 단어를 넣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

2015년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씨티그룹 본사의 점포 축소계획에 의해 모든 일련의 신고와 행정처리를 마치고 각국의 금융지주회사 정리를 2015년 말에 마친 상태이다. 일본에서는 개인금융부문과 신용카드 사업을 일본 내 메가방크에 매각하고 지분관계, 사업의존성 관계를 정리함과 동시에 2015년 12월금융지주회사의 형태를 주식회사에서 합동회사로 변경하면서 계열사를 슬림화했다.

2 계열사

2.1 씨티방크재팬

シティバンク銀行 (Citibank Japan Ltd.)

통일금융기관코드0401
SWIFT 코드CITIJPJT
홈페이지[2]

평범한 은행이였으면 이 항목은 작성되지도 않았다. 작성이유는 구 개인금융부문의 천조국의 기상을 이어받은 글로벌한 서비스 때문이었다만, 현재는 개인금융을 매각한 상태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이제 별 영향력이 없다. 2천엔대의 깡패수수료의 최후

2.1.1 매각되어 PRESTIA가 된 ATM[2]

SMBC에 매각하기 전의 ATM 모습 (나리타 국제공항ATM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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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답게 모든 ATM이 글로벌 ATM였다. 은련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글로벌 브랜드가 사용가능했고, 인수되어 SMBC소유인 지금도 그러하다. 현재는 모든 자동화기기를 매각함에 따라 로고와 주인이 바뀌었다. 아래 절 참조.

2017년 10월 이전이라는 전제 하에, 일본에서 한국씨티은행 발행의 국제현금카드로 현금을 인출할 때에는 SMBC가 양도받은, PRESTIA의 ATM이 아니면 각국 씨티은행이 정한 최저 수수료가 적용되지 않는다. 수수료 폭탄이 떨어진다 개인금융사업부 양수 이전의, 원래 SMBC가 가지고 있던 자동화기기는 해당이 되지 않으니 주의. 부과되는 수수료는 아래 절 또는 한국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항목 등을 참조.

매각되었다는 ATM과 일부 지점들은 주로 이케부쿠로, 신주쿠, 시부야같은 번화가나 나리타 국제공항, 하네다 국제공항 등지에 있다. 일본 내 지점과 ATM 전체보기 단, 본점과 오사카지점 야마부키지점은 매각하지 않고, 씨티방크은행 지점으로써, 법인사업 등을 계속한다. 물론 ATM은 없어졌다. 대신 SMBC신탁은행의 본점과 롯본기지점, 긴자지점 등에 PRESTIA ATM이 생겨난 것으로 보아, 딱지만 바꿔서 이곳들로 옮겨진 듯.

씨티시절에 생긴 제한사항으로, 해외발행 카드로 현금인출시 카드 한장당 1회 20만엔, 1일 30만엔만 인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계좌가 2개 있고 각각의 계좌에 연결되어 있는 국제현금카드가 두장이 있으면 하루 최대 60만엔까지 인출이 가능하다.[3] 이에, 학비나 부동산 계약금 등의 거액을 인출하고자 할 시에는 지불기한 며칠 전부터 꾸준히 인출을 할 필요가 있다.

ATM의 언어는 일본어 아니면 영어이다. 일본어영어 둘 중 하나는 알아두자. 애초에 PRESTIA 계좌 보유자가 아닌 이상 입금과 이체는 할 일이 없고 인출의 경우는 일본대한민국이 사용하는 한자가 동일하니 이것만 알아 두어도 쓸 만 하다.

참고로 세계 각국의 씨티은행국제현금카드로 거래할 경우 발행국가의 통화가 표시된다. 예를 들어 한국씨티은행국제현금카드로 잔고조회를 하거나 현금을 인출할 경우 잔고조회 화면이나 명세표에 엔이나 달러로 환산된 금액이 아닌 한국 원이 표시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다른 금융기관의 카드로 잔고조회를 하거나 현금인출을 할 경우 일본엔으로 환산된 금액이 표시된다.

2.1.2 해외송금 중계 업무

개인금융 매각 전에는 일본의 다른 도시은행에 비교해 저렴한 수수료로 해외송금이 가능해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신생은행과 쌍벽을 이루는 쿨데레 그러나, 2015년 11월 1일 씨티은행이 개인금융을 처분한 이후부터는 당 서비스는 당연히 중단되었으며, 중계은행으로서의 역할만 하고 있다. 중계은행수수료는 1500엔.

2.1.3 글로벌 계좌이체

Citibank Global Transfer (CGT) [4]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송금을 하는 서비스는 2년간 일시적으로 SMBC신탁은행에서도 지원된다. 하지만, 일본의 금융법의 제한으로, 송금의 수취만 가능하고 발신은 안 된다. 3천만엔 이상의 송금을 수취하면 확인전화를 하므로 주의.
이 방법으로 해외송금을 수취하면, 로이터 환매도율 적용으로 전신매도율이 좀 비싼 걸 빼면, 그 외 잡수수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계좌유지수수료와 기준환율 때문에, 매달 건수에 따라서는 한국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가 더 유리할 수도 있다. 2016년 초부터는 기를 써도 한국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가 들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가장 싸다고는 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일본씨티은행은 엔만 수취가능하다. 2014년 11월 17일부로, 엔 이외의 외화송금을 CGT로 보낼 경우 수취가 아예 불가하게끔 정책이 변경되었기 때문. 단 이전에 수취이력이나 별도의 신청이 있었을 경우 대상 외.

시한부인데다 수취만 되는 관계로, 송금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절차는 한국씨티은행 등 발신이 가능한 해외법인 항목의 글로벌 계좌이체 페이지에 기술한다.

2.1.4 법인예금계좌

개인의 계좌개설은 더 이상 불가능하며 이미 가입된 개인명의 계좌는 모두 SMBC가 인수하여 취급하므로 완전히 별개의 은행이 되었다. 법인계좌는 매각하지 아니한, 본점, 야마부키지점, 오사카지점에서 이전처럼 개설할 수 있다.

2.2 씨티카드재팬주식회사

씨티그룹 본사의 2015년 해외 개인금융 분야 자본 철수 계획에 따라 매각된 카드회사이다. 매각 이전에는, 계열사인 씨티방크재팬과 연계하여, 연회비와 수수료를 할인해 주는 카드를 비롯, 일본 내에서의 유일한 다이너스 클럽 발행사였으나, 2015년 12월 14일부로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에 전 주식이 매각되여, 사명을 미쓰이스미토모트러스트클럽주식회사로 변환하였다. 씨티카드 계열은 사장[5]시키고, 다이너스 클럽 계열을 주로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매각 이전의 씨티카드재팬주식회사는 외국인과 유학생을 차별하지 않고 카드 발급을 해 주는 몇 안 되는 회사들 중 하나였다. 변제하지 않고 튀어도 해외 현지법인을 활용해 추심을 넣을 수도 있으므로 신용카드 문서에서처럼, 소득세 납부 여부와 상관없이,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것이 일본에서의 신용카드 발급인데, 씨티카드는 천조국의 기상과 위세를 타고 외국인들에게도 카드를 잘 발급해 주었었다. 한국씨티은행신용카드 발급이 매우 쉬운 것과도 성격이 유사했다.

2.2.1 카드상품

  • 미국의 씨티은행이 아직 발행하고 있는, 옛날 구클리어와 디자인이 비슷한 학생 전용 카드가 있었다. 미국에서와 같이, 알바를 하고 있지 않은 학생들도 쉽게 발급이 가능했었기 때문에 학생카드 계열에서, 일본대학생협이 발행하는 미쓰이스미토모카드 다음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다만 한국씨티은행 구클리어 개악 시점에 씨티카드재팬도 구클리어와 학생카드를 신규 중단했다.
  • 매각 이전에는 다이너스와 씨티가 함께 협업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에 하나가 일본이었다. 더욱이 일본의 직장인들 중에서 킹왕짱 카드로 인식되던 연회비 실질 무료씨티방크 다이너스 카드가 있었던지라 이 매각은 더욱 아쉬울 것이다. 해당 카드는 일반 다이너스 클럽 카드로 갱신 재발급되는 바람에 더 이상 연회비 혜택을 볼 수 없게 되었다.
  • 다이너스와 씨티 카드 브랜드를 막론하고, 씨티방크은행과 제휴되었었던 카드들은 2016년 7월 31일부로 제휴를 종료(달러카드는 2017년 2월 28일)하며, 현재 신규회원은 받지 않고 있다.

인수된 이후의 이야기들은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 항목 등에 기술한다.

2.3 개인금융부문 등의 매각

아베노믹스의 피해자
일본에 여행가는 여러분과 유학생, 기러기 여러분께 애도를 표합니다. 값싼 한일송금 그런 거 없다.
아아악, 나도 포함이잖아!!
하나은행(PayPal)과 신한은행(SBJ은행)과 국민은행(미츠이스미토모은행)이 쾌재를 부른다

결국에 미츠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 산하의 SMBC신탁은행에 개인소매금융부문(총 예금액 약 2조 4300억엔, 임직원 약 1540명, 점포 34개소[6]와 그곳에 있는 자동화기기 등의 자재 전부.)을 약 450억 엔(추정)에 매각하기로 2014년 12월 25일 신나는 크리스마스 에 최종합의 했다고 한다. SMBC신탁은행은 인수한 개인금융사업부를 PRESTIA라고 하는 사업부 하나로 만들기로 하였다. 하루 아침에, 일본 내 씨티팬이 우익기업 지지자가 되다[7]. 양도일은 2015년 11월 1일이었고 씨티 시절 발행된 국제현금카드로의 글로벌 서비스는 양도후 당분간은 제공 예정. 물론 법인 자체가 완전히 철수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소매사업부와 카드회사 이외의 부분[8]은 계속 씨티방크은행 이름으로 영업[9]한다. 서유럽이나 터키 등에서의 쿨철수 전적에서 볼 수 있듯이, 당초에는 씨티그룹의 금융전신망을 이용하는 국제현금카드, 글로벌계좌이체 등을 양도 즉시 중단할 예정이었으나, 미츠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 측이 고객 이탈 일본 금융계 간부의 저주 을 우려하여 씨티그룹과의 협의 끝에 2~3년[10]간 SMBC신탁은행에 병합된 구 씨티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뱅킹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2.3.1 후폭풍

2.3.1.1 단기체류 여행자

2017년 11월 1일 0시를 기해, 전 세계 씨티은행이 발급한 국제현금카드의 최저수수료 혜택에서 일본 전역이 제외된다. 이렇게 되면 그냥 세븐은행이나 유쵸은행 등의 비자카드 플러스 망 제휴의 ATM으로 가서[11] 인출하는 수밖에..... 그나마 위안인 것은 한국씨티은행국제현금카드 기준으로 2000원+1%가 왠지 하나카드가 쾌재를 부르는 것 같다, 비바!!!! 부과되는데[12] 이게 그나마 저렴한 축에 속했다는 것. 한국씨티은행국제현금카드에 발급 수수료를 받기 시작하고서부턴 걍 나가리.

현재 일본씨티은행과 한국씨티은행, SMBC신탁은행 쪽과 접촉한 결과, SMBC신탁은행으로 인수된 구 씨티 현 PRESTIA 자동화기기에서의 국제현금카드 인출 수수료는 다음과 같이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015.11.10일 실제 현금 인출 결과 현 시점에서는 구 일본씨티은행 시절과 동일한 수수료가 부과되는 것을 재확인) 자동화기기의 로고와 간판은 씨티뱅크 아크 디자인 마크가 완전히 사라졌으며, SMBC신탁은행의 PRESTIA 로고[13]가 들어가 있으니 유의할 것. 그거 말고 기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다른 것들은 완전히 똑같이 생겼다!

시기2015년 11월 1일 ~ 2017년 10월 31일2017년 11월 1일 이후
현지 ATM 수수료00.5~5.0$(이용기기에 따라 부과여부 다름)
인출수수료1$2,000원
네트워크 수수료인출금액의 0.2%이용금액의 1%
사용 전신망씨티그룹비자카드
같은 수수료가 부과되는 다른 ATM군의 예해외 씨티은행 ATM,
미국세븐일레븐 ATM
해외의 일반 타은행 비자카드 ATM,
일본 세븐은행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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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씨티그룹이 개인금융사업부 매각 시에 씨티그룹SMBC 간의 계약에 의한 것이며, 계약 만료 후에서의 상황은 씨티방크은행, SMBC신탁은행과의 전화연락에서는 모르쇠, 한국씨티은행과의 연락에서는 수수료 혜택 상실로 답변하였다.

2.3.1.2 중장기 체류자

원래 뉴욕씨티그룹은 일본씨티은행의 개인금융사업부와 씨티카드재팬을 함께 같은 곳에 매각하여 기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SMBC는 이미 거대한 계열사 미쓰이스미토모카드주식회사를 가지고 있어 씨티카드재팬과 다이너스 클럽 재팬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SMTB는 매우 부실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가진 자사 계열의 미츠이스미토모트러스트카드주식회사를 보완하고 싶어했다. 결국 두 씨티 계열사는 서로 다른 금융그룹에 인수되었고, 이에 따라 두 계열사의 제휴를 통해 발매하고 있던 신용카드, 수수료 면제요건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 2016년부터 제휴카드의 신규를 받지 않으며 기존 제휴도 2016년 7월 말까지 시한부로 제공하였다.

일본씨티은행 쪽에서는 씨티카드재팬의 신용카드를 결제계좌로 사용하면 계좌유지수수료 등을 면제, 캐시백하여 주던 서비스를, 씨티카드재팬 측에서는 일본씨티은행과 제휴하여 연회비 등을 할인해 주는 특전을 2016년 8월부터는 계속하지 않는다. 이름이 비슷한 두 금융그룹은 각각 스미토모그룹 시절(스미토모은행스미토모신탁은행)과 미쓰이그룹 시절(사쿠라은행중앙미츠이신탁은행)에는 동일 계열사로서 상호 교류 등이 많던 사이였지만, 각자 미츠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미츠이스미토모트러스트홀딩스로 찢어지면서부터는 라이벌 관계 비슷하게 되어 서로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그리고 더 이상 다이너스포인트를 씨티그룹의 영원한 친구 아메리칸항공 마일로 바꿀 수 없다. (대한항공, 알리탈리아, ANA, 일본항공, 델타항공은 여전히 가능)

2.4 씨티리스주식회사

일본의 종합상사들이 앞다퉈 하고 있는 항공기 리스산업에 씨티도 뛰어들기 위해 만든 회사이다. 일본과 한국을 잇는 LCC 광풍이 불면서, 일본 내 항공기 리스사업은 무역회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2.5 씨티그룹증권주식회사

정식명칭シティグループ証券株式会社
사업분야투자은행업무, 세일즈트레이딩업무, 리서칭업무
설립1999년 2월
자본금1,929억엔
홈페이지[3]

구 씨티방크재팬의 개인금융부문이 철회됨에 따라 씨티그룹 내의 투자신탁업무의 메인은 씨티그룹증권주식회사가 맡게 되었다. 매각 이전부터 씨티방크재팬 주식회사가 일본의 닛코[14]와 제휴하여 행하고 있던 투자자문업 등은 SMBC로 모두 매각되어 SMBC의 점포를 찾아가야 한다.

2.6 캐피탈

3 그 외

  • 아직 SMBC신탁은행과의 계약 기간 중이라, PRESTIA의 ATM을 이용하는 외국인이 매우 많을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각국의 씨티은행이 이런 사업 규모 축소를 고객에게 일부러 알려주는 일이 적다 보니 따로 물어보는 고객이 아닌 이상 PRESTIA에 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당연히 인출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다른 자동화기기들과 같이 운영 지점에다 문의해야 한다. 씨티방크의 개인금융부문의 고용승계까지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어, 각 지점마다 영어 잘하는 직원이 1명은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4 관련항목

  1. 두번째는 신한은행의 일본법인인 SBJ은행.
  2. SMBC신탁은행 항목 신설 시 이동 바람.
  3. 그런데 계좌는 하나뿐이고 하나뿐인 계좌에 연결된 카드가 두장일 경우에는 어찌될지는 불명이지만 명세표에 계좌번호가 아닌 국제현금카드의 번호가 쓰여져있는걸로 봐서 카드 한장당 1회 20만엔, 1일 30만엔의 제한일 가능성이 높다.
  4. 일본에서 이 서비스에 대해 문의시 Global Transfer(グローバルトランスファー)라고 말해야 알아듣는다.
  5. 주식 매각 전부터 시작해서 씨티그룹과 친한 아메리칸 항공 등의 제휴사와의 교류를 가차없이 끊고 있다.
  6. 물론 기업금융을 주력으로 하는 본점과 오사카지점, 야마부키지점은 넘기지 않는다.
  7. 재미로 볼 내용이기도 하지만, 고객 대부분의 생각이 이와 다르지 않다. 글로벌 서비스를 바라는 '씨티팬'을 일본 토착 은행이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실제 로이터를 통해 일본 금융계 모 간부는 인수 후 고객들의 대량 이탈을 점치기도 했다.
  8. 법인금융부문 등
  9. 송금중계, 법인계좌거래 등은 계속 한다는 소리.
  10. 2014년 말의 지지통신발 기사에는 3년으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기사도 사라진 상태. 다음 절의 기술과 마찬가지로 형평성 원리에 따라 2년일 것으로 예정된다.
  11. 갈 필요는 없다 PRESTIA ATM도 비자 마스타 제휴 ATM이다.
  12. 50만원 상당의 엔화를 뽑는다면 2000+5000=7000원의 수수료가 나가는 셈.
  13. 402330013_150901-thumb-200x200-9217.jpg
  14. 옛날에 이미 씨티가 SMBC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