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건강하게 하는 모임


일본국의 주요 정당
(괄호 안은 일본 중의원 / 참의원의 의석 수)
집권당자유민주당
(291 / 122석)
공명당
(35 / 25석)
야당민진당
(97 / 49석)
일본 공산당
(21 / 14석)
일본 유신회
(15 / 12석)
사회민주당
(2 / 2석)
자유당
(2 / 4석)
일본의 마음
(0 / 2석)
원기모임
(0 / 2석)
신당대지
(1 / 0석)
오키나와사회대중당
(0 /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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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を元気にする会
(にっぽんをげんきにするかい)
영문 명칭The Assembly to Energize Japan
한글 명칭일본을 건강하게 하는 모임
설립일2015년 1월 1일
대표안토니오 이노키
간사장마츠다 코우타(松田公太)
의석수(중의원)0석 / 475석 (0%)
의석수(참의원)2석 / 242석 (1%)
공식 사이트홈페이지

1 개요

2015년 1월 1일 창당된 일본의 직접민주제와 제한된 정부를 주장하는 정당이다.

2 성향

애초에 이 정당에 속했던 정당의 역사(계열)을 보면 이 전에 다함께당(민나노당) 이었으며 당시 정치노선이 신자유주의자유지상주의을 추구했으며 작은 정부나 인터넷의 자유 역시 추구하고 있다. 보통 스펙트럼은 일본의 건강에 해롭기 그지없는 중도우익에 가까우며 정치철학적으로는 자유주의 우파이다.[1]

또한 2015년 9월 안보법안 정국에서는 법안 통과에 찬성하는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안보쪽으로는 확실히 보수성향이다.

군소정당으로 정당 지지율은 거의 공기수준이지만 2013년에 선출되어 임기가 2019년까지인 참의원 의원을 3명 보유하고 있어서[2], 군소정당치고는 제법 영향력이 있는 편이다.

안토니오 이노키가 이 당 소속 의원이다. 그리고 당 대표로 취임하였다. 전 당대표 마츠다 코우타는 간사장으로 격하되었다. 야마다 타로가 탈당해서 그런 듯하다. 그리고 야마다 타로는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당을 차렸다.
  1. 과거에는 작은 정부와 인터넷의 자유가 좌파적인 것이라고 했는데 작은 정부나 인터넷의 자유를 좌파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공산주의좌파이지만 전혀 작은 정부가 되려 하지 않으며(이 쪽은 큰 정부를 주장한다.), 신자유주의 같은 자유주의 우파는 작은 정부를 강하게 주장한다. 이들은 자유주의 우파라고 보아야 한다.
  2. 2016년 선거구 참의원은 2명으로 총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