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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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9년 9월 27일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상당히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다. 최순실에게는 이종조카가 되는 셈이다.

[1997년 승마선수 시절의 장시호(당시 고3)].[1] [SBS 기사]에 따르면 대회 1위 소감을 인터뷰했는데, 10여 초의 짧은 발언임에도 문법이 엉망이어서, 7-8차례 시도로 겨우 방송용 멘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2016년 12월 7일 청문회에 출석한 모습18살 장시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공론화된 초기 공개된 장시호의 모습.] 앞에는 이종사촌 여동생인 정유라. [성형전(앨범) 사진], [디스패치가 입수한 사진]

학생 시절 승마선수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낮은 학업성적에도 명문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하였다. 최순실의 딸이자 이종사촌 여동생인 정유라에게도 승마를 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시호도 정유라처럼 박근혜 대통령의 딸인지 DNA 검사했다고 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게이트에 등장한 주요한 범죄의 브레인이자 행동대장으로 활동했던 행적이 밝혀지고 있다. 이 게이트의 공동정범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 이 문제를 오랫동안 추적해 온 주진우 기자에 따르면 최씨 집안의 브레인, 즉 군사(軍師) 노릇을 했다고 한다.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한 이후 종적을 감추고 도피생활을 하면서 증거인멸과 부동산 처분 등을 시도했는데, 결국 2016년 11월 18일 16시경 체포되었고 21일에 영장이 발부되어 구속 수감되었다.

1월 10일, 최순실태블릿 PC를 제출했다. 이 태블릿 PC는 갤럭시 탭 S2 9.7 LTE 셀룰러 SM-T815(골드 색상) 모델로 JTBC가 보도한 것과는 다른 것이라고 한다.


2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전의 장시호

1979년생이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발발한 2016년 현재 만 37세이다.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의 1남 1녀 중 둘째다. 오빠의 이름은 장승호다.[2] 본명은 장유진이었으나 이후 장시호로 개명했다. '시호'라는 이름은 야노 시호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설과 점쟁이의 점괘를 보고 바꾸었다는 설이 있다.

최태민 집안의 내력을 볼 때는 후자가 더 설득력이 있는 듯하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길라임이란 가명을 사용했다는 게 알려진 후, 전자 쪽의 설득력도 상승 중이다. 하지만 청문회에서 본인은 "연예인 이름을 딴 것이 아니라, 오빠 장승호와 돌림자를 맞추려고 '호' 자를 넣었다"고 주장했다.[3] 그리고 '왜 이렇게 집안 사람들이 죄다 개명하냐'는 질문에는 '저, 이모, 유연이 말고는 없는 걸로 안다'고 했다.[4]

승마 특기생으로 신사중학교와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참고로 전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는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친분이 있었고, 연예인 노홍철, 배우 장소연과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시호와 이규혁은 각별한 사이로 확인되었으며,[#] 이 친분을 바탕으로 장시호는 이규혁을 자신이 설립한 재단법인 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 자리에 앉혔다. 이규혁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지자 장시호를 모른다고 주장했는데, 실제로는 장시호의 아들이 이규혁을 "삼촌"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웠다고 한다..

디스패치의 추척보도에 의하면,[#] 신사중학교 시절부터 문제아였고, 일진 짓을 하며 친구들을 괴롭혔다고 한다. 머리카락에 껌을 붙이기도 했고, 주위에 (노는) 오빠들이 ‘쟤 귀엽더라’고 하면, 꼭 그 아이를 괴롭혔다고 한다. 하지만 배경이 막강하여, 학교폭력 피해자들의 부모들이 학교에 항의를 해도 장시호는 끄떡없고, 피해자가 오히려 외국으로 피난 유학을 떠났다고 한다.

을 물 쓰듯이 써서 압구정동 가십걸이라는 별명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인성도 개차반이라서, 항상 안하무인에다가 겸손함은 찾아 볼 수 없는 스타일. 여러모로 최순실이나 정유라와 행적이 비슷했다고.

현대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반에서 꼴찌를 다투었다. 1학년 1학기 성적은 가·가·가·가·가·양(교련)·가·가·양(음악)·가·가·미(미술)·가·가·가·가·가. 20세기식 속어로 표현하자면 양가집 규수(...)다. 미친 장시호의 반이 모두 53명이었는데, 1학기에 52등이고 2학기에 53등이다. 학급 석차뿐만 아니라 전교 석차도 꼴찌권이었다. 흔히 볼 수 있는 공부에 관심 없는 ‘날라리’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으나, 부모의 대단한 빽 덕분에 승마 특기생으로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진학했다. 본인은 실력으로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다고 주장하였으나, 성적을 보면 아무리 승마 특기생이라도 너무 심하지 않느냐며 현재 특혜 입학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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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인 2001년 11월 무면허, 음주운전 상태에서 르노삼성 SM5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되어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은 적이 있다. [#] 또 2014년부터 1년간 5,000만 원짜리 대형 SUV포드 익스플로러리스로 운행했으며, 책임 보험을 미납하였다.[#]

승마를 그만둔 이후에는 연예계 관련 일을 하며 많은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차은택최순실에게 소개해 준 사람도 장시호라고 한다.

젊었을 때 사귄 사람 중에는 연예인 외에 운동선수도 있었고, 재벌 2세도 있었다. 그런데 그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조직폭력배였다. 광주 D동 출신 깡패들과 친하게 지냈다는 것. 그러다가 사업가 X와 만났는데, X의 집안 환경이 안 좋아 어머니 최순득과 이모 최순실이 심하게 반대하였고, 나중에는 건달까지 동원하여 X를 협박했다고 한다. 그러나 장시호도 가만히 당하진 않았고, 자신과 친한 건달을 이용해 맞섰다고 한다. 물론 X는 이 상황에 질려 결별을 선언했다. 천운의 시기적절한 탈출이다.

연세대학교 졸업 후 2006년에 결혼하였다. 신라호텔 야외에서 거창하게 열린 결혼식에는, 후에 대통령이 된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의원도 참석한 바 있다.[5] [#] 결혼식 사회는 조영구가 보았다. 이후 아들의 돌잔치에도 사회를 보았다. 이것을 마리텔에서 김구라가 조영구를 놀릴 때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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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결혼은 시작과 동시에 실패로 돌아갔다. 아들을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이혼했고,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아들의 돌잔치에 남편은 당연히 안 왔다고 한다. 결국 그때 낳은 아들은 장시호가 아직도 기르고 있다. 남편:저때 발 안 뺐으면 큰일날 뻔

아들의 이중국적 취득을 위해 원정출산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참고로 이 아들은 자기 엄마 장시호가 박근혜 대통령을 이모라고 부르는 것에 맞춰서, 박근혜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을 때 '우리 할머니가 대통령이 됐다'고 떠들고 다녀 학교에 소란이 났다고. (...)[#] 전 남편 성씨를 버리고 자기 성으로 아들의 성을 변경하였으며,[6] 이 아들은 서울아카데미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7]

한편 장시호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통해 자신의 아들을 스키영재로 키우려고 하였으나 실패했다. 2016년 1월에 열린 영재선발대회에 장시호의 아들은 스키 종목에 출전했지만, 21명 중 14위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스키계 안도의 한숨. 구사일생

젊은 시절, 이모 최순실과 그녀의 딸 정유라와 함께 강남구 압구정동압구정 현대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한 목욕탕에 자주 들렀다고 한다. [세신사의 증언]에 의하면 "8살 정유라가 세신사의 빰을 때린 후, 같이 온 유연이 사촌 언니가 자랑이랍시고 밖에 나가서 '유연이가 아줌마 때렸대요' 라며 떠벌리고 다녔다"고 하는데 물론 이 증언에 나오는 사촌언니가 장시호 본인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정유라가 8살이었다면, 당시 장시호는 25살이다.

일단 실제 사촌 관계라는 명백한 확인을 들었다는 증언도 없고, 장기간 자주 가던 목욕탕에 매번 꼭 정해진 가족만 빠짐없이 데려가고 다른 사람은 항상 배제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첫째로는 최순실정유연을 만 40세, 즉 꽤 늦게 낳은 편이므로 아마 장시호가 아니라 최순실의 여동생인 최순천의 딸일 가능성이 있다.[8] 둘째로 아버지 정윤회 쪽 친척인 언니일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그냥 그날따라 혹은 특정기간 중에만 사정상 최순실의 가까운 지인 딸 정도되는 아이를 데려오고 나서 설명하기 귀찮아서 '유연이 사촌언니'라고 설명했다면, 세신사가 사촌 언니로 기억했을 수도 있어서 사실 알 수 없다.

물론 마지막 가능성은, 대학도 졸업한 25살 여자가 진짜 저런 개념없는 짓을 했을 수 있다는 것. 집안 내력을 보아 그럴 가능성은 충분하다. 레알

박근혜 대통령과 친분이 깊었는지 대통령을 이모라고 불렀으며 박근혜의 임기가 끝나면 이모와 같이 제주도에 가서 재단을 차리고 살겠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대통령과 최순실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 탓에 이런 희망이 실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 한편 이 발언과 관련하여 각종 루머들이 양산되고 있는데 아직 명확하게 확인된 것은 없다. 그러고 보니 많이 닮았다!

정유라출산에 대해서도 크게 간섭해서, 아이 양육 문제에 관여하며 '막무가내'로 행동해 이모 최순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장시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2016년 10월 27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사태와 관련,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유진 씨가 가장 실세라고 보고 있다"며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장 씨를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이름을 장시호로 개명한 것이 확인되었다. 주진우 기자가 한 팟캐스트에서 주장한 바에 의하면 조카 장시호가 최순실 일가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순실이 장시호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한다.[9]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연예계와 체육계 등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본인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협박도 거침 없었다고 한다. 동계 스포츠 육성 사업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사업에도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15년 공들여 3수 끝에 겨우겨우 따낸 올림픽을 망치려 들다니... [#]

구체적으로 장시호는 겨울스포츠 어린이 유망주 양성이라는 명목으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라는 재단을 만들었는데, 사실 이 스포츠영재센터는 영재 양성보다 평창올림픽과 관련된 각종 잇권사업을 따내기 위해 설립된 유령재단이었다. 이 재단으로부터 7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서 이중에 1억 원가량만 재단 운영에 사용하고, 나머지 6억 원은 장시호 본인이 착복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삼성전자와 정부가 거액의 지원을 했다는 사실이 여러 언론사의 보도로 드러났다. [#] 그리고 이 센터를 세운 뒤에 각종 이권을 챙기기 위해 김종 전 문체부 차관과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사업을 진행해왔다고 한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해서는 내용이 길어져서 따로 항목을 만들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런 영재센터와 같은 엉터리 재단이나 회사들을 그대로 놓아두었으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자체가 비리행사로 전락했을지도 모른다.

장시호는 스포츠 영재센터 외에도 차명으로 스포츠마케팅 업체인 '더스포츠M'을 설립하고, K스포츠재단으로 하여금 '더스포츠M'에 용역을 주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차명을 얻기 위해 부하직원까지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더스포츠M'은 전혀 실적이 없는 신생회사였음에도, 쟁쟁한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K스포츠재단으로부터 사업을 따냈다. 더스포츠엠의 초대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린 이모 씨(29)가 이런 사실들을 폭로했는데, 이 씨는 장시호가 주도해 만든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직원이기도 했다. 이 씨의 후임으로는 연세대 동문이자 K스포츠재단 전 이사인 [이철원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교수]의 제자 한모 씨를 내세웠다. 이철원 연세대 교수는 한때 K스포츠재단 이사를 맡기도 했다.[#]

장시호는 서울에서 살 때에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더샵 스타시티에서 살았다고 하는데, 더샵 스타시티는 장시호가 소유주는 아니라고 한다. 이후 장시호는 제주도에 고급 빌라와 알짜배기 부동산을 구입하였는데, 언론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장시호는 2012년에 4억 8천만 원에 매립한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해 있는 62평[10] 고급 빌라인 상지오션빌에 거주하면서 고급차를 몇 대나 소유하면서 날마다 타고 싶은 차를 골라서 타고 다녔으며, 아들은 국제학교에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발발 직후, 그 빌라를 [중문단지 인근 부동산과 함께 급매물]로 내놓은 상태이다.[#] 이와 함께 시가 200억 원에 달하는 제주도 땅 6100평도 겨우 50억 원에 급매물로 내놓았는데, 상당히 급했던 것 같다.[#] 현재 장시호의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안민석 의원은 현재 장시호가 주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증거의 인멸을 시도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실제로 장시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발발한 이후 부동산을 비롯한 자신의 차명회사들의 정리를 시도하는 정황이 언론에 자주 포착되고 있다.[#] 2016년 10월 말 장시호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취해졌는데, 이미 수많은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도 검찰이 장시호의 신병확보에 적극적이지 않아서 늑장수사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에 밀항해서 차은택을 만나 수사 대비를 했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장시호의 아들이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아들을 놔두고 해외도피했을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가 많았고, 결국 2016년 11월 18일 장시호가 서울에서 체포되면서 일본 도주설은 의혹으로 끝나게 되었다.

체포된 장시호. 나즈굴처럼 얼굴을 가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길라임이란 가명을 사용했단 사실이 알려진 후 그 이름을 지어준 게 장시호가 아니냐는 [기사]가 나왔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2016년 11월 19일 방송(제목은 '대통령의 시크릿')에 나온 차움병원 간호사들의 인터뷰에 의하면, 길라임이라는 가명은 자신들이 붙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차병원 측이 대통령이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실드일 가능성이 많다. 여러 가지로 차병원은 이 사안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길라임" 건도 간호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다.

검찰은 수사하면서 김종 전 문체부 차관과 통화하면서 사업상 도움을 받았다는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3.1 연세대 부정입학 논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후, 1998년 장시호가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할 당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장시호는 현대고등학교 시절 3년 내내 학교 성적이 전교 최하위권이었는데도 그런데 최순실 가문에서는 브레인 대한승마협회 등에서 주최한 국내 마장마술 대회 수상 경력을 이유로 연세대에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했는데, 이것 때문에 특혜 입학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1997년까지 단체종목 특기생만 받아왔던 연세대가 갑작스레 1998학년도 특기생 정원에 개인종목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져, 더더욱 의혹이 커지고 있다. 정유라이화여대 체육학과에 입학하기 전 승마 종목이 추가된 것과 비슷한 형국이다.

연세대는 이에 대해 "이전부터 소정의 요건을 충족하는 개인종목 선수를 선발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었고, 그에 따라 1991년, 1993년, 1995년에도 개인종목 선수를 선발했다"고 해명했다. 연세대 홍보팀에서 대학교 게시판에 [공식 반박]을 했으니 참고하자. 참고로 정유라도 2015년 대학입시에서 승마특기생으로 연세대에 입학원서를 넣었으나 불합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연세대 측의 이런 해명에도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 아무리 체육특기생이라도 성적이 전교 최하위였던 학생이 명문대인 연세대에 입학했다는 게 석연치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장시호의 연세대 입학 경위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고등학교 때 보여준 매우 낮은 학업능력으로도 어떻게 4년을 마치고 졸업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장시호의 입학에 대해 "권력형 비리보다는 금전적인 비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리고 장시호의 부친인 장석칠은 딸의 연세대 입학 직전인 1997년 11월 학교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새벽에 연세대 교정에서 은밀하게 만났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한 연세대 재학 시절 학사경고를 3번이나 받았지만 제적 등 학사 징계를 받지 않고 무사히 졸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에서 연세대에 대한 특별감사를 언급했으나, 실제 특정 대학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려면 먼저 대학 담당 부서에서 서면 조사를 한 뒤 감사관실에 정식으로 감사 의뢰를 해야 하는데,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1998년도의 입시 관련 자료는 이미 모두 폐기되어 서면 조사의 대상이 되는 자료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한다. [#] 현실적으로 부정입학을 확인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교육부가 조사한다고 발표했다.[#] 즉 연세대 졸업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교육부에서 졸업 취소를 못해준다는 것이다. 그 대신 신입생 모집 취소 검토한다고 보고있다.[#]

그리고 교육부가 장시호의 '학칙위반 졸업' 논란과 관련해 외부 전문가에게 법률검토를 의뢰한 결과, 학칙에 명시된 규정을 어기고 졸업했을 경우 이를 취소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3.1.1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 출석

2016년 12월 7일,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오후 3시 30분 출석하였다. 최초 건강상의 문제로 불출석을 통보했으나, 동행명령장이 집행되어 출석하게 되었고, 증인선서를 마치고 질의응답을 시작했다.

터틀넥 계열의 옷을 입고 얼굴의 입과 턱 상당부분을 옷으로 가린 채 등장했는데, 청문회 진행자이자 국정조사 특별위원장이던 국회의원 김성태가 증인선서를 요구하면서 "마스크 내리세요! 거 왜 마스크를 올려.."라고 마스크? 외쳐서 놀라서 옷을 내리는 바람에 얼굴이 다 드러났다. 김성태는 그 다음 날의 방송출연[11]에서 "사실 장시호가 청문회 전부터 '(아이를 생각해서) 얼굴만 안 나오게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는데, 국민들이 보는 청문회에 그럴 수 없었지요"라고 말해서 고의로 가린 걸 알고 있었음을 말하였다.

논점은 연세대 부정 입학 및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 관계 등이었는데, 연세대 부정입학에 대해서는 당시 승마 특기생으로 들어갔고, 도움은 없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결혼식 때 빼고는 본 적이 없다고 진술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제가 밉죠?" 라고 질의했을 때 바로 "네" 라고 대답하는 장면은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안민석 의원이 청문회 자리에서 장난을 친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안민석 의원이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에서 한 해명을 따르면 이러하다.

그러한 질문을 한 이유는, "장시호의 입장에서 나(안민석)는 자신을 추적해서 감옥에 넣은 사람일 테니, 그에 대한 원한을 가지고 있느냐는 뜻으로 물어본 것입니다"라고 한다. 일반적인 당사자였다면 노려보거나 "당신 때문에 내가 억울하다" 등의 표현을 했겠지만, 거기서 장시호가 아주 해맑게 "네!" 라고 대답을 해버리면서 안민석이 본의아니게 장난을 친 모양새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후에 안민석 의원은 썰전에 출연하여 질문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하길, "장시호가 기가 강한 사람이라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하고자 그랬다"고 해명했다.

이 청문회에서 삼성그룹의 부정개입에 대해 진술했고 이 진술을 토대로 수사가 이루어져 결과적으로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는 결과까지 벌어졌는데, 특검 사무실에서 이재용과 마주친 상황에서 해맑게 "안녕하세요!" 라고 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아주 생각이 없거나 정말 무서운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라는 반응. 더 황당한 건 이재용도 인사를 받아줬다는 것.


4 기타

얼굴 인식 프로그램에서 박근혜와 100% 일치[#] 결과가 나올 정도로 굉장히 닮았다. 그 덕분에 온갖 해괴한 낭설이 나도는 중. 막장 드라마보다 대단한 현실 DNA 검사 결과는? 안알랴줌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에 따르면, 장시호와 그 모친인 최순득은 주사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암환자용 진통제" 를 직접 주사하기도 했다는 증언이 있었다고 한다.[12] [#] 하지만 암환자용 진통제는 대부분 마약성이기 때문에, 이들 일가가 약물중독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특히 이 일가가 충동조절 장애가 의심될 정도로 대인관계에서 안하무인격이었는데, 이것이 단순히 성격 문제가 아니라 약물중독의 부작용일 가능성도 있다고.

장시호의 오빠 장승호베트남호치민에서 한국 교민 중 부유층 자제와 현지 상류층 자제들을 위한 초대형 유치원(유아+초등 교육시설)[13]인 ["Little Genius International Kindergarten"] 어린 천재 국제 유치원 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 주소]

한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라 한국 어린이들이 다니는 유치원들은 꽤 있으나, 그런 유치원과는 유형과 규모가 다른 유치원이다. 원생은 50명뿐인데 건물이 5층이나 되며, 오전/오후에는 유치원생들을 가르치다가, 늦은 오후가 되면 방과 후의 어린이들에게도 과학, 미술, 음악, 스포츠, 컴퓨터 등을 가르치는 그야말로 프리미엄 소수정예 교육을 하는 곳으로, 베트남에서 볼 수 있는 유치원으로는 흔치 않은 유형. 그냥 강남 유치원 스타일 갖다 박은 거다

베트남은 공산국가 출신으로, 현재도 외국인들이 베트남 내에서 교육사업을 하기가 제도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국가다. 그러나 장승호는 베트남 현지인의 명의를 이용해서 공동명의 사업을 2009년부터 시작하였는데, 2016년 4월에 그 베트남인의 명의를 없애버렸다.

박근혜는 대통령 취임 첫 해인 2013년에 베트남을 순방했는데, 당시 동포 간담회에 장승호가 억지로 끼워 넣어졌다고 한다. 다른 참석인들은 원칙대로 모두 대사관의 추천을 받고 신분을 자세히 밝힌 뒤 참석하였는데, 장승호는 갑자기 행사를 며칠 안 남기고 청와대가 주최 측에 급하게 요구해서 그냥 넣어졌다고 한다. 너무 억지로 급하게 넣는 바람에, 주최 측에서 급하게 준비한 이름표에 직업이 안 적혔다고 한다.[14]

사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워낙 대규모에 최순실, 박근혜 일가 외에도 관련자가 너무 많아 주목이 안 되는 부분이지만, 장시호의 오빠도 따로 조사와 항목생성을 할 필요가 있을 만큼 의혹이 상당히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졸피뎀을 장기간 복용했다고 한다.[#] 복용한 이유는 환각을 즐기기 위해서이다.[#]

최근 수사에 협조적으로 돌아선 데 더해서 최순실의 또 다른 태블릿 PC까지 제출하면서, 국민 조카'라는 별명이 생기고 있다. 그보다는 나부터 살기 위한 몸부림일지는 모르겠지만... 특검 수사에 갈때마다 밝게 인사를 하고, 교도관에게 언니라 부르는 등 특검에 매우 협조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그 덕에 특검 수사관에게 메로나를 [받았다] 올 때 메로나! 그걸 또 CG로 재현하는 TV조선 클라스 ㄷㄷ 물론 혐의를 인정하고 조사에 협조적인 게 나쁜 건 아니다. 적어도 얼마 못 가 들통날 거짓말을 뻔뻔히 일삼아대고, 부정할 수 없는 증거들 앞에서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자들-그녀의 이모를 비롯한 이 게이트의 여러 다른 관련자들-보다는 훨씬 낫다는 건 확실하다. 이후 JTBC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장시호의 어머니인 최순득이 동생 최순실을 찾아가 내 딸(장시호)만은 살려달라 애원을 했고 최순실도 걱정말라 했지만 곧바로 최순실이 '영재센터는 장시호 것'이라며 입장을 바꿔서 공격한 바람에 장시호 역시 입장을 바꿔서 폭로에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특검 결정적 순간마다 ‘장시호’가 있었다 ]

전 쇼트트랙 선수였던 김동성과 불륜관계였음이 확인되었으며, 그녀도 이를 인정하였다. 졸지에 김동성의 이미지는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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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S 자료화면 캡쳐
  2. 현재 장승호는 베트남에서 어린이집을 비롯한 각종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발발 이후 이 장승호의 사업에도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 청문회에서 개명의 이유는 건강이 나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걸 들은 의원은 "샤머니즘과 관련이 있냐"고 반문했다. 단 건강이 좋지 않아서 개명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다. 대표적으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도 건강이 좋지 못해 개명했는데,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원래 이름은 이유진이었다.
  4. 실제로는 최순실의 여동생이자 장시호의 이모인 최순천 역시 공식적으로 수천억 부동산을 가진 자산가에 회사 합병 문제 등 몇몇 의혹은 있는데, 뚜렷한 물적 증거가 나온 게 없는지 제대로 수사가 진행된 게 없을 뿐이다.
  5. 2006년 지방선거 유세 당시 커터칼로 테러를 당해 수개월간 치료와 회복기간으로 보내던 와중에도 참석했다.
  6. 기사에는 '개명'이라고 나와 있으나 이는 오류이다. 성본변경과 개명은 별개의 제도이다. 이혼하면서 친권자 및 양육자가 된 모친이 자녀의 성본을 자신의 것으로 변경하려고 법원에 청구하는 예는 왕왕 있다.
  7. 그런데 이 서울아카데미국제학교는 2012년 외국인 학생 부정입학 논란을 일으켰던 곳으로,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 수가 급감해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서울시교육청에 외국인학교 인가 반납을 요청해 지난 7월 11일 폐교가 확정되었다. 현재는 일반 학원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서 교과과정을 모두 수료해도 정식 학위를 받을 수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장시호의 아들이 계속 이 학원을 다니고 있는지는 불확실한 상황.
  8. 실제로 현재까지 밝혀진 최순실 친자매 자식 중에 딸은 장시호, 정유라 외에 최순천의 딸 1명밖에 없긴 하다. 나머지는 다 아들.
  9. 사실 장시호도 학교성적만 보면 똑똑한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학교와 인연이 전혀 없는 최순실 집안에서 그나마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중용된 것으로 보인다. 최태민 일가를 몇 년간 추적해 온 주진우 기자에 따르면, 이 일가 전체가 겸손과는 거리가 먼 안하무인이며, 머리가 나쁘고 조심성이 없다고 한다.
  10. 전용면적은 46평이다.
  11. 김어준의 뉴스공장. 당시 약속된 출연자는 안민석김성태였는데, 2일 연속으로 오전 10시부터 자정 근처까지 청문회를 진행했던 김성태가 아침에 몸살이 나서 방송국에 못 오고 전화연결로 출연했다. 똑같이 청문회 한 안민석은 나왔다 단, 그날 밤에 출연이 약속되어 있던 KBS 토론 프로그램은 출연했다. 물론 그 방송 때도 스스로 몸상태는 안 좋다고 말했다.
  12. 그전에 나왔던 언론보도에는 "평소 주사 맞는 게 무섭다"고 했다고 나왔다. 는 구라
  13. 5층짜리 대형건물이다. 뭔 유치원이 5층이나 돼
  14. 후에 행사 때는 넣었거나 다시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