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이름장제원 (張濟元)
출생일1967년 4월 13일
출생지부산광역시
가족아버지 장성만[1]
형 장제국[2]
아들 장용준
누나 박술녀
학력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언론학 석사
종교개신교
정당바른정당
지역구부산 사상
의원 선수2
의원 대수18, 20
소속 위원회안전행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직제20대 국회의원
약력경남정보대학 수석부학장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
부산광역시양궁협회 회장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KIT 사랑의 봉사센터장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새누리당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원장
링크공식 홈페이지
SNS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1 생애

대한민국의 교육자, 정치인이다. 위증감별사

1967년 부산직할시에서 태어났다. 부산 동래국민학교, 서울 여의도중학교여의도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경남정보대학 수석부학장,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 등을 역임하였다.

선친은 제11대, 12대 국회의원과 제1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동서학원(부산 실업전문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동서대학교) 이사장이었던 민석 장성만이다. 2015년 12월 6일에 타계했고 지금은 친형인 장제국이 현 총장으로 재임중이고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다.

2008년에 뉴라이트 부산연합 공동대표를 맡았던 적이 있다. 다만 장제원 자신이 페이스북에서 밝히기로는 얼마 지나지 않아 탈퇴 사임 했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2 정치 생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인 권철현을 제치고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부산광역시 사상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친이계에 속하였고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2008년 촛불시위 당시 유모차부대를 조직했던 시민이 국정감사에 소환된 사안에서, 해당 시민을 상대로 윽박 지르는 영상이 퍼져 곤혹을 치른 바 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는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이 불출마는 디도스 사건으로 한나라당이 박근혜 비대위 체재로 전환하면서 맞는 첫 전국단위 선거라 상대가 문재인이라는 것까지 해서 강제로 꿇어앉혔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해당 선거구에는 대표적 박근혜 키즈인 손수조가 공천을 받아 지원유세를 했지만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패배.[3]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을 계기로 장제원은 완전히 비박계로 돌아서게 된다.

때는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친박계인 손수조가 전략공천을 받자 새누리당을 탈당하였다. 그리고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총선 후 6월 16일 자로 유승민, 윤상현, 안상수, 주호영, 강길부, 이철규 등과 함께 새누리당에 복당하였다.

12월 5일에는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의 위증발언을 문제삼아서 [대통령에게 태반·백옥주사 처치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2월 7일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서 김종 전 문체부 차관과 김재열 제일모직 사장의 말이 상반됨을 밝혀 둘 중 한명은 위증했다는 것과[4], 장시호에게 준 16억원이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 팀과 관련이 있다[5]는 증언을 받아냈다. 또한 장시호가 대포폰 2개를 사용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그리고 12월 15일 표창원과 함께 썰전에 출연했다. 서로 모르고 섭외된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할지 인터넷의 관심이 폭발했다. 김구라의 말에 의하면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한 쪽에서 출연을 고사하거나 혹은 양쪽에서 출연을 고사하는데 두 사람이 모두 덥썩 물어줘서 섭외했다고. 그래서 그 부분의 제목은 절친노트... 방송에서는 먼저 서로 사과한 다음, 잠시 은근히 가시돋친 말이 오고 갔으나 곧 훈훈한 분위기로 변했다. 주제는 위에 써져 있는 말처럼 '난 처음부터 탄핵을 지지하는 비박쪽 인물인데 그런 나한테 주저하고 있다고 말하다니 너무한 것 아니냐!' 라는 것이었고 이에 표창원은 '찬성 빼고는 다 주저에다 넣은거고 솔직히 나도 절박해서 그런거니 죄송합니다 ㅠㅠ' 라는 식으로 넘어가면서 좋게좋게 마무리 되었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덕담 한 마디[6]씩 하면서 끝났다. 또한 장제원 의원이 위증을 밝혀낸 부분에 관해서는 우선 청문회가 가지고 있는 제도적인 한계점[7]을 지적하면서 애초에 여기 나온 사람은 거짓말하려고 나왔다.는 돌직구를 날린 뒤, 계속적으로 압박하다보면 한 두 가지 말실수를 하게 되고 그걸 통해서 진실을 밝혀낸 것이라고 발언했다.

4차 최순실 청문회에서 심문을 하다가 더불어 민주당 박범계의원이 갑자기 [웃음을 터트리는 사고]가 있었다.(자세한 내막은 박범계 의원 항목 참조) 박범계 의원이 사과를 하고 장제원 의원도 그걸 받아들이면서 훈훈하게 끝나는 듯...싶었으나 이틀이 지난 후 뜬금없이 솔직하지 못한 사과에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며 SNS에서 정식 [사과요청]을 해 논란이 있었다. 정치적인 액션인 것은 확실한데 당시 있었던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위증교사 의혹을 덮으려고 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나 어차피 장제원은 비박이라 굳이 그런일을 했어야 하는지는 의문. 결국 시민들의 비판에 별다른 추가 입장도 내지 않고 묻혀버린 듯 하다.

이후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해 황교안 총리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연장을 끝내 거부 할 경우 바른정당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서 더불어민주당의 법안보다 더 강력한(!!) 특검연장법안을 대표발의 하겠다고 약속했다.


3 논란

3.1 표창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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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더민주의 표창원의원과 '박근혜 탄핵안 찬성/반대 국회의원 명단 공개' 건으로 고성을 주고받아 [논란이 되었는데,] 이때 표창원 의원이 손으로 국정조사장을 퇴장하려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표창원 의원이 제게 삿대질하는 사진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저만 일방적으로 삿대질하고 큰 소리를 낸 것으로 묘사돼서 이 사진을 올립니다."라면서 트위터에 올려 빈축을 샀다. 현재는 [사진상]으로 보아 화해한 상태인듯 보인다. 원래부터 친한 사이였다고.[8]

사실 장제원 입장에서는 표창원 리스트에 관해서 억울할 수밖에 없고 저런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에서 두번이나, 특히 친박에게 대놓고 찍혀서 공천에서 물먹은[9] 비박계 의원이기에 친박에 원한이 쌓일대로 쌓였을 것이다. 탄핵에도 꾸준히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데 대놓고 반대로 적혀있으니, 화가 날 수 밖에 없다.


3.2 장용준 행적 관련

아들인 장용준이 2017년 2월 10일 Mnet에서 방송되고 있는 고등래퍼에 출연해 준수한 외모와 뛰어난 랩실력을 보여주었고 방송 직후 댓글들이 실력을 칭찬하는 내용으로 도배될 정도로 화제가 되었는데 방송 직후 네티즌들이 장용준의 트위터 계정을 발견하고 주변 인물들을 공개하면서 [미성년자 신분으로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사진들이 확인되었으며] 심지어 불량한 과거 행동들이 드러나 큰 논란이 된 상황이다.

방송 후 아들과 함께 각각 실시간 검색어 순위 1, 2위를 차지했다.[10]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들 댓글창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인성과 과거 행적을 문제 삼아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과거를 딛고 잘하려는 사람한테 너무 심하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대체로 잘못했다는 쪽에 힘이 실리는 편. 이에 "여기는 랩을 겨루는 곳이지 인성을 겨루는 곳이 아니다"라는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그러면 고영욱 연기 잘한다고 팬하라고 해야겠네"라고 응수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최순실 게이트에 이은 실검 가족 단위 등판
비주류세요? 아들말고 제가 비주류였는데요

  • 다음 날인 11일 오후 8시, 장제원 의원은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용준이를 바라보면서 아버지로서 많은 고민을 해 왔습니다.
외아들이라 더 잘 키우고 싶었습니다.
돌이켜 보니 제가 용준이를
많이 아프게 한 것 같습니다.
용준이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제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용준이가 이 아픔을 딛고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도록
아버지로서 더 노력하고 잘 지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네티즌들이
"tjdd**** 애라고 그냥 넘어갈 생각하지마라. 성매매 이거 범죄다"
"gzgz****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으면"
"apfl**** 아무리 그렇게 해도 성매매는 없어지지 않는다"
"youk**** 결국 아들 감싸는 얘기구먼"
"ijil**** 사과문이 이상하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아버지가 알아주지 못한거랑 엄마때리고 싶고 성매매하고 싶은거랑 무슨 연관관계인지"

등의 반응들을 보이자 몇 시간 후 사과문 내용을 추가했다.
# 용준이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무척 반대했고 그 과정속에 용준이가 많이 방황하고
힘들어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더 이해해 주었다면...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의 잘못입니다.
12일 오전 9시,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국민들께 사죄드립니다.
이번 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바른정당 당원들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바른정치 해보고자 시작한 지 얼마되지도 않아
당에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대변인직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겠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수신제가를 하지 못한 저를 반성하겠습니다.
아들 문제 뿐만 아니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도 참회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저를 깊이 수양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무릎꿇고 용서를 구합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보수들 중 가장 지나친 성향을 보이는 박사모에서는 장제원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이유로 박근혜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하였던 것[11]과 이번 장제원 아들이 법을 어긴 것을 비교하며 "청문회에서 그렇게 정의롭고 올바른 척하며 대통령을 비롯하여 남의 허물을 들추더니, 자기 집 도낏자루 썩는 줄 몰랐네요"며 남의 허물을 들추기 전에 본인 집안 관리나 똑바로 하라고 조롱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4 이야깃거리

  •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크롱을 닮았다는 얘기가 있다.
  • 언변이 상당히 뛰어나다. 그래서 19대 총선 때 공천에서 탈락한 뒤 종편에서 잠시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고, 썰전에서 출연했을 당시에도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 입꼬리가 내려가있어 미소짓거나 웃을때도 입꼬리가 잘 올라가지 않는다(!) 이는 아들도 해당되는 상황(...).
  • 2017년 2월 2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와 통화하다가 통화가 두 번이나 끊기는 방송사고를 쳤다.(...)
  • SNS를 활발히 사용하는 정치인....이었으나 바로 위의 논란으로 인해 2월 12일부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접었다. 그러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연장을 거부하자 페이스북에 다시 글을 올렸다!

5 선거이력

연도선거종류소속정당득표수 (득표율)당선여부비고
2008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사상)한나라당35,039 (45.48%)당선 (1위)
2016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사상)무소속42,924 (37.50%)당선 (1위)[12]
  1. 11,12대 국회의원, 전 동서대학교 총장
  2. 현 동서대학교 총장
  3. 당시 야권 내부에서도 장제원이 나왔으면 힘들었다라는 분석을 할정도로 지역기반이 탄탄한 인물이었다.
  4. 김재열김종을 만났다고 했지만, 김종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5. 16억이라는 돈의 결재권이 김재열에게 없음을 알아내고 윗선을 계속 추긍하였다.
  6. 표창원에게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7. 증인 동행명령을 요구할 수는 있으나 거부할 수 있음.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 불출석 사유서 내면 안 나와도 됨...
  8. 참고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한 살밖에 나지 않고 (표창원 의원이 위)같은 안행위소속이다.
  9. 19대 때는 문재인이라는 대선주자급 후보와 싸움을 피하기 위해 그럴 수 있다고 해도 20대 총선에서는 별다른 이유도 없이 손수조에게 공천을 빼앗겼다. 막상 손수조는 배재정에게 밀려서 3위로 낙선했다.
  10. 방송에서 준수한 외모와 실력을 보여 순식간에 팬들이 많이 생겼는데 2시간 만에 터진 과거 행적 때문에 탈덕하는 사람들에게 입덕하자마자 나간다는 뜻으로 자동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1. 국정농단 조사에서 의무실장을 청문회에서 크게 질책하고 추궁하여 백옥주사 감초주사, 태반주사 시술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하였으며, 태반주사가 대통령만을 위한 것이였으며 진술과 인정을 받아낸 사람이 바로 장제원이였기에 박근혜를 지지하는 보수 측에게 장제원은 증오의 대상이었다.[//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6/2016120600873.html]
  12. 2016.6.22 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