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르누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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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그린, 어린 시절 장 르누아르


청년시절 장 르누아르.


노년의 모습

Jean Renoir
1894년 9월 15일 ~ 1979년 2월 12일

존 포드장 르누아르는 영화에서 두 개의 이름이다.
- 정성일 평론가

1 인물 소개

프랑스 출생의 영화 감독.

1894년 9월 15일,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렸을 적부터 그림과 문학에 재능을 보였다.아버지빨 처음에는 화가를 꿈꾸었다고 한다. 제1차 세계대전에 비행사로 종군하게 되었는데, 기계설계나 정비를 배우며 자연스레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영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1924년 영화 《물의 딸》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혁신적인 작품들을 내놓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1941년,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된다. 종전 후, 영화 평론가들로부터 재평가 받기 시작하여, '프랑스 영화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1979년 2월 12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2 기타

그 업적과 영향력으로 영화 커뮤니티 등지에선 그냥 영화의 전설 취급을 받고 있다. #

3 연출작 일람

  • 코르들리에 박사의 유언 (1959)
  • 프렌치 캉캉 (1954)
  • 황금 마차 (1953)
  • 강 (1951)
  • 해변의 여인 (1947)
  • 하녀의 일기 (1946)
  • 남부인 (1945)
  • 이 땅은 나의 것 (1943)
  • 늪지의 물 (1941)
  • 게임의 규칙 (1939)
  • 야수인간 (1938)
  • 위대한 환상 (1937)
  • 랑쥬씨의 범죄 (1936)
  • 하층민 (1936)
  • 토니 (1935)
  • 익사에서 구조된 부뒤 (1932)
  • 암캐 (1931)
  • 나나 (1926)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