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로베랏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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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ジャスティン=ロベラッティ, Justin=Roberuttey

크림슨 엠파이어, 크림슨 로얄의 공략 캐릭터. 성우는 히라카와 다이스케. 23~26세, A형, 185~190cm. 제 1 왕자로 에드왈드에게는 이복형이 된다. 그러나 어머니가 신분이 낮고 본처가 아니라 계승 서열은 에드왈드보다 낮다고 한다.

에드왈드와 어릴 적에는 사이가 좋았으나 저스틴의 어머니가 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자 의사를 부르려 한 것을 에드왈드가 막아서 결국 저스틴의 어머니는 죽고 만 후부터는 그 때문에 자신의 어머니를 그가 죽였다고 여겨 미워한다. 하지만 왜 그랬는지는 내심 이해하는 듯. 흑발 곱슬머리에 벽안.

일명 온실 속 화초라 할 수 있지만 흔히 생각하는 병약하거나 곱게 자란 것과는 거리가 멀다. 장신에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위압적인 말투가 특징. 이 때문에 그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무섭다'는 인상을 받는 듯하다. 어린 시절에는 친어머니에게 사랑받으며 자랐고, 아버지인 왕도 저스틴과 그다지 친밀한 부자지간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인과의 사이에 낳은 아들이라 아끼고 있는 듯하며, (비록 당사자인 저스틴은 모르고 있지만) 동생인 에드왈드 또한 삐뚤어진 방식으로나마 형을 엄청나게 사랑하고 있다. 부하들한테 사랑받고 있지만 시에라나 부하들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두고 마을에 나오거나 사교적인 파티에는 싫다고 안 나가는 등 사교계에 익숙하지 않고 가식을 혐오하는데다 일반적인 왕족으로서는 자각이 부족하다. 그러나 인격적으로는 무척이나 훌륭한 사람. [1] 이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그가 암투가 횡행하는 왕이라는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언급을 가끔 한다. 몰래 꾸준히 보육원에 익명 기부를 하고 있었다. 이를 알리지 않고 조용한 기부로 끝낸다는 점에서 그러한 점을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이 없다.

검술 실력은 웬만한 기사 못지않다. 이것도 성우장난인가 [2] 잠행을 나갈 때마다 부하를 붙이지 않고 나가 우연히 시에라가 걱정해 따라 나서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선 이래서야 부하가 짐이 될 판이라고 생각할 정도다. 귀족으로서 교양 검술을 넘어섰다고. 시에라 자신도 정면승부로는 이길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로제의 최애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이 밀어주고 있으며 인기도 있는 캐릭터. 관련 소설도 혼자 두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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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왈드가 저스틴의 어머니가 아플 때 의사를 보내지 않았던 것은 그녀가 없어져야 저스틴의 입지가 좀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에드왈드는 저스틴을 자신의 유일한 가족이자 사랑하는 형으로 인정했으며 그의 인격을 높이 사고 있어 그에게 안정된 삶을 주고 싶어했다. 그러나 저스틴의 어머니가 살아있는 한 그의 출생이 계속해서 굴레가 될 거라 생각해 어머니를 살리는 데 반대한 것. 에드왈드는 저스틴의 어머니가 죽기 전 그녀를 만나 그녀를 죽게 내버려 둘 것이라 선언했고 그 어머니도 거기에 동의했다. 에드왈드 왈, 자신이 왕이 된다면 저스틴은 자신의 비호 아래에서 안정된 삶을 누릴 것이고 자신이 죽고 저스틴이 왕이 된다면 악역의 퇴장 이후에 드러나는 영웅으로서 평가받을 것이라고. 어느 쪽이든 저스틴의 의사와는 별개로 저스틴에게 안정된 삶을 주겠다는 에드왈드의 의지가 엿보인다.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혹독한 제왕학 교육을 받아 훌쩍이던 에드왈드의 앞에 나타나 그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하며 그를 사랑하는 동생으로 느끼고 있었다. 에드왈드도 이때 저스틴에게 '형을 내가 지켜줄게'라고 말하는데 잘 보면 이미 에드왈드의 눈은 죽어있다.얀데레 에드왈드는 여기에 대해 어쩌면 국왕이 자신을 저스틴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꾸민 책략이었을지도 모른다고 했으나 그래도 형을 사랑하는 건 변함이 없다고. 서로 좋아하는 과자나 좋아하는 것을 알고 에드왈드도 저스틴 앞에서 양탄자에서 구르는 등 어리광을 부리며 좋은 형제 사이로 지냈으나 상술한 저스틴의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에드왈드가 방치한 사건으로 둘의 사이는 극렬히 갈라진다. 정확히는 에드왈드는 여전히 저스틴을 좋아하지만 저스틴은 애증을 품고 있는 상태. 저스틴 본인은 에드왈드를 여전히 동생으로서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를 용서하고 싶어하면서 갈등하고 있다. 에드왈드가 양탄자에서 구르고 난 후 저스틴과 복도에서 마주치는 이벤트가 있는데 저스틴이 양탄자 털이 묻은 것을 지적해주며 어렸을 때처럼 아직도 그러고 있냐고 무심코 형으로서 핀잔을 주면 에드왈드는 굉장히 기뻐하고 저스틴은 당황해한다. 이후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저스틴은 무시하고 지나가고 에드왈드는 조금 실망하기도.

저스틴 루트 후반으로 가면 저스틴은 시에라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아주 당당히 인정한다. 에드왈드 루트의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과는 다르게 저스틴 본인도 저스틴의 부하들도 시에라가 저스틴의 부인이 되는 것에 한치의 의심도 갖지 않는다. 정작 시에라 본인은 자신의 신분을 신경쓰지만 저스틴의 성품 상 사랑하지도 않는 상대와 결혼해 진짜 좋아하는 시에라를 내버려 둘리도 없다는 게 모두의 의견. 에드왈드도 '형님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시에라'를 축복하며 '형을 너에게 주었으니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라고 말한다.흠좀무

시에라와 교제하며 에드왈드의 행동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본 건지 종내에 에드왈드에게 '너를 용서한다'라고 말하고, 에드왈드는 드물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앞뒤 사정이 어떻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설명하려 하지도 말라며 딱 잘라 말하고 용서하겠다는 말에 에드왈드는 진심으로 당혹스러워하고 시에라와 에드왈드는 자신들과는 다른 '올바른 사람'인 저스틴에게 감탄한다.

팬디스크 크림슨 로얄에서는 시에라와 함께 과거 어머니와 살던 별장에 가는데 마을 사람들과 평범하게 어울리고, 식재료인 닭을 잡는 등 매우 서민적인 모습을 보인다. 시에라와 함께 어머니의 무덤에 가는데 그곳에서 어머니가 준비해둔 신분 세탁을 위한 방대한 자료들을 받게 된다. 오란느의 마법으로 나타난 것. 그것만 사용하면 노예 출신의 시에라라도 제 1 왕자인 저스틴과 결혼하기에 손색없는 완벽한 대귀족의 딸로 위장이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어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

아무래도 에드왈드부터가 형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라고 할 정도로 저스틴을 챙기기 때문인지 유일하게 에드왈드의 호위장에서 은퇴하고 저스틴과 가정을 꾸린다. 딸을 낳아 키우고 있으며 서류를 쓰기를 망설여 결혼은 아직이지만 곧 할 것 같다고. 에드왈드의 공인이라 그런지 역시 결말부터가 다르다.
  1. 시에라와 이어졌다는 설정의 드라마 cd에서는 도적들이 나타난다는 탄원서를 보고서는 직접 토벌하러 나갔다가 마침 관광을 온 커티스 나일과 마주쳐서 함께 싸우게 되고 안면을 트는데, 1왕자인 저스틴이 직접 나온 것에 기막혀하던 커티스는 이 근처에는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이 있는 고아원도 있다며 이런 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는 그의 대답을 듣고는 어이를 잃었다. 심지어 그 뒤 저스틴은 커티스를 왕궁에 초대해 술을 마시고 손님으로 대접하며 시에라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여 그 커티스에게서 이상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2. 성우가 앨리스 시리즈에서 기사인 에이스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