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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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유라
개명 전 이름(사실상 본명)정유연
생년월일1996년 10월 30일
국적대한민국
직업승마 선수(대한승마협회 소속)
가족관계祖父 정관모, 外祖父 최태민
정윤회, 母 최순실, 이복오빠 정우식
전 남편 신주평, 아들
학력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 체육과학부 출학
청담고등학교 졸업취소
선화예술중학교 졸(최종학력)
경복초등학교 졸


1 개요

돈도 실력이야.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 정유연 (정유라가 개명하기 전 이름이자 본명이다.)[1]

가족관계등록부 상으로는 1996년 10월 30일 생.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승마선수. [2016년 10월 기준으로 세계 랭킹 829명 중 561위이다.] 사실상 이 랭킹마저도 과대평가된 것이다. 청와대 비선실세로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의 딸이다. 본래 이름은 '정유연'이었으며 개명을 무척 좋아하는 집안내력답게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이후 개명했다. 2014년 아시안 게임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물론 이것도 국가대표 선발 자체에 부정 의혹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개념 따윈 찾아볼 수가 없고 몰지각한 행동과 발언을 일삼은 탓에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와 충격을 주었는데, 부모가 그냥 돈이 좀 많은 사람이었다면 이는 개인의 처신에 관한 문제로 끝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정유라의 친모가 대한민국을 뒤흔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의 만악의 근원인 탓에 정유라의 행적도 학력 비리 문제와 같이 재조명받고 있으며[2] 좋은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절망과 분노를 안겨준 장본인이 되었다.

게다가 사실상 무학력이라 을 써놓은 것을 읽어보면 이게 도대체 한국어인지 외계어를 받아쓰기한 건지 헷갈릴 정도로 문법이 엉망이다. 특히 대학 시절 제출한 과제를 읽어보면 도저히 대학생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며 운동 선수(승마)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수준 이하이다. 사실상 초등학교 학력수준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 정윤회가 자식에게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많아 이들의 아킬레스건이 바로 정유라이니 정유라만 구속하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전모를 쉽게 밝힐 수 있을 것이고, 최순실의 변호인이 유독 정유라를 감싸고 도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 아니겠느냐는 [웃지 못할 농담]도 나오는 상황이다.


2 생애

공식 기록에 의하면 1996년 10월 30일최순실정윤회 사이에서 태어났다. 정윤회의 아버지인 정관모의 [인터뷰]에 의하면 최순실은 이혼 후 원래 면식이 있던 대한항공 보안승무원 정윤회와 비행기에서 만났다고 했으나, 이이제이에 따르면 정윤회가 최태민의 보디가드로 근무할 때 반하여 사귀기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1995년에 결혼하기 전 둘 사이에 정유연을 임신했다고 주장했다.

최순실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 이부형제 김모 씨가 있으나, 이 사람은 정유라와 나이 차이가 13살이나 되는데다가 이혼 후 친권이 아버지 쪽으로 가 그쪽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과연 잠시나마 만난 적이라도 있을지는 미지수다. 정윤회가 이혼한 전처 사이에서 낳은 15살 연상의 이복오빠 정우식과 이복언니 정아름도 있다고 하나, 이쪽도 어머니를 따라간 후 아버지와 25년 이상 연락하지 않았다고 하니, 면식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유라는 어릴 때부터 인성에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등학생 때 사진은 여기서 볼 수 있다.] 가령, 강남구 목욕탕[3] 세신사의 증언에 의하면 정유라가 8살 때 목욕탕을 최순실과 방문했을 때 누우라고 말하는 세신사에게 "뭐라고?" 반말을 하며 따귀를 때렸고 사과는커녕 놀리기까지 했다. 최 씨 모녀가 방문한 목욕탕은 20년 단골인데, 세신사는 최 씨 집안을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 돼 있는 집안이었다."고 기억했다. [동아일보, 최순실 20년 단골 강남 목욕탕 세신사가 본 최 씨 母女]

[최순실 친척의 증언에 따르면 어린 시절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아인지 유전자 검사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딱히 언급하지 않았다. 그런데 성형 전 외모만 봐도 최순실 클론 수준인데? 모친과 너무 흡사한 외모에, 의심하는 사람이 적어서 박근혜 사생아 논란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었다. 하지만 최근 다시 관련 의혹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바로 박근혜최태민의 사생아가 아니냐는 것.[#] 이게 사실이라면 최순실과 정유라가 닮은 건 최순실과 정유라가 모두 최태민의 딸이며 이복자매이기 때문으로 설명이 가능하긴 하다. 그러나 외모만의 문제만으로 추정하기 어려운 것이 생활에서의 태도인데, 모녀에 대한 지인들의 증언을 봐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최순실이 감옥에 간 이후에도 정유라에 대한 집착을 강하게 보이는 등의 태도를 보면 정황상으로는 최순실 친딸일 확률이 크다.[4]

[고2 때는 "공부 안 해도 갈 대학이 정해져 있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6년 8월 30일 방송된 [horsepointTV] 인터뷰

2016년 11월 18일SBS 8시 뉴스에 공개된 새로운 사진은 [여기서 보자].

[만 17세였던 2014년 9월 20일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런데 당시 한국 팀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기수는 정유라가 아니라, 75점 만점에 74.342점을 받은 에이스 황영식 선수와 71.237점을 받은 김동선 선수였다. 정유라는 69.658점으로 기여도가 가장 낮았다고 한다.] [한편 개인전에서는 전체 8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2015년 이화여자대학교 건강과학대학 체육과학부에 승마 특기 선수로 입학했다. 원래 선화예술중학교 음악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었으나, 더 이상 성악을 하기 싫어서 이종사촌언니[5]장시호권유로 승마선수가 되었다.[6]

2016년 12월 7일 [조선일보 보도]를 통해[7][8] 2006년에 보니하니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8분 51초경에 최순실샤넬 가방을 든 채 등장한다. 이를 통해 승마를 시작한 건 경복초등학교 재학 중인 2006년 이전부터였음이 확인되었다. 아마 이때까지는 승마는 취미로, 진학은 성악을 이용한다는 게 모친인 최순실의 계획이었을 것으로 보인다.[9] 승마 자체가 원래 세계적으로 귀족 스포츠고, 한국에서는 아예 부잣집 자식 아니면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의 스포츠라 딸이 선수가 될걸 생각하지 않았더라도, 어릴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상류층과의 지속적 교류를 유지하는 걸 꿈꾸며 시켰을 확률이 높다.[10] 아니면 승마→성악→승마로 왔다갔다 했거나.

최순실이 25,000유로[11]의 금액을 투자해서 설립한 독일 (주)비덱(Widec sports GmbH)의 주주 명부에 정유라의 영문 성명이 기혼 여성에 붙는 호칭인 Mrs.가 들어간 Mrs. Chung Yoora로 표시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정유라가 기혼자라는 의혹이 각종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 독일어에서는 기혼 여부와 상관 없이 여성을 Frau라 호칭하기 때문에[12] 이러한 의혹이 번역 실수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본 문서에서 제기된 바 있으나, JTBC 정치부회의에서 독일 비덱의 영문보고서에 Frau. Chung이 아니라 Mrs. Chung이라 적혀있는 것을 확인했다.

상술한 대로 어릴 적에도 인격이 좋지 않았는데, 청담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는 질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담배를 시작한 것도 고1 무렵이라고 한다. 그때 남자친구이자 아이 아빠신주평을 만났다. 당시 신주평은 정유라보다 1살이 많았으며, 폰팔이[13]도 하고, 삐끼[14]도 했다는 말이 있었으나, 이후 인터뷰에서 본인이 "통신업체에서 일을 한 건 사실이지만, 나이트클럽은 가본 적도 없으며 나이트 삐끼를 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 못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은 가지 않은 걸로 알려져 있다.] [일부 기사에서는 아시안 게임 이후 승마선수와 결혼했다고 하나, 별로 신빙성은 없다. 그래서 상속포기각서까지 작성했다.]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198439058dc4a4a9ec411eafcab3c54d884dc4mn567203w539h960f34817__Ym201610.jpg?height=260

[2015년 12월 13일에 신주평과 결혼했다고 판단 가능한 정보]는 있으니 각자 알아서 판단하자. [그리고 신주평과 사귀는 중인 2014년 7월 경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실출산을 반대하며 낙태하라고 했으나 정유라가 출산을 고집해서 결국 출산하였다.낙태했으면 지금 살인마라고 훨씬 욕 먹었겠지 2015년 1월 8일 정유라가 페이스북[15]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면서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는 식의 글을 쓴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한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최순실 라인의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가 정유라의 출산을 도와주었다. [#] 아들의 돌잔치는 한국에서 했다.[#] 독일에 가서 훈련한다고 말하고는 제주도에 가서 출산하였다.[#]

[독일 현지에서도 어린 아이가 있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가 있다.] [독일 현지 거처의 쓰레기 더미에서 유아용 장난감이 대량으로 발견되었다.]

[정유라가 승마 훈련을 받기로 계약한 독일 예거호프 승마장 소유주 프란츠 예거에 따르면, 2015년 10월 아동학대를 의심받아 독일 헤센 주 보건당국의 방문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최순실과 정유라가 이 승마장 내 별채에 거주했을 때 벌어진 일이다. 좁은 별채에서 갓난아이와 개 15마리, 고양이 5마리를 함께 키우는 것을 목격한 이웃 주민들이 그 모습을 보고 신고했다고 한다. 덧붙여 아이가 태어난 지 6개월 안에 받아야 하는 검진을 받지 않은 것도 문제가 됐다. 그의 말대로라면 아이는 2015년 4월께 독일에서 태어났다.

정유라가 최근까지 머무른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슈미텐 그라벤비젠베크 가(街)의 주택에서는 어린이 진료와 관련된 병원 영수증이 나왔다. 어린이 운동화가 여러 켤레 있기도 했다. 또 이 집에는 정유라가 과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그의 남자친구로 묘사한 신주평의 한국 대형마트 회원증이 버려져 있었다. [근처의 한 주민은 “그 집의 젊은 남녀가 종종 아이를 데리고 산책했다”고 말했다.]

참고로 2014년 9월, 대통령 주치의였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서창석 교수가, 2015년 5월 임무인 대통령 해외순방도 동행하지 않고 갑자기 대통령 주치의를 그만둔 일이 있었다. 정유라의 임신 기간을 대략 2014년 7월부터 2015년 4월까지로 보면, 산부인과 전문의인 대통령 주치의의 재임 기간이 정유라의 임신 기간과 거의 겹치는 셈이 된다. [2016년 10월 26일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이를 자기 페이스북에서 언급하여 논란이 되었다.]

한편 정유라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9월까지 1년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국제승마연맹의 공식 경기 기록에 따르면 정유라의 승마 성적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다. 2015년 10월 프랑스 비아레츠 대회에서 ‘프릭스세인트조지’와 ‘인터미디어트 1’ 등급에서 11명 가운데 각각 8등과 6등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프랑스 르망 대회에선 ‘프릭스세인트조지’와 ‘인터미디어트 1’ 등급에서 22명 가운데 각각 17등과 9등을 차지했다. [2015년 9월까지 5마리의 말을 바꿔 타며 여러 경기에 출전했지만, 성적은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2015년 경기 영상].

2015년 7월 경에는 신림동에서 남자친구 신주평동거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1월 8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2015년 7월 당시 최순실은 [딸한테 붙은 남자 좀 떼어 달라고 '주먹'을 찾아가 부탁]을 했다는데, 그때 최순실은 폭력조직 간부 A 씨에게 말하길, '딸이 집을 나가 서울 신림동 근처에서 남자 친구와 동거하고 있고, 1달에 2,000만 원도 넘게 쓰면서 속을 썩인다'며 '온갖 수를 써 봐도 헤어지게 할 방법이 없으니 당신이 떼어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이렇다 할 벌이도 없이 그저 부모 배경으로 1달에 2,000만 원도 넘게 썼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부분이다.

2016년 12월 5일에 남편 신주평공익요원 근무 중에 독일에서 정유라와 신혼을 즐겼다는 ['병역 특혜' 의혹]이 안민석 의원에 의해 제기됐다. [#] [#] 하지만 이후 채널A와 신씨가 인터뷰를 했는데 해당 병역의혹은 현역병 입영대상임을 증명하는 입영통지서를 보여주며 부인했으며, 정유라와는 잦은 트러블로 인해서 갈등이 쌓이고 쌓이다가 실망이 커져서 이미 2016년 4월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2.1 성형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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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에 출연한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에 의하면, 정유라는 성형중독으로 여러 번 성형수술을 받았으며 실패한 수술을 재건하기 위한 재수술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이후에 촬영된 사진을 보면 문신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물론 문신이나 성형수술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아니고 비판받아야 할 일은 아니지만, 정유라의 평소 행실이나 언행이 워낙 불량해서인지 성형 관련 문제로 인터넷에서 조롱을 받고는 한다. 역시 유라큘라

3 학력




2006년 보니하니 '도전! 작은 거인' 코너 출연 당시. (당시 11세) 그러나 당시 담당 PD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잘 짜여진 각본이었을 뿐더러 승마 실력도 없었다고 한다. '그래도 저 때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였는데' 하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생애 부분에서 서술한 내용처럼 8살 때 세신사에게 싸닥션을 시전할 정도로 어릴 때부터 인성에 문제가 많았다는 점과 잘 짜여진 각본이었다는 담당 PD의 말로 미루어 보건대, 이 역시 연출일 가능성이 높다.
[이투데이] [아카이브]

경복초등학교 졸업 당시2016년 6월 독일에서의 촬영

결론부터 말하면 2017년 1월 현재 중졸이다.

서류상 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 체육과학부에 재학 중이었으나, 결석일수가 지나치게 많고 학업에도 매우 불성실했고, 조사 결과 심지어는 초중고등학교 출석 상태도 매우 불량했음이 확인되었다. 결국 각종 불법 및 부정행위로 인해 이화여대 입학취소 절차 및 청담고등학교 학력 취소 절차가 진행되었고, 결국 취소가 확정되었다. 따라서 현재는 중학교 학력까지만 인정을 받은 상황. 대재에서 고졸로, 고졸에서 중졸로 학력 역주행 실제로 맞춤법, 리포트에서 드러나는 글 수준, SNS에 쓴 글 수준을 보면 도저히 학교를 다닌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다.

공식 학력을 살펴보면

[선화예술중학교 3학년 당시에 86일만 출석했다고 밝혔다.] 이 시기가 승마를 시작한 시점이다.

청담고등학교졸업했다고 되어 있으나, 명백한 출석일수 미달이며 권력을 내세워 교장과 교사들을 협박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도 현장조사 초기에는 졸업을 취소할 법적 근거가 없어 [졸업 취소가 사실상 힘들다]고 언급되어 있으나 감사가 진행되면서 여러 정황들이 속속들이 드러나 [졸업 취소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으며,] 결국 2016년 12월 5일 [고등학교 졸업마저 취소되었다.] 따라서 [현재 최종학력은 중졸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체육과학부에 권력을 이용해서 부정입학한 정황이 드러났을 뿐만 아니라, 불성실한 학교 생활 태도, 이대부속유치원 이전[18] 문제에도 개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법인 이화학당 측에서는 12월 2일에 정유라의 퇴학 및 입학 취소와 입시 및 학사 운영에 관련된 입학처장 등 5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다. 입학취소 이전에 온라인으로 이화여대자퇴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퇴재입학이 가능해서, 이것도 꼼수가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있었다. 결국 2016년 12월 5일 기준으로 고등학교 졸업 취소가 확정되었으며, 이화여대 측도 입학 취소 및 영구 재입학 불가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화여대 입학도 자동취소되었다.

향후 중학교초등학교마저 졸업 취소 처분이 내려지면 아예 무학력자가 된다. 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라 기졸업자는 퇴학을 못 시킨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중학교 학력까지 취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만약 지금 이 사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학력 따위 앞으로도 건재할 어머니의 뒷배로 찍어누를것이므로 검정고시도 특혜? 별 의미는 없겠지만, 만약 최순실의 모든 죄들이 낱낱이 드러나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면 뒷배인 어머니는 몰락, 중졸이라는 저학력, 전과자라는 낙인까지 겹쳐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불가능할것이다.

3.1 학력 관련 논란

제일 먼저 이화여자대학교 입시에 관련해서 특혜 논란이 제기되었고, 이를 확인하다가 고등학교 출결 문제와 중학교 출결 문제까지 거론되었다. 시간 순서대로 정리.


3.1.1 이화여자대학교 정유라 특혜 논란

2014년 9월 이화여자대학교 체육학과에 입시 원서를 제출했고, 결국 승마 특기생으로 합격했다. 이에 관한 내용은 너무 길어서 독립 문서로 분리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유라 특혜 논란 참고.

2016년 11월 18일, 교육부 특별감사결과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이화여대 입학 및 재학 당시 부당한 특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그와 동시에 관련 법령 및 학칙에 따라 정 씨의 입학을 취소하도록 이화여대에 요구하기로 했다. ([관련 기사].) 이화여대가 교육부의 요구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신입생 모집 정지 등 후속 조처를 하기로 했다.

결국, 이화여대 측이 "부실한 입시 및 학사관리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남궁곤 입학처장] 등 입학전형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특혜를 준 교수들을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검찰 고발과는 별개로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이화여대에 요구했다.

2016년 12월 2일 이화여대 재단인 학교법인 이화학당에서 영구 재입학 불가를 전제로 한 퇴학 및 입학 취소를 학교에 요청하였고, 지금 처분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당시 입학처장 등 5명도 중징계 처분예정이다. [#] 입학 취소 처분이 소송 등으로 뒤집히더라도 재입학이 불가능하도록 출학 처분을 함께 내리는 것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

그런데, 아래를 보면 이런 논란과 별개로, 고등학교 출결 논란으로 인하여 고등학교 졸업이 취소되었으며, 이에 따라 자동적으로 이화여대 입학 취소가 결정되었다.

3.1.2 고등학교 출결 관련 특혜

서울시 교육청이 2년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고교 출결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유라가 졸업한 청담고등학교에서 현장조사까지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 2014년 고3 때 총 131일 결석했으나, 승마협회 공문 덕에 모두 공결 처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1, 2학년 때 출결은 조사되지 않았다. 안민석 의원은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 인터뷰에 나와 ‘최순실이 딸이 청담고에 거의 등교하지 않아 제적될 뻔하자 교사교장에게 아주 거칠게 항의했다’고 주장했다. 이 일 이후 승마협회가 공문을 보내기 시작했고, 정유라의 결석이 공결 처리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2016년 10월 25일, 청담고에 기자들이 몰려왔다.

2016년 10월 27일, 서울시 교육청이 '정유라 씨 고교 재학 중 출결 기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단 승마협회 등 근거서류에 하자가 없는 한 법정 출석 일수는 1, 2, 3학년 모두 충족한다고 한다. 그러나 조사과정에서 최순실이 정유라 출석 인정 여부에 대해 교무실까지 찾아와 폭언을 하거나, 촌지를 3차례 전달하려다가 모두 거절당하거나 실패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한다. [#] 고등학교 2학년 때 정유라(당시 이름 :정유연)의 체육 지도교사가 바뀌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관련 기사]. 또, 학부형들의 반대에도 승마특기생으로 입학시켰다는 증언도 나왔다. [기사]

최순실은 교사들에게 "교육부 장관에게 말해 교체해 버리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 이쯤 되면 본인은 죄가 없다고 한 인터뷰와는 달리, 대통령 행세를 보란 듯이 하고 다닌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은 정유라의 고3 시절, 수업일수 193일 중 질병 결석 3일, 대회·훈련 참여에 따른 출석 인정 140일로, 실제 출석일은 50일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수능시험 후 이른바 '전환기 프로그램'으로 출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출석은 겨우 28일밖에 안 된다고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에서 주장했고, 교육청에서도 이를 확인했다. 단, 대부분의 고3이 수능 이후 이를 이유로 출석을 하지 않으므로, 정유라만을 위한 특혜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19]

청담고등학교 입학 자체도 특혜로 승마선수로 뽑아서 입학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공문도 제출하지 않은 채 승마대회에 나가고도 출석을 인정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

청담고등학교는 정유라 입학 전 학칙 개정 사실이 확인됐다. [#] 전반적으로 엉터리 출결관리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

고3 때는 50일만 출석하고도 졸업할 때 학교에서 공로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고1~2 때는 공문 없이 조퇴하고도 출석 인정되었다. [#] 실제로 정유라와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학급 임원이 말하길, 학교에서 본 정유라의 모습은 결석하거나 잠을 자고 있는 것이었으며, 수행평가 과제물에 대해 알려 줘도 전혀 해오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불구하고 정유라는 고2 때부터 "나는 공부 안 해도 갈 대학이 정해져 있다"고 다른 학생들에게 자랑하고 다녔고, 실제로 이화여자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했으며, 고등학교 교과성적 우수상까지 받았다고 한다. [#]

청담고 전현직 교장들은 정유라의 학사관리가 소홀했다는 것에 인정했다. [#] 또, 최순실의 막무가내 행동으로 인해 교사들의 자존심이 크게 손상되었다고 전·현직 교사들이 증언했다. [#] 그러나 특혜를 준 것은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승마 특기자 학생을 무단결석으로 처리하는 동안 정유라는 멀쩡하게 출석으로 처리하고, 공문조차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석 처리를 강행하는 등의 행적으로, 논란은 더 거세질 조짐이다.

고2 체육 수행평가도 최순실의 학교 방문 후 '만점'을 받았다. [#] 이에 대해 해당 교사는 "체육부가 정유라를 방치하고 있어(???) 미안한 마음에 못난 자식 감싸는 엄마 같은 심정으로 만점을 줬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말 그대로 개소리. 체육부가 정유라를 방치하고 있었단 썰부터가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이에 대해 상관도 없는 선생이 자격지심을 느꼈다는 것부터가 지나친 오지랖이고, 그걸 학사관리상 특혜로 풀어주려 했다는 것 부터가 선생으로서의 권한을 남용하는 짓이다. '못난 자식 감싸는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수식어로 자신의 비리를 덮으려는 행동 역시 비판받고 있다.



[2016년 11월 16일 오후 2시 30분, 서울교육청이 감사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고교 시절 출결과 성적 관리 등에서 비정상적으로 광범위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교육청 감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정유라는 기본적인 학교 교육의 틀을 무시한 채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대회 출전 등을 이유로 학교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수행평가에서 만점을 받고 교과우수상까지 받는 등 '학사 농단'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 결석을 출석으로 처리한 일수는 고교 3년간 최소 37일이었으며, 특히 고교 3학년 때는 정유라가 실제로 등교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날이 17일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회 출전이나 훈련 등을 이유로 공결 처리를 받을 경우 제출해야 하는 보충학습 결과물도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 보충학습 결과물 제출이 확인되지 않는 날은 3학년 때만 무려 141일에 달했다.

또 '학교 체육 업무 메뉴얼'에 학생의 대회 참가는 4회로 제한돼 있지만 정유라는 2012년 7회, 2013년 6회 전국대회에 참가했고, 학교장 승인 없이 5개의 대회를 무단으로 참가하는 등 규정을 여러 차례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부당하게 기입된 정유라의 학생부 성적 및 수상 기록도 삭제하기로 했다. 이에 서울교육청은 중간발표 과정에서 졸업 취소를 검토하기로 했다. 발표 다음날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등 수험생들에게 워낙 민감한 시기라 조희연 교육감이 직접 발표했는데[20], 교육감이 직접 '취소 2번도 가능'하다고 강하게 말한 것으로 보아 거의 취소가 결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청담고에 관한 행정감사를 진행 중이며, 정유라의 담임교사와 체육교사, 청담고 전·현직 교장 등이 모두 엇갈린 진술을 하고 있으며, 주장을 지속적으로 번복하는 것을 보아 모두 [공범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결국 12월 5일 정유라의 고등학교 졸업 취소가 공식 발표 됐다.[전문]

그리고 청담고 교장, 담임교사, 체육교사 등 모두 7명이 최순실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수뢰’ 혐의로 수사의뢰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교사 5명은 중징계에 내렸지만, 교장은 경징계, 경고에 그쳐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교장이 직접적으로 성적 특혜에 관여했다는 정황이 없어, 경징계 처분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3.1.3 중학교 출결 관련 의혹

정유라 초졸 위기[21]

고등학교에 이어 중학교마저 출결이 불량이었다며, 이 역시 특혜가 아니었냐는 [기사]가 나왔다. 정유라는 선화예술중학교 3학년 때, 수업일수 총 205일 중 86일만 정상 출석하였으며, 42일이 승마훈련과 대회출전 등을 이유로 공결 처리가 되었다. 그 외 질병조퇴가 46일, 질병결과 3일, 질병지각 6일이었다고 한다. 이는 서울시교육청이 송기석 의원에게 자료를 제공하며 알려졌다.

채널A의 단독보도로, 당시 교육부의 출전 횟수 제한 규정을 어기고 더 많은 대회에 참가한 뒤 이 성적을 제출해서 청담고에 입학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중학교 1-2학년 때도 출석관리가 [엉망이었다.] 단, 고등학교 졸업 취소 검토까지는 교육청에서 공식 발표가 나왔지만 중학교 졸업은 아직 이렇다할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22]


3.1.4 초등학교 관련 논란

정유라 무학 위기? 정유라 유졸 위기?

거기에 한술 더 떠 초등학교조차 제대로 안 다녔다.

초등학교 6학년 때는 4개의 승마대회에 혼자 출전해 금메달을 딴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종목은 최소 3명 이상이 출전해야만 하는데 갑자기 규정이 1명만 출전해도 시상을 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유라가 다닌 초등학교는 경복초등학교인데, 이웃한 선화예술중학교와 같은 재단이기에 초등학교에서도 특혜가 있었을 것이라고 의심되어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출전한 영상을 보면, 성적은 꼴찌였지만 장려상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치원 시절도 조사해라', '출생 자체가 거짓일지도 모른다'는 조롱하는 투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국에선 초등학교보다 고등학교를 먼저 다닙니다!


4 각종 특혜 및 논란

정유라/각종 특혜 및 논란 문서로.


5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전술한 것처럼 정유라는 각종 논란과 의혹의 핵심에 있는 인물이지만 본인이 직접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의 증인으로 채택되어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 입국을 해서 참고인으로 국정 조사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독일 주소지에는 무관한 사람이 살고 있었으며, 정유라는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채널A 보도) 일부 다른 언론에서는 정유라가 미국으로 이미 이주했다는 보도도 있다.

[결국 체포 영장이 청구되었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12월 21일 정유라에 대한 체포영장(업무방해 혐의)을 법원에 청구해 발부받았다고 했다. 독일 검찰에 수사 공조를 통해 신변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독일 검찰에서 생활반응을 통해 소재지를 확인하는 것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유라 혼자 있는 것은 아니고, 아들과 같이 은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한국독일범죄인 인도조약이 체결되어 있다.

따라서 비록 수배전단이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정유라의 도주를 돕는 행위를 하는 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재외 동포분이나 현지인들은 보는 즉시 가까운 경찰서나 재외공관에 신고하도록 하자.

여권이 무효가 돼서 외국에 계속 있다간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는데다, 인터폴 적색수배령까지 내려졌다. 세계 190개국이 정유라를 잡기 위해 협력 중인 것이다.

[한편 정유라가 체포 영장 발부 직전까지 프랑크푸르트의 뢰머 광장에서 명품 쇼핑을 즐겼다]는 교포들의 증언이 나왔다. 해당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세일이 막 시작된 시점이다. 정유라는 측근들에게 자신은 수사대상이 아니다라며 상황 파악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사태가 진행되면서 변호인을 선임했다 .

독일 현지시간으로 3월 17일 정유라의 한국 송환이 결정되었다.[관련기사] 정유라와 변호인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고 필요하면 정치적 망명또한 고려한다고 하였으나, 독일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일단 망명의 조건이 성립되는지가 의문

그런데 덴마크 현지시각으로 17일 정유라 덴마크 현지 변호를 맡은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Peter Martin Blinkenberg) 변호사가 46세의 나이(한국식 나이로 47세)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덴마크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인은 급성 심장마비라고, 이로인해 정유라의 소환이 빨라질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있다.[관련기사]

5.1 긴급 체포

2017년 1월 2일 (한국시간 04시, 덴마크 시간 1월 1일 밤 20시), 덴마크 북부 올보르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현지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 원래 덴마크솅겐조약 가입국이므로, 독일에서 덴마크로 넘어가는 데 아무런 문제도 없으며 한국솅겐조약 가입국은 상호 무비자 협정이 체결되어 있어 정유라가 덴마크에 체류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체류기간 90일을 넘기면서 불법 체류자 신분이 된 듯하다. 정유라의 여권 효력 무효화 조치는 외교부에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고, 발효되지는 않은 상태였다. 인터폴 수배도 절차가 진행되고 있었을 뿐, 아직 인가가 나지 않아서 미수배 상태였다. 새해부터 희소식이다 체포된 것도 엄마 탓이니 엄마를 탓하거라

정유라의 소재를 제보한 건 현지에서 취재하고 있던 JTBC 이가혁 기자였다고 한다. 집 밖으로 나오면 인터뷰하려고 대기했는데 전혀 나오질 않았고, 기자도 언제까지 계속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만약 자리를 비울 경우, 도주할 우려가 있어서 JTBC 취재진이 덴마크 현지 경찰에 불법 체류를 제보했고 이에 덴마크 경찰들이 정유라를 체포한 것인데, 체포 현장에는 JTBC 취재진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이에 특종을 놓친 KBS는 배가 아팠는지 9시 뉴스 오프닝에서 "그저(31일)께, KBS가 단독 보도 했던 정유라 씨의 유럽 은신처, 덴마크의 올보르그가 현지 경찰에 의해 확인됐습니다. 덴마크 경찰은 정씨 등 한국인 일행 5명을 은신처인 올보르그 단독주택에서 체포했습니다."라며 자신들의 취재가 체포에 결정적이었다는 듯한 말을 하며, 자화자찬...

체포 과정에 대해 [JTBC 뉴스룸]에서 상세히 보도했는데, 12월 30일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올보르까지 갔으며, 31일에 도착하여 여러 가지 교민의 증언과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과 나눈 SNS 메시지 등으로 정유라의 집에서 잠복하다가 직접 집에 가서 인터뷰 시도했지만 거부하자 현지 114 신고로 경찰에 정식 출동 요청을 했다.[#] 출동한 덴마크 경찰은 4시간 뒤에 체포했다. 체포에 4시간이 걸린 이유는 연휴기간이라 행정 처리 지연 및 독일 검철의 수사 상황 확인, 인터폴 적색수배 확인 요청, 덴마크 경찰 상부 허가 절차 등에 시간이 걸려서였다.

한편 선술했듯이 정유라의 체포 혐의는 불법체류인데, 대한민국이나 독일이 아닌 제3국 덴마크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붙잡혔으므로 특검이 손 안 대고 코 풀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국에서 잡혔다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할 필요가 없겠으나 독일의 경우 정유라가 머나먼 한국까지 제발로 순순히 들어올 리가 전혀 없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애초에 낮았다. 또한 독일 검찰의 자금세탁 수사 선상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므로 독일에서 이에 따른 수사도 받아야 해서 금방 송환될 지도 의문인 데다가[23] 정유라가 범죄인 인도를 거부하면 재판을 치러야 하는 등 복잡한 점이 많이 생길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제3국인 덴마크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붙잡혔으므로, 불법체류자를 대하는 관례에 따라 간단한 조사 후 한국으로 강제 추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셈이다.

이 체포사건은 유럽에서 일어난 일이기도 하니, 2016년 연말 동안 100만 촛불집회라는 세계에서 흔치 않은 민주주의적인 비폭력시위 사건으로, 수많은 해외언론의 엄청난 주목[24]을 받던 한국 정국이 탄핵가결 후 살짝 꺾인 지 한 달도 안 돼 다시 세계의 주목을 받게 하는 효과를 만들었다. 정유라의 체포 사건이 유럽 각국과 미국 신문, 방송에 보도되고 중요히 다루어지고 있다.

덴마크 경찰은 한국에서 범죄인 인도 요청이 있을 때까지 정 씨에 대한 구금 연장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와 경찰청에서도 즉각 덴마크 외교부, 법무부, 검찰, 경찰에 즉각 긴급인도구속을 요청하였다.[#] 이는 범죄인 인도를 정식 요청하기에 앞서 도주를 막기 위해 구금을 요청하는 조치다. .

정유라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게 해주면 언제든지 귀국하겠다", "아이를 돌볼 수 있게 불구속을 보장해 주면 자진해서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검에서는 정유라가 요구한 바는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이다.#

덴마크 법원에서 "1월 30일 오후 9시까지 구금"결정을 내렸다.[#] 1월 10일에 여권 효력이 상실된다.[#]

덴마크 현지 언론에서도 정유라의 체포를 보도했다.[tv2 nord]

왜 한국은 대통령을 몰아내기 직전까지 갔나?[How South Korean Ended Up on the Brink of Ousting a President] [#] # [25]기사와 함께
뉴욕타임스도 “삼성도 이 사건에 얽혀”있다고 첨언하면서 미국판 1면으로 정유라 체포 장면 사진을 보도했다. [#] 정유라의 체포 사진이 실린건 정확하게는 2017년 1월 3일 인쇄판-뉴욕판(national edition) 1면이다.
[기사번역]

[정유라가 뉴욕타임스 1면을 장식한 건 좀 어리둥절하다]는 반응도 있다.
아마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 등 대기업이 연관된 점이 크게 작용한 듯하다.

[정유라가 체포 당시 입은 노비스 패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일보 허문명 기자는 2016년 1월5일 채널A 18시 뉴스에서 정유라 체포와 관련해서 "정유라도 인권이 있다"라는 주장을 하였다.

정유라 덕분에 올보르에서 타던 차량인 폭스바겐 멀티밴 T6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이 차량 번호판[26]에 쓰여있던 최순실의 이니셜 CS와 안에 있던 카시트, 승마 모자 덕분에 이가혁 기자가 신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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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요 관련 인물박근혜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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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언론에서 나오는 정유라 관계자나 지인들 인터뷰를 보면 다 '유연이'라고 부른다. 최순실이 최서원으로 개명했어도 (언론 뿐 아니라) 관계자들이 최순실이라고 부르듯 정유라도 계속 '정유연'으로 불릴 뿐 실질적으로 개명 후에 지인들 사이에서 전혀 쓰이지 않은 이름인 듯하고, 정유라를 아는 사람들끼리는 계속 유연이라고 부르는 듯하다. 정유라가 승마선수를 한창 하던 시절 승마선수였던 사람의 인터뷰에서도 정유라를 '정유연', 최순실을 '유연이 엄마'라고 불렀다. 당시 승마계에서 '유연이 엄마'하면 극성 엄마로 상당히 유명했다고 한다. 최순실 모녀를 오랫동안 취재해온 주진우도 방송 출연에서 언급할 때 자주 "유연"이라고 불렀다가 나중에 다시 "유라"로 바꾸곤 했다. 게다가 그녀의 사촌언니이자 또 하나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계자 장시호도 청문회에서 원래 알던 사람들은 자신을 아직 원래 이름대로 '장유진'으로 부른다고 밝혔으며, 본인도 장유진으로 불리는게 편하고 좋다고 했다. 사실상 언론이나 정치계를 제외하면 그녀들의 개명 후 이름을 쓰는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다. ??? : 근데 셋이 비슷한 시기에 바꿨는데, 왜 나만 최서원이 아니냐?
  2. 온라인 프로필에서 무심결에 정윤회박근혜를 보좌한다는 문구를 넣어, 자기 아버지의 국정 농단을 공개적으로 광고한 적도 있다고.
  3. 일반적인 목욕탕이 아니라, 고위층 및 부유층 부인들이 다니며 정보 교환도 활발하게 하는 곳이라고 전해진다.
  4. 구치소 청문회에서 계속 진상으로 불성실하게 임하고 모르쇠로 버티던(거의 웬만한 대답은 죄다 '모릅니다', '아닙니다', '나는 이건(청문회) 줄도 모르고 나왔는데 왜 해야 돼요?'였다고 한다.) 최순실은 정유라 얘기가 나오자마자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며 울었고, 박근혜와 정유라 중 더 걱정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도 "딸이죠"라고 말하는 등 확고한 모성애를 보여줬다고 당시 참여한 국회의원들이 증언했다. 고등학교 때 사고쳐서 임신한 딸에게도 어느 정도 압박(낙태)만 주다 포기했을뿐, 결국 출산하는 상황까지를 전혀 통제하지 못했다. 또한 독일 생활 중에도 애견 매니아라는 정유라가 아기와 함께 개를 잔뜩 데리고 놀다가 마굿간을 개똥 투성이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놔서 최순실이 화를 내면, 정유라가 최순실 면전에 쌍욕을 퍼붓고 깽판을 치면서 '나 말 안타겠다'고 했는데, 그러면 최순실이 일주일동안 새로운 개를 사다주고 정유라에게 빌어서 다시 말을 타게 하는 등 딸바보를 넘어선 호구에 가깝게 행동했다는 안민석의 취재 내용도 있다. 솔직히 친딸도 저 정도면 정 떨어져서 같이 못 살겠다
  5.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딸
  6. 정봉주의 전국구 106화 후반부.
  7. 조선일보 페북 페친이 제보했다고 한다.
  8. 참고로 EBS에서 해당 영상에 대한 저작권 신고로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을 포함 대다수의 유튜브 영상이 내려갔으므로, 페이스북에서 확인 바란다.
  9. 주진우는 여러 팟캐스트나 라디오 방송에서 "정유라가 성악하던 중학교 시절 음악 교수들에게 성악 레슨만 받고 나면, (혼이 많이 났는지) 허구헌날 못하겠다고 말하며 징징 울어대곤 했다", "성악에 거의 재능이 없었다고 한다"는 주변인들의 증언을 취재 중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10. 물론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다. 상류층이건 아니건 별로 친구가 많지 않고 오히려 그녀를 싫어하는 동급생들이 많았던 걸로 추정되는데, 그동안 한 짓들만 봐도 누가 안 싫어했겠나 정유라 관련 보도를 보면 어릴때부터 동급생들과 별로 어울리지 못해 왕따를 당했다는 의혹도 있으며, 어차피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학교도 잘 안 나갔다. 사실 그녀가 '성공 못하는 것들은 니네 부모나 원망하라'며 페이스북에 남겨 화제가 된 글의 다른 부분들만 자세히 봐도, 글 올리기 전후의 사정을 몰라도 그녀가 승마하는 다른 친구나 선후배들과도 못 어울려서 괴로워했다는 것 자체는 뻔히 드러난다.
  11. 2016년 10월 20일 기준 한화 약 3,870만 원
  12. 본래는 영어의 Miss와 흡사한 Fräulein(프로일라인)이라는 어휘가 있으나, 성차별적 요소로 인해 1972년부터 공식적으로는 사용이 금지되었다.
  13. 휴대폰 판매원을 말한다.
  14. 나이트클럽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직원을 이르는 말이다.
  15. 계정명 '유연'(개명 전 이름).
  16. 학교법인 선문학원 소속의 사립초등학교.
  17. 선문학원 소속의 사립 예술중학교. 경복초등학교선화예술중학교가 소속된 선문학원통일교 재단이며 선화예술고등학교도 같은 재단이다. 참고로 이 3곳 모두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에 위치하고 있다.
  18. 이대부속유치원 건물을 부순 후 그 자리에 (정유라를 위한) 체육 관련 건물을 지으려 했으며, 유치원 건물은 이대부속초등학교 운동장에 새로 지으려 했다. 유치원 학부모들과 초등학교 학부모들 모두 반발했다. 다행히도 이 계획은 무산되었다.
  19. 대부분 학교에서도 대학 탐방으로 수업을 대체하거나, 수시/정시 원서 접수, 수시 면접 및 논술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이 많아, 실질적으로 모두 출석하기는 힘들다.
  20. 이 과정에서 일선 교사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로할 목적으로 담화문을 발표한 적이 있다. 사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최대 피해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라는 말이 과언도 아니다.
  21. 아무리 그래도, 프로필 상에 초졸이라고 기록될 가능성은 없다. 대한민국의 현행 교육법상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정유라는 사실상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받는 기본 교육만 간신히 통과한 셈이다.
  22. 서울시 교육감이 오마이뉴스 방송에 출연해서 말한 바로는 중학교 졸업 취소부터는 행정상 어렵다고 했다. 뭐 사실 학력 인플레 사회로 유명한 한국에서 중졸이면 이미 심각한 상황이다
  23. 독일 검찰이 어찌 됐든 송환할 가능성은 100%이긴 했다. 이전에 독일 검찰이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조사에 협조한다는 의사를 한국 검찰에 전했기 때문.
  24. 서구권에서는 트럼프 당선 다음으로 중요한 국외 정치 이슈가 한국의 비선실세 국정농단과 촛불집회였다. "한국에서 샤먼이 대통령을 조종했다고? 진짜 신기하네. 한국의 라스푸틴이야?" 비폭력시위만을 위해 100만명이 넘게 모인다는건 서구사회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25. 후속 편집판 제목은 Why South Korea Is on Brink of Ousting Leader.한국이 대통령을 곧 축출하게 될 이유”
  26. (유럽연합 독일)DIL CS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