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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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ray.

벤10 에일리언 포스에서 등장하는 외계인. 성우는 장우영

옴니트릭스 업그레이드로 리부트된 새로운 10가지 변신 모드들 중 하나로 모티브는 보다시피 가오리.
행성 에어로펠라의 에어로피비안 종족이며 빅칠과 같은 비행형 외계인. 비행 속도가 거의 제트기와 맞먹으며 단순히 하늘을 나는 것만이 아니라 립죠스처럼 물 속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어째서인지 정작 본편에선 한번도 수중 전투씬이 없었지만...[1][2] 우주 공간에서도 비행이 가능.
얼티메이트 에일리언에선 초공간 워프로 지구에서 몇광년 너머에 떨어진 행성으로 순식간에 텔레포트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이 무슨(...)

두 눈과 꼬리 끝에서 통칭 뉴로쇼크 블래스트(Neuroshock Blast)라 불리는 녹색 빔을 발사할 수 있는데 주로 날아다니며 적들과 싸우는 용도로 쓰인다. 이름을 해석하자면 "신경마비 광선"일텐데 정작 맞아도 특별한 효과는 없는듯...

에일리언 포스와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내내 휴먼가우소어와 더불어 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됐다. 휴먼가우소어가 힘 담당이라면 얘는 주로 이동 담당. 다만 옴니버스에서는 너무 많이 쓰였다란 이유로 제작진이 아직도 안 출현시켜주고 있다. 하긴 두 시리즈 동안 40번이나 나왔으니...
근데 휴먼가우소어는 옴니버스에도 계속 나오고 있다(...) 그것도 얘는 60번 넘게 쓰였는데도!

-그냥 제작진이 싫어하나보다-
  1. 제작진의 말로는 원래 한번쯤 넣을 생각이었는데 불필요한 전개라 그냥 뺐다고 한다.
  2. 아니, 하나 있다. 라드와 싸울 때 수영장 안에서 잠깐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