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龍(せいりゅう)
이즈모 시리즈의 이즈모1,2,학원광상곡에 등장하는 수호정령. 성우는 하논 나미(羽音摩美).
네노쿠니의 사성수중 한명으로 청초한 외모를 지닌 여성.
악령이 된 키리야마 치나츠로 인해 봉인되어있다가 토마 히카루일행에게 구출되어, 그들에게 원래세계로 돌아갈 힘을 건내준다.
이후 이자나미를 쓰러뜨리기 위해 히카루와 계약을 한뒤 힘을 빌려준다.
스토리가 이어지는 이즈모2에서도 등장하며,아마테라스의 부탁을 받고 타케루일행에게, 코토노와 ,타케시가 잡혀있는 장소를 알려준다.또한 ,미나카타는 지금의 실력으로는 이길수 없으니 그와 마주치면 일단은 퇴각하라는 충고도 해준다.
이즈모2 학원광상곡에서는 타케루 일행이 있는 현세에 등장한다. 평소에는 음악CD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사쿠야루트에서 타케루와 계약하여 힘이 되준다.
시라토리 코토노루트에서 밝혀진 바로는 의외로 사디스트기질이 있어보인다는게 밝혀졌다.(...)
또한 원래대로라면 린이 사성수중에서 가장 말썽을 부리는 현무와 주작을 관리해야 하지만, 린이 없는 관계로 청룡 본인이 관리해야만 했다. 덕분에 고생이 많은듯하며, 이 고통을 왠지 키타가와 마이가 충분히 알것같다며 동감해했다.
장착 뒤 소환하여 발동되는 주술은 템페스트 (テンペスト), 스튜디오 에고의 좋아하는 조역 앙케이트 조사에서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