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혈맹군

超人血盟軍 = Choujin Blood Brigade(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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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맨에 등장한 단체[1].

근육맨 솔져 (근육 아타루)가 스카웃한 초인으로 이루어진 팀.

정확히하면 솔져팀(잔학팀)이겠으나 솔져팀이란 놈들이 따로 있고[2] 이름이 이렇게 지어져서 아타루가 스카웃한 팀은 초인혈맹군이라 불린다.

멤버는

리더 근육맨 솔져
버팔로맨
아수라맨
브로켄jr
더 닌자

의 5인.

아타루는 각 초인의 잠재능력만을 보고 판단해 정의, 악행 가리지 않고 스카우트 했지만 결국 모두 아타루의 인품에 감화되어 완전한 정의초인이 되었다.

멤버들 모두 각 초인들의 장점을 부각시켜주는 아타루의 리더쉽 덕분에 모두 기존 이상의 힘을 발휘했으며 근육맨 슈퍼 피닉스팀을 위기로 몰아넣기도 했다. 그들의 활약이나 투지에 대해선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한 것이었다.
왕위쟁탈전이 끝나서 팀이 해체하고 서로의 진영으로 돌아간 이후인 신 근육맨에서도 서로를 위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브로켄 주니어가 L의 진형으로 더 닌자를 응원하는 장면, 브로켄 주니어가 아수라맨이 저스티스맨에게 당한 것을 비통해하는 장면 등등... 적대진영임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도 서로를 아껴주는 팀.

팀 멤버 결정은 작가의 말에 따르면 그냥 1군에 속하지 못하는 초인들을 모아서 만들어본 팀이라고. 팀 전체의 분위기와 이미지는 왕위쟁탈전 연재 당시 일본에 수입된 헐리우드 영화들 (람보, 아메리칸 닌자) 에서 따와 나중에 다듬었다 한다. 실제로 버팔로맨은 머리띠를 두르며 람보를 오마쥬한 듯한 활약을 보여준 바가 있다.

애니판에서는 등장인물, 기술의 자막 글씨체도 다른 팀과 다른 등 은근히 밀어주는 면이 있다.
  1. 프로레슬링 식으로 표현하자면 스테이블(stable)이다.
  2. 진짜 솔저를 포함해서 전부 근육 아타루에게 맞아서 병원에 실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