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지(배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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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하이패스 no. 17
최은지
생년월일1992년 6월 7일
출신학교선명여자고등학교
포지션라이트
신체사이즈신장 184cm, 체중 추가바람kg
소속팀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추가바람)
응원가추가바람

2010년 창단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선수이다. 배구 선수들 중 유독 동명이인 선수들이 많다.[1]

라이트가 김희진밖에 없는 기업은행 알토스에서 김희진의 백업자원으로서 영입되었다.

어지간한 연예인에게도 꿀리지 않을 정도의 상당한 미인이지만 인상이 매우 무섭다.

15-16시즌 6라운드 화성 현대전에서 박정아와 같이 쌍포를 이루는 인생경기를 시전하며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다시 현대를 만난 챔결서는 잠수를 탄건 함정

시즌 후 전새얀과 같이 김미연, 이고은과의 2:2 트레이드를 통해 도로공사로 이적했다. 기은 입장에서는 기회 보장+돈 절약 목적[2]으로 보낸 듯.
  1. 같은 팀의 김희진, 박정현(지금은 프로를 떠났지만), 박정아 등이 있다. 타 팀과 남자부로 확장하면 김지수, 한송이, 이소영(GS칼텍스), 김주하(현대건설), 한수지(KGC인삼공사), 양준식(KB손해보험)도 있긴 하다.
  2. 16-17시즌 후 창단 멤버들이 싹 다 FA가 되는데 김희진, 박정아, 김사니, 남지연만으로도 샐러리캡 13억 중 3분의 2에 가까운 8억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