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전투가

대한민국 국군군가.

1 개요

기갑 5대 군가[1]중의 하나이나 최근에는 잘 불리지 않는다.(전차병 중엔 배우지 않는 기수도 존재한다.)

독일에 유학을 간 장교[2]독일 군가 Panzerlied의 음과 가사를 번안해서 만든 곡이다.1절은 그냥 번역

가사에 변화가 지속적으로 있었던 듯하다. 2기갑여단 인트라넷 홈페이지에 있는 충성전투가와 기계화학교에서 가르치는 충성전투가 사이에 차이가 존재한다. 아래에 서술된 가사는 기계화학교에서 가르치는 버젼의 가사이다.

2 가사

[3]
폭풍우 치던지[4] 눈이 내리던지
태양이 우릴 보고 웃음짓던지
어둔 밤이 닥쳐도 혹한속에 내몸 내어 맡겨도
우리들의 얼굴 먼지 투성이
하지만 우린 즐거운 기분들
전차에 생명 걸고 적진을 향해
매서운 바람을 뚫고
맹렬히 돌진하여 나가니
우리는 진군하는 기갑선봉대.

내 나라 금수강산 지키는 우리
일기당천 충성투혼 일당 백이다
조국이 우리에게 무적의 전차를 주었으니
통일의 그날까지 전차와 함께
조국수호 선봉장 기갑의 용사여
맹렬한 돌진 앞에 적이 있으랴
우리는 천하의 무적 상무대 육군기계화학교[5]
조국에 충성하는 남충결사대.

압록강 두만강 수심 깊다해도
만주땅 넓은 들은 우리 앞마당
험준한 산악 깊은골 비바람 폭풍 휘몰아쳐도
우리들의 전진 누가 막으랴
천하무적 질풍노도의 기세
총탄이 두려우랴 죽음이 무서우랴
북으로 진군 진군 기갑의 선봉장 되어 나가니

통일위업 이룩하는 북진 결사대.
  1. 학교가, 기갑가, 황색마후라, 무적전차병가, 충성전투가
  2. 이후 2기갑여단장 역임
  3. 가사 출처는 http://blog.naver.com/jang0355/100011038350
  4. 여담으로, 이 경우 국문법상으론 '던지'가 아닌 '든지'가 쓰임이 옳다.
  5. 원래는 '기갑학교'였으나 '기계화학교'로 개칭 후 가사도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