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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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즐기기 위해 하는 것.

보통 어린이 때는 뭘 모으는 것[1]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뭔가를 만들거나 어디에서 활동하거나 등으로 바뀌고 이것이 자신의 인생에 지대한 공을 들인 것이라면, 취미라고 정의내릴 수가 있다. 물론 어린이 때부터 취미로 기타치는 경우도 있다.

신상명세서를 작성할 때 꼭 있는 항목이다. 실제 취미는 다양하지만 보는 눈도 있으니 대부분 독서, 운동, 공부 등등 바람직하고 아름다우며 있어보이는 항목을 자주 적으며 게임, 낮잠 같은 것은 몇몇 용자를 빼면 거의 안 적는다.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하는 웬만한 것들은 디지털미디어라고 하면 그럴듯 해보인다. 그리고 애초부터 대한민국에 어지간한 기업들은 이 항목에 크게 관심도 없고, 형식적이다. 다양한 취미들이 쏟아지는 일본이나 서구권과는 다르게 워낙 노동시간이 길고긴 나라라서 물어보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더불어 취미가 일로 바뀌면 노동이니,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그 대표적인게 방송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운동 선수들이 대표적이다.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다. 다른건 몰라도 대중적인 취미는 반드시 하나 이상 해야한다. 만약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데 취미가 뭐냐고 하는데 없다고 한다든지 쉬는거라든지 이렇게 무미건조한 대답을 한다면 앞으로 이러한 사람과 대화를 이어나갈 가능성은 급격히 줄어들고, 사회적 고립을 가속화 시킨다.

다만, 역으로 흔치 않은 취미를 편견으로 배척하는 사람들도 오히려 문제다. 예를 들어 밴드에서 대개 보컬이 인기가 제일 많듯이, 악기 취미도 피아노, 바이올린 등은 시선이 이상하지 않지만, 그 외 관악기를 뭔가 촌스럽다 여기거나 하는 시선도 있다. 그 외에도 희귀동물 사육 등. 위에도 나왔듯이 취미라는건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인데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것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도 많다. 사회적으로 잘보이기 위한 취미라면 사실상 제 2의 직업이다.

또한 취미는 개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유능감,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데, 단순히 시간 떼우기나 흥미위주의 취미보다는 '지금 당장 본업을 그만두고 이 취미를 본업으로 하라고 해도 하겠다.'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때문에 취미를 스스로 이것을 본업으로 하기엔 뭐해도, 그래도 해보고 싶은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도 있다.
......단 그렇다고 정말 취미를 직업으로 삼으려 했다가 큰일이 날 수도 있다. 덕업일치 항목을 참고할 것.

2 취미 목록

다양한 이유로 인해 제약을 받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는 취미는 아래의 기호로 분류한다.

기호이름의미
💉건강 문제이 취미를 즐길 경우 사람에 따라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금전적 문제시작하는것 자체가 돈이 많이 깨지는 취미를 말한다. 어떤 취미든 제대로 파고들기 시작하면 돈이 많이 깨지나, 여기선 이런 부분은 제외한다.
법적 문제이 취미로 인해 발생한 법적 문제는 전적으로 다 본인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인식 문제사회적인 분위기 문제로 불건전한 취미라는 인식이 있을 수 있다.
위험한 것연령대에 관계없이 어지간하면 손대지 않는 게 좋은 취미들. 여러 가지로 위험하다.
윤리적 문제이 취미로 인해 발생한 윤리적 문제는 전적으로 다 본인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2.1 사교성 취미/레포츠

거의 대부분 장비병에 걸리면 돈이 수백~수억까지 깨질 수 있는 취미이다.

이름분류내용
골프골프 클럽만 해도 최소 30만원 정도는 잡아야 한다. 거기다가 다른 장비들과 유지 보수비, 골프장 비용, 인건비까지 계산한다면... 괜히 영화에서 부자들이 전용 골프장 가지고 골프 치는 장면이 나오는게 아니다
낚시장비의 질이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취미인 만큼 많은 돈을 들여야 한다. 다른 장비들은 싸구려 장비들로도 어찌저찌 할 수 있지만 낚시는 낚싯대, 릴, 찌 등에서 싸구려를 썼을때와 비싼 것을 썼을때 차이가 확 온다. 다만 이것은 장르에 따라 다르며 바다낚시나 플라이낚시는 돈이 많이 나가지만 루어낚시의 경우 5만원이면 용품 살거 다 산다. 루어낚시는 낚싯대와 릴의 가격이 각각 5만원을 넘으면 그 이상부터는 엄청 예민한 사람이 아니면 차이가 잘 안난다고 전문가들이 말할 정도다. 직접적으로 낚시는 나쁜 취미다 라는 인식이 없어서 그렇지 인식이 상당히 개판이기도 하다. 낚시꾼은 무조건 주말에 가족을 버리고 낚시하러 나간다거나, 쓰레기를 많이 버려서 환경을 파괴한다거나, 토종은 다 잡아먹고 외래종은 놔줘서 생태계를 파괴한다거나, 물고기를 다 잡아가서 어민들이 잡을 물고기가 없어서 나쁘다는 식이다. 오덕 취미보다 인식이 나쁘면 나빳지 덜하지는 않다.
당구사실 당구 자체는 불건전한 취미가 아니다. 하지만 나쁜 인식이 뿌리박혔기 때문이다. 한국 조폭 영화에서 당구장씬이 흔하게 나오는 걸 생각해보면 당구에 대한 인식을 어느정도 알 수 있다. 그러나 당구 역시 중고생 한정으로 금전적으로 부담이 크다. 보통 30분 기본요금 5천원을 받고 10분에 1000원~1200원 정도씩 부과되는데 짜장면값이나 중간중간 마시는 음료수값 등을 포함하면 1~2시간 정도 게임할 경우 못해도 만원에서 이만원은 써야 하기 때문. 이것도 캐롬 당구 기준이고 포켓볼은 가격이 더 비싸다.
클라이밍💉장비 문제도 그렇지만 부주의로 인해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실내 암벽장이라면 전문 지도요원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부상 위험은 크지 않다. 그리고 애초에 실내 암장조차 감당하지 못할 실력이라면 등반팀에서 암벽에 태워주지 않을 것이다. 부상 위험보다는 금전적인 부담이 더 와닿는 편인데 실내 암장에서 자기 소유 암벽화를 하나 사고 전문 강습까지 함께 수강할 경우 석 달에 못해도 30만~40만원 정도는 수강료로 지불할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
등산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하여야 한다. 전문 산악인도 방심하면 크게 다치거나 죽는다.
사격우리나라에 일반적인 실탄 사격은 권총 사격뿐이고, 소총으로 넘어가면 공기총이나 클레이등 특정한 분야를 노려야 한다.
사냥☠倫사냥은 매우 위험한 스포츠인데 자칫하면 맹수에게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에는 사냥꾼의 목숨을 위협할 만한 야수가 존재하지 않기에 맹수에게 당하는 경우는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반대로 사냥꾼이 누군가를 쏴서 상처입히는 사고는 제법 일어난다고.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사냥감보다 사냥꾼이 더 많다.
서바이벌 게임돈지랄계의 끝판왕. 우리나라에선 초딩들이 위험하게 총들고 빵야빵야 하면서 노는것(...)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성인이 전문적으로 한다면 일단 주무장+광학장비-거의 100만원,부무장 수십만,군복 수십만,군장 수십만 해서 제대로 한다면 250만에 가까이 되고 여기에서 그럴 사람은 거의 없겠다만 경우가 있긴 하니 군장,군복,광학장비를 실제 군인들이 사용하는걸로 하면 천만은 된다. 흠좀무. 여담이지만 해외에선 여기에 무려 수억에서 수십억(!)을 쓰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는데 그건 바로.. 서바이벌 게임에 장갑차나 헬기를 끌고 온다(...) 보고 싶다면 구글이나 유투브에 검색해볼것.
스킨스쿠버이 쪽은 전문적인 자격증을 갖추고 있어야 되며 장비 뿐만이 아니라 한 번하는데 돈이 많이 깨진다.
승마서울 양천구 목동의 모 중학교에서는 승마를 가르친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렇게 특이한 일도 아니다. 한국마사회 등의 승마 스포츠 관련 단체에서 승마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동하는 승마 교실 등의 컨셉으로 서울 및 경기도의 수많은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승마 활동이 흔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아파트 단지나 학교 운동장에서 말을 탈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자전거적당히 즐기는 취미용으로는 저렴하게 즐겨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교통수단으로도 훌륭하다. 물론, 장비병에 걸리면 여느 취미 못지않은 금전이 소비된다. 알류미늄 입문급 로드바이크는 최소60이고 카본은 170정도부터 천만원이넘는것[2]까지 있다. MTB도 제대로 산을 탈려면 자전거만 7~80으로 시작한다. 여기에 헬멧[3]이랑 져지등과 일정기간마다 갈아줘야되는 체인등을 생각하면 돈이 엄청나게 깨진다.
캠핑이것저것 갖춰야할게 의외로 많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계절마다 갖춰야 되는 장비가 다른게 많다.
스노우보드스키장 한 번 갈려고 관광스노보드&렌탈을 한다면 돈은 깨지지 않지만 맛들이면 시즌방 잡는것부터 시작해서 장비병에 걸리면 또 돈이 만만지않다. 게다가 외국원정까지 나간가면....
아마추어 무선무전기 가격도 엄청나고, 안테나도 달아야 하지만 결정적으로는 면허가 있어야 한다. 괜히 "취미의 왕"이라 불리는게 아니다.
마라톤💉☠최근 마라톤 열풍 때문에 마라톤을 취미로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취미로 가졌다가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꼭 심장마비가 아니더라도 과도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게 하기도 한다.

2.2 소비/유흥성 취미

소비성 취미답게 돈안드는 취미가 없다.

이름분류내용
쇼핑아래 항목 전체와 연관되어 있고, 공통적으로 돈이 많이 든다(...)
흔히 말하는 신상 브랜드를 살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
가구질 좋은 가구의 가격은 비싸며 내구성과 디자인이 좋은 제품일수록 비싸다.
가전제품웬만한 가전제품들은 그 비용이 크게 들어가지만, 대신 여러번 사서 쓰기 보단 하나를 오래 쓰는 편인 것이 보통.
컴퓨터성능과 안정성, 기능의 강화, 수명&고장 문제로 돈이 들어가며 기능이 좋은 최신예 제품일 수 록 대가는 크다. 그래픽 카드 하나에 150만원대를 3~4개씩 묶어 쓰는 경지에까지 이른 사람도 꽤 보인다.. 심지어 외국에서는 케이스까지 튜닝하는 튜닝 pc가 유행중... 500만원부터 시작한다, 물론 이게 최소 가격이다!!!! 막대한 전기세는 덤
스마트폰이쪽이 발전하면 스마트폰, 태블릿PC, 피처폰 등을 수집하는 쪽으로 나갈 수 있다. 수십대는 기본이고 심하면 수백대까지 간다.
가방
신발운동화 등을 수집할 경우.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메이커의 프리미엄 라인이나 유명인의 시그니처 모델 등의 경우 세자릿수를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구두
시계특히 기계식 시계. 자기 만족 성향의 취미라고도 볼 수 있다. 드물게 벽시계, 뻐꾸기시계, 괘종시계류를 수집하는 경우도 있다.
악세사리
정장
향수
화장품
오락실특히 촌동네의 중,고등학생들은 도시로 오락실 원정을 떠나지만 그들이 자라서 대도시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는 대학가의 오락실을 자주 이용하게 된다.
미식맛을 위해서 소비되는 여행비용과 음식값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라면 몰라도 자주 먹을 수 록 지출이 커지게 되며 최고급 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물들의 가격은(...)
문신간단한 레터링의 경우는 2~30 수준이지만 제대로 할려면 최소한 50정도, 등에다가 할려면(레터링 제외) 최소한 100만원 이상이 까진다(…) 게다가 아직은 사회적으로 인식이 그리 좋지 않은 것도 현실. 그래도 이건 몸이 그림판이 아닌 이상 한계가 있어서 다행
화장물론 화장품 중에는 뜬 소문의 힘으로 팔리는 불법 화장품도 있고, 이런 걸 만날 경우 나이 먹은 여성일수록 더욱 빠지기 쉽다
여행여행길에 오락실 원정도 가는 유저들도 있다 카더라

2.3 쾌락적 취미

사실상 여기 열거된 것은 술과 담배, 커피정도를 빼면[4] 세계 어디에서도 취미라고 할 수도 없는 항목들이다. 하지만 일단 취미처럼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보니 반쯤 취미인 셈. 확실한 건 이 항목 대부분은 어디가서 자랑할 만한 것들이 아니다.

이름분류내용
도박倫法☹☠을 걸고 하느냐가 중요하다. 돈을 안걸고 그저 장난감 카지노 칩을 서로 공평히 분배해서 순수하게 게임만 즐긴다면 아무리 바카라블랙잭 같은 게임을 해도 보드게임에 불과하다. 실제로 제한적인 일정한 금액을 내고 순수하게 게임만 즐기도록 배려한 뒤, 칩은 킵시켜 두거나 인형등의 경품으로밖에 바꿀 수 없는 게임장은 아무리 도박 용구를 구비해 놨어도 도박장이라 하질 않는다. 실제로 보드 게임 중에선 카지노 용구를 게임용으로 만든것도 볼 수 있다.
중요한건 마작이나 트럼프를 하던, 골프를 치던, 경기를 관람하건 돈만 안걸면 도박이 아니다. 반대로 돈을 걸면 가위 바위 보도 도박인 것이다. 다만 국내에선 인식이 인식인지라 트럼프만 봐도 도박이라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하지만 이건 분명한 오해다. 도박의 중독성은 포커나 카지노 게임을 즐긴다 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적은 돈을 걸어, 적은 확률로 돈을 따내는 것에 흥취를 느껴서 중독되는 것이기 때문에 카지노의 게임을 한다고 도박에 중독될거란 염려는 기우인 셈이다. 하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사행성이라고 뺏어간다 유희왕 카드도 뺏어간다
흡연[5]倫法💉☹☠5관왕 그 첫번째 - 습관화하면 건강과 목숨까지 위협한다. 위험한 취미. 倫 마크를 붙인 것은 간접흡연길빵의 문제 때문.
시가倫法💉☹☠한 개피당 몇천원이다!
담뱃대倫法💉☹☠고급 담뱃대는 비싸다.
  • 각종 유흥업소倫💉☹☠法 5관왕 그 두번째 - 상술·후술된 섹스 + + 담배를 아우르는 그랜드슬램 완전체 종합선물세트.
  • 각종 성행위倫💉☹ - 청소년기에는 지나치면 정신건강에 해롭다. 특히 임신할 경우, 어린 나이에 하는 임신은 몸에도 해롭고 성장에도 해로우며, 각종 질환의 발병률을 높인다.
  • 마약倫法💉☹☠ 5관왕 그 세번째 - 절대 해서도 안되고, 사서도, 수집해서도, 재배해서도, 직간접적으로 관여해서도 안되는 것. 정도에 따라서 소프트 드러그를 허용하는 국가들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대부분 국가들은 술담배를 제외하면 모두 금기시 하는 분위기이다. 특히 국내에선 어떤 종류의 마약도 허용치 않으므로, 소프트 드러그를 취급하는 국외에 나가더라도 하지 않도록 하자. 인생 망치는 지름길이다.음악은 허용한다던데???~
  • 倫法💉☹☠ 5관왕 그 네번째 - 특히 양주, 전통주쪽으로 간다면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倫 마크를 붙인 것은, 일단 술주정의 문제가 있고, 버릇을 잘못 들이면 '술만 먹으면 개가 되는' 경우(위어울프? (…))로 전직할 확률이 높은데, 청소년기에 술을 먹는 사람이 이렇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 ☠의 경우는 역시 습관화되면 건강과 목숨까지 위협하게 된다. 중독성은 담배보다 덜해도 경우에 따라서 담배보다 더 위험한 취미. 괜히 하지 말라는게 아니다.
  • 커피💉 - 건강 문제 외에도 제대로 파고들려면 상당한 돈지랄 요소도 있다. 스타벅스[7] 참조. 그리고 요즘은 청소년들이 커피를 마시는 것에 아무도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으나 일단 수면권을 박탈하는 그 입시위주 교육 때문에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커피 역시 술, 담배처럼 미성년자가 먹으면 안 된다는 분위기가 있었다. 뭐 그 때도 술, 담배처럼 그게 법적인 강제성을 갖는 건 아니었지만.
  • 연애 데이트 솔로들은 현실에서 이 취미를 가질 수 없으니 나무위키를 하는게 낫습니다 여기만 설명이 없다?

2.4 정서적/자기만족성/수집성 취미

이 쪽은 대개 오덕 관련된 것이 많다.
보통 자기만족성 성향이 짙으며 경우에 따라선 돈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간다.
남자들의 4대 취미 대부분이 (오디오,자동차,카메라,시계중 시계를 제외한 나머지.) 여기에 속한다.

이름분류내용
자동차(차덕후)동서양을 막론한 어른의 취미이자 전통적인 남자의 로망.
스포츠카
슈퍼카₩₩₩- 이걸 취미로 할 수 있을 정도면 일단 일반인은 아니다. 제이 레노, 이건희 등이 있다.
오토바이동서양을 막론하고 양아치를 상징하는 이미지 중 하나. 한국은 담배, 술 과 같이 양아치나 깡패, 불량 학생들을 상징하는 필수요소라 볼 수 있다. 상징만 하면 상관없는데 실제로 애용하는것이 문제. 여기에 엄청난 소음으로 민폐를 주고 이런 오토바이들을 타고 과속을 하지않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개념인들은 드물기 때문에 인식 또한 시궁창이다.
삼륜차취미로 하는 경우로 한정하면 자동차, 슈퍼카, 오토바이보다는 찾기 어렵다.
자동차 튜닝
드라이브
카메라(사진덕)사실 이건 구체적으로 적긴 애매하고 하술할 항목 여러개로 나뉜다.
출사💉여기저기 다니다보면 교통비,시간이 많이깨진다. 또한 낚시처럼 주말과부 만들기 십상. 그리고 갯바위나 철로, 절벽등 꼭 가지말라는데서 사진찍다가 진짜 과부를 만들기도 한다. 거기다 출사를 해외로 나간다면??? +장비를 잃어버린다면?
카메라 바디 수집그나마 디지털 카메라는 가격대비 수집가치도 별로 없어 괜찮지만 필름시절 명기들, 이를테면 콘탁스G 풀셋트, 라이카M, 핫셀블라드 V시스템, 롤라이플렉스, 자이스 이콘, 베사플렉스, 린호프, 호스만 등의 물건들은 매물도 없거니와 민트급 제품은 수백만원을 호가한다. 사용감 있는것도 만만치는 않고.
렌즈 수집DSLR의카메라 방식을 불문하고 바디도 싼 가격은 아니지만 이쪽 수집에 손대기 시작하면 끝을 볼 수 없다. 특히 이미지 서클(렌즈가 커버하는 이미지 면적)이 클수록 비싸다.
라이카(회사)상술했듯 50~60년된 필름바디의 가격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각종 기념바디로 콜렉터의 지갑을 터는건 기본이고(단적으로 광복70주년 모델이 38,000,000₩이다.) 더럽고 치사하게 자사제품만 제대로 쓸수있게 되어있다(구체적 내용은 항목참조). 덧붙이자면 현재도 필름 바디를 생산하는데 5,000,000₩을 호가한다.
오디오(오디오파일)크게 원음을 추구하며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두는 Hi-Fi와 영화나 다른 매체와 연결을 중시하며 과장된 저음으로 생동감 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A/V로 나뉜다. 다른 취미에 비하여 입문선이 낮은데다 적은 돈으로도 즐길 수 있지만,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하면 돈깨지는 것은 매한가지.
사격공인된 사격장에 가서만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미국에서는 1200만원에 헬기에서 개틀링 사격을 할수있게 해주는곳도 있다고 하니 천조국의 위상을 느낄수 있다. 흠좀무
승마
담배💉☹☠여기서 말하는 건 흡연이 아니다. 담배갑이나 아예 뜯지 않은 담배를 모으는 사람도 종종 있고 비흡연자 중에서도 이런 취미를 가진 걸 볼 수 있다. 개인차에 따라 담배케이스랑 같이 수집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지금은 금연을 권장하는 시대라서 이 취미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호기심에 흡연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청소년이 이런 취미를 했다가 어른들한테 들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라이터- 지포나 듀퐁라이터를 주로 수집한다. 디자인도 간지나고 여러가지라서 모으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듀퐁을 포함한 명품 브랜드에서 만든 라이터 수집은 돈 많이 깨진다 (...)
총기수집[8]대표적으로는 미국이 있으며 총기수집이라는게 돈이 많게 들어간다. 총기 하나가 1만원하는것도 아니니.대표적으로 유명한 사람을 뽑으라면 유튜브의 FPSRussia, hickok45, 그리고 가장 유명한 호주인 엄청난 총기 수집가 Steve lee 가 있다.
악기수집- 여러가지 의미로 비싼(고급) 취미다. 예를 들어 값싼 기타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해서 그저 취미일뿐인데 깁슨이나 펜더급의 비싼 기타들을 지르는가 하면 거기에다 마우스피스, 앰프, 이펙터 등등의 주변기기들도 수집하는 경우도 있다. 한술 더떠서 녹음까지 한다면… 굳이 기타가 아닌 다른 악기라도 마찬가지. 여기에 푹 빠져 다양한 악기들을 사다보면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난다(…)
우표 수집우취- 우표 수집가나 우취가중에 능덕이 많은덴 이유가 다 있는 법.
화폐 수집- 우표수집과 비슷한 면이 많다. 게다가 우표 수집상은 화폐 수집상도 겸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석- 돌수집. 의외일지도 몰라도 돈지랄의 끝, 이건 나중에 다시 본전 뽑기도 힘들다. 물론 사람이야 다양해서 그냥 여행갔다가 조약돌 줍는 정도도 수석이라 볼 수 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제대로 돈지랄 끝이다.항목참조.
레고- 장난감으로 치부할수 있지만 안그래도 생각보다 가격이 만만찮고 만번대의 경우 50만이 넘는 것도 흔하다(…).
분재
원예- 사무실에서 키우는 것은 저가이지만 본격적으로 키우면 돈지랄이다.
수조- 본격적으로 키울려면 지식+돈이 필요하다. 특히 해수어라면 엄청 깨진다.(해수어의 경우 몇십만~몇천만.)
곤충- 이것도 마찬가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와 같은 싼 것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키우려면 엄청 많이 든다.
경비행기 조종
무선모형法☹- 마트같은데 있는 애들 장난감 같은게 아니라면 그나마 쓸만한 '조종기만' 싼게 십만이 넙는다. 거기다가 비행기나 헬기는 심심하면 추락해서 견적을 짜게하는 눈물나는 돈지랄 취미...명절날 장난감인줄 알고 손에 조종기를 잡은 친척아이들의 손에 작살나는건 덤 배터리 충전 잘못하면 폭발해서 화재 나는것도 덤이다 法 마크가 붙은 이유는 드론이나 비행기, 헬기 등의 경우 멋도 모르고 비행금지구역이나 공항 관제권 지역(공항 반경 9km)에서 날렸다가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철도(철덕후) - 일부
철도 모형-이것도 토마스 기차처럼 저렴한 것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하면(특히 N스케일이나 디오라마) 많이 들어간다.
승차권수집- 이것도 수집하려면 비싸게 열차를 타야한다.
구체관절인형- 인형 본체만 해도 최소 2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든다. 게다가 인형만 사면 끝이 아니라, 가발,안구,옷,신발 등등을 모두 사 주어야 제대로 인형놀이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물품들다 싸지 않다. 가발의 경우 2~3만원, 안구의 경우 질에 따라 다른데 보통 아크릴 안구는 만원대, 글라스 안구는 2~3만원, 우레탄 안구는 5만원 이상이다. 옷도 역시 가격이 천차만별인지라 싸면 2만원 정도에서 비싸면 인형 한 체의 값에 육박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모로 돈이 많이 드는 취미.
프라모델💉초심자나 어린 아이들은 대충 손으로 게이트를 뜯어가면서 만든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2-5시간 정도. 하지만 점점 빠져들다보면 니퍼와 아트나이프, 사포로 게이트 자국을 일일이 처리하면서 정성들여 만들게 되고 아이마스 기체처럼 코딱지만한 데칼을 기포 안 생기게 하나씩 붙이다보면 짧게는 10시간에서 길게는 일주일이 걸리는 작업이다. 이 시간동안 앉아서 집중하다보면 온몸이 뻐근해지고 눈도 피로해지는걸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채색과 마감을 더하게되면 카센터 도장작업과 다를바가 없기에 마스크나 보안경을 갖춰야 할 정도로 건강에 안좋은 취미가 된다.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지만, 제대로 만들려다보면 컴프레셔, 에어브러쉬로 대표되는 도색도구들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며, 추가 구매 부품들도 사서 장착하다보면 몇만원짜리 프라모델은 사라지고 수십만원짜리 돈덩이가 되어있다. 하지만 전용 조립도구 대신 미술 도구 등을 사는 식으로 요령껏 절약하면서 잘 만들면 일년에 20만원도 안들어간다. 물론 건프라 같은 모델은 제품 자체가 20만원이 넘지만. 어느정도 돈을 버는 직장인이 이 취미를 가지면 다른 무시무시한 취미들에 비해서 훨씬 건전하고, 저렴한 취미이다.
각종 얼리 어댑터- 얼리 어댑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각종 신제품들을 구입하려면 돈지랄적 요소가 강할 수밖에 없다.
각종 키덜트적 취미임파서블 보틀
피규어- 애니, 게임 캐릭터 등의 오덕계 캐릭터 피규어 뿐만 아니라, 핫토이12인치 피규어로 대표되는 액션 피규어나, 레진 피규어, 넨도로이드 등.
온라인 게임- 게임을 하기 위한 사양높은 컴퓨터나, 각종 정액제, 혹은 타이틀 등을 구매해야하는 돈지랄의 요소가 많다. 청소년들에게는 사회적인 인식과 셧다운제라는 장벽이 있다.어른이 이 취미에 잘못 빠지면 린저씨가 된다
모바일 게임- 아직 사회 인식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점차 나빠질 예정이라 봐도 과언은 아니다. 온라인게임처럼 특정 게임에 수백만원 들이 붓는 경우가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보드게임- 보드게임은 룰의 이해도가 중요한데 국내에 정발되는 보드게임은 극소수라 언어의 장벽이 두텁고, 수입을하다보니 여기저기 추가요금이 붙어 가격또한 비싸다. (부루마불 등과 같은 일부 게임은 예외)
미니어쳐 게임- 국내에선 인지도가 너무 낮은 장르라 미니어쳐를 구하기 위해서는 해외직구매 대행사이트등을 이용해야한다. 결국 가격이 엄청나게 불어나며, 산다해도 미니어쳐를 조립[9]하고, 도색하는 것은 어린이에게는 너무 고된일이며, 이모든 것을 끝냇다해도, 게임을 할 사람을 찾아야하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는 무리가 많은 게임. 이쪽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는 워해머 40,000은 성인 엄지만한 미니어쳐 모델 하나가 40달러 넘어가는 경우도 흔하다.
콘솔 게임- 기기, 타이틀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더 자세하게 예를 들어보자. PC로 던전 앤 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카트라이더를 한다면 땡전 한푼 안 내고 당장 5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게임기로 언차티드, 갓 오브 워, 진삼국무쌍 같은 게임을 5가지 한다면 게임값만 최소 25만원이 넘고, 본체 가격도 40~50만원대에 육박하므로 접근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진다. [10] 닌텐도 3DS의 경우만 하더라도 동종의 신품 게임을 5개 사면 22만원이 깨진다. XL 본체까지 다 사 면 44만원.[11] 게임기가 괜히 돈잡아먹는 기계가 아니다. 정발되지 않는 작품도 많다보니 언어의 장벽과 환율의 이중고. (일부는 청소년의 취미로 분류) 고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되려 희귀성때문에 값어치가 붙는다. 당연하지만 에뮬레이터비 정품으로 콘솔 게임을 즐길 수는 있어도 굳이 취미라 부를 수는 없을것이다. 돈 없는 사람들은 그래도 그것도 나름대로 취미라고 여긴다. 이미 자기가 취미라 부를 영역에 들어갔다면 보통 정품을 사기때문. 최근 들어 고전게임 벼룩시장(이하 레트로 게임 알뜰시장)을 열기는 하지만, 그 수익금이 생산자에게 돌아가지는 않는다. 애초에 이 장터는 중고 거래 장터이기 때문에 엄청 오래된 고전게임이거나 절판된 등 정품을 구할 방법이 없는 경우 부득이하게 중고로 사는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시중에 단종되어 더이상 판매되지 않는 게임의 경우엔 공유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저작권은 원 저작자 사후 70년간 지속되지만, 고전게임이 절판되어 시중에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경우 1차 제작자에게 더 이상 수익이 돌아갈 수 없는데다 회사가 망한 경우 저작권을 행사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이런 중고 거래도 더욱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중고로 구매해도 원작자에겐 돈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약간 논란이 있는 방법. 사실 모든 재화의 중고시장은 옛날부터 존재했지만 자동차와 같은 공산품과 달리 CD가 심각한 손상을 입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나도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떨어지는 등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려해 봐야 하는 점이 있다. 어쨌든 제작자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일본에서는 코나미 등의 회사에서 중고 판매가 저작권법에 저촉된다는 등의 이유로 소송을 낸 적이 있으나 패소한 바 있으며 소비자 관리 강국인 유럽에서도 동일한 판결이 나왔다.#, 우리나라 법 또한 이를 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책 페이지 기준 129쪽을 볼것.[12] 2013년 콘솔 하드웨어 시장에서 중고품도 약간의 추가 비용만 내면 정품으로 취급한다는 정책이 발표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바이벌 게임, 에어소프트건☹法일본이나 대만 등에서는 상당히 널리 퍼져있는 취미이지만 국내에서는 다소 마이너한 편으로 MT나 야유회 등에서나 볼 수 있다. 애초에 국내에서는 취급이 매우 좋지 않다.
군장수집☹法코스프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밀덕의 취미. 오리지널 군용품을 사 모으기 시작하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해지고, 불법으로 흘러나온 군수품일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게다가 대한민국에서 군장수집을 보는 사회적 시선도 그리 좋지 않다.
골동품영어로는 antique라고 한다. 문자 그대로 오래된 물건, 골동품을 수집하는 취미. 앤틱가구, 진공관앰프 등이 여기에 속한다.
도자기☹法아는사람만 아는 정말 골치아픈 취미다. 일단 한번 수집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심하면 집안 전체가 도자기 천지되는 꼴을 본다. 게다가 그냥 도자기를 사는건 이쪽 취미에 들지도 못한다. 반드시 유물급의 도자기만 인정받는다. 말 그대로 유물을 취급하는거라 돈이 정말 썩어나도록 많은 것 아니면 일반 사업하면서 돈모으는 사람도 이것때문에 망하기도 할 정도로 값이 엄청나게 비싸다. 그렇다고 제대로 된걸 사느냐? 그것도 아니다. 대부분 속아서 짝퉁걸리는 케이스가 정말많다. 게다가 그걸 조심하기는 커녕 본인은 자신이 정말로 진짜를 산걸로 믿기 때문에 장삿꾼 말에 속아서 몇백만원 도자를 사도 감정가가 이걸 가짜라고 말을 해도 절대 안믿는다. 되려 감정사를 사이비 취급을 하기 마련이다. 이런 금전적 문제 때문에 법적인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도자기 살 정도로 재력이 되면 해외 순례다니는 것도 다반사라 유물 반입 문제로 골치 꽤나 썩기도. 돈이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어지는 취미다.
그림수집☹法국내에선 도자기보다도 마이너하지만, 빠지면 도자기와 수순절차가 거의 비슷하다. 이 쪽도 이 쪽대로 골치아프다.
코스프레오타쿠=찌질이=병신으로 취급하며 무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내지는 AV 등에서 만든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코스프레를 하는 여성들을 좋지 않게 보는 분위기 탓에 국내에서는 마이너하다. 세상에 없는 옷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기에 금액이나 노동력이 많이 소모된다. 또한 일본에서 온 문화(오타쿠 문화)라는 거부감도 한몫한다.
무술심신수양과 자기만족이 목적인 취미. 그런데 실제로 심하게 막 사용했다가는 먼저 공격 했을시 처벌 되는건 물론이고 먼저 맞은,위급한 상황이라 해도 한국의 정당방위법에 의해 정당방위가 성립 되지 않아 처벌 될수 있다. 특히 도구로 인한건 , 한국은 다른 스포츠 운동들도 그렇지만 인프라 상황이 보통 일반인한테도 가르쳐줄 수 있는데가 그리 많지 않다.
검도검도는 한국에 전래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일본 무술이다. 검도는 성인 수련층이 많은 대표적인 무술이며, 무술 시작 시기가 아동, 중고등학생, 대학생임을 생각하면, 현재 검도를 즐기는 어른들은 거의 10년 내외의 상당한 내공을 자랑한다. 검도가 주는 집중력, 순발력 등의 정신적 이점과 건강 등 여러 장점이 있다. 검도라는 취미의 단점은 검도 수련 인구 증가의 고질적 걸림돌인 호구. 정기적인 소득을 가진 경우 호구를 마련하는데는 지장은 없지만, 진정한 고급 호구에 눈(…)을 뜨면, 경제적 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보통 고급 호구[13]는 사슴이나 가오리 등의 가죽을 사용하여, 호구의 발상지인 일본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가격은 백만원은 족히 넘어 천만원을 호가한다. 그러다가 죽도도 경기용, 연습용, 중량 등으로 여러 종류로 구비하기 시작하여, 도복[14]이나 고급 목도 등에 손을 대기 시작하며, 늘어나는 부인님의 잔소리와 얇아지는 지갑을 감수해야 한다. 결국에는 거합 등의 진검의 미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 검도도 경찰 가산점이 되는 무술중 한가지다.
거합法☹검도를 오래하신 어른들이나, 나무위키가 다루는 매체(…)들을 통하여 관심을 갖게 되신 분, 아니면 처음부터 하신 분[15] 등에 의하여 한국 사회에서 일본의 진검술[16]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였고, 이는 영신류, 신토류, 북진일도류 등의 거합과 고류 유파가 지도자를 한국에 파견하거나, 양성하여 맡기는 결과를 만들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거합과 고류유파를 취미로 가지신 분들이 많지는 않고, 종종 검도와 병행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검도와 별개로 거합과 고류 유파는 검도에서 기를 수 없는 품위, 검리[17] 등을 익힐 수 있다. 거합과 고류 유파의 공통점인 진검술은 진검이라는 넘사벽의 특성 상, 미성년자가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취미로서, 법적 책임과 을 흉기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경제적 부담 등이 따른다. 이 취미의 단점은 '배울 수 있는 곳'과 역시 '돈'. 아직은 지도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서울 등의 대도시에서만 수련이 가능하며, 도장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진검의 가격은 기본 백 내외이고, 게다가 진검은 소모품이다[18]. 이외에 실제로 '베기'를 해보려면, 대나무와 짚단 등의 비용[19]이 든다.
아이키도일본의 무술이다. 고차원적이고, 실용적인 무술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여 2000년 전후로 아이기도가 들어와서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아이기도의 장점이라면 대련과 날붙이가 없다는 안전성, 여성과 어린아이도 쉽게 수련 할 수 있는 접근성과 쉽게 응용[20]할 수 있는 실전성 그리고 싸우지 않는 무도라는 심오한 철학 등이 있다. 현재 대한합기도협회가 중심이 되어 전국에서 수련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기도의 단점이라면, 역시 어른들의 취미의 가장 기본 조건인 돈. 도복은 저렴하지만, 유단자[21]가 되어 입는 하카마와 아이기도의 기본 원리를 깨닫기 위한 목도[22] 등의 장비가 일본에서만 수입되기 때문에 가격이 꽤 나간다.
유도경찰 응시 시, 가산점 좀 주는 무술 중 한 가지. 유도는 한국에 전래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일본 무술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경찰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꽤 수련하기도 하는 취미. 그 위치는 검도와 마찬가지로 어른의 취미이나, 검도보다 비용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장점. 단, 수련 인구는 검도보다 적다. 체술을 장년 혹은 노년[23]이 돼서 하기는 몸이 따라주지가 않는다.
기타 격투기실제로 심하게 막 사용했다가는 먼저 공격 했을시 처벌 되는건 물론이고 먼저 맞은,위급한 상황이라 해도 한국의 정당방위법에 의해 정당방위가 성립 되지 않아 처벌 될수도 있다. , 한국은 다른 스포츠 운동들도 그렇지만 인프라 상황이 보통 일반인한테도 제대로 잘 가르쳐줄수있는데가 그리 많지 않다.
지그소 퍼즐150피스나 300피스는 어린이나 청소년도 가볍게 접할 수 있는 반면, 조각 수가 1000개를 넘기기 시작하는 퍼즐 구매 비용은 몇 만원이 기본이다. 퍼즐의 결합력과 손맛 등에 눈 떠 해외 제품에 맛들이기 시작하면 한 번 주문에 몇십만원이 훌쩍 드는 것은 예사.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청소년의 경우 퍼즐을 펼쳐 놓을 공간 부족으로 쉽게 손대기 어려운 것도 있다. 퍼즐보다 더 비싼 액자까지 맞추기 시작하면(...) 이쯤되면 배보다 배꼽이 크다.
천체관측: 취미 특성상 도심지에서의 활동이 제한되어 차량이 필수이다.차량 없이도 가능은 하지만 망원경 자체가 꽤나 고가의 물건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매우 부담이 가며 천체사진의 영역으로 넘어갈 경우 돈이 미친듯이 깨진다.게다가 시간상 밤에 하는 활동인데다 외박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혼난다...
- 연예인(걸그룹 좋아하는 삼촌팬 한정 ☹) , 모델 , 운동선수, 스포츠 구단 등...
십자수, 스킬 자수
연구전문 학자들이 하는 연구 이외에, 예를 들어 역덕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판다거나, 철덕이 어떤 역의 역사에 대해 연구한다거나 하는 등. 인터넷에서 떠도는 자료만 모아들인다면야 전기세(...)만 내면 되지만, 이 쪽도 외국 서적까지 찾아 읽을 정도로 수준이 높아지면 돈이 꽤 깨진다. 더군다나 바로 위에 나오는 천체 관측 같은 것과 연계된다면...
키보드보통 컴퓨터에 관심이 생기거나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접하면서 관심이 생기는데, 일반인에게는 많아야 몇만원 하는 키보드겠지만, 기계식 키보드 수집하기 시작하면 돈 문제는 당연하고, 이렇게 모으다보면 보통 두갈래로 나뉘는데, 기계식 키보드에 정착할 경우 높은 확률로 커스텀 키보드를 만들기 시작하고, 커스텀 키보드 한대에 제작비만 몇십만원이 들게 된다. 기계식 키보드에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 키보드에 까지 관심을 들이게 되는데, 이게 기계식 키보드 기성품의 가격을 월등히 뛰어넘는 가격을 지녔기 때문에.. 여러모로 돈에 대한 부담이 큰 편. 리얼포스 항목이나 HHKB항목에 가보면 알겠지만 모든 키보드의 키감이 부드럽고 아름답지만, 모든 키보드의 가격조차도 크고 아름답다..
히어로₩☠倫法사이타마배트맨, 아이언맨 등 일부 만화캐릭터들은 취미로 히어로를 하기도 한다. 물론 후자처럼 특수능력이 없다면 돈이 무지막지하게 필요하다. 후자의 캐릭터들에겐 문제될 것도 없지만
파워 리프팅 등 하드코어 웨이트 트레이닝당장 우리나라의 경우 프로틴, 크레아틴 등을 먹어가며 고중량의 바벨이나 덤벨로 고강도 웨이트 운동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다. 그 이유는 물론 보충제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보충제=약"이라는 인식도 있지만, 과거 80~90년대에 조폭들 개사료 먹어가면서 몸불린다는게 매스컴에 많이 회자된만큼 보충제 먹어가면서 고강도로 운동하는게 조폭될려고 저런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헬스장의 몇몇 꼰대 어르신들은 이렇게 운동하는 젊은 사람에게 "그렇게 운동하면 다친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진짜 다치는거 때문이 아니라 그 꼰대들이 보기에는 배가 아프기 때문이다.
단파라디오현재는 단파라디오 소지가 합법이지만, 1993년 이전까지는 불법이었다. 또한 단파방송들 중 하나인 난수방송의 청취는 불법이 아니지만, 간첩으로 오해받울 수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끼고 듣길 바란다.

2.5 대중적인 취미

사회적으로 즐긴다고 해도 큰 문제는 안되는 취미이자 심하게 즐기지 않아도 같은 동류의 취미로 여기는 사람들끼리도 취미로서 인정해주는 것들을 일컫는다. 간단하게 말해 하드코어 유저들보다 일반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취미들을 말한다. 주변에서 한두명씩은 꼭 발견할 수 있을법한 취미들을 열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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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 애니메이션만화 ☹ - 건전한 작품만 즐기는 경우도 많다. 솔직히 이 경우는 건전하게 즐겨도 아이들만의 전유물이란 잘못된 인식때문에 시선이 곱지 못한게 있지만 점차 시대가 변할 수록 그런 인식도 줄고 있으며, 드라마틱한 성인층 겨냥의 웹툰과 애니메이션으로 점차 대중화돼 가는 면모도 있다.
  • 드라마영화倫☹ - 2000년대 후반 들어 영화관 관람비가 고가인 탓에 주의를 요망한다. 특히 일부 작품은 정도를 지나치게 넘었거나 분위기에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스스로 주의를 요망한다. 또한 드라마의 경우는 막장 드라마들도 있기 때문에 주의. 드라마에 빠져사는 사람을 드라마폐인이라 부르기도 한다.
  • 스포츠 경기 시청,관람 - 사실 일반 성인은 특히 한국에 경우에는 스포츠를 자신이 직접 많이 꾸준히 하는 경우보다 그냥 스포츠 경기 시청,관람만 하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하다.
  • 독서 - 이건 미성년자들에게도 권장되는 취미긴 하지만 이것도 수집벽에 걸리면 의외로 돈 좀 깨진다.
  • 방송 프로그램 시청
    • 라디오 청취 - 가성비면에서는 최고!!!.
  • 공연 관람 - 영화관 관람비도 청소년 입장에서는 고가지만 공연은 티켓값이 점점 더 비싸지는 추세. 2000년대 후반 들어서는 뮤지컬도 대극장 규모쯤 되면 좋은 자리는 10만원 넘게 깨지고 오페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전시 관람
  • 음악 감상 - 21세기에 들어선 지금은 디지털 다운로드 등을 통해 어렵지않고 적은 비용으로 들을수 있으나 20년전만 해도 앨범 LP,CD 등을 구입하여 별도의 전용 기기를 사서 하나씩 들었어야 했기 때문에 가격이 꽤 많이 나갔다.뭐 지금은 상업적인 목표를 위해 발매된 음원을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보는거라면 돈이 들진 않을수는 있겠지만. 저작권법적으로도 위배되는데다 해당 음악을 제작한 아티스트에게도 굉장한 실례를 범하게 되는것이니 무슨 매체이던간에 사서 듣자.
  • 악기연주 - 상기한 것과 달리 그냥 악기하나 사서 틈틈히 연습하며 즐기는 경우를 말한다. 생각보다 꽤나 대중적인 취미이며 주변에서도 악기연주 하나쯤은 취미삼아 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보기도 하고. 굳이 수집을 안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취미이다.
  • 인터넷 - 어떤 의미로는 가성비가 좋다.
    • 위키질☹ - 어떤 의미로는 가성비가 좋다.
  • 사우나
  • 목욕 (샤워) - 욕조 반신욕 등등..
  • 애완동물倫(이색 애완동물 한정☹) - 역시 빠지면 심각하게 빠질 수 있는 취미생활중 하나. 다행히도 흔히 기르는 견종이나 묘종군에서는 수집형 취미로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없다. 보통 애정을 주면 한두마리고, 정말 많으면 삼십마리 까지 가지만 보통은 유기된 동물이나 가족형으로 기르는 경우. 지속적 관리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부러 희귀 애완용 동물을 모으는 사람은 정말 거부가 아닌 이상 보기 힘들다. 보통 한두마리 사는 경우가 많고, 상당히 긍정적인 취미. 돈 깨지는 건 각오하자. 대중적으로 키우는 개나 고양이 등이 아닌 파충류나 절지류, 어류 등의 이색 애완동물 들은 2015년에 기레기들이 마녀사냥을 엄청나게 해대서 일부 계층에서 인식이 좋지 못하다. 예를 들면 이색 애완동물은 전부 밀수된 야생동물이라는 식이다.
  • 자기 - 낮잠 등..
  • 수다 떨기 (잡담 . 썰 풀기)
  • 요리
  • 노래 하기 - 돈이 안들수도 있지만, 스튜디오같은 수준으로 간다면 어떨까?
  • 번화가 다니기
  • 여행

2.6 창작적 취미

프라모델처럼 무언가 꼭 구매해야 하기 보단, 그냥 창작 그 자체를 취미삼는 것을 일컫는다. 다만 종류를 통일하기 정말 어렵고, 미술계열 창작적 취미는 그 어떤것도 다 재료가 되기 때문에 어떤것들은 딱히 정의하기 어렵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창작적 취미 가진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쉬울 것. 보통 점잖은 노인분들 중에서 이런 취미 가진 분들이 많고, 그런 분들이 이 취미를 즐기면 치매예방에 좋은데다 다른 취미들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창작을 취미를 하신다면 가계형편에 무리가 가는정도가 아닌 선까지는 지원해 드리는 편이 좋다.그중에서도 몇가지 대표적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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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집에 종이와 연필만 있다면 얼마든지 무일푼으로 돈없이 시작할 수도 있는 반면, 제대로 한답시고 여러가지 구비하면 재료도 굉장히 다양하고 비싼 취미. 특히 그래픽계열까지 오면 타블렛 기기값이 만만치 않다. 취미로 끝낼거면 그냥 문방구에서 연필과 물감, 종이, 지우개 정도 사서 그걸로 하는게 가장 좋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있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다.
조각역시 조각 대상이 될것과 칼만 있다면 얼마든지 무일푼으로 시작할 수 있는 반면, 제대로 한답시고 여러가지 구비하면 정말 끝이없는 취미가 된다. 물론 그런 정도는 드물긴 하지만. 나무, 돌, 이쑤시개, 연필, 쌀알…재료가 하도 많아서 뭐라 정의하기 힘들다. 어떻게 표현하냐에 따라서 그림과 엮일 수 있다.
만화인터넷의 발달로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다 만화를 올려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들어 발달한 취미다. 주로 청소년층에 많지만 성인들도 취미삼아 그려 인터넷에 올리는 경우도 많고, 그렇게 데뷔하는 경우도(…) 없잖아 있다. 보편적이지는 못하다.
UCC주변 사람들과 함께 웃긴 영상을 찍어 올리는 것. 역시 젊은 세대들에서 많다. 여기에서 연장되면 단편영화로 이어진다. 영상장비에서 돈이 많이 깨진다.
작곡꽤나 마이너한 취미이다. 워낙 하는 법이 어렵기 때문에 취미로 하는 사람은 보기 어려운 편. 작곡 자체로는 돈이 별로 안든다. 다만 녹음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금전적 부담이 심하다. 전자음악 작곡 또는 비트메이킹을 하기 위해 신시사이저 쪽에 손을 댔다가 악기 수집으로 빠지는 테크를 타는 경우도 있다.
소설돈이 정말 안드는 취미. 이걸 취미로 삼는다고 장비를 구매한다 해봐야 여기에만 쓰이는 전문적인 물품이 딱히 없다. 때문에 취미로 해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소설 작법 항목을 보면 알수 있지만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 소설도 많이 읽고 작법서도 많이 읽어봐야 제대로 된 게 나온다. 이게 부족하면 양판소, 뽕빨물 이나 투명드래곤 같은 물건이 나온다. 쉬워 보이지만 제대로 하려면 진입장벽이 꽤 있다.
게임플래시나 쯔꾸르를 이용하여 게임을 만드는 것. 역시 젊은세대들이 많고, 흔히 볼 수 있다.
프로그래밍코딩덕후 한정으로 시간가는 줄 모른다. 컴덕후 속성을 가지기도 하며, 해커들도 취약점 공격에 직접 만든 코드를 사용한다.
캘리그라피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일. 예쁘게 쓰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결과물이 만족스러우면 정말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필기 교정에도 도움이 되고, 사용 장비도 제대로 캘리그라피를 하는게 아닌 이상 펜과 종이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돈도 많이 들지 않는 취미이다. 몽블랑 만년필로 캘리그라피 하는게 아니라면

2.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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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투자, 주식, 파생상품 매매원칙적으로 20세 이상 성인부터 증권 투자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이것도 돈이 많지 않은 이상은 소액주주상으로나 가능할 정도다. 멋대로 막하게 되었다가는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그냥 하지마라 괜히 "네 적에게 파생을 가르쳐라" 라는게 나오는게 아니다.
경매19세 이상 성인부터 참여 가능. 되도록이면 돈이 어느 정도 많은 경우에만 참가를 권장한다. 무리하게 참여할 경우 손해를 크게 볼 수 있다.
경마경마 마권의 경우 20세 이상 성인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이것도 되도록이면 돈이 많거나 자신이 있는 경우에만 참여를 권하는 편이다. 그냥 재미삼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엄청난 절제와 기회를 기다리는 자제심이 필요하다.
복권19세 이상 성인부터 구매 가능. 경마 마권에 비해 접근성이 좋다. 그냥 재미삼아 하는 경우(예를 들어, 1주일에 1~2장 정도)가 아니라면 상당한 돈지랄을 요구한다.

3 관련 문서

  1. 레고, 유희왕 카드, 우표
  2. 동호회에 가보면 어지간하면 3~400짜리정도는 타며 가끔 천만원이 넘는걸 타는사람들도 보인다
  3. 제대로 된 헬멧은 7만원부터 시작한다
  4. 의외로 이쪽은 수집성 취미로 변할 수도 있다. 심지어 도박쪽도 트럼프 카드를 모은다든지, 카지노 용구 수집쪽으로 빠질 수도 있고.
  5. 원래는 담배라고 적어야되지만 수집성 취미 목록에 담배가 있다.
  6. 환율 덕에 이걸 사모으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지갑이 얇아진다.하나당 원화로 8~9만은 기본이다.2008년 금융위기 직전의 환율로 피규어나 게임 등등을 산 사람은 나중에 웃었다 카더라.(…)
  7. 사실 일반적인 커피 체인점을 들락날락 하는 수준은 그리 돈이 많이 드는 편은 아니다. 집에서 직접 에스프레소를 내려마시시기 위해 에스프레소머신을 사기 시작하거나, 원두덕질을 시작하면 그때부턴 돈이 좀 많이 깨진다(..)
  8.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총단법)
  9. 사실 조립 자체는 별거 아닐 수도 있다. 건프라처럼 복잡한 가동 메커니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0. 물론 저 5가지의 PC 게임도 40만원 정도의 본체 가격이 요구되지만, 현대의 필수품인 컴퓨터와 코어 게이머의 취미인 콘솔 게임기는 사실상 비교가 불가능하다.
  11. 작다수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에디션을 사면 그나마 싸게 즐길 수 있다.
  12. 그러나 현재는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이 저작권법에 흡수되어 폐지된 상태기 때문에, 정확한 근거는 다른 분이 추가 바람.
  13. 착용하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보급 호구보다 훨씬 가볍다고…
  14. 도복도 역시 일본제가 좋으며, 가격은 50만원 내외에 치닫고 있다.
  15. 비디오를 수입해서 혼자 연습하신 분, 일본에 직접 가서 배워오신 분 등
  16. 이에 반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국의 전통 혹은 창작 검술인 18반 무예, 기천문 등은 극소수의 인원만 수련한다. 이는 숭무적인 문화에서 몇 백년의 노하우를 쌓은 일본 검술의 커리큘럼을 최근 몇 십년 내외의 커리큘럼의 한국 검술이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17. 거합과 고류 유파는 검도처럼 저돌적인 공격을 하지 않는다. 검도의 죽도시합처럼 검을 다루면, 베이기 십상이다.
  18. 대나무와 짚단 베기를 수련한다는 가정 하에
  19. 보통 베기장이라는 검도와 거합인들을 위한 유료 베기 장소가 있다. 대나무와 짚단 등을 사서 베는 곳이다.
  20. 물론 제대로 사용하려면 기본 30년에서 평생 걸린다.
  21. 아이기도에서 단을 받을려면 3년 내외의 시간이 걸린다. 이후의 승단도 무척 오래 걸리는 편. 한국의 무술처럼 단을 쉽게 주지 않고, 일정기간을 채운 수련자에 대한 철저한 심사가 이루어지는 것이 일본 무도의 특징이다.
  22. 아이기도는 검을 막기 위한 유술에서 시작하여 기본적으로 검을 다뤄야 한다.
  23. 검도와 거합 그리고 아이기도 등의 검술의 기반이 되는 무술은 비교적 경험에서 빛을 더 발할수 있다. 이는 검술이 체급과 육체적인 힘에 비교적 덜 의존하는 무술이기 때문이다.
  24. 스포츠치곤 돈이 많이 들어 밑의 스포츠 관람쪽으로 빠지는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