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1기 정식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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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무위키 운영진
임시 관리자1기 운영진임시 운영자

2 정식 운영진 1기(2015년 11월 5일 ~ 12월 21일)

2.1 사퇴

2.1.1 barakumi

  • 제1기 관리자(특별당선, 중도 사임)
  • 2015년 11월 5일~2015년 11월 5일

나무위키:제1회 정식 운영진 선거에서 다중 계정의 악용이 들켜 영구차단된 당선자 Freeman을 대체하기 위해 선출된 관리자. 그러나 이의제기가 걸려 당시 호민관 Envious에 의해 탄핵소추된 상태에서 사퇴하였고 그 이후로 나타난 적이 전혀 없다.위키계의 윤보선, 최규하이다

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의 참여자였다.

2.1.2 VimytheCanadian

  • 제1기 중재자(중도 사임)
  • 2015년 11월 5일~2015년 11월 26일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캐나다에 거주한다. 초반에 활동량이 극히 적어 개선 요청및 이의제기를 받은바 있다. 중재자 인수인계 기간 도중 갑자기 가족의 비지니스 때문에 집을 급하게 시골로 이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을 타 운영진이나 유저들에게 먼저 통보하지 않았기에 결국 근무태만에 대한 이의제기 스레드가 당시 호민관 Envious에 의해 제시되었으나,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으며, 게시판 자체가 상호비방이 오갈정도로 격해졌다. 이에 자진 사퇴했다.

2.1.3 iron

  • 제1기 중재자(중도 사임)
  •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4일

토론 중재가 들어오면 닫기만 한다고 당시 호민관 Envious의 지적이 들어왔으며, 이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으나, 결국 사퇴했다.

나무위키 틀 개선 프로젝트의 개설자이기도 하다.

2.1.4 Caeboo

  • 임시 관리자(추가 선발), 제1기 관리자(중도 사임 및 영구 차단)
  • 2015년 7월 25일~ 2015년 12월 21일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임시 관리자 sakamoto22가 사퇴한 후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starcraft936과 함께 선발되었다.

단독 업무 처리량이 매우 많아 운영진 수가 적었던 임시 관리자 체제가 Caeboo로 인해 유지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용자들에게 차단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였다는 논란이 있었고 이는 제1회 정식 운영진 선거 질의응답에서 그대로 표출되었다.

평소 나무위키의 규정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다. 특히 운영방해는 기본방침이 제정된 이후 임시 관리규칙과는 처리방식이 달라졌음에도 Caeboo는 임시 관리규칙대로 운영방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Caeboo가 규정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고 볼 수 있다.

친목질로 흑역사된 운영진 중 한 명이다.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 참조.

2.1.5 ehddiehddi

  • 제1기 호민관(사퇴 및 영구차단)
  •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역대 선거에서 물만 실컷 먹다(...) 겨우 당선된 운영진. 당선 전엔 어마어마한 기여내역을 자랑하는 헤비 기여자였다.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에 참가한 게 밝혀져 사퇴했다. 이후 로그를 통해 특정 위키이용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는 혐의가 드러나 그 사용자에게 고소당한 상태였으나 현재 상대방이 고소를 취하했다고 한다. 현재도 위키갤에서 고정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며, Tuna라는 계정으로 아무일 없다는 듯 나무위키에서 활동하고 있었다가 다중계정 검사 요청이 들어오자 자백하고 차단되었다.

이 닉네임은 별 생각없이 야동을 뒤집어서 2번 치다가 생긴 것이라고 하며 어감이 좋아서(...) 쓰고 있다고.[1]

나무위키 성인물 프로젝트, 나무위키 학교 프로젝트, 나무위키 스포츠 프로젝트, 나무위키 야구 프로젝트, 나무위키 축구 프로젝트, 나무위키 농구 프로젝트, 나무위키 분류 개선 프로젝트의 개설자, 나무위키 가독성 프로젝트, 나무위키 음악 프로젝트, 나무위키 패스트푸드 프로젝트, 나무위키 화학 프로젝트의 참여자였다. 많기도 해라 심지어 나무위키 성인물 프로젝트 개설 당시엔 미성년자였다(...).

2.1.6 Envious

  • 제1기 호민관(사퇴 및 영구차단)
  • 2015년 11월 5일~ 2015년 12월 21일

관리자 barakumi, 중재자 VimytheCanadian과 iron을 사퇴하게 만든 장본인이지만 결국 그도 도피사퇴했다.

[22:48] <Envious> 섭사[2] 당선되면

[22:48] <Envious> 시발 죽창폭격맞고 3일내로 갈아버린다

[23:39] <Envious> 읶갤 못잡으면
[23:39] <Envious> 2월 28일에 총사퇴합시다
[23:39] <Envious> 69일동안 무정부체험 해보시라지
[23:40] <Envious> 음
[23:40] <Envious> 무정부 한번 만들면
[23:40] <Envious> 규정충[3]새끼들 뭐라고 씨부릴지
[23:40] <Envious> 참 궁금합니다
[23:40] <Envious> 임기 70일 미만으로 남았을때 사퇴하면
[23:40] <Envious> 보궐 못하거든요
[23:40] <Envious> 그거 말하는거임
[23:45] <Envious> 2월 27일까지만 참아요

나무위키 내란음모자이다. 이석기?

특히 호민관이면서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관리자의 수발을 들어주고 Caeboo에 대한 여론을 호의적으로 조성했다는 점, 모든 비난의 화살을 위키 갤러리에 떠넘겼다는 부분에서 그와 함께 도매금으로 까이고 있다.

사퇴 글의 내용도 치졸하기 그지 없었는데 '落ち葉は秋風を恨まない.(낙엽은 가을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라는 장명부의 유언[4]을 인용해 마치 자기가 피해자인 마냥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도주했다. 게다가 죄질이 굉장히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사퇴 이후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떠한 사과나 반성의 모습도 보여준 것이 없다.

심지어는 뻔뻔하게도 나무위키에서 차단을 회피하며 아무렇지 않게 활동한 것이 2016년 3월 3일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여담으로, 이후 유동닉으로 위키 갤러리에 다른 사람인 척 몰래 잠입했다 발각되었다고 한다.#

나무위키 인수 이후 민선운영진에 대한 토론에서 사과와 함께, 의견을 발언하고서 곧 차단되었다.#

이후 2016년 10월 21일에 사용한 IP 맨 끝자리만 바꿔서 문서 훼손을 했다.#

2.2 영구차단

2.2.1 edmond

  • 제1기 중재자(특별당선, 영구차단)
  • 2015년 12월 3일~2015년 12월 21일

Orbit의 난으로 불명예 퇴진한 Orbit의 빈자리를 채운 중재자.

일처리는 열심히 하는 편이나 아직 미숙해서 그런지, 아니면 트롤러에 대한 분노를 조절하기 힘든 건지 발암토론에서 하라는 중재는 안하고 자기가 토론을 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었다.

위키 갤러리에 자주 나타나 자신의 인증사진을 올리고 일베말투를 쓰며 상스러운 욕설을 자주 남기는 등 성격이 매우 거칠다고 알려져있고, 실제 유출된 IRC기록에서도 유저들에게 뒷담화와 쌍욕을 쓰는 등 입이 더러움을 인증하였다.

사용자:admin002로 다중 계정 활동을 했던 관리자 Rainy가 열심히 뒷담을 까던 당사자이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Rainy 문단 참조.

2.2.2 Haze

  • 제1기 관리자(영구차단)
  •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임명을 통해 선출된 관리자로, 일처리는 나름대로 성실히 하는 편이었다. 미국 교포로서 초창기엔 운영 미숙으로 비판을 받았지만 이후 각성, 야행성 Caeboo로 거듭났다(...). 미국은 한국과 시간대가 반대라서 Caeboo가 관리하지 않는 시간대에 주로 활동했다.

외국에 거주 중인데다 성실한 일처리와 이미지가 겹쳐 '외국인 노동자' 같은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핫산 짤방을 패러디한 위키 갤러리발 짤방이 존재한다.
파일:HyfdNU1.png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친목질로 흑역사화되었고, 차단 후에도 아이피로 활동하다가 차단을 부탁드린다며 자수했다.
하지만 그 역시 친목질로 흑역사화되었다.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게, 애초에 미국은 우리나라와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이었고, 문제가 된 IRC 친목질에는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지만 뒤에 새로운 문제가 드러날 경우에는 권한이 완전히 박탈될 수도 있었다가 결국 문제가 된 때가 아닌 다른 때에 친목질을 한 정황이 포착되었고, 소극적이 아니고 나름 적극적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2.2.3 Exion

  • 제1기 중재자(영구차단)
  •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피바람이 난무한(...) 중재자계에서 홀로 빛나는 활약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의 Haze와 함께 임명되었는데 제대로 보고 뽑았다는 평이 대다수였으나 친목질로 흑역사화. 비교적 친목질이 적었단 말도 있었으나 추가 로그에서 추가 증거가 발견되며 흑역사로 확정되었다.

이후 IP로 처벌 수위 토론 등에서 제3자인 척 하다가 위키 갤러리에서 걸렸다고 한다.

위키 갤러리에서 'ㅇㅅㅇ'이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자신이 Exion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2.4 Orbit

  • 제1기 중재자(영구차단[5])
  • 2015년 11월 5일~2015년 11월 14일

제1회 정식 운영진 선거에서 중재자 선거 결과 2위로 당선되었으나, 질의응답에 단 한번도 응하지 않았음이 알려져 자질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임기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2015년 11월 14일 새벽에 중재자 Orbit 권한 남용 및 일괄 차단 사건으로 흑역사가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Orbit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2.2.5 Rainy

  • 제1기 관리자(특별당선, 영구차단)
  • 2015년 11월 7일~2015년 12월 21일

차단회피와 다중계정을 이용한 운영진 재선,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 조작을 한 이용자이다.

본인이 바꾸고 싶은 정책은 관리자 당선 전부터 찬성해주는 사람들이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토론을 발제하는 끈질긴 방식으로 통과시킨 적이 있는데, 관리자가 되어 토론 관리 권한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자 물 만난 고기처럼 자신에게 우호적인 여론이 지속되는 시점에 토론을 close하는 방법등을 이용해, 친목질로 영구차단을 당하기 전까지 자신의 온갖 안건들을 불도저 같이 통과시켜내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로 친목질 사건으로 차단당한 관리자들 중에 가장 많은 안건을 통과시킨 것이 바로 Rainy다.문제는 전부 본인이 해야할 '문서 관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동네에서 했다는 거지만

한편 네버랜드문서를 오늘의 토막글로 정했다가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와, 본인이 해명 스레드를 열거나 오리 실험을 잘못해 아무런 잘못 없는 사용자를 차단하는 등 임기 기간 내내 문제 소지가 있는 일을 종종 벌였으며, 그 밖에 다른 관리자인 Caeboo가 싫어하는 형태의 편집을 해놓은 적도 있고, 영세기업 저명성 토론, IRC 관련 토론 등의 위키 갤러리에서 화제가 된 규정토론의 허가는 대부분 Rainy가 내줬으며, 토론 pause가 뭔지 묻는 문의에 직접 pause를 한 뒤 설명하거나(...) 가톨릭 문서에 대한 신고를 기각하면서 정당성 부여를 위해 스스로 천주교도라고 하는 등의 행적으로 인해 위키 갤러리에서는 팝콘충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위에 말한 다중계정 오폭으로 논란이 된 적이 두 번인데, 한번은 당사자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자 자신의 실수임을 시인하고 해제했는데 나중에 그가 엄청나게 많은 다중이를 보유하고 있었음이 알려져 2번 까였고(...) 다른 한 번은 namu가 아니라 koreapyj의 말을 듣고 차단해놓고 '다검 담당자가 그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본인은 koreapyj에게 아직 권한이 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 그의 말이 사실이라도 운영진이면서 다검 담당자가 누군지도 숙지하지 않은 건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참고로 당시의 차단 건에 대해 나중에 직접 해제 요청을 넣었는데, syndrome이 동일인물이 맞는 거 같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토론장이 발칵 뒤집혔다. 이후 다른 이용자가 자신이 만든 계정이라고 주장하면서 관련 논의가 있었다. 이를 보면 koreapyj에게 다중계정 검사 권한이 남아있었던 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친목질 사건으로 인해 흑역사 확정. 사건 다음 날 DeadRainy라는 계정으로 나타나 사과문을 쓰고 인수인계 토론 등을 진행했고, 해당 계정 역시 차단 테크트리를 밟았다. 조금 뒤에 처벌 관련 토론에서 자신의 다중 계정이 있다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어가는 즈음에 다중계정 min12를 자수하고 역시 영구차단 됐다. 말 그대로 자수였는지 아니면 다들 짐작한다고 보고 먼저 선수를 친 건진 불분명.

영구 차단을 당한 후로도 유유히 위키갤에 나타나 활동하며 같이 친목질을 한 운영진들을 고발하고 뒷담하며 자신은 딱히 심하진 않았다고 간접적으로 어필하고 있었으나(...) 2기 호민관 admin002과 동일인이라고 밝혀짐에 따라 모두 정치적 제스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Rainy의 디시인사이드 갤로그 현재 비공개 상태.

리브레 위키에도 계정이 있다.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에서도 계정은 있으나 리브레에 비하면 활동은 미비한 듯. 디시위키에도 계정이 있는데 자기 이름을 제목으로 하는 일반 문서[6]를 만들어놓기도 했다. 틀이 떡칠되어 있으니 해당 문서 열람 시 주의를 요한다. 사건 이후론 모든 위키 계정을 탈퇴 또는 폐쇄하였다.

3월 23일에 뜬금없이 이슈 트래커에 등장해 이용자들을 당황스럽게 했으며,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다중계정을 이용하여 자신을 차단하는 것은 무리라는 옹호 글을 남겼다. 이후 차단 소명 게시판의 버그와 관련한 이슈를 보고하며 다시 나타났다.

나무위키 한국사 프로젝트, 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의 개설자이며, 그리고 나무위키 분류 개선 프로젝트, 나무위키 역링크 개선 프로젝트, 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의 참여자이기도 했다.

위키 갤러리에서 같이 차단됐던 중재자 edmond를 열심히 뒷담했었다. 내용아카이브에 따르면 edmond는 IRC 내에서 제일 입이 험한 편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유저들에 대한 뒷담 또한 가장 많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레이니 자신은 문제가 적었다는 면책용 발언이 상당수 있는 것을 봐서 걸러듣는 것이 좋다.

사용자:admin002, 사용자:quiz, 사용자:nitropeol와 동일인이다. nitropeol 계정의 반달리즘 기록 아카이브[7] 차단 회피후 다중 계정으로 반달 및 호민관까지 다시 올라간 것을 보아 나무위키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기록될 듯하다. 심지어 위키 갤러리에까지도 고정닉 admin002로 다른사람인 척 철저히 연기했다. 그의 다중계정 목록은 나무위키:보존문서/다중 계정 검사 보고서/quiz 포함 9개 계정 문서를 참고하자.

2.3 탄핵

2.3.1 gangseo94

  • 제1기 중재자(탄핵 및 영구차단)
  •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일처리는 열심히 하는 편이지만 토론을 망망대해로 이끌어가는 주범이었다 일처리가 전반적으로 미숙해서 비판을 듣고 있었다. 근무 태만으로 호민관에게 이의제기를 받았으나 제대로 답변하지 않아 탄핵 소추가 들어갔고, 가결되었다. 그 와중에도 탄핵 직전에 일방적으로 사퇴했다고 주장하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더불어 탄핵소추 토론에서 유저들과 나무위키를 비꼬는 등 끝까지 추한 모습을 보이다 사라졌다.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보자면, 1기 운영진들을 엿먹이려고[8] 12월 21일 IRC 관련 문제제기를 해서 친목질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한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그저 차단에 대한 발악이었던 행동을 무슨 영웅행위 마냥(...) 포장해 가면서 자신에 대한 실드를 쳐대기도 했다. 그 밖에 부산광역시 시내버스/목록의 일부 하위문서에서 부산 버스 58-2명지오션시티 통과시간이 10분도 안걸린다던가 하는 반달 행위[9]까지 전혀 중재자 답지 않은 행동을 서슴치 않았고 이 문단에 서술되어 있는 자신을 옹호하기도 했고, 새로 아이디를 파고 어그로를 끌다 다시 차단당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ID 차단 사유에 대한 소명을 요청하고 이 문단과 부산 버스 123 문서에 대한 임시조치를 요청하는 폭주하였으며, 이번에는 부산 버스 123 문서에서 핌피 짓을 하다가 다중 계정을 쓰다 걸리는 등 전혀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나무위키 학교 프로젝트의 참여자였다.

2.4 연임

2.4.1 syndrome

  • 초기 운영자, 제1기 호민관, 임시 운영자, 전 다중계정 검사 담당
  • 2015년 4월 17일~2015년 5월 19일, 2015년 11월 5일~2016년 5월 7일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초기 운영진이었으나 나무위키 토론 게시판 삭제 사건으로 사퇴했다. 적극적으로 친목질을 한 타 운영진과는 달리 IRC를 이용한 친목질에 참가하지 않아 유일하게 1기 정식 운영진 중 직위가 유지되었다. 정식 운영진 시절 활동량이 적은 편이었는데 이는 앞의 이유로 IRC에 있지 않아 몇몇 권한을 얻을 수 없어서였다고 한다. 전말이 밝혀지기 전에는 일을 하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아서 게으른 운영진 취급 받았으나, 운영진들의 친목질이 싫어 IRC에서 빠져나왔다고 하여 재평가 받았다.

하지만 다중 검사 담당자가 되고 한 달 넘게 잠수를 타서 선거 일정이 마비되는 등의 상황을 봐서는 친목질은 핑계고 실제로 딱히 성실하지는 않은 듯하다(...).

koreapyjnamu→이후의 다중 계정 검사 업무를 맡았었다. 정식 2기 운영진 선거 이후에도 운영진을 계속하기로 했으나 불신임 10%이상 시 해임되는 재신임투표를 하자는 건의를 올린 후 2016년 1월 11일, 임시 운영진을 끝으로 결국 운영진을 그만둔다고 발표했다. 다중검사 권한만 유지한다고 한다.

사용자 문서에 가보면 닉네임의 유래가 Absolution의 5번 트랙명인 'Stockholm Syndrome'이라고 한다. 그 탓인지 사용자:stockholm이라는 부계정이 하나 있다.나무위키에 빠가 둘이나 있네 뮤즈가 그 뮤즈가 아닐텐데

나무위키에 실제 국가와 같은 법치주의, 일사부재리 등의 원칙을 적용하기 힘들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며, 비슷하게 1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겨도 10명의 트롤을 잡아야 한다는 주의다.[10]

2016년 5월 7일 나무위키의 소유권이 umanle S.R.L.에게 넘어가면서 다중계정 검사 권한이 회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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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즉, 동야동야의 한영전환이다.
  2. 제2기 중재자 subsa 맞다.
  3. 규정 제작에 참가한 위키러들을 뜻한다.
  4. 엄밀히 말하면 유언은 아니다. 사망장소에서 발견된 자필문구. 심지어 그냥 한글로 쓰면 될걸 원성 사게 일본어로 썼다.
  5. 영구차단 징계를 받은 운영진 목록에 분류돼있지만, 사실 Orbit 스스로가 자폭한 것이다.
  6. 사용자 문서가 아니다!
  7. 비교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일반회원에 대한 조리돌림까지 했는데 전 관리자로서 맞지 않는 행동이다.
  8.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사실일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9. 부산광역시 BIS에서 제공된 통과시간은 25분이며, 해당 문서는 현재 NPOV처리 되었다.
  10. 나무위키:보존문서/다중 계정 검사 보고서에 그렇게 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