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죠 우메

4U
쿠죠 우메사에키 히나와니부치 에모코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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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죠 우메 (九条ウメ)
나이16세
생일8월 30일 (처녀자리)
혈액형B형
신장156cm / 43kg
쓰리사이즈B88 / W57 / H80
성우야마시타 마미
별명우메, 떽떽녀[1]
특기기타 보컬
좋아하는 것화장품 수집
소속아마유리 고등학교 경음부
우메는 역시 틀림 없는 천재 미소녀죠?

2 소개

Tokyo 7th 시스터즈 에 등장하는 라이벌 밴드 4U의 멤버이다. 보컬 타입 캐릭터로, 성우는 야마시타 마미.

지기 싫어하고, 제멋대로에, 공주병 캐릭터를 밀어붙이고 있는 4U의 기타 & 메인 보컬 담당,[2] 부잣집 딸내미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난하다는 소문이 있다. 아무래도 세븐스 시스터즈의 나나사키 니콜을 매우 싫어하고 있는 듯 한데...

현역 여고생 밴드 4U를 만든 장본인이자, 레전드 보스에서 해금할 수 있는 EPISODE.4U에서 이야기의 주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이다.

에모코와는 최대의 단짝 친구이자,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원수지간같은 사이. 지금과 같은 성격이기 이전에는 소심하고 열등감에 시달리는 성격이었는데, 이 때 에모코가 자신을 처음으로 인정해주자 매우 기뻐하였다. 이후로 지금과 같는 성격으로 바뀌고 나서는, 툭하면 에모코와 말싸움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우메가 많고 많은 장르 중에 '록 음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에모코의 영향이 컸다. 이후 현역 여고생 밴드인 4U를 결성하게 되었다.

에모코 한정으로 일명 떽떽녀(원문은 キャンキャン娘)(...)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툭툭 불평부터 늘어놓는 말버릇 때문이다. 또한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금세 태도와 말투를 바꾸기 때문에 히나가 카멜레온 같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전용 에피소드인 문화제 에피소드에서는 책을 안 읽는 건지 무식하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문학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반 친구에게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부탁받았을 때 작가 이름인 셰익스피어를 작품 이름으로 알고 있기도 했었으며 리어 왕을 "리얼충들의 왕인가?"[3]라는 소리를 하기도 한다.(...) 심지어 리어 왕이란 작품을 관객들이 이해하기에 어렵다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하자고 우메가 바꾸는데 그마저도 로미오와 줄리엣셰익스피어 작품인 걸 몰랐다는 게 드러난다.

그래도 이런저런 말이 있지만 본인 에피소드에서의 좋은 이미지와 더불어 캐릭터 자체도 상당히 매력적이기에 동인계에서는 인기가 많은 캐릭터 중 하나다. 이렇다보니 견원지간인 에모코와도 엮이는 동인설정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3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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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ISODE.4U (메인 시나리오)

레전드 보스의 7th 코스트에서 배틀을 를 클리어하면 4U의 스토리가 순차적으로 해금된다. 과거의 그녀는 말주변이 없고 소심하며, 취미도 좋아하는 것도 없이 무울하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게다가 스스로나 주변에서 모두 그녀를 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이(地味っこ)로 인식하고 있을 정도로 주변에서도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였으며, 심한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다.[4]

그녀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반 친구들이 모두 돌아간 후에 혼자 남아서 저녁 노을을 보며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 때 에모코가 우연히 우메를 발견했고, 두 사람은 이내 아무도 없는 노을진 교실에서 서로 어색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5]우메는 얼굴도 예쁘고 빠질 것이 없는 에모코가 왜 평소에 친구도 없이 혼자 다니는지, 그리고 자신같은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는 것인지 궁금해 했다, 그러자 돌아온 대답은 '하나같이 몰개성한 보통의 여학생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하찮은 존재이며, 우메는 화려한 아이는 아닐지라도 플라나리아보다는 낫다'라는 것이었다. 우메는 이 대답에 매우 기뻐하였고, 두 사람은 저녁놀을 보거나 함께 웃으며 금세 친해지게 되었다.

그 후 어느 주말, 두 사람은 시내의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우메는 에모코와 대화를 나누다가 에모코가 록 음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에모코를 따라 시내의 한 악기점을 따라 들어가게 되었다. 우메는 그 가게에서 우연히 세븐스 시스터즈의 PV를 보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처음으로 아이돌이라는 존재에 눈을 떴으며, 단숨에 세븐스 시스터즈에 빠져들었다. [6] 그렇게 그녀에게 처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생겼고, 세븐스 시스터즈에 덕분에 그녀에게 없었던 많은 것들이 생겼다. 친구도 없이 외롭게 지내던 그녀에게 세븐스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생겼고, 세븐스 시스터즈의 노래를 들으며 희망을 얻곤 했으며, 그 덕에 성격도 조금식 밝아졌다. 세븐스 시스터즈 덕분에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그녀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을지 짐작할 수 있다. 그렇게, 세븐스 시스터즈는 그녀의 어두웠던 일상에 오래도록 희망을 가져다 줄 것만 같았다.

그러나 2023년 어느 날, 세븐스 시스터즈는 아이돌을 은퇴해버리고 말았다, 이들이 해체되자, 세븐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던 주변의 친구들이 떠나갔으며, 그녀가 받았던 기운의 원천도 사라져 버렸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이 또 다시 혼자가 되었다고 느꼈고, 세븐스의 존재가 한 순간의 허상인 것만 같이 느껴졌다. 그녀는 이 일을 계기로 세븐스 시스터즈, 그리고 모든 아이돌에 대해 극심한 증오를 품게 되었다. [7] 우메는 모든 것이 다 허상일 뿐이었다며 절망에 빠져 있는 와중에, 돌연 에모코에게 음악을 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이전에 에모코가 했던 "록은 유행에 좌우되지 않고 영원히 남는 음악이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록 음악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 증오스러운 아이돌 따위를 전부 꺾어버리겠다는 각오로 우메는 에모코, 그리고 나중에 합류한 히나와 함께 4U라는 밴드를 결성한다.

2년 후, 그녀들은 뛰어난 음악성으로 주목받는 인기 밴드가 되었다. 그리고 그 무렵, 세븐스 시스터즈가 탄생했던 나나스타에서 777☆SISTERS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우메는 당연히 세븐스 시스터즈의 뒤를 잇는 777☆SISTERS를 눈엣가시로 여기며, 없애버리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 포석으로 지배인과 매니저 코니에게 '로나는 우리들이 데리고 있으니, 로나를 구하고 싶으면 이 곳으로 와라.' 라는 협박 편지를 보낸다. [8] 이들의 계획대로 7th 코스트에 도착한 지배인과 코니에게 이들은 일명 "너네들 요즘 너무 눈에 띄는 것 같아서 거슬리니까 우리들이 꺾어버릴려고 하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내용의 도발을 하며 방해 공작을 예고한다. 또한 777☆SISTERS의 매니저인 로쿠사키 코니가 전 세븐스 시스터즈의 리더인 나나사키 니콜임을 알아보고 그녀에게 악감정을 내비치기도 한다. 이들은 이후로 몇 차례 777☆SISTERS의 멤버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이벤트를 방해하며 777☆SISTERS의 멤버들을 곤란하게 한다.

그 후 한동안 잠잠하다가, 나나스타에서 배신 라이브 일정이 있었던 어느 날, 그녀들은 결전 라이브 배틀을 선전포고하기 위해 라이브에 난입하기로 한다.[9] 난데없이 난입한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777☆SISTERS의 멤버들에게 다음에 결전 라이브에서 777☆SISTERS를 완전히 부숴주겠다는 선전 포고를 한 후 돌아간다.

그리고 결전의 날, 쿠죠 우메는 잔뜩 독기를 품으며 777☆SISTERS를 박살내 버릴 순간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나 독기를 품어대는지, 스탠드 이미지에서도 광기에 홀린 듯한 동태눈 연출이 등장하기까지 한다. 아이돌들에게 결정타를 날려버리겠다는 각오로 라이브를 하지만, 777☆SISTERS의 라이브 역시 밀리지 않는 수준이었다. 이를 납득할 수 없다는 듯 분노하다가 급기야 관객들에게 비난을 퍼부으며 돌아가라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낸다. 회장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살벌한 카오스가 되었으며, 이내 다시 연주를 시작하지만 너무나 무미건조해 듣기 괴로울 지경이었다. 이를 지켜본 스미레가 "이런 건 더이상 라이브가 아니다 "라며 괴로워 했을 정도.

이제 다 필요없어. 필사적으로 연주했지만, 결국 이 가짜들을 이기지 못했어.

록을 시작한 것도, 노래를 부른 것도 전부 무의미했어. 내 곡도 허상일 뿐이었구나...
또다.... 난 또 다시 외톨이다...

이내 연주 소리가 멈추고, 공허감에 젖어 모든것이 무의미했다고 중얼거리는 우메. 로나는 이를 차마 지켜보지 못하고 괴로워하다가, 용기를 내어 4U의 곡을 노래하기 시작한다. 비록 멜로디는 없었지만, 멤버들이 하나둘씩 가사를 이어나가기 시작했고, 마침내 관객들까지 함께 노래를 부르는 광경이 펼쳐진다. 자신의 곡을 두고 무슨 짓이냐고 화내는 우메에게, 하루는 자신들의 진심을 전한다. 아이돌따위는 무의미하다고 부정하는 우메에게, 하루는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우메는 한 때에는 그녀도 아이돌에게 희망을 얻었다는 것을 떠올려냈다. 살짝 동요하는 우메에게 하루는 그녀에게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10] 그리고 히나는 눈물을 흘리며 에모코와 함께 지금까지의 자신들의 심정을 우메에게 털어놓는다. 에모코가 죄책감과 안타까운 심정으로 "또 너를 외톨이로 만들고 말았어"[11]라는 한 마디를 남겨 우메나, 이들을 지켜보는 유저들 모두에게 강한 한 방을 날렸고, 히나 또한 "해산이네..... 잘 있어, 우메..."라고 슬프게 울먹거렸다. 그리고 이들은 우메가 진정으로 좋아하는것을 찾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말을 남긴 채 떠나간다.

나... 4U가 하고 싶어. 다시 한 번... 처음부터 4U를 시작하고 싶어!

이번에는 아이돌따위는 신경쓰지 않아. 나나사키 니콜 따위는 상관 없어.
내가 하고 싶은 건... 앞으로도 너네들과 함께 4U를 계속 이어나가는거야!

우메는 이런 두 사람을 붙잡으며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아이돌을 부숴버리기 위해 4U를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그녀 역시 4U의 멤버들과 함께 음악을 하는 것을 진정으로 즐겼던 것이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그녀들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그 자리에서 다시 재결성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들의 무대에 로쿠사키 코니 또한 진심으로 감동하며 그녀들을 응원하기로 한다.

그 이후로 3주 후, 그녀들은 재 결성 기념 라이브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작은 무대에서 공연을 했지만 고정팬들이 많았던 탓에 역시 회장은 만원인 상태. 우메는 이제 아이돌에 대한 증오심을 떨쳐버리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에 임한다. 그렇게 힘차게 다시 공연을 하는 그녀들을 비추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이후, 이 에피소드는 메모리 시나리오인 Hello, my friend로 이어진다.

이렇게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낸, 그리고 다시금 우정의 의미를 확인하게 된 그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한 곡이 바로 Hello...my friend이다. 이 곡은 EPISODE.4U 스토리의 완결을 기념하여 업데이트 된 4U두 번째 싱글이며, 가사가 쿠죠 우메의 1인칭 시점으로 써져 있는 기념적인 곡이다.

  • Hello, my friend (메모리 시나리오)
  • 4U 전면 협력!? 아마유리 고등학교 문화제 (메모리 시나리오)

4 카드 일람

4.1 실버

쿠죠 우메 교복쿠죠 우메 기타
타입보컬리스트CP11->13
최대 레벨40->60친밀도50->100
HP1380->1795HP MAX3867->5529
ATK786->1023ATK MAX2205->2981
스킬소악마 보컬♪(이 카드의 공격력 업) ->
다들, 시작한다☆(이 카드의 공격력 업)
리더 스킬치어 업(같은 대열의 공격력 상승) ->
치어 업+(같은 대열의 공격력 상승)
라이브 스킬스코어UPLV.3(55%의 확률로 스코어가253 업) ->
스코어UPLV.4(60%의 확률로 스코어가253 업)
라이브 리더 스킬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의 ATK가 약간 상승) ->
+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의 ATK가 소폭 상승)
포텐셜 ①스코어UPLV.3(55%의 확률로 스코어가253 업) ->
스코어UPLV.4(60%의 확률로 스코어가253 업)
포텐셜 ②없음(해당 사항 없음) ->
케미스트리+ (플레이어 계열 카드의 공격력 업)
포텐셜 ③없음(해당 사항 없음) ->
유니존+ (댄스 계열 카드의 공격력 업)

스페셜 레슨 전 : 4U의 기타 담당, 쿠죠 우메에요! 지배인께 이 몸을 맡기러 왔어요♪ 라고 할 줄 알았냐?
스페셜 레슨 후 : 예이~☆ 지금부터 지배인을 두근거리게 만들 게요!...... 콜라보도 쉽지는 않구만.

4.2 골드

쿠죠 우메 문화제쿠죠 우메 TOT 자켓
타입보컬리스트CP13->15
최대 레벨50->80친밀도250->500
HP1513->1985HP MAX4403->5891
ATK1143->1486ATK MAX3297->4411
스킬무대 여배우(체력이 40%이하일 시, 데미지 중 일부를 회복) ->
자극적인 할로윈(체력이 20%이하일 시, 데미지 중 일부를 회복)
리더 스킬하이 사운드(자신의 스킬 효과를 강화) ->
하이 사운드+(자신의 스킬 효과를 강화)
라이브 스킬판정 강화Lv:5α(75%의 확률로 4.1초간 판정이 강화됨) ->
판정 강화Lv:6β(55%의 확률로 6.7초간 판정이 강화됨)
라이브 리더 스킬S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 카드의 ATK가 업) ->
S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 카드의 ATK가 크게 업)
포텐셜 ①하이 사운드(자신의 스킬 효과를 강화) ->
하이 사운드+(자신의 스킬 효과를 강화)
포텐셜 ②없음(해당 사항 없음) ->
하이 텐션+ (이 카드의 공격력 업)
포텐셜③ (갓 보이스)없음(해당 사항 없음) ->
하이 프레셔+ (상대 턴 개시 시 체력 감소)

스페셜 레슨 전 : -
스페셜 레슨 후 : 가장했는데도 우메만 혼자 귀여워서 죄송해요~ 과자 대신에 연주할 테니까 봐 주세요♪

4.3 플래티나

쿠죠 우메 다함께 불꽃놀이쿠죠 우메 4U라이브
타입보컬리스트CP14->17
최대 레벨60->99친밀도500->999
HP1661->2160HP MAX4838->6531
ATK1477->1921ATK MAX4302->5809
스킬그러다 화상 입는다?(같은 대열의 공격력 업) ->
하트 저격!(체력이 50% 이하일 시 자신의 체력을 회복)
리더 스킬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
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라이브 스킬판정 강화Lv:5α(75%의 확률로 7초간 판정이 강화됨) ->
판정 강화Lv:6β(80%의 확률로 8초간 판정이 강화됨)
라이브 리더 스킬SS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의 ATK가 크게 상승) ->
SS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의 ATK가 대폭 상승)
포텐셜 ①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
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포텐셜 ②없음(해당 사항 없음) ->
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포텐셜 ③ (갓 보이스)없음(해당 사항 없음) ->
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스페셜 레슨 전 : 다, 당신 너무 들러붙는 거 아냐!? 애시당초 내가 왜 당신들이랑 불꽃놀이 따위를 하고 있는거람...
스페셜 레슨 후 : 미안~, 천재 미소녀 우메의 매력과 4U의 사운드로 모두의 마음을 관통해 버려서~

5 대사

메인 페이지천재 미소녀 록커, 우메야~ 모두들, 즐기고 있지~?
아이돌같은 건 상관 없잖아? 우리들의 노래로 뜨겁게 해줄게!
메인 페이지 대기 시이봐! 그렇게 한눈 팔다간, 이 우메라도 화낸다!
마이 페이지 터치 시방해되는 녀석들은 죄다 제치고, 정점을 노리는 거야!
에모코! 히나! 준비 다 됐지? 4U의 실력, 똑똑히 보여주자구!
우리들, 아직 더 분발할 수 있어..... 좀 더 불타오르는 거야!
우리들 잘 따라와 줄 거지, 네 번째 멤버 씨?
라이브 스테이지 시작최고의 록을 들려줄게!
라이브 스킬 발동 시우메는 역시 천재지~?
라이브 스테이지 클리어이게 끝? 그럴 리 없지~?
라이브 스테이지 S랭크 클리어우메는 항상 완벽하다니깐!
  1. 매사 마음에 안들면 떽떽 불평하는 말투 덕분에 에모코가 이렇게 부른다. 원문은 キャンキャン娘.)
  2. 1st 라이브에서는 담당 성우인 야마시타 마미가 스케줄상 불참해서 그 자리를 카스카베 하루 역의 시노다 미나미가 대신 서브 보컬로 들어가는 걸로 채우고 원래 우메가 맡는 메인 보컬은 와니부치 에모코 역의 요시오카 마유가 대신 자리에 들어갔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에모코에 의해 잘렸다.(...) 2nd 라이브 직전 특별 에피소드에서는 이 때의 일을 다시 언급하는데 에모코한테 들떠서 감기에 걸린 어린이 같다는 식으로 디스당했다.
  3. 일본어로 리얼충을 'リア充'이라고 표기한다. 리어 왕은 'リア王'이라고 표기.
  4. 이 地味っ子라는 별명은 우메의 좋지 않은 과거이자 흑역사의 상징(....)인 만큼, 성격이 180도 달라진 현재의 우메에게 이 별명을 거론하면 끔찍하게 싫어한다.
  5. 우메는 에모코와 초등학교 시절부터 같은 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에모코의 얼굴을 알아보았다. 하지만 반이 달랐기 때문에 실제로 대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6. 에모코에 말에 따르면, 그 자리에서 한 시간 53분이나 서서 계속 PV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
  7. 그 증거로 "나나사키 니콜 따위는 죽어버려도 좋아." 같은 말을 하기도 했을 정도.
  8. 물론, 해당 내용은 지배인과 코니를 꾀어내기 위한 거짓 내용이었다.
  9. 이 때 에모코가 대놓고 매니저한테 전화해서 "지금부터 난입하러 갈 건데, 괜찮으시죠?"라는 연락을 하는 패기를 보여준다. 물론 코니는 단박에 O.K사인을 낸다...
  10. 카스카베 하루의 스토리에서 등장했듯, 하루도 한 때는 아이돌이 너무나 싫다며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마주치지 못한 기억이 있었다. 때문에 이런 우메에 심정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을 것.
  11. 4U 관련 에피소드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에모코의 반말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