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발타잘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니콜라 발타잘의 아내이자 마리아 발타잘의 어머니이다.
솔라리스에서 남편이 납치된뒤 6개월후 아기인 딸과 같이 납치되었다. 4살때 연구사고로 사망처리된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사실 그녀는 일부러 죽어서 뇌만 남아 제프첸의 부품이 되었다. 그 후 당시 4살이던 마리아 발타잘을 데리고 세바트로 탈출한다. 이후 마리아는 조부인 아이작 발타잘에게 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