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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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泰安郡 / Taean County
국가대한민국
면적504.94㎢
광역시도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2 6
시간대UTC+9
인구63,474명
(2015년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125.49명/㎢
군수한상기
초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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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자음인 'ㅌㅇ'를 형상화했으며, 각 부분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intro_03_03_img02_1.gif태안의 아름다운 자연(낙조)과 밝은 미래
intro_03_03_img02_2.gif태안의 청정 관광지를 환경색인 녹색으로 표현
intro_03_03_img02_3.gif장대한 리아스식 해안, 해안절경 천삼백리

1 개요

충청남도 북서쪽 끝에 있는 . 삼면이 서해와 접하며, 동쪽으로는 서산시와 접한다. 지형적으론 반도. 그것도 다른 육지로는 어딜 가든 무조건 서산을 거쳐야만 외지로 나갈 수 있다. 천수만을 거쳐 홍성으로도 나갈 수도 있지만 또 서산을 거쳐가야 한다. 천수만은 행정구역이 서산시 부석면이다. 조만간 안면도를 거쳐 보령시로 나갈 수도 있게 된다.

2 역사

조선시대까지 태안군으로 존재했으나,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서산군에 합병되었다. 1973년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이북면 청산리·마산리가 원북면에, 안면면 간월도리가 부석면에 편입되었다. 1980년 안면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1986년 고남면이 신설되었으며, 1987년 이북면이 이원면으로 개칭되었다.

1989년 서산군에 합병된 지 75년만에 태안군이 다시 설치되어 현재에 이른다.

3 특징

서산시와 일상에서는 상당히 많은 분야에서 공유하는 게 많다. 이를테면 서산세무서가 태안군청에 출장소를 운영하고, ~서산소방서에서 담당했으나 현재 태안소방서가 개청했다.. 경찰서보다 소방서가 먼저 들어설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태안경찰서는 현재 만들어지고 있다.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완공 후 1만 400여명의 경찰인력이 근무할 것으로 보인다.?1만400명이면 경찰서 30개는 세울수있다;; 서산경찰서에서 태안군 지역도 담당한다거나, 주요농산물인 육쪽마늘을 서산과 태안이 함께 홍보한다던가... 위의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1914년~1989년 동안에는 태안군이 서산군 관할이었기 때문에 그 영향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경찰서가 없는 대신 태안에는 태안해양경비안전서가 있다.

안면도는 원래 섬이 아니었다. 하지만 조세로 걷은 쌀을 배로 실어올리는데 태안반도 앞바다를 지나다 자꾸 가라앉으니까 이에 운하를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생긴 섬이 바로 안면도.[1]

라디오 청취지역 사각지대라서 대전충남지역 FM주파수가 성능 좋은 장비가 아니면 거의 들리지가 않는다.[2] 차라리 관악산발 수도권 라디오 방송이 더 잘 들린다. 그나마 대전 MBC 라디오와 TJB SBS Power FM 중계소가 서산시 원효봉에 위치해 있어서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해안쪽에서는 중국방송이 잡힌다(!).[3]

그리고 성씨중에 (賈)씨가 많다. 국내의 가씨 중 절반이 태안군, 서산시에 거주한다.

4 교육

비평준화 지역으로 중학생때는 고입을 대비해야 한다. 예전에는 공부 잘하는 학생은 공주나 천안, 대전 등의 외지로 나갔으나 농어촌특례입학으로 대입이 상대적으로 쉬워지면서 점차 잘하는 학생들도 태안의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 결과 피를 보는 건 일반계 고등학교 지망하는 중하위권 학생들...

더구나 태안에서 그나마 대입결과가 괜찮게 나오는 '모 고등학교'가 모집인원을 더 줄인다고 해 이젠 태안지역 중학교 중상위권학생도 안심못한다. 그럴 경우 촌에 있는 소원면에 있는 모 고등학교와 안면도에 있는 모 고등학교로 가야되는 현실이다. 이 학교들은 통학하려면 버스를 타거나 해야될 정도로 드럽게 멀다...

대학교는 한서대학교 항공대학이 남면 곰섬에 위치해 있다.

5 산업

3면이 바다인 반도지형이라 어업과 농업, 그리고 관광업이 발달하였다.

어업의 경우 갯벌에서 바지락이나 해조류를 채취하는 맨손어업부터 뱃일, 양식업등이 고르게 발달하였고 주요 어종으로는 봄에는 꽃게, 여름에는 낙지와 쭈꾸미, 늦여름부터 가을까지는 오징어, 가을에는 대하, 겨울에는 바지락 등이 유명하다. 겨울철에는 파래김[4]도 괜찮다. 어째 물고기는 하나도 없어

농업은 여타 농촌과 비슷하다. 쌀을 주업으로 하면서 마늘, 고추, 생강등을 많이 재배했으나 최근에 서산, 당진 같은 태안 주변 지역의 성장 및 서해안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화훼나 버섯 등을 재배하는 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6 관광

해안 지역 대부분이 태안해안국립공원[5]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태안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당연히 여름철의 해수욕장을 추천하나 여기 말고도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서산마애삼존불보다 먼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태안마애삼존불이 태안 읍내 안산인 백화산 태을암에 있다.[6].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故'민병갈'씨께서 일일이 풀과 나무를 심고 관리한 천리포 수목원이 만리포의 오른쪽으로 10여분만 가면 도착한다. 후원회원에게만 한정적으로 공개하다 이젠 입장료만 내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7] 감사하는 마음으로 풍광을 즐기자. 조경 공부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일정 기간 실습 할 수 있는 듯.

안면도 휴양림도 유명하다. 조선시대에는 궁에서 쓴다고 소나무를 함부로 베어가지 못하게 한데다 해방 이후 상당히 많은 땅이 국유지로 묶여 숲이 잘 보존되어 있다.

해수욕장으로는 만리포 해수욕장, 꽃지 해수욕장 말고도 바다와 접한 곳에는 어지간하면 작게나마 해수욕장이 존재한다. 신두리 해안사구나 만리포 옆 자갈돌(해옥이라고 한다.) 해안이 있는 파도리 해수욕장도 조용하니 괜찮다.

참고로 이런 조그마한(해변이라고 해봐야 100m정도...) 해수욕장의 경우 이름있는 해수욕장보다 편의시설(샤워, 편의점, 숙소)은 부족하고 관리를 보통 마을에서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 있겠지만 사람이 적은만큼 오히려 유명한 해수욕장들보다 수질이 깨끗한 경우가 많다. 아울러 관리자체가 마을단위이기 때문에 외지인이 와서 장사하는 경우 자체가 드물어 바가지 쓸 일도 잘 없다. 가족단위, MT 등으로 가게 되면 정말 그 해변 전체를 혼자 쓸 수도 있다.

다만 주의해야 하는 것이 여름철의 바가지 요금. 해수욕장 상인들은 한철 장사해서 일년을 먹고 산다. 가령 펜션을 예로 든다면 5월에 8천만~1억원을 펜션주인에게 주고 펜션을 빌려 6~8월에 24시간 동안 알바들과 함께 손님 관리만 하면 펜션주인에게 준 돈의 곱이 남는다는 소리도 있다. 대신 잠을 못자고 별의별 진상들을 상대하느라 진빠진다나...?

그러니 너무 태안 사람들을 욕하지 말자. 해수욕장 상인들이 다른 계절에는 영업을 안하는 것을 볼 때 바가지 요금을 물리는 상인들의 최소한 절반 이상(?)은 외지인들이다.

7 교통

국도는 32번 국도[8], 77번 국도가 있다. 철도는 애초에 없다.
태안이 관광지이다 보니 피서철이 되면 모든 국도는 주차장이 된다. 특히 태안에서 안면도로 들어가는 77번 국도나 만리포로 들어가는 32번 국도는 모두 과거에는 2차선 도로여서 여름만 되면 여기는 주차장일 정도로 많이 막히고 길도 좁고 사고다발지역이라 안면도나 만리포로 가는 관광객들이나 피서객들은 교통면에서 불편해 했다.
지금은 태안에서 안면도 가는 77번 국도와 만리포 가는 32번 국도 모두 4차선으로 만들고 있다.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2차선이고 공사중이라 길이 더 복잡한 게 함정...
여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터미널은 2000년도에 지어졌고 40년 넘은 옆동네 서산공용버스터미널보다는 시설이 괜찮은 편이다. 과거태안서산 못지 않게 길이 2차선이다 보니 길이 좁아 버스가 나가기 힘들고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서 지금의태안 자리로 옮겼다고 한다.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옆 동네인 홍성군이나 예산군으로 가야하며 외지로 나가거나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도 무조건 서산시까지 나가야 한다.
여객선은 다닌다. 안면도 최남단 영목항에서 대천항을 오가는 카 페리가 존재한다. 대략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한번씩 운행중.

8 사건사고

2007년 삼성 1호-허베이 스피릿호 원유 유출 사고의 직접 피해 지역이다. 그래서 기름 닦는다고 난리가 났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조.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수 3선을 노리던 진태구 후보가 낙선하고 20여년간 각종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당선되었으나 선거유세 중 타 후보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해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결국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 진태구 후보가 당선되었다. [9]

2010년부터 태안읍내에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 주민들을 불안케 했다. 2010년 봄 태안의 안산인 백화산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한달도 안 돼 재래시장이 싸그리 불타버렸다. 태안읍내 초등학교 앞 문구점 쓰레기 모아두는 곳에서 작년 늦가을 새벽에 불난 것을 껐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작년 겨울 방화범이 잡혔다는 입소문이 난 뒤로는 잠잠... 자세한 것은 아는 분이 추가바람.

태안반도 북동쪽 끝, 이원면 및 원북면지역에 한전 자회사인 '서부발전'이 관리하는 화력발전소가 있다. 이 서부발전 주도로 이원과 서산시 대산읍 사이의 가로림만을 막아 조력발전소를 짓는다는 계획이 수립되었고 이로 인해 서산 및 태안의 주민들간에 찬반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찬성 측은 조력발전소가 다른 발전소에 비해 친환경적이며 댐 위에 도로를 만들고 내수면에 각종 물놀이 시설을 만들면 관광객을 더 유치할 수 있다며 조력발전소 건립을 찬성한다. 보상금도 두둑하게 준다니 안성맞춤. 반대 측은 주로 가로림만의 갯벌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태안과 서산의 어민들과 환경단체들. 조력발전소는 절대 친환경적인 발전소가 아니며 이를 짓게 되면 갯벌이 사라지고 물의 순환이 중지되어 물이 썩을 것이다. 또 장마철이나 태풍, 호우가 내리면 가로림만의 물이 안빠져 농경지에서 홍수가 발생할 것이라며 반대하는 중이다. 진태구 군수나 안희정 도지사도 조력발전에 대한 의견표명은 못하고 가만히 눈치만 보고 있다.

2013년에는 태안으로 해병대 캠프를 왔던 고교생들이 파도에 휩쓸려 5명이 익사하는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9 출신인물

10 하위 행정구역

태안군/행정 문서로.

11 기타

짱구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에서도 언급된다. 원래 배경은 시즈오카 현 아타미 시로 나오지만, 이곳을 번역 명칭으로 지정해 놓았다. 심지어 극중에서의 철도역은 태안역으로 나온다!!

12 태안군/읍 주요관공서

  • 충청남도, 태안군청
  • 충청남도 태안군의회
  • 충청남도 태안군보건소
  •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청(태안군법원)
  • 서해지방해안관리청 태안해안안전서
  • 충청남도 소방본부 태안소방서
  • 충청남도 지방경찰청(내포) 태안경찰서[10]

12.1 교통,(버스.철도)

수도권 시외버스와 충청권 시외버스가 직통/완행으로 운행한다.
  • 철도: 홍성, 예산에 나가지 못하면 그런 거 없다.

12.2 관공서와 금융기관

  • 태안군: 안면읍사무소
  • 안면읍: 안면농협 본점
  • 안면소방파출소 119 안전센터
  • 태안보건소 안면읍지소
  • (창기, 황도, 장곡/보건진료소)
  • (태안)안면우체국
  • 충남 태안 안면도신협본점
  •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안면지점)

12.3 병/의원/한의원

  • 병의원: 7개
  • 치과: 3개
  • 한의원:
  • 약국: 6개
  • 동물병원: 2개

12.4 휴양지

안면암, 안면도수목원, 안면도자연휴양림, 모감주나무군락, 꽃지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등의 휴양지가 많이 있다. 안면읍의 북동쪽에는 (황도)가 있다.

13 교육기관

  • 태안군 안면읍 공공도서관
  • 초등학교
    • (공)안면초등학교, 방포초등학교, 안중초등학교, 창기초등학교...
  • 중학교
    • 안면중학교, 창기중학교...
  • 고등학교
    • 안면고등학교

13.1 교통

  1. 다만 만들고 나서 사용되지는 않았다. 안면도 판목운하는 통행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안면곶의 동서, 즉 천수만과 서해 사이의 바닷물 흐름을 원활하게 해 이 일대의 극심한 풍랑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덤으로 이 공사를 지휘한 인물이 대동법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기여한 김육이다.
  2. 대다수 라디오 송신소가 태안과는 거리가 매우 먼 계룡산, 식장산 등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3. 라디오를 가지고 해안쪽을 다니면 국내 방송에 갑자기 중국방송이 더 높은 퀄리티(!)로 끼어든다. 국내 송신소는 사각지대에 있지만 산둥 반도와는 바다로 뻥 뚫려있다. 전파납치
  4. 갯벌이 발달한 가로림만 안쪽 바닷가 마을에서는 좀 큼지막한 김발에 녹색의 종이죽 비슷한 걸 붙여 양지바른 곳에 죽 널어 같은 걸 말리는 걸 볼 수 있다. 이게 파래김인데 태안에서는 '감태'라고 한다. 전라도에서 메생이라고 부르는 것과는 다르다. 굵기도 더 얇고 색도 더 연하다. 맛은 메생이보다 좀 더 쓴 편. 한 톳(25cm x 50cm 정도 크기에 100장)에 2만 5천원 정도. 태안이나 서산의 재래시장에서 농가에서 직접 사간 걸 갖고가면 돈 받고 구워주거나 구운 걸 판매한다. 이렇게 구운 거 말고도 그냥 생으로 사서 식초에 무친 감태 초무침도 맛있다. 아무튼 감태 강력 추천
  5. 1978년 지정 당시에는 '서산해안국립공원'이었다가, 1990년 개칭되었다. 위의 역사에서 언급했듯이, 당시에는 태안군이 없었고 서산군 관할이었기 때문.
  6.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풍화에 시달린것도 있지만, 접근이 어려운 산속에 위치한 서산마애삼존불과 달리 태안사람들에게는 동네 뒷산인 백화산 정상에 위치해 예전에는 주민들이 만병통치약이나 아들 낳는 비방으로 ''를 긁어가 얼굴의 윤곽이 흐릿하다. 최근에 정비하면서 땅에 파묻혔던 발등연꽃이 드러났는데 이 부위는 윤곽이 매우 뚜렷해, 뭉개진 얼굴에 대해 더한 아쉬움을 준다. 태안여고에서 원북면 방향으로 500미터쯤 가면 태을암을 지나가는 도로가 있어 자동차로도 올라갈 수 있으나 길이 좁고 가파르니 조심하자. 해발고도 260m밖에 안되니 걸어 올라가도 된다. 맑은 날 백화산에서 내려다보이는 태안과 태안 주변 바다의 전경도 일품. 다만 주의해야 할 건 백화산 정상부분에 묻힌 지뢰. 예전에 군사적 목적으로 지뢰를 묻어놓았다가 최근에 제거했으나 몇 발은 못 찾았다고... 그러니 들어오지 말라고 표시한 곳에는 절대 가지말자.
  7. 지켜야 할 규칙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길이 아닌 곳은 가지 말고 나무든 풀이든 함부로 망가뜨리지 말 것. 카메라 삼각대 절대 금지.
  8. 만리포 지점이 시점이다.
  9. 지방선거 때마다 태안에도 지역감정이 표출된다. 진태구 군수는 안면도의 유지이며 그의 1기 시절 안면도 꽃 박람회 등 잇단 행사유치로 안면도의 땅값이 올라 안면도 주민들은 진태구 후보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반면 태안읍 및 다른 주변 지역민들은 매번 지방선거 때마다 안면도 출신이 아닌 후보들을 지지하지만 여러 후보가 태안읍 지역의 표를 갈라먹어 결국엔 안면도 출신 후보가 당선된다고 불만...
  10. 2017년 개청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