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토리코)/기술

토리코의 주인공 토리코의 기술 일람.

토리코는 체내에 그루메 세포가 이식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낼 엄청난 기술들을 사용 할 수 있다. 각 기술에는 소모 칼로리가 등재되어 있지만 토리코가 여러가지 이벤트를 거치면서 식의를 포함한 파워업 한 이후로는 "소모 칼로리를 초과한 것 같지만 그딴 건 상관없어." 수준으로 기술을 날려대니 이젠 상관없는 것 같다.(…)[1][2]

1 기술

1.1 대못 펀치

토리코의 영원한 간판스킬 이자 메인 딜링기[3]

여러 번의 펀치를 동시에 박아버리는 펀치. 동시에 박는다고 위력이 하나로 모여서 나오는 게 아니라 친 횟수만큼 나뉘어서 타격을 준다. 예를 들면 5연발 대못 펀치일 경우 찰나에 5발을 때린 뒤 수 초 동안 다섯 발을 나뉘어 받는 식. 맞은 적은 쓰레기 압축기에 들어간 알루미늄 캔처럼 마구 찌그러지는 연출이 호쾌. 토리코가 강해질수록 펀치의 횟수도, 위력도 늘어난다. 필요 칼로리는 한 발당 3만 킬로칼로리. 원래는 확산형과 집중형이 있었지만 연출적으로 차이를 두기 어렵기 때문인지 발수로 계산하게 되었다.[4] 토리코가 식의를 습득한 이후로 발당 위력과 타격 수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30발 정도는 웃으면서 인사치레로 꽂아넣어줄 정도. 사수전이 끝나고 강화판인 네일건을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스타쥰과의 싸움에서 또다른 버전으로는 포크 대못 펀치라는 것을 사용하는데 이건 방향 조절까지 가능하면서 포크를 일렬로 보내서 관통력을 극대화시켰다. 이제는 대못펀치의 업그레이드인 네일건이 나와서 졸지에 안습한 신세가 되었지만 주인공의 간판스킬 이라는 것 하나로 충분히 값어치는 하는거다.

  • 아이스픽 대못 펀치
손끝으로 적을 찌르는 대못 펀치의 응용형태 기술. 힘이 일점에 집중되어서 높은 공격력과 관통력을 자랑한다. 설정에 따르면 이것도 날릴수 있는듯. 하지만 칼로리 소모량이 훨씬 높아서 한발당 5만 킬로칼로리가 소비된다. 하지만 토리코 하면 일반 대못 펀치의 뻥뻥 연속으로 터지는 연출이 간판이라서 자주 나오지는 못하는 기술.
  • 트윈 대못 펀치
양손으로 사용하는 대못 펀치로 현재 연재분까지 36연발까지만 나와있다(한손당 18연발). 더 안나오는 이유는 그 이후로 쓴적이 없기 때문에.(...) 그 위력은 1만 5천 미터의 산맥에서 분당 1조 리터의 물이 떨어지는 데스폴의 폭포조차 수직으로 뚫어버릴 정도로, 사천왕인 써니도 경악했다. 다만 한번에 양손을 잠시 쓰지 못하게 되며 대량의 칼로리를 소비한다는 점에서 양날의 검을 지닌 기술. 하지만 식의와 사수를 먹어치운 후에는 훨씬 적은 칼로리와 너무 무리 하지 않아도 간단히 100연발까지 나왔다...[5]
  • 무한 대못펀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기술이었던 기술. 구르메 세포를 각성한 토리코가 죠아에게 사용한 최후의 기술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뻥뻥터뜨리면서 작정하고 토리코를 죽이려고 갓 쿠킹 천명 베기를 날린 죠아를 오히려 저 하늘 끝까지 날려버린 무시무시한 기술이다(...)[6] 만약 이걸 사수한테 맞출 수 있었으면 맛이 얼마나 상승했을까[7] 그런데 진짜로 원작 293화에서 시게마츠를 상대로 사용했다!!! 오오 에어(AIR) 오오
  • 확산 대못펀치
에어(AIR)의 포획을 막기위해 뛰쳐나갈려던 달마호스, 제닉스 유니콘, 다른 유생마들을 제지하기 위해서 지면에 대못박치를 박은 후 각각의 대못펀치가 지하에서 지표면으로 다시 이동해 주변을 날려버린 기술. 공격용이라기 보다는 위협용에 가깝게 표현되었다.
  • 레그 대못 킥
역시 238화에서 나온 기술. 다리로 대못펀치 형태로 박아 넣는 기술이다.
  • 제트 펀치
붉은 도깨비가 페어와 싸우면서 사용한 기술. 제트 나이프, 제트 포크처럼 음속의 펀치를 날리는 기술이지만 페어의 스크럽 샷에 갈려버리고 만다. 붉은 도깨비의 말로는 갓(GOD)과 센터(C)를 먹지못해 제 힘을 못낸다고 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본래 위력보다 약화된 모양.

1.2 포크

왼팔의 네 손가락을 포크의 가지처럼 사용해 적을 찌르는 기술. 가라라 악어편에서는 상대를 고정시킨뒤 나이프를 사용하는 용도로 썼고, 그 후로는 주로 찌르기 공격에 사용. 복고래 편에서는 한 손가락으로만 포크를 써서 복고래를 노킹하기도 했다. 236화에서 토리코에 의하면 철 수준의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실체화 맞네 필요 칼로리는 1만 킬로칼로리.

  • 플라잉 포크
원거리에서 강력한 포크를 날려 적을 찌르는 포크의 강화판 기술. 단발형과 연발형으로 나눠져있다. 화가 갈수록 포크 연출이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실체화되고 있다.[8]. 실체화 시킬 경우 필요칼로리는 단발의 경우 5만 킬로칼로리 연발의 경우에는 3만 킬로칼로리. 각각의 플라잉 포크는 위력이 떨어지는 탓인지 199화서 강화판인 캐논 포크가 나왔다.
  • 포크 실드
공격에 사용하던 포크를 수비에 사용하기 시작한 기술. 거대한 포크를 만들어내서 토리코를 감싸 적의 공격을 막는다. 역시 실체화가 맞는거 같다.(…) 다만 수비를 하기 위해선 거대한 포크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이정도 사이즈의 단단한 포크는 아직 토리코에겐 던지는 것도, 연발도 무리. 게다가 지속시켜야 하는 특성상 칼로리 소비량도 엄청나다. 식의를 습득하고 파워업 해서 이 기술로 세계 3대 요리사 중 한명인 치요 할멈의 공격을 막아냈다.[9] 필요 칼로리는 5만. 후에 스타쥰과의 대결에서는 연발로 포크 실드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10]
  • 캐논 포크
플라잉 포크의 강화판. 식의를 배운 토리코가 수백개의 포크를 실체화하면서 사용했다. 실체화한 수백개의 포크를 하나로 모아 생긴 거대 포크를 투척하는 기술. 각각의 플라잉 포크자체는 위력이 떨어지는 편인데, 하나로 모으니 가오를 한 방에 끝내버릴 정도로 화력이 상승했다. 레그 부메랑으로 발을 묶은 뒤 쓴 걸 보아 그냥 투척했으면 피했을 가능성도 있었을 듯 하다. 원작을 이탈한 애니메이션(?)에서는 죠아의 공격을 이걸로 막은 게 나온다. 이정도면 지로와 거의 막상막하로 싸울수도 있는데 밸붕아닌가? 애초에 애니판에선 지로가 매우 심각하게 너프당했으니... 나중에 스타쥰과의 전투에서는 트윈 캐논 포크까지 발사할수 있게된다.[11]
  • 포크, 나이프 대못 펀치
포크를 마치 대못펀치를 쓰듯이, 연발로 적을 향해 찌르는 기술. 얼티메이트 루틴을 익힌 토리코가 스타쥰과의 대결에서 사용했다. 원격조종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사용방법에 따라 전방위를 한꺼번에 전부 공격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이프 대못펀치는 이미지상으로만 나오긴 했으나 포크 대못펀치처럼 연발로 나이프를 원격조종하여 날리는 기술로 보인다.[12]
  • 데빌 포크
287화에서 토리코의 미식세포 푸른 도깨비가 사용한 기술. 거대화한 왼손과 증식하고 날카롭게 변형시킨 손가락을 이용한 포크를 날리는데 헤라클 킥과 부딪쳐서 제 8대륙 전체에 지진이 일어났다. 또한 아카시아가 네오의 힘을 이용한 구르메 펀치에 대항해서 사용하자 주변을 뒤엎어버리는 등 붉은 도깨비의 제트 포크보다 더한 위력을 보여준다. 토리코는 붉은 도깨비밖에 조작못해서 제트 기술밖에 사용하지 못하지만 토리코가 만약 푸른 도깨비를 꺼낼 수 있게 된다면 사용할 수는 있을 것 같다.
  • 제트 포크
이름 그대로 음속에 가까운 포크를 발사하는 기술인데 포크가 대기권을 넘어서 우주까지 날아가는 엄청난 위력을 자랑한다. 기술의 원리는 본래 사람은 피부로 호흡이 불가능하지만 식욕의 괴물들은 피부호흡이 가능한데[13] 이 때 호흡하면서 내 쉰 공기의 위력이 마치 제트비행기랑 비슷하다고 한다. 이를 통해서 음속에 가까운 속도를 내서 공격하는 것.
  • 포크 아머
역시 238화에서 만든기술중 하나. 다수의 포크를 갑옷처럼 몸에 장비하는것. 코코의 포이즌 아머를 독 대신 포크로 생각하면 된다. 스타쥰의 불을 막으려고 사용했지만 불이 너무 강해서 포크가 녹아서 토리코만 고통스러워졌다(…) 하지만 이렇게 방어를 안했으면 그 자리에서 증발할 정도의 화력이였으니 안하는 것보다는 나았다.

1.3 나이프

오른팔을 수도로 세워 적을 베는 기술. 주로 처럼 베는데 사용한다. 정식 기술로 쓸 때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토리코의 수도는 군용 나이프 보다 예리한 수준. [14] 필요 칼로리는 포크와 같이 1만 킬로칼로리.

원거리에서 나이프를 날려서 적을 베어버리는 나이프의 강화판 기술. 단발형과 연발형으로 나눠져있다. 이쪽도 당연히 나이프 다수가 실체화된다.(…) 작중 IGO의 회장이 입바람으로 나이프들을 날려버리고 "나이프를 던지다니 제법이구나"라는 소리까지 하기 시작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필요칼로리는 역시 플라잉 포크와 동일한 단발은 5만 킬로 칼로리, 연발은 3만 킬로칼로리.
  • 크로스 포크 나이프
극장판에서 선보인 기술로, 한손은 포크를, 나머지 한손은 나이프를 갖춘 채로 X자, 혹은 위아래로 겹쳐서 트윈 대못 펀치처럼 두손 한꺼번에 쏘아붙이는 기술.
  • 레그 포크, 레그 나이프
싸우던 도중 양팔을 못쓰게 되자, 그때서야 다리로 써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내어 쓰게 된 기술. 포크는 발로 찍고, 나이프는 다리로 베는 기술. 팔을 사용할때와 마찬가지로 플라잉 포크&나이프도 가능. 노리기 힘들고 발의 부담도 크지만 팔의 3배의 위력을 가진 다리로 쓰기 때문에 위력만큼은 발군. 그러나 사용되는 칼로리양도 억소리가 나올 칼로리를 요구하므로 말 그대로 비장의 무기. 토리코의 공격 패턴이 못펀치로 단순화 되는것을 막기 위해 전투에선 킥 계열 기술인 레그 포크와 레그 나이프가 콤보로 자주 사용된다. 필요 칼로리는 각각 50만. 식의를 익힌 이후 파괴력이 엄청나게 상승하였다. 가오를 상대로 레그 나이프를 시전했는데 땅이 깊이 갈라졌다! 거기다 식의 & 직감 덕분에 컨트롤도 가능해져 호밍 기능도 생겼다. 그때문에 레그 나이프를 피했다고 생각한 가오가 다리에 부상을 입었는데 토리코는 이를 레그 부메랑이라고 칭했다. 스타쥰과의 대결에서는 50연발 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
  • 제트 나이프
아카시아의 풀코스 페어(PAIR)를 먹고서 식욕의 괴물의 오른팔을 제어할 수 있게되면서 사용이 가능해진 기술. 원리는 제트 포크랑 같은 것으로 보이며 오른팔을 더욱 힘을 줘 압축해서 날카로움을 증가시켜 스타쥰과의 합체기로 사용해서 낭왕(狼王) 기네스마저 회피해야할 위력으로 날려서 지표면을 지구의 약 1/5정도의 길이로 갈라버렸다.
  • 데빌 나이프
푸른 도깨비의 나이프. 이걸로 대륙 하나길이의 지표면을 잘라버렸다. 그 엄청난 위력에 상대하고 있던 아톰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중.

1.4 네일건

손톱총 터스크

대못 펀치의 강화판. 토리코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대못 펀치의 발수는 늘어나지만, 위 대못 펀치의 설명에도 나와 있듯 대못 펀치는 강한 데미지를 한 번에 주는 게 아니고 약한 데미지를 여러 번 주는 것이기 때문에 순간 화력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사수의 본체한테 대못 펀치는 거의 먹히지 않았고, 당연히 더 강한 적에겐 먹히지 않을 게 뻔했으므로 고민하다 네일건을 개발해냈다. 대못 펀치와 무슨 차이인가 하면, 대못 펀치는 펀치를 때린 직후 타격 부위가 '펑' '펑' '펑' 하고 연속적으로 충격이 터지는 식으로 시간차가 생기지만 네일건은 가격과 거의 동시에 '퍼버버버벙' 하고 일제히 연쇄 폭발한다고 보면 된다. 50연발짜리 네일건은 식의를 익힌 토리코 본인에게도 무리가 가긴 하지만 파괴력 자체는 말 그대로 산만한 바위를 일격에 산산조각 낼 정도. [15]
  • 나이프,포크 네일건
237,238화에서 양산해낸 기술들 중 하나. 말 그대로 나이프 혹은 포크를 네일건처럼 한번에 집중해서 넣는것이다.[16]
  • 트윈 네일건
네일건의 트윈 대못펀치판. 트윈 대못펀치처럼 네일건을 한꺼번에 두 손으로 공격한다.
  • 네일 대못 펀치
스타쥰과의 대결에서 사용한 기술로 대못 펀치 연발을 한방에 담은 네일건 자체를 다시 대못 펀치처럼 연발로 때리는(?) 네일건의 강화판. 스타쥰과의 대결에서 70연발까지 사용했다.

1.5 루틴

아이마루,타키마루를 비롯하여 배우기만 하면 누구든지 쓸 수 있는 기술로, 정확도와 공격력에 비례하여 기술의 위력이 상승하게끔 만드는 동작. 타키마루의 경우에는 여러 동작을 기술전에 시전하며, 토리코의 경우는 나이프나 포크를 쓰기 전에 양 손을 교차하고 모으는 것으로 보인다.

  • 얼티메이트 루틴
아이마루가 전수해준 궁극의 루틴으로, 누구든지 배울 수 있는 루틴과는 달리 극도의 집중력과 이미지화를 동원하여 상상했던 이미지 자체를 기술로 내보내는 것.[17] 아이마루는 단순히 토리코에게 이미지를 날렸을 뿐인데도 일순간 토리코는 반사신경으로 아이마루의 공격을 가까스로 피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토리코 역시 스타쥰과의 대결에서 이 얼티메이트 루틴을 사용하는데, 토리코의 공격이 전혀 먹혀들지 않았던 스타쥰을, 얼티메이트 루틴으로 기합을 다진 뒤 새로운 기술인 포크 대못 펀치 등으로 이미지화+직접 동작을 행함으로 인해, 스타쥰에게 제대로 된 공격을 넣었다.하지만 스타쥰은 보석고기때부터 사용할 수 있었다

1.6 원무

밤비나 항목참조.

1.7 데빌 센스

낭왕의 기네스 서치의 대항하기 위해서 사용한 기술. 토리코는 기네스 서치가 공격 또는 제압용 기술인 줄 알았기에[18] 이에 자신의 정보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자신의 후각으로 자신의 냄새를 빨아들여 상쇄했다. 다만 이 장면의 표현이 애매하기 때문에 자세히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수정바람.
  1. 정확히는 식의의 효과로 인해서 소모칼로리가 본래의 양에서 1/10에서 1/20까지 줄어들었기 때문에 기술의 난사가 가능해진 것이다.
  2. 작가가 계산하고서 그런건지는 알 수 없으나 토리코의 최대칼로리는 식의를 익히기 전 300만 정도인데 토미로드와의 전투에서 칼로리를 계산해보면 거의 300만이 들어 맞는다. 조금 더 정확히는 100만도 안남은 상태에서 레그나이프와 레그포크로 300만을 조금 초과해서 소모했다.
  3. 애니메이션에서도 마지막화에 무한 연발 대못펀치죠아를 이겼으니 뭐 말이 필요없다.
  4. 집중형은 힘을 모으는 시간이 너무 걸려서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쓰지 못하는 기술이다. 그래서 평소에 쓰는 건 위력이 약한 대신에 충전시간이 적은 확산형이지만 식의로 파워업한 후 힘을 모으는 시간이 확연히 줄어들어서 이제는 어느게 확산형이고 집중형인지 분간이 안된다.
  5. 사실 저건 최대로 날릴수있는 건 아니고 사실상 토리코는 수백연발까지 무리하면 날릴수도있다. 다만 스타준과의 전투에서는 캐논 포크와 레그 부메랑, 네일건까지 날리면서 무리가 온것
  6. 만화에서 볼 수 있듯이 당시 스타쥰도 못이겼던 토리코는 현 세계최강자에 가까운 죠아를 이긴다는건 말도 안된다. 상기했듯이 물론 원작이탈한 애니에서 벌어진 만행이니 원작에는 문제없다.
  7. 아마 맞쳐었도 그닥 효과를 못봤을 수 있다. 무한이 전해지는 충격을 다른 방향으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무시할 가능성이 있다. 급이 한참 다르긴 해도 비슷한 방법으로 충격을 배출하는 원왕(猿王) 밤비나는 체내에서 이를 아예 상쇄시켜 버렸으니 사수는 충격을 배출하는 쪽으로 가능성이 있다.
  8. 그리고 애니메이션 판 특별 에피소드에서 워 타이거의 수포에 막힌 플라잉 포크가 일반 포크가 되어 떨어지는 것으로 묘사되어 확신범이 되어가고 있다...
  9. 이때 치요 할멈은 친 친친 사범과 싸우다 부상을 입은 상태였지만 그래도 토리코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강력했다.
  10. 이때 50연발 포크실드로 스타쥰의 공격을 막으려고 했으나 종이장뚫리듯이 금방 뚫려버렸다. 흠좀무.
  11. 거대한 포크 두개를 캐논 쏘듯이 발사하는걸로 보인다.
  12. 스타쥰과의 대결에서 70연발까지 발사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13. 사람의 피부도 피부호흡이라고 해서 호흡을 하지만 여기서 말한는 피부호흡은 코가 들숨, 날숨을 내뿜는 것처럼 호흡하는 것을 뜻한다.
  14. 식칼도 안들어가는 과일을 수도로 손질할 정도.
  15. 스타쥰과의 대결에선 그냥 대못펀치쓰듯(?) 무차별로 날리는 것이 나온다.
  16. 스타쥰과 싸울 때 60연발 이상으로 쓸 수 있었다.
  17. 하지만 이미지를 실체화하기때문에 칼로리를 많이 소모한다고 한다.
  18. 기네스 서치의 진짜 목적은 먹잇감의 정보검색. 그렇기에 혼이 빠진 듯이 기절하는 것은 단순 부가효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