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퓨레

1 식재료

Tomato Pu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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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으깨서 굵은 체에 걸러낸 것이다. 여러 소스를 만드는 원재료로 사용된다.

식당에서는 주로 깡통이나 비닐에 포장된 것을 사서 쓴다. 특히 한국의 이탈리아 식당에선 요리에 생 토마토보다 이탈리아나 미국산 토마토 퓨레(보통 비닐포장되어 있다)를 사서 쓴다. 이탈리아 요리에 쓰는 토마토는 우리나라에서 보통 먹는 생 토마토와 품종이 달라 맛도 다르기 때문에, 요리에 그냥 생 토마토를 쓰면 원래 맛과 차이가 크다. 토마토 퓨레의 겉포장 등에 보이는 위 아래로 길쭉하고 새빨간 토마토 사진[1]플럼 토마토라 불리우는 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씨가 거의 없으며 수분이 적어 익혀 먹거나 소스로 끓여 먹기에 적당하다. 한국의 양식 요리사들은 줄기 토마토라고도 부른다. 모양도 국내에서 흔히 생식(生食)하는 토마토 종과는 판이하게 다른데 요즘 대추 토마토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종과 흡사하다.

방부제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기 위해 로컬 푸드를 지향하는 모 레스토랑[2]의 시도 결과,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플럼 토마토로 만든 퓨레가 아니면 소스의 맛이 판이하게 나온다고 한다. 맛은 다르지만 과육이 단단하고 수분이 적다는 점이 비슷해서, 대추 토마토로 대체한 퓨레를 만들어 쓴다고. 국내에서 플럼 토마토가 극소수 재배되고 있으나 대부분은 고급 호텔 등에 주문 납품하는 정도여서 개인 소비자가 구하기는 어렵다.

2 캐릭터

토마토 퓨레(トマト・ピューレ)는 에로게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다. 등장은 란스1[3], 란스2, 란스 퀘스트
레벨10/37[4]
기능행운 LV1, 도끼 LV0, 창 LV0

2.1 설명

분재와 하이쿠[5]가 취미인 커스텀 마을의 도구점 아가씨.

작은 미믹을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다.

작중에서 안고있는 분재는 지난달 분재 콩쿠르에서 우승해서 받은 것이라고.

장래의 꿈은 미소녀 음유시인이 되어서 굉장한 사람의 모험기를 여행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들려주는것.

단순한 단역에 불과하지만 란스02의 앙케이트에서 인기 6위를 차지.오리온이 '이거 8에 차례가 있을지도?'라고 코멘트했으며. 그덕인지 란스 퀘스트의 패키지 그림에도 은근슬쩍 끼어들어가 있다.

란스Ⅱ에서 여자라면 일단 하고 보는 란스의 성격상 표적이 되었지만 막상 하려고 하는데 본인이 불감증이라서 결국 란스도 김이 새서 포기하게 된다. 이후의 커맨드에서 '덮친다'를 선택해도 란스는 내키지 않는다고 한다.

2.2 작품별 행보

2.2.1 란스 퀘스트

란스 퀘스트에서는 던전 탐색중 보물상자를 일정 수 이상 열다보면 미믹 흉내를 내며 튀어나온다. 란스처럼 모험자가 되었다며 재능 한계는 37레벨이나 1레벨 파이터로 파티에 참가한다. 보물상자에 사랑받는다는 전용 스킬이 있으며, 효과는 던전에서 보물 상자가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이 스킬 하나만으로도 앵벌이의 필수 멤버. 개운 스킬을 지닌 리아나 코판돈과 더불어 미궁 앵벌이를 책임진다. 1레벨부터 익힐수 있는 보물감정은 장비들을 레벨업을 시켜주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돈이 넉넉해지는 시점에서 봉인기술. 다만 돈이 매우 딸리는 상황에서는 고맙기 그지없다. 그 외에는 기본적으로 포획의 지식을 시작부터 마스터 하고 있기에 마물잡이 멤버로써도 가장 유용하다.

추가로 게임에 표시되지 않는 능력이지만 토마토를 포함한 파티로 맵의 빨간 성게를 사냥하면 100% 확률로 아이템이 드랍된다!!(원래는 랜덤 드랍) 때문에 상자를 까든 사냥을 하든 아이템 노가다에 관해서라면 핵심 중의 핵심 멤버.

고로 과감히 투자해서 쓸만한 파이터로 키우는게 좋다. 대신 무기는 둔기와 창만 선택가능하다. 또 스킬 요구치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1씩 높기 때문에 안그래도 상자 관련 스킬 찍느라 부족한 스킬이 더욱 부족. 모루룬을 여러 번 돌리든지 카이카이 조개를 먹여야 그나마 쓸 만 해진다.

2.3 관련 항목

  1. plum-tomatoes.jpg
  2. 먹거리 X파일에 소개되었다.
  3. 작품내에는 나오지 않지만 패키지의 그림이 이 아가씨라고 한다. 근데 공통점은 녹색머리뿐...
  4. 《란스 퀘스트》 등장시에는 1/37.
  5. 일본 고유의 짧은 詩 형식으로, 5, 5, 5 음으로 이루어진다. 참고로 5, 7, 5 음이고 좀 더 진중하게 지은 건 '센류'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