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슈라

त्रिशूल (Trishula)

인도 신화에 나오는 파괴신 시바가 들고 있는 . 그러나 '트리슈라' 라는 단어 자체가 힌두어로 『3』(트리)과 『창』(슈라)을 더한 단어인 까닭에 인도에서 삼지창을 가리키는 일반 명사로도 쓰인다.

1 설명

파괴신으로 유명한 시바가 애용하는 삼지창. 피나카라고도 알려져있지만 이는 번역 과정에서 와전된 것으로 시바가 가진 창의 이름은 트리슈라가 옳다. 피나카는 창이 아니라 시바의 로 트리슈라와는 별개의 무기다.

이 창의 세 갈래로 갈라진 창 끝은 각각 시바의 샤크티(힘)이자 이차(욕망, 사랑, 의지), 크리야(행동), 즈나나(지혜)를 나타낸다.

창조신 브라흐마의 가호를 받던 세 악마들의 도시[1]를 단 한 방에 불태워버렸다는 전승이 있는 걸로 볼 때 파괴력은 어마어마한 수준인 듯 싶다.

2 대중문화 속의 트리슈라

3 관련 항목

  1. 금으로 된 도시, 은으로 된 도시, 철로 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