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사례

1 관련 사례

단순히 특정인이 트위터에 경솔한 발언을 했다고 해서 트인낭 사례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문서의 난립을 막기 위해 해당 인물의 문서에 SNS로 인한 구설수에 대한 비판 내용이 있을 때에 한해 리스트에 작성할 수 있다.

은퇴한 후에도 연금처럼 1승을 차지하는 퍼기경
오늘도 퍼거슨 옹께서는 연승가도를 달리십니다
걍 무궁무진하다 앞으로도 쭉... 낭비인 걸 알면서도 하는 마력의 물건

  • 인터넷에 유머 자료로 떠도는 SNS 관련 짤방들.
  • 기타 SNS로 생각 없이 말하다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사례들과 앞으로도 일어날 사례들.
  • NC.A
비공개 페이스북 계정으로 지인에게 욕설을 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하지만 루머가 터지기 전부터 소속사가 팬카페에 비공개 계정은 없다고 했으며, 루머에 대한 반박글도 올라오는 등, 사칭일 가능성이 유력해져 일단 취소선 처리
재팬 엑스포의 해동검도 논란이 되었는데 크게 번지지 않았다.
술만 먹으면 트위터에서 욕설을 퍼붓는다. 그래서 자신의 음악 커리어 다 말아먹었다.
  • USAO
  • 미국에서는 한 기업의 임원이 비행기를 타고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가기 직전 인종차별적인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가 얼마 뒤 논란이 되었다. 그 임원이 남아공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당 기업에서 해고된 뒤였다. 더 골 때리는건 이 사람도 남아공 태생이며 아버지가 남아공 사람이라는 것. 항간의 추측은 그냥 트위터 허세글을 생각없이 쓴 걸로 추정하고 있다. 기사
  • KIC 사장 #
민주당과 정 반대의 사상을 가진 새누리당에서조차 임명자가 과거를 보지않고 임명했다며 자격지심을 아예 묻지 않을 정도다.

1.1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접적으로 고가의 시계 구걸하는 글[1]을 올렸다가 반응이 안좋자 바로 삭제했다.
부산 공연에 너무 늦어 빨리 가기 위해 구급차를 타고 갔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는 바람에 구설수에 올랐으며, 측근이 해명이랍시고 수험생도 구급차를 많이 이용한다며 욕을 더 먹었다.
전국의 아픈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으니 단행본을 내게 해 달라고 작가의 말로 홍보를 했는데 정작 트윗에는 단행본 팔아서 그 돈 이사 비용에 보태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거센 비난을 받다 휴재하는 지경이 이르렀다. 자세한 정황은 아프니까 병원이다 항목 참고.
감정 실린 트윗글이 많고, 심지어 허위 사실을 리트윗한 경우도 있어 물의를 많이 빚었다.
한편 공지영의 주옥같은 트윗들은 보통 많은게 아니어서 하나하나 헤아리기가 힘들지만, 무엇보다도 국방장관과 육군참모총장의 군 복무 여부에 의문을 갖는 트윗은 정말 백미 중 백미였다.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조연 배우. 류준열의 일베 논란 당시 노골적으로 류준열을 저격하는 트윗을 올려 비판을 사고 있다. 게다가 이후에 쏟아지는 비난에도 자기만 잘났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심지어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는 등의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보이고 결국 이 병크 하나만으로 나무위키에 본인의 항목이 생겼다(...) 참고로 드라마 상에서 류준열과 권은수가 잠깐이라도 마주치는 신은 단 한건도 없다(...)혹 떼려다 혹 붙인격 해당 항목 참조.
이미 한 차례 경솔한 발언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고, '답답하면 니들이 뛰든지'라든가... 트위터를 너무 애용하며 기자들과 떡밥 줄다리기를 하는 경지까지 도달하여 사람들은 제발 트위터 좀 그만 하라고 말렸으나 선수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며 옹호하는 팬들도 있었는데...아니나 다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사건이 크게 터졌다. 국대 감독인 최강희를 노골적으로 조롱하며 일명 해외파 부심을 드러낸 글이 올라와 있는 비밀 페이스북 계정이 발견된 것. 이로서 트인낭의 산 증인으로 등극했다.
트위터로 투표 안 할 권리도 권리라며 찍을 후보 없는데 짜증나게 투표 강요 말란 희대의 개드립을 남겨 주호민에게 일갈을 먹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주호민도 트인낭까지는 아니라해도, 트위터에서 몇 번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
울산 현대의 선수로, 포항 스틸러스와의 더비 경기가 있는 날에 세차 인증샷을 올리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다 팬들이 쓴소리를 하자 팬들을 욕하는 게시글을 올리는 기본이 되지 않은 행각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인스타근환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페이스북에 불륜 사실을 스스로 밝혀 까이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거기에 동료 선수과 같이 룸살롱에 갔다고 물타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전지훈련 가서 쓴 글로 확인되어 더더욱 팬들에게 까이고 있다.
메갈리아에 동조하는 입장의 인물임을 밝혔고, 이 일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순식간에 큰 논란으로 확산되었으며, 논란이 벌어진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클로저스티나 역할에서 강판당했다. 그 외에도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여러 사람들이 실언을 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고.
이 분야의 끝판왕. 싸이와의 불화설이 본격적으로 공론화 된 게 김장훈 본인의 미투데이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후 사건 경과 과정을 보던 사람들 대부분의 반응은 팬과 까를 불문하고 일단 "누가 옆에서 SNS질 좀 못하게 막아라!"가 주된 반응이었다. 그리고 15년 2월 페이스북에 테이큰 3 불법 다운로드 인증을 하고 페이스북 유저들과 갑론을박을 펼치며 남긴 발언이 이슈가 되었다. 김장훈은 굿 다운로드 홍보 대사이기도 했는데, 이후의 행동들이 더 논란이 되어 오히려 불법 다운로드 이야기는 묻혔다.
민주당 초선 국회의원. 이른바 귀순노크 사건을 폭로해 한창 주목 받던 중에 백선엽의 친일 행적을 언급해서 한창 논란이 되었고 이 와중에 과거에 트위터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카페 등에 남겼던 글들이 죄다 털려서 결국 대선 캠프 직책에서 사퇴해야 했다. 뭔가를 하기 전에 온라인 상에 남겼던 글을 정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사례 근데 나중엔 게임 관련 발언이 SNS를 타서 주가가 올랐다 트옹지마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한국 국대팀이 타이중 참사를 겪은 와중에 페이스북에 소위 "발렸네ㅋㅋㅋ" 발언을 해 욕을 먹었다. 넌씨눈 이전에도 팀이 부진할때 클럽에 간 것을 지적하는 팬에게 짜증난다는 글을 남겨 논란을 만들기도 했다.
트위터에서 종범이란 단어를 사용하다가 지우면서 과거 디시인사이드에서 운지드립을 쳤던 일이 발굴되어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배트맨 V 슈퍼맨: 돈 오브 저스티스에서 원더우먼 역인 이스라엘 배우로 페이스북2014년 7월 가자지구 분쟁이스라엘 옹호글을 올려 안그래도 연기력 논란과 원더우먼치고는 마른 몸매로 우려했던 원더우먼 팬들에게 평화의 상징인 히어로를 맡을 자격이 있냐면서 욕을 먹었다.

1.2 ㄴ~ㅁ

근데 이 인간은 트위터 외에도 다른 망언들이 판을 쳐서(...)
LG 트윈스가 11년만에 가을야구의 꿈을 이루게 되자 트위터로 LG 트윈스 유광 잠바를 구하고 싶다고 올렸다. 이를 본 한 팬이 잠바를 선물해주었고, 해당 상품 인증샷과 함께 플레이오프 티켓만 구하면 된다고 남겼는데 팬들이 티켓을 보내준 것이 조공 논란으로 번졌다. 이후 데니안은 트위터에서 탈퇴했다. 그리고 LG는 5일만에 가을야구 광탈
2013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내한 때 생일 파티에 초대 가수로 공연한 것과 관련해서 구설수가 생겼는데, 트위터에서의 대처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에 투입된 한 러시아군 병사의 여친이 인스타그램에 남친 파견예정지라고 올린 곳이 동우크라이나이다. 푸틴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노보러시아 군에서 활동하는 러시아인은 다 민간 의용병이라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거기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어버리는 셈.
NBA의 간판인데 정말 알차게 트윗한다. 오죽하면 안티들이 "얘는 실력 때문에 욕하기 싫어도 욕할 거리를 양산해준다"고 할 지경. 한편 사진 전용 SNS인 인스타그램도 깨알같이 활용 중이시다.
  • 리네타 카이저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소속이었던 용병. 트위터에 "코트 안팎에서의 모든 경험 중 배운 것이 없다면 그것은 좋든 나쁘든 그것은 쓸모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라며 노골적으로 한국 여자 농구를 무시하는 발언을 남겼고, 그것도 모자라 발목 부상을 핑계로 태업을 부리다가 결국 전격 퇴출되었다.
사태가 터지자 해당 트위터는 비공개 처리되었다.
  • 리오 퍼디난드
  • 리처드 도킨스 - 원래 논란이 많은 인물이었지만 트위터를 시작한 이례로 각종 헛소리와 막말 트윗으로 인해 일반인은 물론 도킨스 지지자들마저도 가끔식 깔때가 있으며 도킨스의 동료들도 도킨스의 트인낭짓을 우려할 정도라고 한다.
트위터로 지인들과 함께 일반인 한 명을 저격해서 논란이 있었다.
게임 언라이트의 원화가. 굿즈 관련 발언 중 '언라가 도검난무만큼 인기 있으면 굿즈를 내겠다'는 등 관계 없는 다른 게임을 들먹이며 굿즈가 많이 발매되지 않는 것을 합리화하려 했고, 이에 대해 비판하는 유저들의 트윗과 멘션에 대해서도 '별거 아닌 트윗에 과민반응하시네요'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등 공식 사이드의 인간이라기에는 지나치게 경솔하고 무책임한 발언 때문에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다. 일각에서는 본가(일본) 유저 실드 업고 저러냐는 비아냥도 간간이 나오는 중.

1.3

트위터에 독일 파사우 시내가 침수된 사진을 게재하면서 홍수보다 아름다운 도시가 눈에 들어온다는 내용을 올렸다가 삭제하였다.
국민의당 국회의원. 술에 취해 욕설을 남발하며 광주를 비하하는 트윗을 올렸다. 해킹 의심을 받기도 했으나, 다음날 본인이 직접 작성한 트윗이 맞다고 사과했다. 지인들에게 한 말이라고. 트인낭+술인낭 자세한건 광주 개새끼들아 참조.
위의 김자연 성우가 강판당한 사태에서 피해자인 나딕 및 클로저스를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하고 해당 성우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서 이미지에 엄청난 손상을 야기했다.
넥센 히어로즈의 야구 선수로 2015년 5월 17일 한화 이글스끝내기 밀어내기를 내주고 패배한 후 SNS에 경기력에 대해 지적하는 팬들에게 대놓고 F**k y*u를 날렸다. 그 후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넥센 팬들에게 미친 듯이 까였다.
  • 백민정
뮤지컬 배우. 공연 후 팬 사인회를 피곤한데 웃음 짓느라 얼굴 경련 난다는 말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네티즌들한테 개발살나고 사과했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 뒤... 결국 몇 회차동안 출연 정지 되었다. 그런데 후에 해당 작품 기획사가 배우들에게 페이도 지급하지 않은채 착취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어느정도 동정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밑에 서술된 연인 태연과 SNS 및 팬들이 보는 곳에서 연애한다는 티를 내다가 열애설이 난 후에 팬들에게 매우 까였다.갸힝이라던지
자신의 음악이 변했다는 팬들에게 지능이 떨어진다는 드립으로 물의를 빚었다. 단, 트인낭 이전부터 키보드 워리어 기질로 유명했다.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한 방송인으로, 민영화 이슈가 있을 당시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몸이나 팔아'라고 발언하여 집중포화를 당했다. 또 그녀가 게임 홍보용으로 야하게 차려 입었던 행적이 공개되었고 사과조차도 대강 하면서 또 비판을 받자 제대로 사과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녀의 이미지는 돌이킬 수 없을 지경이 되었고 결국 CJ E&M계열 모든 방송에서 출연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참고로 한화 투수 최우석과 사귄 적이 있었는데 변서은이 최우석의 친구와 바람을 피워서 가뜩이나 멘탈레기로 악명높던 최우석은 이 일로 인해 맨탈이 완전히 붕괴되었고 결국 시즌 끝나고 아예 임의 탈퇴로 공시된다.
그의 트위터와 관련해 여러 논란이 있었고, 실제로 여러번 고소당하기도 했다.
2013시즌 내내 트위터질로 문제를 일으키더니 LG와 결별 한 이후인 2014년 2월 1일날 제대로 한 건 터뜨렸다.
그야말로 시즌 내내 똥같은 구위를 선보이면서 나중엔 휴업상태에서 트위터와 블로그로 맛집 탐험에 관광 리뷰까지 쓰는 멘탈갑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 브래드 케즐로우스키
NASCAR의 드라이버. 2012년 데이토나 500에서 경기 중, 그러니깐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에(!!!) 스마트폰으로 트위터질을 하다가[2] 결국 25,000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본 항목의 사례들 중 거의 유일하게 트위터의 내용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트위터를 사용한 시점과 장소에 따른 위험성이 문제가 된 케이스라 볼 수 있다.

1.4

한국일보 기자인데, 최초 박근혜 대통령 독재자 드립을 쳤다가 누리꾼과 대화가 붙고 우고 차베스에 대한 조롱이 나오자 아가리를 찢어버리겠다는 홍위병 수준의 망발을 하기에 이른다. 근데 이게 대화의 맥락 상 차베스를 독재자라 욕하면 입을 찢어버린다는 얘기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추후 서화숙 본인이 종북 빨갱이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한 소리였다고 친절하게 정의까지 내려줬다. 어쨌든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열심히 차베스를 쉴드 쳐주고 있지만, 막상 이 인간이 얼마나 되도 안한 말종짓을 해왔는지의 여부는 우고 차베스 항목을 참조바람. 서화숙이 극장에서 혹성탈출을 보다가 내용이 지루해서 카톡질을 했다는 내용을 트위터로 생중계했다. 대체 뇌는 무겁게 뭐하러 들고 다니냐 컴컴한 극장에서 스마트폰 불빛 새어나가는게 사람들에게 얼마나 민폐인지는 말할 필요가 없고, 당연히 이걸 비판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자 에어플레인 모드로 변경시키고 잠깐 확인했을 뿐이라며 개구라를 쳤지만 에어플레인 모드에서는 당연히 카톡이 들어오지 않는다. 병신 인증도 생중계 트인낭 종자들이 대부분 그렇듯 그냥 잘못을 인정하고 끝내면 간단한데, 끝까지 "니들은 뭐 그렇게 잘났냐"며 같잖은 자존심으로 끝까지 버티다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무수한 조리돌림을 받기에 이른다. 어찌보면 김장훈의 만물일베설 어묵드립 사건과 매우 유사한 케이스라 볼 수 있는데, 불쌍하다 생각되면 위로의 글 한 마디씩 남겨주자. 극장에서 스마트폰을 켠 당신을 사람들이 비난하는 5가지 이유
한편 세월호 유족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알려진 다음날, 언론이 왜 이런 사소한 소식까지 보도하냐며 트위터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니까 까지마 기사 정말 답이 없다 이런 얘기를 차라리 정치인이 했다면 그냥 진영논리에 입각해서 자당의 치부를 은폐하려는 의도로 봐줄 수 있겠지만, 서화숙은 신문사의 기자인데다가 일개 말단 기자도 아닌 언론사 논설위원 레벨의 '대기자' 신분을 지니고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정치성향에 충실하다 보니 이런 개소리를 지껄여댔고, 가루가 되도록 까임은 물론 많은 안티들을 양산해내는 위업을 달성해낸다.
뷰티풀 군바리 작가에게 과도한 요구, 다른 작가의 이야기를 멋대로 주작이라고 떠들었다가 역관광 등, 선우 훈#s-3.4트위터로 여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2013년 4월 4일 트위터에 "폭격은 폭스보로에" 라는 트윗을 올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팬들을 비롯한 수많은 미식축구 팬들에게 까임을 당했는데, 2주 뒤 보스턴 마라톤에서 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 사건으로 100여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자, 이 트윗을 기억한 수많은 트위터리안들이 스티비 존슨에게 "니가 범인이지?"라는 조롱을 당하고 있다.
혐한 인증 1. 조상이 야스쿠니에 합사된 전범 집안이다.
2012년에 독도 문제와 관련된 혐한글을 리트윗하면서 한국에서 비판을 받았다. 또 4년 뒤 동인지를 불법다운했다 들통나면서 욕을 먹고 사과하였다.
안그래도 예전부터 극도의 중2병 이력과 그에 따른 각종 병크로 평이 좋지 않았고 잡지 인터뷰와 SNS에서도 구설수를 많이 일으켜서 평이 좋지 않았는데, 2015년 5월 니코니코 생방송 강연에서 도검난무의 아시아 팬덤 전체를 "대동아공영권"이라고 표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한일 양국에서 큰 논란을 빚었다. 게다가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어느 일본 트위터리안의 멘션에 대해 단어 사용 금지시키는 거야말로 군국주의 정당화 아님?이라고 적반하장식으로 대응한 사실과 트위터에 자신을 극우라고 표현한 것까지 알려져 파문이 더 확산되었고, 결국 논란이 확산되자 대동아공영권에 대한 본인의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문제가 된 발언을 철회했다.

1.5

힘을 가질 자격이 없는 사람이 힘을 가지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항명이라는 오해를 살만한 글을 트위터에 남겨 구설수에 올랐고 결국 8월 27일 전격 퇴출되었다. 이후 2014년 초 인터뷰에서 한국 생활이 끔찍했다며 또 한건 해주셔서 NC팬들에게 혐짤취급 당하고 있다.
덴마 항목 참조.

개신교 관련 문제로 법정스님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결국 오해 때문이었다고 사과했지만 이후 에릭은 트위터를 아예 탈퇴했다.

2016 스프링캠프 때부터 본인의 염색 문제에 대해 SNS에 글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해서 팔꿈치 부상 후에는 구단이 공식 발표도 하기 전에 팔꿈치 수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팬들에게 알려버렸다.
홍보 담당자인 아담 오스가 트위터에서 고객을 애 취급하면서 문제점을 회피하려다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파블로프의 프론트맨 겸 보컬. 2016년 3월 11일 트위터페이스북에 게시한 글로 지탄을 받았다. 그 내용은 처음엔 각종 공연의 주소비층이 대부분 여성이란 말로 시작하더니, 갑자기 '평균 임금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데, 그럼 남성들은 공연도 안보면서 그 돈을 다 어디 쓰는 걸까? 그에 대한 답은 다음 그림으로 대체합니다.'라면서 뜬금없이 국내 성매매 시장 규모를 첨부했다(...). 공연시장의 주된 소비자가 여성인 건 주지의 사실이고 여기까진 문제가 없지만, 난데없이 '공연에 돈 안쓰는 남자들은 남는 돈으로 성매매한다'는 근본없는 결론을 낸 병맛스러운 논리 전개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물론 모 커뮤니티에서는 일약 영웅으로 떠올랐다. 게다가 오도함 본인부터가 성매매의 온상으로 유명한 S모 사이트 회원이라고 이전부터 공공연히 말해 왔었던 과거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비웃음을 샀다.
  • 오브젝트 포쉬
여성용 가방을 주요 제품으로 내세웠던 신생 브랜드. 2015년 중반까지만 해도 SNS를 중심으로 한 입소문 마케팅을 등에 업고 한창 떠오르는 브랜드였지만 이 회사 사장이 2015년 10월 개인 트위터 계정에서 여성의 외모 비하 및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고 이것이 퍼지면서 크게 물의를 빚자 한 차례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사장이 여성 모델들을 성추행하고 제대로 된 사과는 커녕 회사 망하면 어쩌냐는 투의 글을 피해자들에게 그대로 복붙해서 DM으로 보냈다고 알려져서 더욱 비난을 받았다. 결국 사장은 다시 정식으로 사과하고 경영 전면에서 손을 뗐으며, 잘 나가던 브랜드도 2016년 1월 시점에서는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식으면서 그저 그런 중소 브랜드로 전락한 것으로 보인다. 사건 이후 사장은 트위터를 접었고[3] 2015년 12월경 개인적인 해명글이라며 성추행 건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장문의 글을 올렸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무관심했던 듯.[4] 일단 해당 브랜드의 트위터 계정은 유지되고 있지만, 사건 이후로는 새 트윗이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2015년 11월경에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옮겨간 것으로 추정된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로 인한 논란때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항목에도 나오지만 대부분 옹호자들이 그렇듯 문제의 핀트를 못잡고 이상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여 욕을 푸짐하게 먹었다. 사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다 보니 별로 화제가 되지 못했다. 그런데 티파니가 광복절에 일장기를 올려 논란이 일어 슬램덩크에서 하차당하자, 여자라서 하차되었다.어디서 많이 본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트위터를 하면 머리가 우동이되는 효과가 있나보다
디지몬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만든 사람으로, 트위터로 사고를 친건 아닌데 반다이높으신 분들이 트위터를 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는지 항의를 하는 바람에 트위터를 그만두게 되었다고. 다른 의미에서 트위터 때문에 피해를 본 셈.
  • 와타나베 타에코
혐한 바람의 빛의 작가. 위안부 동상 철거 서명 운동을 독려하는 트윗으로 혐한 인증 2.
이 어록의 영광스러운 최초 적용자. 애초에 이 트인낭 발언 자체가 루니 때문에 나온 거다.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작가. 출판사 문제 때문에 안 좋은 소문이 번지는 와중에 이전에 트위터로 썼던 글이 문제가 되어 비난을 받자 그렇지 않아도 지병으로 인해 약한 멘탈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더한 뻘글을 싸지르게 되고 이것이 또 욕을 먹으면서 악순환에 빠졌다.
한부모 가정 비하개그로 논란을 빚은 장동민을 쉴드치고, 장동민을 고소한 시민단체에게 자신이 어려울땐 왜 안도와줬냐며 비아냥거리는 페이스북 포스팅을 게시했다. 정작 해당 단체는 2010년에 설립되어서 당시엔 존재하지도 않았다.#
이 항목과 조이라이드 항목을 읽어보면 답이 나온다. 하지만 이쪽은 SNS와는 별개로도 욕을 많이 먹던 인간이라 애매하다.
기성용과 마찬가지이지만, 이쪽은 아예 공개 트위터에다 대고 최강희 감독을 조롱했다. 윤석영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최강희 감독은 윤석영을 기용하여 선수 데뷔를 도와준 본인의 축구인생의 은인이나 다름없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배은망덕 그 자체라고 밖에... 윤석영 본인에겐 다행스럽게도(?) 바로 뒤에 기성용의 비밀페북이 발견되며 그나마 살짝 묻혔다.
중견 성우 윤소라가 맞다. 2016년 7월 20일 메갈리아 지지 트윗을 선언한 후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어그로로 매도한 후 소통을 차단해버리며 자기 경력을 스스로 망쳤다.
KIA 타이거즈의 야구선수로 인스타그램에 일베를 인증을 하는 듯한 글을 썼다. 특히 KIA는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인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구단이고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윤완주의 고교 대선배다! 이 덕분에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뮤지컬 배우.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유가족을 비방하는 발언을 했다.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의 행보로도 비난 받는데, 특히 이두희가 탈락하면서 "형은 추악한 승리, 두희는 아름다운 패배"라며 트윗을 올렸다.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선수로 경기 도중에 인스타그램을 한 것이 팬들에게 걸렸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한 경기 두 번의 블론세이브를 저지르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팀이 져서 더더욱 까였다.
메카를 파괴하겠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가 같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게까지 까이고 있다.
송포유 항목 참고.
일명 '일베 판사'. 2008년부터 약 7년간 3~4개의 아이디와 닉네임을 사용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정치적으로 편향된 댓글을 수천 건이나 달아오다가, 그 사실이 들통나서 결국 징계를 당하기 전에 선수를 쳐서 법복까지 벗게 되었다.# 동명이인인 모 프로게이머 이름에까지 먹칠을 한 셈.
우리가 아는 그 달빛천사의 이용신이 맞다. 예체능 관련 재능 발언과 과도한 정치 저격 트윗으로 순식간에 논란이 과열되어 크게 비판 받았다.
배우 이유리가 아니라 성우 이유리다. 호모포비아성 발언으로 큰 논란을 불러왔다.
원래는 트위터를 통해 대중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인 반대 사례에 해당되었던 인물이었지만 이후 거꾸로 트위터에서 논란을 일으킨 발언이 많아 그 호감도를 도로 까먹었다. 트위터로 흥한 자 트위터로 망하리라 정치 성향보다는 이중인격진영논리로서 논란이 있다. 아들 이야기를 하면 블락을 당한다
이자혜/논란항목 참조(불쾌한 내용도 있으므로 주의). 원래는 별 다른 논란은 없었으나 평생까임권을 얻게 된 일은 트위터에 의해 시작되었다.
정치인으로서 과격한 발언을 내뱉어서 비판을 많이 받는 인물. 성남fc 구단주로서는 자신의 SNS에 K리그에 대한 부적절한 언급을 해서 상벌위원회에 회부되었다.
일간워스트 를 만들었던 개발자, 메갈리아를 옹호하거나 남성혐오를 옹호하는 트윗을 꾸준히 남겨 퇴출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노무현 前 대통령 고인드립 글을 리트윗했다.
  • 이혜원
안정환의 부인. 페이스북에 극장 상영관에서 사진을 찍은 것을 올리는 민폐짓을 인증하여 까였다.

1.6

  • 자하라 슈라이버
WWE의 산하 단체 NXT의 여성 레슬러. SNS에 하켄크로이츠를 비롯한 나치를 상징하는 것들을 올린게 알려지고 욕을 먹자 적반하장으로 키보드 배틀을 했다. 또한 자신을 제외한 여자들을 창녀라고 부르거나 황인종과 흑인들을 비하한 것도 알려지며 WWE에서 잘렸다.
kt wiz의 야구선수로 롯데 시절 시범경기 도중 해킹을 당한건지 페이스북에 엄한 사진이 떴고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 당분간 1군에 모습을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비록 본인이 자행한 일은 아니었지만 본의 아니게 사생활 노출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리고 후에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인스타그램에 사생활 관련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티아라 지연 몸 캠 의혹이 있을 때 굳이 응원글을 올려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고, 자기도 의도치 않게 소속사의 탈세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올리는 팀킬을 했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각종 병크를 터트린 홍명보호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에 대해 "열심히 뛰고 온 선수들에게 너무한 거 아니냐" 라는 100% 감성적이고 원론적인 말로 쉴드질을 하는 등 각종 멍청해 보이는 발언들을 늘어놓음으로서 비웃음을 샀다.
국민의 의식 수준을 까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선거 이후 일부 여론에서는 선견자로 추앙 받고 있다. 미숙한 시민 의식으로 발생한 사고를 다룬 기사에 '정몽주니어 1승 추가'라는 리플이 달리는 방식. #관련기사 다만 이 쪽은 본래 트위터가 아니라 페이스북이다.
  • 정미홍
세월호 추모집회에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되었다는 주장글을 올렸다가 사실이 아님이 알려지자 뭇매를 맞고 사과문을 남긴후 트위터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탈락 후 귀국길에 자신의 팬들과 SNS로 인사를 주고받으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축구판의 김상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트위터에서 온갖 패악질을 일삼고 있는 일베충이다.
노출과 관련해서 비판을 했었는데 팩트를 잘못잡아 엄한 사람들이 논란이 되면서 사과를 했고 아예 트위터를 폭파시켰다.
달리는 차에서 창문을 열고 귤 껍질을 비닐 채 달아 놓은 것을 SNS에 올렸다 뒤늦게 네티즌들이 법 위반 주장을 펼치면서 논란이 되었다.
위의 김자연 옹호 사태 이전부터 트인낭 상습범이다. 김두희의 트인낭을 비판하던 사람들을 조롱하는 언행만 해도...
2015년 1월 해외 전지훈련 명단에서 제외된 데에 대한 불만을 SNS에 남겼는데 하필 김성근 감독을 디스하는 듯한 발언이 되어 물의를 빚었다.
예시에 올라와 있는 인물들처럼 크게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을 만한 발언을 한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 상에서 이슈가 터질 때마다 넌씨눈스러운 발언을 하기 때문에 반어법으로 트윗왕으로 불리고 있다.
  • 제이든 스미스
위 짤방에도 나온 윌 스미스의 아들로, 베스트 키드 리메이크나 애프터 어스 등 본인도 배우로서 활동중. 트위터에 멍청하거나 중2병이 철철 흘러넘치는 소리를 자주 남겨서 물의를 빚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 보면 또래에 비해 특히 멍청한 건 아니고 평균적인것 보다는 살짝 중2병 기운이 있는 사춘기 청소년이 트윗할 만한 내용이다. 윌 스미스의 아들이고 본인도 배우로서 활동하다 보니 유명해지는 바람에 트윗도 눈에 잘 띄는 듯.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독려하며 "아테네가 스파르타와 싸우면서 단결된 힘으로 이겼다는 것에 대하여 틀린 사실이며 졌다고지적한 사람에게 악담에 지역드립성 폭언을 남긴 것이 화제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골빈 홍어 군중인간 문서 참조.
인간성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악동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양반답게 트위터로 베컴 즐라탄등 잘나가는 선수들 포함, 오만 사람을 잘근잘근 씹는게 취미이다. 한마디로 열폭 대표적으로 PSG의 실바를 상대로 "과대평가된 브라질리언, '뚱보야, 햄스트링 관리 잘해라'"라는 트윗을 올려서 욕을 한 바가지를 먹었던 사건이 있다. 그런데 얼마후 PSG의 챔스 경기 이후에도 "실바는 여전히 뚱뚱한 여장남자 같다"며 여전히 자신의 주장을 고수(?)하는 근성을 보이고 있다.
4번 항목에 나온 야구 응원단장.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벌어졌음에도 뱃놀이를 응원가로 사용했을 뿐더러 무성의한 사과로 인해 지탄을 받았다.
팀이 강등 직전인데다가 대패하여 분위기도 나쁜데 벤츠 사진을 트위터로 올리고 자랑하다가 욕먹자 나 돈많아~~라고 도발하는 글을 올려 더 욕먹고 삭제해버렸다...자세한 건 항목을 볼 것.
담배 피는 장면이 들켜 벵거의 비판을 받자 하라는 반성은 안 하고 트위터에 지네딘 지단이 담배 피는 사진을 올렸다. 한 마디로 '쟤도 하는데 왜 나는 안 되냐'는 초딩식 발상. 잭 윌셔의 위치를 생각해보면 가히 기성용 영국판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
논란 항목 참고.

1.7 ㅊ~ㅍ

네이버 웹툰에서 용이 산다를 연재하는 작가. 2015년 2월 본인의 트위터로 디시인사이드 웹툰 갤러리 유저들에게 웹갤러들은 2080 법칙에 의해 흙탕물이라는 비하 발언 멘트를 날리면서 이슈가 되었다.
네이버 웹툰 송곳의 작가이자 돼지의 왕, 사이비의 원화가. 국민대 과단톡방 강간 모의 사건에서 같은 과 여학생들을 강간하고 싶다는 남학생들을 옹호하고, 단톡방의 내부고발자는 큰 문제가 있다는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 문제는 자신의 그림 송곳에서 용감한 내부고발자들을 옹호하고 있다는 점이다!.
승부조작 사건의 당사자인 최성국을 옹호하는 트윗을 남겼다가 팬들에게 까이고 사과문을 올렸다.
현장21의 불량연예병사 폭로 방송이 나간 후 해당 방송을 병신 취급하는 트윗을 올렸다가 미친 듯이 까이고 사과문을 올렸다. 알고 보니 해당 방송을 보지도 않고 개요만 대충 들은 후 자기 멋대로 '군복무 하는 연예인 전반을 까는 것'으로 생각해서 그런 것이었다고. 깔려면 프로그램이나 보고 까든가... 그 이전에 욕설은 또 왜 넣은거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남기는 글들이 인터뷰와 달라 거짓말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다가 결국 전부 초기화 하고 소속사에서 관리하게 되었다.
WWE에서 활동했던 여성 프로레슬러로 2016년 5월 6일 방출되었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원래 방출대상이 아니였으나, 라이백이 재계약 문제를 두고 더 높은 대우를 보장해줄 것을 요구하며 회사를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린 것에 찬성하는 댓글을 달았다가 높으신 분들의 심기를 건드려서 방출되었다.
고객들의 신상 정보와 채팅 내역을 검경에게 해당 고객에게 통지 없이 무단 납부하던 사태 발생 당시 카톡 법무팀 변호사가 니네들이 정부한테 요청 받았다면 어쨌겠냐, 몰아가네, 마녀사냥하냐 등등의 무책임한 발언을 하며 안 그래도 망해가던 카톡을 두 번 죽이는 팀킬을 펼쳤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및 유희왕 ZEXAL 항목 참고. 결국 이 사람도 트위터를 탈퇴했다.
이 사건 때문에 서브컬쳐계가 뒤집어졌다.
대표적인 트인낭의 사례로 개독스러운 트윗을 남겨 진화론을 부정하다가 ESPN 기자 키스 로와 트윗 논쟁을 펼쳤고, 결정적으로 무슬림을 나치보다 못하다고 비하하는 트윗을 올리면서 비난을 받고 ESPN 해설에서도 잘렸다.
공식 트위터에 김정일을 추도하는 사진과 트윗을 올렸다.
2012년의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에서 나온 의지드립.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2016년 8월 15일 광복절일장기 이모티콘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욱일기가 새겨진 스티커를 넣은 사진을 올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자세한 내용은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 참조.
위의 이성민과 똑같이 경기 도중 인스타그램을 했다가 발각되어 팀 자체 출장정지 징계를 먹었다. 참고로 시기는 이쪽이 먼저다.
페이스북에 대놓고 연예인 협찬을 구걸하는 글을 올려 까이고 사과문을 올렸다.
  • 피토
레진코믹스에서 여성 SM, 백합 페티쉬물인 그녀의 암캐를 연재하는 작가. 본인의 작품이 굉장히 마니악하며 여성에 대한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넣은 작품임에도 뷰티풀 군바리가 여성페티쉬를 소재로 삼아 자극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트위터에서 비판하여 네티즌들에게 논란이 되었다.

1.8

성남 일화 천마 2012 시즌 '하강진 파동' 부분 및 한요윤 항목 참조.
트위터에서 생각없는 발언을 했다가 까이는 일이 적지 않았으며 특히 2014년 11월에 병역비리를 저지른 후 복귀한 MC몽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가 미립자 단위로 까였다.
혐한 인증 3. 영토 문제와 위안부 발언으로 한국, 중국에서 비판받는 것은 물론 생보자 발언 등 사회적으로 눈치를 밥말아먹은 트윗으로 일본 내부에서도 까이고 있다.
특히 테이크원-키스에이프 디스 사건 이후로 인스타갱의 이미지가 고정되었다. 가만히 있는 허클베리피와 레디를 빼곤 모두 까이는 상황.
바로 위의 eufonius의 키쿠치 하지메의 트윗이 계기가 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된 사건.
전형적인 내로남불 발언과 태도를 일삼는 건 기본에 눈치없이 어그로를 끄는 발언을 트위터에서 자주 일삼는다.
자신의 트위터에 카레를 통해 미국에서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으로 고생하던 환자를 치료한 사연을 2005년 2월 타임지에서 공개했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는데 평소 허현회에 반발하는 의사들이 직접 해당 논문을 살펴보기 시작하니 해당 논문에는 카레라는 단어가 하나도 없었고 모 트위터리안이 설마 "Health Care"를 카레로 읽은 건 아니겠지...라는 추측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허현회의 이러한 개드립으로 인하여 <Take care = 카레 좀 먹어. I don't care = 난 돼지고기 카레. Careful = 카레를 너무 많이 먹어 배가 부른. You such a careless man! = 이 카레 맛도 모르는 놈 같으니라고!> 와 같은 주옥같은 드립이 탄생하였다. 단언컨대 카레는 가장 완벽한 음식입니다. 참고로 카레는 영어로 curry다.
인종차별적인 글을 실수로 리트윗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본인과 구단은 직후 사과를 했지만 몇몇 몰상식한 네티즌들이 그의 가족들에게 입에도 못 담을 소리를 한 걸로 알려져 다른 쪽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그의 부인은 멕시코로 돌아가자고 할정도. 결국 칸투선수는 재계약에 실패했다.
  • 홍준표
경남 도지사 겸 경남 FC 구단주인데, 페이스북에 축알못 인증하는 글들을 당당히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경남 FC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 타이밍에 왜 그런 글을 올렸는지 전혀 알 수 없다.
대표적 혐한이다.
홍가혜는 티아라 사건에서도 트위터에서 류화영의 사촌언니인 척 했지만 사실은 아무 사이도 아닌 그냥 남남인 게 드러났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유가족들이 벼슬하는가, 유족에게는 혈세를 한푼도 주지 말아야 한다. 유족의 미개한 행동에 추모의 뜻은 없다라는 글을 써서 논란이 되었고, 분노한 유족들이 공개토론을 제안했으나 현재 잠적한 상태.

2 반대 사례

말 그대로 위의 사례들과는 정반대인 사례들. 퍼거슨에게 의문의 패배를 안겨주는 사람들 하지만 반대사례에 비해서 수가 압도적으로 적다

해당 항목의 '여담' 섹션 참고.
트위터는 아니지만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해 고양시의 인지도를 아주 좋은 쪽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으며 그 파급력도 상당해서 현재 웬만한 공기업 및 브랜드들이 고양시를 벤치마킹해 SNS 홍보에 나설 정도였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고.
  • 김보통: 트위터를 통해 웹툰작가로 데뷔했으며, 트위터를 통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자신의 작품이나 근황을 홍보하거나 독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등의 트위터를 효과적으로 쓰고 있다. 비록 뷰티풀 군바리를 비판한 트윗으로 약간 논란은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웹툰작가들 중에서 가장 트위터를 잘쓴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 김평호
트위터를 통해서 적극적인 팬들과의 소통으로 삼성에서 하라는 훈련은 안하고 하이데어로 놀고있던 몇몇 선수들의 계정을 폐쇄하도록 지시했다. 야구인으로서 및 지도자로서의 바람직한 자세.
퍼거슨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겼다. 인생의 낭비에서 착한취미가 된 이유는 항목 참고
한국을 거친 모든 전현직 스포츠 용병들을 통틀어 가장 바람직하게 트위터를 사용하는 케이스. 항목 참고.
단순히 페이스북으로 네티즌들에게 인지도를 높혔을 뿐만 아니라 효자 뺑소니 사건의 범인을 찾는데에도 사용했다. 관련기사
티아라를 디스하는 트윗 때문에 한동안 논란이 일었으나 티아라쪽의 트위터 상황도 못지않게 막장이었던 터라 묻혔다. 이후 부모님께서 이말년의 트위터를 보시고 정신병자같이 글 싸지르지 말라고 훈계하여 트위터를 그만두었다고.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홍명보 감독이 1998 프랑스 월드컵 때 아버지 차범근과 같은 1무 2패를 당하게 되자 홍명보도 자기 아버지와 똑같은 성적을 거뒀는데 왜 자기 아버지는 자르고 홍명보는 놔뒀냐는 비판의 트윗을 올렸는데 축협의 입장에서는 다소 논란이 될 수도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 사이에서는 축협의 막장과 말썽이 퍼질 대로 소문난 편이라 공감을 하는 입장이 많았던 편. 또 홍명보 감독의 분당 땅 매입 논란도 있고 브라질 월드컵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둔 데다가 국민들로부터도 원망의 대상이 된 편이라 오히려 반대의 상황이 되었다.
방송사 이전 문제로 방송 금지 기간동안 트위터로만 공연 흥보도 하고 팬들과 소통하면서 젊은 층에서 인지도를 높혔다.
고양시와 같은 케이스로 고양시와는 라이벌 아닌 라이벌(?)로 취급 받는 분위기. 심지어 고양시와 현피 인증샷까지 올린 적도 있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트위터 연재로 시작해서 성공한 소설. [1]

3 극복 사례(?)

출중한 실력의 소유자이지만, 트위터로 자신의 처지나 회사의 방침 같은 여러가지를 까다가 결국 wwe 자버생활을 면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결국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이 되고 서바이버 시리즈에 앞서 메인 스토리에 편입되더니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 트위터 100위권에 들었다. 거기다가 자버 생활을 면하지 못하면서도 그가 팬들의 인기를 얻은건 트위터로 활발하게 팬과 소통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WWE도 이를 이용해 각본 중에 아예 돌프의 트위터를 써먹기도 하는 등, 돌프에게 푸쉬를 주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WWE 네트워크 홍보를 매우 열심히 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돌프 지글러의 엄청난 트위터 활동량이 더 도움이 되어, 각본에 대놓고 돌프의 트위터를 이용해 먹기도 하는 등, 일단은 인생의 낭비는 벗어났다. 다시 떠오를 수 있느냐가 문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정확히는 시계 사진을 올리고 이 시계 사고 싶은데 찾기가 힘드네.. 라는 식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실 조금만 찾아봐도 바로 나오는 시계였다(...) 이에 대해 누군가가 이를 지적하며 양아치라고 대놓고 까자 바로 삭제한 것을 보면 구걸 목적으로 올린것이 거의 확실하다.
  2. 자기 차가 데이토나 서킷을 달리는 장면을 운전석 시점에서 그대로 찍어 올렸다. 그게 전부다.
  3. 계정 자체는 계속 존재한다.
  4. 이 브랜드는 애초에 SNS를 통한 마케팅으로 세를 불리고 있었기 때문에, 비록 사장이 개인 계정에서 했던 사적인 발언이라고 해도 이것이 어떤 경위로든 트위터 상에 한 번 퍼지는 순간 회사 이미지에 얼마나 치명적인 타격이 오는지 사장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트위터 유저들 일각에서는 기업 계정과 해당 기업 종사자 개인의 계정은 엄연히 별개의 것이라는 인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기업 종사자의 발언=해당 기업의 입장'이라는 인식이 강한 일반 대중들의 성향을 감안하면...게다가 SNS 특유의 파급력과 조리돌림 문화(?)까지 더해지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