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제4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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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é de Paris IV
Paris-Sorbonne University[1]

1 개요

프랑스대학교(유니베시떼). 12세기경 등장하여 1971년 여러 개의 독립적인 대학교들로 분할되었다.

"소르본느 대학교"라 하면 파리 1대학(소르본-팡테옹), 파리 3대학(소르본느누벨), 파리 4대학(소르본느), 파리 6대학(피에르 마리퀴리)을 통틀어 이르는 명칭이다.

소르본대학은 68혁명으로 대학이 숫자로매겨져 분리되기 이전에는 종합대학으로 존재했으나, 이후 의학,이학분야에 특화된 6대학(피에르 마리퀴리)으로 분리되었다. 이름때문에 파리 제6대학은 소르본 대학이 아닐거라 생각하기쉽지만 엄연히 소르본 클럽에 속해있는 소르본 대학중 하나이다.(이름에 소르본이 없는 이유는 피에르퀴리와 마리퀴리가 소르본에서 연구, 강의를 했었기 때문이다)

한때 한국에서는 프랑스의 서울대마냥 알려져 있었다. 아마 프랑스 유학파들의 영향인듯. 프랑스의 일반대학중에서는 가장 들어가기 어렵고그래봤자 선착순 학자가 되고자 하는 그랑제꼴 출신들이 대학원 과정을 이곳에서 밟곤 한다. 어찌보면 그랑제꼴 보다 수준이 높다.

대학의 가장 중심인 소르본의 주변에는 프랑스 최고의 명문고등학교인 루이르그랑과 지성의 전당이라 할수있는 콜레주드프랑스, 최상위권 그랑제꼴인 에꼴 노르말 쉬페리외르가 위치해있다. 소르본에서는 보통 Licence 3, Master, Doctorat 학생들이 수업을 들으며 Licence 1, Licence 2 학생들은 파리 곳곳에 위치해있는 캠퍼스에서 공부한다.

2 파리 대학교 시스템

※5월 혁명 이후 파리 대학교는 1971년 1월 1일 다음과 같이 13개의 대학교로 나뉜다.

※정식으로는 숫자를 로마자로 표기한다. 예: 파리 제4대학교는 Paris IV.

3 트리비아

  • 중세시대에 설립된 대학교인만큼, 역사적인 사건과 여러번 얽혔는데, 그 중 최대 흑역사가 있으니 바로 백년전쟁 당시 영국을 지지, 잔 다르크의 종교재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결국 그녀를 화형대로 올린 사건이다.
  • 대학의 문제는 아니지만, 일본의 전설적인 식인살인마 사가와 잇세이가 여기서 박사과정을 밟기도 했다.한때 일본에서 유행하던 프랑스 유학 허세
  1. 프랑스어로 하면 Université Paris-Sorbo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