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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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ウンド/Pound

1 개요

원피스의 등장인물.

2 상세

831화에 등장한 거한. 스스로를 '우누'[1]라고 칭해 이름이 우누인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파운드라는 본명이 밝혀졌다.[2] 홀케이크 아일랜드 남서쪽 해안의 유혹의 숲에서 얼굴과 팔만 내민채 묻혀 있는 인물. 가이몬하고 비슷한 점이 있다. 묻혀 있는 이유는 누구에게 당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사과주스를 좋아한다고 한다.

묻혀 있었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원래 몸은 덩치에 안 맞게 2등신이다. 아니 몸이 더 작다즉 거인이 아니라 원피스 세계관에서 가끔씩 볼 수 있는 덩치 큰 인간이다.

3 작중 행적

일단 빅 맘의 영역 안에 있는 인물이고 나미 일행을 습격한 랜돌프나 침입한 사람들을 죽이는 숲의 생물들에게 위협받지 않는 걸 보아 빅 맘 해적단의 부하로 추정됐다. 하지만 이후에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는데 파운드는 빅 맘의 남편이었다. 빅 맘과의 사이에서 딸이 두 명 태어난 후 자신은 버려졌는데 그 두 딸이 로라와 시폰이다.

빅 맘에게 암살 지령을 받고 파운드에게 접근한 샬롯 크래커에게 나와 크래커 군의 관계는 따지고 보면 아버지와 아들인데, 아버지인 날 죽여도 되는 거냐?(물론 친아버지는 아니지만)고 묻자 크래커의 말에 의하면 마마께서는 옛 43명의 남편들은 피가 이어지지 않은 타인들이라며 없애도 상관 없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파운드는 이내 절망하지만 루피 일행이 가로막는다.

현재는 로라가 빅 맘과 파운드의 딸이라는 것을 안 나미와 함께 행동 중. 주먹을 휘두르자 브륄레가 놀라며 회피하는 것을 보아 덩치값은 하는 모양이다.
  1. 일본어로 자기 자신을 칭하는 표현이다.
  2. 케이크의 종류 중 하나인 파운드 케이크에서 이름을 따온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