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수학대전/오류

1 개요

1.1 원래 설정과 나중 내용이 맞지 않는 경우

  • 지수의 검은 원래 전대 X의 기사가 쓰던 검이다.
사실 지수의 검이 우르의 검이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우르 또한 X의 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4500년전 요정족의 실수로 아틀란티스가 현실세계와 떨어져 나갔다.
자이나 왕국은 아틀란티스가 현실세계에 속해있을때 중국과 교류를 했는데 4500년 전이면 기원전 25세기 무렵이다. 실존 여부가 의심받는 하나라조차도 그 때엔 없었다고 여겨진다.
  • 아르키메데스는 무리수를 연구한 죄로 추방당했다.
무리수를 연구한 죄로 추방당한건 맞다. 하지만 처음엔 이토니아에서 아르키에데스 밑에서 공부했다던 미나조차도 모르던 일로 5년도 되지 않은 일로 나오지만 나중에는 다크나이트 결성의 원인중에 하나가 아르키메데스의 추방이라고 나온다.
  • 엘도라도에 거주하는 드워프는 쿠므의 부족뿐이다.
초이의 과거에서 이웃 드워프 부족의 이름이 언급되는걸로 보아 이변이 없는 한 다른 부족도 있는듯하다.
  • 아슈르의 본체 관련
초반기 : 마우리아에 봉인되어 있다.
중반기 : 마우리아에 있긴 한데 우르의 몸이 본체였다.
과거 : 본체가 따로 있었다.
후반기 : 실체가 없다.[1]

1.2 이해가 안되는 부분

  • 암브로시오,주니어 플라퉁의 재출연이 없다.[2]
  • 4권에서 지옥에 간 지수는 몸은 그대로 수학세계에 있었는데 5권에서 그냥 포탈타고 온다.[3]
  • 10권에서 미나의 육체는 가우리에 봉인되었는데 무리수의 바다에서 지수에게 나타난다.[4]
  • 10권에서 타락한 리샤가 12권에서 지수에게 치료를 하는데 일반 사제의 치료인 나눗셈 치료를 한다.
  • 초기엔 말을 하던 마왕군들이 나중엔 군단장을 제외하면 거의 괴물소리만 낸다. 단 오크는 베다 마을의 오크를 제외하면 이토니아까지만 나왔는데 이토니아에서도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오긴 했다.
  • 엘도라도에서 지도를 찍는 페리우스 왕자의 손목의 색이 드워프 부족들과 같은 색이다.
  • 13권에서 크리스가 우르에게 루시엘라를 분수왕이라 칭한다.
  • 15권에서 가가메슈가 있던 동굴을 지키는 기계병사는 원래는 둘 다 사각형인데 쿠푸가 근접해 있을땐 그중 한마리가 삼각형으로 바뀌었다.
  • 20권에서 케이의 오른손에 있던 혼돈의 검이 사라졌다.
  • 지수가 20권에서 무리수의 바다에서 있던 일을 기억해냈다.
  • 세상에서 가장 큰 자연수가 포스인 빅마운틴의 포스가 10억이다.

1.3 등장인물 소개란

  • 10권에서 루시엘라가 행방불명이라고 했다.
이때 루시엘라는 아슈르로부터 부상이 심하니 회복에 전념하란 말을 들었고 이미 8권에서 제 3봉인 파괴후 아슈르가 무산의 마왕에게 전과를 보고하는 자리에도 나왔다.
  • 16권에서부터 케이의 설명 뒤에 '승법도사의 예상대로 X의 기사와 대치한다.
승법도사는 케이가 X의 기사와 대치할 것이라고는 생각치 못했고 질드레로부터 질드레와 케이가 블라드 일족임을 듣기 전까진 그 사실을 모를 정도로 케이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었다. 심지어 대치한 것도 어폐인게 무리수의 바다 앞에서 한번 겨룬적이 있긴 하지만 그걸 16권에서 넣기는 무리며, 15권 무한호텔에서 지수와 동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무한호텔 문제를 풀 때 케이도 같이 있었고 싸우지도 않았다.
  1. 하지만 있는것으로 밝혀짐
  2. 아 물론 암브로시오는 20화에서 재출연하긴 한다. 근데 과연 전 대륙이 전란에 휩싸였을때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암브로시오는 하늘을 나는 능력 외엔 그냥 덩치만 작을뿐 평범한 돼지에 가깝다.
  3. 즉 원래 지수의 몸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뜻
  4. 그러나 미나의 봉인이 사라졌다는 말을 듣자마자 발키리가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을 누가 깨워버리기라도 한다면… " 이라고 말하며 봉인에서 깨어날 것을 염려하는 모습으로 보아 봉인 안에 있으면 초월의 존재로써 시공간을 넘나들 수 있는 듯. 하지만 어째서인지 미나가 봉인에서 깨어나고 난 20권에서 초월의 존재로써 지수에게 나타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