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데이 2/도전 과제/하이스트

페이데이 2의 도전 과제들
일반 도전 과제무기 도전 과제각종 하이스트들의 도전 과제

1 개요

페이데이 2 하이스트 관련 도전과제이다. 팀원이 꼭 필요한 도전과제는 스팀 ID를 도전과제 명으로 바꾸고 방을 만들어서 기다리면 해당 도전과제를 하고 싶은 유저들이 들어 올 수 있다. 간혹 모르고 들어오는 유저들도 있으니 들어온 유저에게 해당 도전과제를 할 것인지 물어보는 것은 잊지 말자.
그리고 도전과제의 달성 조건 중에 '알람을 울리지 않고 클리어하기' 혹은 '스텔스로 클리어하기'라는 조건이 붙은 경우, 탈출조건을 만족시키고 모든 크루가 완벽하게 탈출에 성공하기까지 절대로 알람이 울려서는 안 된다. 예컨대 퍼스트 월드 뱅크와 같은 하이스트에서, 모든 돈가방을 옮기고 나서 가드나 카메라가 시체를 발견해서 알람이 울릴 경우, 해당 도전과제는 클리어 되지 않는다. 즉, 해당 도전과제들에서 제시하는 조건은 어썰트 시작의 유무가 아니라 알람이 울리느냐 울리지 않느냐의 유무임을 염두해두자.
클리어 조건에 스킬 적용 / 가면 착용 / 장비 착용 / 장비 제한(~만 사용하기)등의 조건이 붙어 있는 경우, 중간에 난입하여 해당 조건을 모두 만족하더라도 도전과제가 클리어 되지 않으며, 4명이서 조건을 맞추어 같이 게임하다가 한 명이 튕겨서 다시 접속했을 경우 해당 유저를 제외한 나머지 3명만이 도전과제가 달성될 뿐, 다시 들어온 유저는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는다. 시작부터 끝까지 튕기지 않고 계속 해당 방 안에서 같이 하이스트를 클리어 해야만 도전과제가 달성되므로 주의.
2016 크라임페스트 이후로 난이도가 추가되고, 프로잡(PRO JOB) 하이스트가 삭제되고, 더불어 프로잡 도전과제도 삭제되었다. 그리고 메이햄, 원다운 클리어 도전과제와 메이햄, 원다운 마스크가 추가되었다. 또한 상위 난이도를 완료하면 하위 난이도가 자동으로 달성되게 패치되었다. 예를들어 모든 하이스트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완료했으면 하드, 베리하드, 오버킬, 메이햄 마스크도 같이 얻어지는셈. 2016 크라임페스트 이후로 처음 접속하면 내가 클리어했던 하이스트의 하위 난이도가 주루룩 언락되는걸 볼수있다. 버그나 오류가 아니니 안심하자.

2 Bain

Long-Term Relationship
베인의 모든 하이스트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하이스트를 시작할 때 부터 참여해야 되며, 이미 시작한 방에 참가하여 완료한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2.1 Jewelry Store

Diamonds Are Forever
탈출차량이 출발하기 전에 4개의 가방을 확보하기
스텔스로 하면 바로 깰 수 있는 도전과제이다. 알람이 울려도 경찰이 도착하기 전 까지는 탈출 차량이 떠나지 않으니 재빨리 넣고 탈출하자.
Snatch and Grab
Jewelry Store 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Private Party
Jewelry Store에서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로 탈출밴이 올 때까지 경찰을 가게 내부에 들이지 않기. AMR-16의 DMR kit 개조부품과 CAR 계열 무기의 L5 Magazine 개조부품을 해금하고 "Vincent" 가면, "Feathers" 재질, "Dinosaur Scars" 패턴을 해금한다.
센트리 두 대 정도 정문에 깔고 4명 전원이서 입구 밖에서 경찰들을 막아내다 보면 금방 달성한다. 아니면 저격 위치 에셋으로 열리는 옥상에서 열심히 경찰 저격하면서 놀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도전과제가 깨지는 경우도 있다(...). 크루가 밖에 있고, 인질이 없으면 굳이 경찰이 가게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가방도 싸놓으면 안된다. 그거 집으러 들어간다. 다만 환풍기에서 나오는 클로커는 로비로 들어가게 해선 안 된다. 건물 안에 아무도 없으면 클로커가 나와도 알 수가 없으니 한 두 명 정도는 들어가 있는 것도 좋다. 그러면 경찰들이 그 한두명 따라서 안으로 들어간다. 안에 아무도 없으면 클로커도 그쪽으로 안나오니 신경을 쓰지 말도록. 운이 좋으면 테크니션 위주로 스킬을 찍고 솔로로 플레이하면 이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

2.2 Bank Heist

Because That’s Where the Money Is
Bank Heist Pro Job 하이스트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Striking Gold
Bank Heist - Gold Pro Job 하이스트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Cash Is King
Bank Heist : Cash 하이스트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Yes Hello, I’d Like to Make a De-paws-it
Bank Heist - Deposit 하이스트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도전과제 명은 서구권 밈의 패러디이다.

2.3 Diamond Store

Tough As Diamonds
Diamond Store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확률적으로 CCTV룸의 문이 외부로 생성이 안되므로 주의를 요구하는 도전과제. 프로잡도 없으니 그냥 리스타트 하면 된다.

물론 시큐리티 룸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더라도 정문 진입을 통해 스텔스를 시도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시도할 경우, 난이도와 실패율이 급상승하고, 사실상 다이아몬드 스토어가 저레벨 구간에서 레벨업을 위한 용도로 낮을 레벨에서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감안했을 때, 사실 시큐리티 룸으로의 외부진입로가 막힌 상황이라면 리스타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하다.

2.4 Armored Transport

I Do What I Do Best, I Take Scores
"Hockey Heat" 가면을 쓰고 Armored Transport를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로 15번 성공하기.
Armored Transport가 비인기 하이스트라 DLC가 없다면 달성에 애로사항이 좀 있다. 그냥 초보시절에 "Hockey Heat" 가면을 쓰고다니다 오버킬 트랜스포트 방이 보이면 레벨도 올릴 겸 해서 바로 들어가자. 참고로 도전과제 명은 영화 히트대사 중 하나이며 "Hockey Heat" 가면은 작중 주인공 갱단들이 수송 차량을 습격 할 때 착용했던 가면이다.

다만 여타 하이스트 클리어 횟수를 카운트하는 도전과제들과 같이 게임이 시작할 때 부터 방에 있어야만이 실제 플레이 횟수로 카운트되므로, 중간에 난입해서 클리어 했다면 도전과제의 달성도가 오르지 않으므로 주의. 사실 해당 도전과제를 클리어 하려고 단순 노가다를 하기보다는 기타 아머드 트랜스포트 관련 도전과제와 함께 달성하는 편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아머드 트랜스포트의 하이스트 특성상 톱 하나 이상, 그리고 C4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므로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려는 크루들을 모아서 트라이하면 하이스트 클리어에 걸리는 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서 좋다.
But Wait - There's More!
Armored Transport에서 Train Heist에 대한 정보를 얻기.
If You Liked It You Should Have Put a Ring on It
Armored Transport에서 금괴 가방을 9개 이상 확보하고 성공하기.
At a Crossroads
Transport: Crossroads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Downtown Madness
Transport: Downtown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Shipment and Handling
Transport: Harbor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A Walk in the Park
Transport: Park를 데스 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It’s Always Foggy in Washington D.C.
Transport: Underpass를 데스 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Choo Choo
Train Heist를 데스 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2.5 Transport : Train Heist

We're Gonna Need a Bigger Boat
Transport:Train Heist에서 20개의 탄약을 확보하기.
이전에는 40개였으나 하이스트가 개편되면서 20개로 줄었다. 이전과 달리 던져도 터지지 않으므로 마음껏 던지자. 아마 필수 루팅물로 변해서 터지지 않게 바뀐 듯 하다. 참고로 도전과제의 이름은 죠스의 대사 "You’re Gonna Need a Bigger Boat."
Let Them Watch
Transport : Train Heist에서 스나이퍼를 죽이지 않고 성공하기.
스텔스로 하는게 편하다. 맵 지형 특성 상 저격수는 넓은 시야를 가지니 플랜 B로 진행하려는 유저는 노말에서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싱글플레이 플랜 B로도 달성이 가능하긴 한데 이 경우는 AI 관리를 잘 해야하며(AI가 스나이퍼를 사살해버릴수도 있다.) 운이 굉장히 좋아야 한다.
Choo choo
Transport : Train Heist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예전엔 데스위시 난이도를 성공해도 달성되지 않는 버그가 있어서 유일하게 데스위시 성공 도전과제가 없었지만 달성 안되는 버그를 고쳤는지 업데이트 #78 때 생겼다.

2.6 GO Bank

Cash in Before You Cash Out!
GO Bank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ECM러시로 클리어 할 경우, 스텔스 시도시 거의 날로먹는 수준의 난이도 인데 비해, 라우드로 진행하게 되면 생각보다 지랄맞게 어려운 하이스트이다. 고뱅크의 건물 외벽 자체가 전부 유리로 되어있어 사방에서 적이 들어닥치고, 심지어는 환풍구에서도 클로커가 주기적으로 리젠되며, 좁아터진 공간 내에서 열심히 디펜스를 하고 난 후 가방을 옮기기 위해서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면 약 30-40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의 빌딩 고층에서 스나이퍼들이 기다리고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빠른 클리어를 위해서 주무장이나 부무장에 톱을 챙기는 경우가 많으니 장비의 제한도 붙는 셈이다.

그러니 단순히 이 하이스트를 데스위시 난이도의 라우드로 즐기고 싶은 욕구가 있는게 아니라 도전과제 혹은 데스위시 스컬 가면이 목적이라면 스텔스로 플레이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All Eggs in One Basket
GO Bank에서 모든 돈가방을 비행기로 확보하기.
Go Bank에서 모든 돈가방을 스카이후크를 이용해서 가져가기. 금고를 다 열어서 돈가방을 철창에 놓고 스카이후크를 작동시켜서 비행기가 가져가게 하면 된다. 문제는 가~끔 이놈의 비행기 놓치고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가 조종사가 다시 안돌아오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편이지만, 대부분은 순탄하게 가져가는 편. 근데 이 도전과제는 비행기가 문제가 아니다. 경찰들이 가방을 집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막는게 제일 큰일. 그날 일진이 더럽다면 슬프게도 케이지를 앞 도로에 설치해야 하는데, 그런 경우 스왓 밴 터렛이 탄막을 펼치는 가운데 적 스왓들이 돈가방을 탈취하는걸 막아야 한다. 그러면 돈가방 챙기려다가 포화에 드러눕는 사태가 발생하는 안습한 경우도 있으니 주의. 도로에 케이지를 설치했다면 이 도전과제는 포기하는게 속편할지도 모르겠다. 만약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조종사가 빈 철창만 챙겨갔다면 밑의 도전과제도 있으니 걱정말자(?).
Sewer Rats
GO Bank에서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모든 돈가방을 하수도를 통해 확보하기
페이데이 2 최악의 발암 도전과제중 하나. 케이지 드랍 위치, 케이지 설치 위치, 하수구 위치까지 모두 랜덤으로 하나라도 거지같은 장소로 지정된다면 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솔직히 잘 나와도 지옥 문턱이다 앞 도로에는 스왓 밴 터렛과 경찰 웨이브, 뒷마당엔 저격수 화망이 펼쳐진다. 케이지가 도로에 드랍되고, 도로에 케이지를 설치하고, 도로 건너편의 하수도로 탈출하라고 하면 모니터든 키보드든 하나는 집어던진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터렛을 까부수면 그나마 좀 나을지도 모르겠다만... 앞마당의 경우 미친 저격수가 보이지도 않는 거리에서 때려눕히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이 과제를 노리고 하려면 철창 안에 돈가방 한개만 넣고 풍선을 띄운 뒤 다시 돈가방을 챙기면 된다. 탈출 제한 시간은 유저 한 명이 하수도로 들어갈때부터 시작하므로 미리 가방들을 던져넣고 기다렸다가 다같이 들어가자.
Is Everything OK?
GO Bank를 알람 울리지 않고 성공하기.
Upside Down
GO Bank에서 은행 로고에 표시를 남기기
은행 옥상으로 올라가서 ROBERT의 T를 총으로 쏘면 뒤집어지고 도전과제가 완료된다. 크리스마스 하이스트 트레일러에서 울프가 한 행동에 대한 패러디인 듯. 또한 ROBERTS에서 T를 빼면 ROBERS로 변하는데, 이를 발음해보면 Robbers(강도들)과 같은 발음이 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은행 간판의 T자도 거꾸로 되어있다. 충실한 반영
We Are All Professionals
GO Bank에서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한 명의 시민도 죽이지 않고 성공하기.
마스터마인드의 Control Freak과 톱을 쓰면 알아서 시민들이 엎드린다. 솔로 플레이시 주의해야 할 점은 은행을 제압하고 나서 오는 젠섹 요원 2명과 경찰이다. 젠섹 요원 2명은 한명 죽인 후에 약 3초간의 시간차를 두고 죽이거나 버글러 특성 덱을 장착하면 된다. 경찰은 페이저가 필요 없지만 맵 밖에서 생성되고 Control Freak으로 제압도 안되므로 바로 신고한다. 왠만하면 가방 하나만 챙겨서 내빼자. 오래 버틸수록 망할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무한 리스타트 신공이 존재한다. 재수가 좋다면 은행에서 무슨 거래를 하느라 금고 문짝을 열어놓고 레이저도 해제해놓는 황금같은 찬스를 만날 수 있다. 그러면 그냥 ecm 깔고 톱 들고 돌격! 이 역시 돈가방 하나만 챙겨서 내빼자.
Eco Round
GO Bank를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에서 주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성공하기.
플랜A로만 할거라면 주무기를 안쓰면 되지만, 플랜B로 한다면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도전과제인데 팀원 중 한명이 톱을 가지고 있거나 락픽 스킬을 찍어놓고 보조무기로 데저트 이글이나 마테바 2006M같은 고데미지 무기를 사용하면(특히 혼자서 달성하려면 거의 무조건 터렛을 부숴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나마 깨기 수월하다. 이름의 유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에서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그 판을 플레이하는 전략.
Dead Presents
GO Bank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에 최소 4개의 시체가방을 두기.
스텔스를 하다 보면 케이블 타이가 없어서 시민을 죽여서 무력화 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금고앞 트리나, 카운터 안쪽 트리 둘중 한곳에 놓으면 완료된다.

2.7 Shadow Raid

I Will Fade to Dark
Shadow Raid에서 4개의 가방을 확보하기
I Will Pass Through Walls
Shadow Raid에서 아무도 죽이지 않고 최소 6개의 가방을 확보하고 성공하기.
그냥 가방 6개 확보가 아닌 클리어하기이기 때문에 낮은 난이도에서 하는 것이 편하다.
I Will Take With Impunity
Shadow Raid에서 모든 종류의 가방을 확보하기.
총 7종류로 각각 돈, 금괴, 코카인, 조각상(아티팩트), 그림, 무기, 서버 이다. 사무라이 갑옷은 제외되므로 재주껏 훔쳐보자.
I Will Walk Faceless Among Men
Shadow Raid에서 모든 사무라이 갑옷을 확보하기. "Somen Mempo" 가면을 해금한다.
참고로 사무라이 갑옷은 금고 내부에 있는데, 머키워터 용병이 열린 금고를 보면 바로 느낌표 띄우고 신고하니 머키워터 용병을 어느정도 제거하자. 아니면 할당량에서 4개 남기고 다 챙긴 뒤에 ecm깔고 돌격해도 된다. 창고 앞 쓰레기통을 루트 드랍으로 설정하면 훨씬 쉽다. 치터가 다이아몬드를 잔뜩 소환해서 달성이 된 걸 보니 딱히 사무라이 갑옷이 아니였더라도 아무 가방 20개를 확보하면 자동으로 되는 것 같다
I Am Ninja
Shadow Raid에서 16개의 랜덤한 가방과 모든 사무라이 갑옷을 확보하기.
I Will Die and Die, and Die Again
Shadow Raid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I Have No Idea What I'm Doing
Shadow Raid에서 스텔스로 미니건과 HRL-7을 장비한 채 성공하기.
Overkill Pack DLC 필요
둘 중 하나만 장착해도 도전과제를 달성 할 수 있으므로 미니건을 어느정도 은폐개조 하고 노멀 난이도에서 클리어하자. RPG는 은폐 개조가 일절 없어서 RPG를 드는 순간 발각도가 최대로 고정된다. ECM을 이용하거나 팀원에게 묻어가면(...) 편하게 할 수 있다.

물론 은폐개조한 미니건을 장착하고 솔로스텔스로 진행해도 그리 어려운 난이도는 아닌데, 노멀 난이도로 진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옥상을 통해 건물 내부로 진입한 이후, 시큐리티 룸을 포함하여 건물 내부에 돌아다니는 경비 4명을 미리 제압하고 플레이하면, 추가 병력이 증원되기 전까지 충분히 가방 3개를 챙길 수 있다. 사실상 건물 내부에 존재하는 고정 스폰 루팅백과 크로우바를 이용해 획득가능한 루팅백들만 안전하게 확보해도 10개 정도는 널널하다. 솔직히 노멀 난이도의 쉐도우레이드는 클리어 조건이 가방 3개 확보 수준이라, 써멀페이스트를 이용해서 지하도로 진입하거나, 맵 상의 왼쪽에 있는 난간을 타고 점프해서 2층으로 진입하거나 해서 일단 내부로 들어가기만 하면 은폐도가 최대치라도 혼자서 ECM 두개 들고 ECM러시를 해도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이다.

2.8 Art Gallery

State of the Art
Art Gallery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The Wolf Lures You to Your Grave
Art Gallery에서 스텔스 상태로 경비를 화장실에서 2명 사살하기. CAR 계열 무기의 E.M.O. Foregrip, OVAL Foregrip 개조부품과 PARA submachine gun의 Aftermarket Shorty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화장실 입구에 있는 손 건조대를 이용하면 쉽게 경비를 낚을 수 있다. 그냥 손 건조대 밑에 있으면 건조대가 작동하면서 소리를 내고, 경비가 오는걸 확인한 후 적당히 숨었다가 안쪽으로 들어오면 사살하자. 문 바로 앞에서 잡으면 다른 경비에게 걸릴 가능성이 높다.

경비가 화장실 안으로 들어와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 까지 기다렸다가, 도미네이터 에이스 스킬을 이용해서 제압하고 샷건을 이용해서 안쪽으로 밀어 넣어주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The Turtle Always Wins
모든 멤버들이 개량형 복합 전술 조끼(Improved Combined Tactical Vest)를 장착하고 4분 안에 Art Gallery 하이스트를 클리어하기. AK 계열 무기의 Classic Stock, AK 계열 무기와 CAR 계열 무기의 2 Piece Stock 개조부품, "Pachy" 마스크, "Fossil" 재질, "Prehistoric Predator" 패턴을 해금한다.
주의점으로는 Armor Bag을 사용하면 안 되고 반드시 ICTV를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전과제의 특성 상 ECM 러시가 강제되지만 실력이 된다면 일반 스텔스 미션 하듯이 클리어하는것도 가능은 하다.(다만 이건 운이 따라줘야 하는 부분도 없지는 않다.) 레이저만 조심하자. 싱글플레이로도 달성이 가능하며 스텔스로 클리어 해야지만 도전과제가 달성되니 이 점 유의하자.

2.9 Cook Off

Cooking By the Book
Cook Off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2.10 Car Shop

High Octane
Car Shop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데스위시 난이도 기준으로 100초의 탈출시간 내에 운전시간만 80-90초를 잡아먹으므로 굉장히 빠듯하다. 기본적으로 하이스트 자체가 섀도우레이드와 같은 스텔스 전용맵인데, 문제는 스텔스 난이도가 제법 있다는 점이다.

1. 왜냐하면 맵이 굉장히 좁은데 비해 로밍중인 경비와 시민의 숫자가 굉장히 많고, 2. 사무실 벽이나, 문을 포함한 맵의 대부분의 구조물들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경비의 눈을 피해 은폐하기가 매우 까다로우며, 3. 구조물이 유리라는 것은 다시 말하면 쉽게 파손 가능하다는 뜻이므로 경비나 시민을 제압하기 위해서 총을 쏘다가 실수로 한 대 라도 맞추면 곧바로 들켜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이유로 시체처리에 편리한 성격 덕분에 스텔스에서 애용되는 소음기가 부착된 샷건류의 무기를 이 하이스트엔 사용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스텔스에서 몸을 숨기거나 루팅백 혹은 시체가방을 처리하기 위한 세이프존이 맵의 군데군데 존재하는것에 반해 4. 카샵은 세이프존의 위치가 굉장히 한정적이라는 점이다. 이는 미션수행의 어려움과 직결되는데, 그 이유는 이 하이스트에서는 필수적으로 매니저로부터 키카드를 획득하여야 하며, 매니저는 다섯가지의 랜덤한 리스폰 패턴을 보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매니저가 회의실이나 복도에 리스폰 될 경우, 매니저를 포함한 시민 세명을 모두 제압해야 하므로, 세이프존이 굉장히 멀어서 시체나 인질 처리에 매우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이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한 1,2,3,4번의 문제와 시너지를 일으켜서, 가뜩이나 맵도 좁아 터진데다 로밍중인 가드의 숫자가 많아서 복도 한복판에서 시민들을 제압하다보면 들킬 확률이 굉장히 높고, 시민을 총으로 제압하는 과정에서 한 발 이라도 빗나갈 경우 뒷편의 유리를 무조건적으로 맞추게 되며, 시민 3명을 제압하기 위한 인벤토리상의 시체가방의 제한은 둘째치고, 시체를 처리한 후의 가방과 인질을 처리하기 위해 세이프존까지 이동하려면 건물의 절반을 횡단해서 시체가방을 하나씩 옮겨야 한다.

이런식으로 따지면 쉬운 스텔스가 어디있겠느냐만, 어찌됐건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사실상 개인적인 만족이나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서 이 맵을 솔로스텔스로 플레이 하는건 자유이지만, 단순히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서라면 4인이서 피드백 제외 풀 업그레이드 된 ECM 8개를 가지고 ECM 릴레이 러시를 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이 경우, 일단은 각각 두팀으로 짝지어서 플레이 하는 편이 좋다. 편의상 한 팀을 미션조 한 팀을 C4조라고 명명했을 때, 러시 시작과 동시에 미션조는 각각 1층과 2층으로 이동해 창고를 찾고, C4조는 맵에 존재하는 매니저를 빠르게 수색해서 키카드를 획득해야 한다. 이후 C4조는 매니저 방 앞에 대기하다가, 미션조가 창고를 찾으면 바로 매니저의 방 내부로 진입해서 화이트보드에 적힌 IT기술자의 이름을 불러주면 된다. 이후 1층과 2층에 흝어져있던 미션조는 각각 1,2층의 컴퓨터실로 진입해서 C4조가 준 IT기술자의 이름정보를 바탕으로 알맞은 이름표를 찾아 해킹을 활성화 시키면 되며, 해킹이 활성화 된 이후에 C4팀은 하이스트 시작지점으로 돌아가 C4설치를 미리 준비하고 미션조는 창고앞에서 대기하며 빠르게 차키를 챙길 준비를 하면 된다.

문제는 이렇게 하더라도 반드시 클리어 가능하지는 않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앞서 설명했듯이 이 하이스트는 데스위시로 완벽하게 플레이해서 탈출까지 성공했을 경우, 탈출시간이 10초 정도 밖에 안 남을 정도로 굉장히 촉박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스텔스를 성공하였더라도 운전에 미숙하다면 차를 가지고 목적지에 도달하는것 조차도 생각외로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상 목적지 까지 가는 도중에 벽에 한 번 이라도 부딪히면 도착하기 어려우니 코너 구간에서는 최대한 속력을 줄여가며 안전운전을 하도록 하자. 또한 섀도우레이드와 마찬가지로 단 한 명의 플레이어라도 탈출구역으로 들어오지 못하면 하이스트는 실패로 처리되므로, 운전에 자신이 없다면 숙련자가 운전하는 차량의 보조석에 탑승하거나, 팀원들을 위해서 그냥 하이스트를 포기하고 로비로 나가도록 하자.(...)

그나마 탈출 시간을 단 1,2초라도 더 쓸 수 있는, 최대한으로 탈출시간을 뽑아 쓸 수 있는 팁을 주자면, 일단은 건물 외벽에 존재하는 유리벽을 깨부수게 되면 무조건적으로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니 총으로 유리를 쏘지 않도록 주의하고, 경비 또한 유리를 쏴서 부시지 않도록 조심해서 제압해야 한다. 그리고 차키를 든 플레이어가 자동차 근처로 도착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탈출이 활성화가 되면서 카운트를 시작하므로, 만약 시간을 최대한으로 쓰고싶다면 2층에 차고가 존재할 경우, 2층 유리를 꺠고1층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계단을 통해서 걸어내려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동차를 여러대 운전하게 되면 코너와 같은 감속구간에서 핑차이로 인해 앞차가 속도를 늦추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뒷차가 박아버리는 경우가 생겨날 수도 있으니, 왠만하면 차 2대만을 이용해서 이동하거나, 나머지 크루들은 탈출을 포기하고 폭발물이나 몰로토브를 이용해서 미리미리 자살을 해두는 것도 답이다.
Tag, You're It!
Car Shop에서 4명 모두 차량에 탑승했을 때 1등으로 항구에 도착하기.
지하도로 끝의 오르막 길을 올라 갈 때 달성 할 수 있다. 1등이 힘들다면 친구들과 조작경기(...)를 하자. 굳이 차 4대를 전부 운전하지 않아도 되며 조수석에 타더라도 차량에 탑승한 것으로 인정된다. 물론 도전과제는 운전자만 획득한다.
Gone in 240 Seconds
Car Shop을 240초 내로 성공하기. "The Tids" 가면을 해금한다.
노말 난이도 탈출시간이 240초 이므로 노말 난이도에서 시작하자마자 알람을 울린 뒤 2명씩 층별로 나뉘어서 창고 확인, 매니저실 문 옆의 유리를 깨고 들어가 스탭의 이름 확인 및 컴퓨터 해킹을 한다. C4 설치는 알람이 울린 직후부터 활성화가 되어있지만 해킹 시작 후 설치해도 시간이 남는다. 열쇠를 확보하고 차량에 탑승했을 때 늦어도 1분 30초 정도는 남겨놔야 한다. 그리고 차량은 1대만 확보해도 탈출 지점이 활성화 되기 때문에 앞서가는 차량이 컨테이너에 넣고 나머지 차량들은 그냥 탈출 밴 가까이 차를 몰고 내려서 탈출하면 된다.

매니저의 위치, IT기술자를 얼마나 빨리 찾느냐에 따라 성공 유무가 갈릴 수 있으므로 어느정도의 운이 필요하다. 운만 따라준다면 빠듯하지만 혼자서도 클리어가 가능한 도전과제이다. 그러나 본인 포함 3명 이상의 크루와 함께한다면 트라이 횟수를 훨씬 줄일 수 있다.

2.11 The Alesso Heist

We Built This City on Electric Progressive House Music
The Alesso Heist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흔하디 흔한 데스위시 클리어 과제. Starships의 We built this city라는 음악의 패러디다. 다른점이라면 저쪽은 락앤롤이고 이쪽은 EDM...

스텔스와 라우드 둘다 그리 어려운 난이도에 속하는 편은 아니니, 본인이 자신있는 쪽으로 구미에 맞게 플레이하면 된다. 다만 일반적으로 데스위시 라우드는 혼자 진행하기에는 난이도가 제법 있는편에 비해, 데스위시 스텔스는 할만한 편이니, 공방에서 쓸만한 데위 멤버를 모으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어느정도 스텔스에 자신이 있다면 이쪽이 더 속편할 수도.
Even Steven
The Alesso Heist에서 7달러를 되돌려받기
스텔스 시에는 불가능하고 알람을 울려야 가능하다. 오버킬 이상 난이도 기준으로 C4를 10개 얻고 9개는 미션 목표에 사용하기 때문에 C4가 한 개 남는다. 또는 노멀 난이도에서 C4를 4개 얻고 3개를 미션에 사용하면 하나가 남는다. 이 여분의 C4를 지하실의 주차권 발매기에 붙이면 혹스턴 탈옥 하이스트에서 주차비로 뜯긴 7달러를 회수하고 도전과제가 완료된다.
M.F. Stev
The Alesso Heist에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불꽃쇼를 끝마치기.
베인이 불러준 대로 잘 누르자.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 하든 빠른 진행을 위해 한 번에 성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고로 도전과제명은 무스스텝의 이름이다(티셔츠등짝에 적혀있다)
Sound of Silence
The Alesso Heist에서 아무도 죽이지 않고 성공하기. "Boom Box" 가면, "Enlightenment" 재질과 "Alesso Logo" 패턴을 해금한다.
반드시 스텔스로 진행해야 할 필요는 없고 노멀 난이도에서 적들을 무시하면서 회피와 몸빵만으로 진행해서도 달성 가능하다. AI가 적을 사살하면 도전과제를 달성 할 수 없으므로 AI를 반드시 비활성화하고 Joker 스킬도 쓰지 말자. 지게차로도 적을 죽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 참고로 솔플 시 Dominator 스킬 특성 때문에 경비 1명만 인질로 잡을 수 있다.
소음 무기로 어그로를 덜 끌게 하고, money bundle 근접무기로 경비들을 넉다운시키자. 2015크라임페스트 개편으로 돈다발의 데미지가 상승해서 이걸로 때리면 일반 경찰들은 그냥 맞아죽는다. 쓰지 말도록. 회피형 트리에 치료킷으로 체력을 회복하고, 고스트 3티어의 마샬 아츠 스킬 에이스와 테크니션 1티어의 너브 오브 스틸 베이직을 찍어주자.
지금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머슬에 회피 트리를 맞추고서 허공에 쏴서 제압하면서 진행하는것. 물론 소음기를 달 경우엔 제압이 불가능하다. 다만 문제점이 탄약 수급이 불가능하다시피 하다는것. 에셋으로 사는 아모백 한개가 전부다. 그러니 필요할때만 천장에 대고 쏴주면 되겠다.
처음부터 라우드로 진행하기보다는 초반에 C4를 찾는 부분은 스텔스로 하는게 편한데, 이 쪽이 시간도 훨씬 적게 드는것도 있겠지만 더 큰 문제는 혼자 문을 따고 있으면 경찰이 수갑을 채워버린다는 사실. 해킹 끝나고 C4찾는데 수갑차면 컴퓨터 던지고 싶어진다.

사실 알레소 하이스트 자체가 스텔스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은데다가, 노멀로 진행하면 훨씬 수월해지니 사실 스텔스로 진행하면서 경비들은 도미네이터 에이스 스킬로 제압하고 시민들을 케이블타이로 묶어가며 플레이 하는 편이 훨씬 편리하다.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라우드로 진행하기엔 약간 운이 따라줘야 하는 감이 없잖아 있기 때문이다.
Fuck It, We're Walking
The Alesso Heist에서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로 Zip-line(집라인)과 Bag chutes(화물운반통로)을 사용하지 않고 성공하기. "Female Concert Goer" 가면, "Stained Glass" 재질과 "Soundwave" 패턴을 해금한다.
스텔스에서도 달성 할 수 있다. 다만 화물 운반 통로를 쓰지 않아야 한다, 회수지점이 계단 주변이면 가드를 처리하지 않고도 쉽게 달성 가능하다. 루트물을 얻은 시점부터 3층까지 가방을 들고 걸어가서 던져 넣어야 한다. 금고에서 떨어진 돈을 가방으로 만든 뒤 가만히 놔두면 경찰들이 친절하게 계단참까지 옮겨준다. 오버킬 난이도에서 한다면 더 쉬운 방법이 있다. 누구 한명이 열심히 달려서 입구의 팝콘가게 지붕으로 올라가자. 트랜스포터 에이스를 찍었다면 지붕 위로 올리고, 거기서 위층으로 올려서 훨씬 빠르게 할 수 있다. 또는 가방나르기가 귀찮을 때 주로 쓰는 방법으로, 가방을 적당히 경찰들이 가져가도록 던져놓으면 경찰들이 2층과 3층 사이의 계단으로 가방을 열심히 날라준다. 이 방법은 일행이 찢어지지도 않고 스나이퍼한테 노출되는 경우도 거의 없어 데스위시 난이도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어느새 자연스럽게 달성가능

3 Hector

High Way to Hell
헥터의 모든 하이스트를 데스 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하이스트를 시작할 때 부터 참여해야 되며, 이미 시작한 방에 참가하여 완료한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3.1 Watchdogs

We Are Rockstars On This Job
Watchdogs를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에서 아무 스킬없이 AMCAR Rifle 과 Chimano 88 권총을 장비하고 성공하기.
일단 쉽게 깨려면 코카인은 4개만 들어도 충분하고 퍽은 로그 퍽이나 그라인더 퍽을 고르자. 타뷸라 라사와는 달리 아머를 입어도 되니 아머입고 소시오패스나 아나키스트를 고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왔을 때 당시 아무 맵이나 깨도 도전과제가 완료되는 버그가 있었다. 악명 개편때 나와서 다들 레벨 0 때 쥬얼리 깨다가 달성했다고 한다.
Special Delivery
Watchdogs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도전과제의 그림이 밈의 Shibe doge가 그려져 있다.
Who Let the Doge Out?
Watchdogs 프로잡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역시 도전과제의 그림이 밈의 Shibe doge가 그려져 있는데. 도전과제 이름의 패러디는 "Who Let The Dogs Out?" 라는 노래를 패러디 한것이다.
Unusual Suspects
Watchdogs에서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4명 전원이 서로 다른 Gage Assault Pack DLC의 가면을 쓰고 성공하기. Gecko 7.62 rifle 용 Light Fore grip 개조부품, Gewehr 3 rifle 용 Tactical Foregrip 개조부품, Clarion rifle 용 Long Barrel 개조부품, “Void” 재질과 “Death” 패턴을 해금한다.
Gage Assault Pack DLC 필요
DLC와 가면만 소지하고 있다면 어렵지 않지만 가면들은 도전과제를 달성해야 해금되기 때문에 그 과정이 조금 어려운 게 문제. 만약 공방에서 사람을 모아 이 도전과제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불도저 25킬 도전과제의 가면은 얻은 상태에서 할 것. 그 가면이 제일 얻기 어려워서 가진 사람이 적다.

3.1.1 Watchdogs 1일차

Coming in Hot
Watchdogs 1일차에서 탈출차량이 경찰에게 파괴되기 전에 탈출하기.
Watchdogs 1일차 때, 마약 4개를 확보하면 곧 첫번째 탈출수단인 빨간 벤이 시작 지점 부근에 도착하는데. 거기로 빨리 가서 탈출해야 한다. 빠른 탈출을 원한다면 차로 탈출해야 하지만 하필 적이 득실거리는 거리 한복판에 차량이 도착하므로 탈출이 쉽지 않다. 가는 길에 차밑에 숨어있는 클로커에 눕는 경우도 꽤 많으며 탈출 차량이 터렛의 정면에서 오는지라 터렛의 공격에 도착 즉시 차가 뻗는 경우가 허다하다. 만약 ECM이 없다면 터렛을 미리 파괴하거나 탈출차량이 보일 때 터렛의 어그로를 끌어서 터렛이 탈출차량을 파괴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에셋중에 적의 포화를 어느정도 버텨내는 에셋이 있는데. 그것도 사주면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아니면 아무나 ECM을 가져가자. 탈출 할 때 ECM을 설치하면 터렛의 포화를 피하는것은 물론이고 주변 경찰의 어그로가 대부분 터렛에게 쏠리므로 훨씬 수월하게 탈출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 혼자만 탈출 지점에 들어가도 되므로 노멀 난이도로 진행, 트럭이 오는 곳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는 방법도 좋다.

3.1.2 Watchdogs 2일차

Fish A.I.
Watchdogs 2일차에서 가방을 바다에 빠뜨리기.
코카인을 바다에 던지면 달성되는 황당한 도전과제로 가끔가다 보트에 실수로 1개 더 던져서 바다에 빠져버리는 상황이 가끔 일어나서 이 도전과제가 달성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코카인을 완전히 잃어버리는건 아니고 코카인이 원래 있던 트럭에 재생성된다. 정 빨리 달성하고 싶으면 트럭 근처에 있는 바다에 코카인을 빠뜨려버린 후 다시 생성된 코카인을 빨리 집고 팀원한데 던져주거나 메고 가자.

3.2 Rats

Breaking Bad
Rats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If You Can’t Take the Heat...
Rats 프로잡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Four Monkeys
Rats를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4명 전원이 서로 다른 Gage Shotgun Pack DLC의 가면을 쓰고 성공하기.
Gage Shotgun Pack DLC 필요
Cooking With Style
Rats를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4명 전원이 Combined Tactical Vests와 "General Overkill" 가면을 착용하고 Vulcan Miniguns과 HRL-7 Rocket Launchers를 장비한 채 성공하기.
Overkill Pack DLC 필요
HRL-7 Rocket Launchers은 탄약 상자로 탄 공급이 불가능하므로 탄약 가방 관리에 신경쓰자.대부분 제조실 터트리고 남아도는 탄약 가방으로 RPG 빵빵 쏘다가 끝낸다. CTV를 입어야 한다는거만 주의하면 문제가 생길 여지가 없다.

3.2.1 Rats 1일차

F in Chemistry
Rats 1일차에서 마약 제조실을 폭파시키기.
미션을 처음 접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 재료나 넣다가 터트려서 얻는 경우가 많다. 이거 달성한다고 아무 방이나 들어가서 묻지도 않고 폭파시키거나 그러지는 말자. 팀원도 필요하지 않으니 그냥 혼자 하는 게 좋다.
I Am the One Who Knocks
Rats 1일차에서 마약 가방 3개를 만들 동안 집 안에 경찰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노말로 진행해도 도전과제 중에선 난이도가 꽤 높다. 3개를 만드는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사방이 스폰구간인데다 경찰들은 문은 물론 뚫린 창문으로도 시도때도없이 넘나들기 때문에 방어진을 형성해서 막기는 어렵고, 화력이 받쳐주는 인원이 경찰들의 스폰지점에 진을 쳐서 집안에 들어오려는것을 원천봉쇄하고 한명은 마약을 만듬과 동시에 저격지원과 헬기의 경계,스폰지점의 교체를 주시해야한다. 헬기를 타고 오는 불도저와 중무장 SWAT, 그리고 경찰들이 대로 쪽으로 스폰되는 타이밍을 조심하자.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베인이 무전을 통해 알려주니 실패여부를 빠르게 알 수 있다.
제일 속 편하게 달성하려면 2명은 센트리 두대, 2명은 아모백 4개를 들고 노말에서 한명만 제조하고 나머지는 센트리를 모서리별로 하나씩 깔아놓고 그냥 밖에서 농성하면 된다. 다만 주의사항으로 첫번째 어썰트가 끝나고 헬리콥터에서 2층 발코니로 강하하는 중무장 SWAT 2명을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한 번만 오기 때문에 처리했다면 그쪽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냥 이녀석들 발밑에 C4를 선사하자. 강하 시작할때부터 밑에 내려온것으로 판정되니 발 닿기 전에 승천시킬수 있다.
이것도 Private Party와 마찬가지로 안에 아무도 없다면 경찰이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마약가방도 경찰의 어그로를 끈다. 만들면 바로 밖으로 던져버릴것. 하지만 마약 제조를 위해서 한명은 있을수밖에 없으니 바깥의 사람이 최대한 어그로를 끌어줘야 한다. 아니면 재료 넣으라고 하면 잽싸게 들어가서 넣고 나와버려도 된다. 센트리가 4대 깔리면 그쪽에 대부분의 어그로가 몰리니 별 문제 없겠지만...

4명의 플레이어가 전부 바깥으로 나와서 플레이하고 건물 내부에 루팅백이나 인질이 따로 없다면 사실상 건물 내부로 어그로가 끌리는 일이 거의 없으므로, plank(나무판자)를 1층의 창문에만 다닥다닥 붙여준다면 사실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4면중 2면은 나무판자만으로도 커버가 가능하다. 남은 두 면을 센트리 몇 대와 유저가 같이 지키고, 한 명만 재료를 독식한 채로 2층과 1층을 왔다갔다하며 제조를 하면 그리 어려운 도전과제는 아니다.

센트리 없이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센트리를 활용하면 더더욱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센트리를 설치할 때에, 넓은 개활지에 센트리를 설치해서 총알을 낭비하지 말고, 마약제조가옥 외부에 있는 2개의 창고의 문을 열고 그 안에 센트리를 넣어두면 아모를 훨씬 아낄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센트리의 사각인 부분만 유저가 봐주면 된다. 그 외의 위치는 사실상 센트리가 건물 내부로 진입하는 적을 탄 소모 대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에, 어썰트 한 웨이브 정도만 끝나도 혹은 그 전에 모든 탄을 소모해 버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물론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지만. 굳이 센트리를 찍고 플레이를 할 심산이라면, 테크니션 쪽에 스킬포인트를 넉넉하게 줘서 테크니션 5티어의 성형작약탄 까지 줘서 C4까지 넉넉하게 챙기고, 랫츠 마약제조 가옥에 존재하는 2개의 입구에 C4를 설치해놓으면, 사실상 나무판자로 1층 창문을 모두 막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건물 내부로의 진입로는 정문과 후문밖에 없는 상황에서 더더욱 안전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이렇게 극단적인 스킬트리를 사용하지 않고 몸으로만 막아도 난이도를 불문하고 충분히 쉬운 도전과제이다. 물론 데스위시로 한다면 제법 어려울수도?
Full Measure
Rats 1일차에서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마약 제조실을 폭파시키지 않은 채 마약 가방 7개를 만들고 확보하기.
맵에 존재하는 재료가 각각 딱 7개씩이므로 맵상의 재료 다 써서 최대치까지 만들어라라는 말이 된다. 재료를 바로 넣는다는 가정 하에 25분 정도면 7개를 만들 수 있다. 경험치 패치 이후 마약 가방 7개를 확보하면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경험치 양이 꽤 되기 때문에 예전과 달리 많은 유저들이 마약 가방 7개를 만든다. 과거에는 재료를 소지한 자가 체포되면 그대로 재료가 증발해버려 달성 불가능했지만 패치로 다른 유저가 재료를 중복 소지하는 식으로 바뀌어서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변했다. 업데이트 75 이후에는 재료를 중복 소지해도 그 재료를 다 써버리는 버그가 사라졌다. 다만 2명이 동시에 재료를 넣으면 하나는 그대로 증발하므로 주의 할 것.

3.2.2 Rats 2일차

Caribbean Pirate
Rats 2일차에서 마약을 4개 이상 제조한 상태로 거래하지 않고 정보를 훔쳐가기.
1일차에서 마약을 4개 이상 만들었다면 그냥 가져온 마약을 건들지 말고, 다짜고짜 건물에 들어가서 인텔을 탈취하면 된다. 마약을 건내주고 인텔 금고와 거래대금이 있는 장소를 안내받는것 까지는 괜찮으나 그 위치에 가서 갱단원이 인텔이 들어있는 금고를 열어주면 그 이후로는 도전과제가 성립되지 않으니 주의. Side Job에서 자주 요구하는 도전과제라 하는 유저들이 꽤 있다. 금고를 드릴로만 열어야 한다.(락픽으로 딸 시 도전과제 성립이 안됨.) 알람이 울린 후 갱들이 인텔을 불태우기 위해 금고를 열었을때 인텔을 획득하면 도전과제 성립이 되는지 추가바람.

3.2.3 Rats 3일차

Short Fuse
Rats 3일차에서 C4를 해체하지 않고 가방 7개 이상 가져가기.
2일차에서 인텔을 구하든, 타버려서 그냥 맨손으로 왔든 그냥 C4만 해체 하지 않고 돈가방을 가져가면 된다. C4가 터질 때 버스 안에 돈가방이 있다면 사라지므로 버스 밖으로 던저놔야 한다. 가방을 수송 헬기에 실으면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3명 이상이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일단 가방을 하나만 열어서 돈을 챙기고 이 때 C4가 나온다면 바로 리스타트를 하자. C4가 나오지 않는다면 다른 돈가방 6개를 열어 돈가방을 꺼낼 준비를 하자. 준비가 끝나면 3명이 동시에 가방 3개를 챙기고 밖으로 던진 뒤 다시 3개를 챙겨서 버스 밖으로 나간다. 유리창을 미리 깨두면 거기에 가방을 던져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4명이라면 바로 돈가방을 열고 가방 챙기는 것 부터 시작해도 된다. 가방 7개를 확보하는 순간 달성된다.

3.3 Firestarter

I’m a Firestarter
Firestarter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Into the Lion’s Den
Firestarter 프로잡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Here Comes the Pain Train
Firestarter를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4명 전원이 개조가 되지 않은 AK Rifle과 PARA Submachine Guns을 장비하고 모든 일차를 플랜 B로 성공하기. AK 계열 무기의 DMR Kit AK.762, Low Drag Magazine 개조부품, "Timothy" 가면, "Prehistoric" 재질과 "Dinosaur Stripes" 패턴을 해금한다.
타뷸라 라사와 대척점에 있는 과제처럼 보이지만, 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쉽다. 다만 무기 데미지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헤드를 노리는 습관을 들이자. 빠른 클리어를 위해 C4를 한명 정도는 들고 가주는게 좋고, 부족한 화력을 센트리로 메꿀 수도 있다. 2, 3일차도 플랜B로 깨야하지만 스텔스로 진행하다 도중에 플랜B로 전환해서 진행해도 상관 없다. 2일차에 그냥 ECM러쉬로 서버를 챙긴 뒤에 알람이 울리게 만들어도 되고, 3일차에는 시민을 묶거나 죽이지 말고 그냥 제압만 계속하다가 볼일 다 끝나고 신고하게 만들어도 된다. 추가적으로 혼자서는 달성 할 수 없다. 반드시 4명이 필요하다.사실상 이 도전과제를 가장 드럽게 만드는 조건.

3.3.1 Firestarter 1일차

Lord of War
Firestarter 1일차에서 격납고에 있는 모든 무기를 훔치기.
데스위시 난이도가 아닌 이상 돈과 경험치를 위해 모든 무기를 다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데스위시라고 해서 올루팅 하기 어려운 건 아니다. 다만 신중하게 해서 단번에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전략을 필요로 하는데, 플레이어 중 한 명이 톱이나 shaped charge를 에이스한 상태의 C4를 들고 문을 딴 후, 모든 유저들이 어썰트가 시작하기 전에 한 컨테이너로 모여 농성하다가, 경찰의 수가 점차 줄어들면서 어썰트가 끝나가기 시작할 때 쯤 무기를 들어 열심히 옮기면 된다. 파이어스타터 오버킬 이하 난이도에서는, 창고 건물 하나에 모든 루팅백이 다 존재하기 때문에 넷이 함께 움직이게 되지만, 데스위시에서는 창고 두개를 털어야하고 트럭 문도 네개나 따야 하므로 둘둘씩 나뉘어서 미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일단 어썰트 시작전에 한 명만 빠르게 달려서 창고 하나의 트럭의 문을 빠르게 따 놓기만 해놓고, 네명이 한 컨테이너에 모여 좋은 포지션을 잡고 수비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이상적이다.

주로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가 어썰트중에 아무 생각없이 무거운 루팅백을 들고 개활지를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적진 한복판에서 뻔뻔하게 help를 외치는 일인데, 문제는 해당 크루를 구하기 위해서 다 같이 개활지로 뛰어가다가 몰살당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는 점이다.

물론 위의 방법처럼 굳이 디펜딩 타임을 따로 갖지 않고 단순 러시로 서로 간의 인스파이어만 믿고 클리어를 하는 방법을 사용해도 되지만, 어썰트 타이밍의 시작과 끝을 잘 활용하면 이러한 리스크를 압도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노다운으로 클리어하는것도 어렵지 않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아래의 도전과제도 달성하면 된다.
Wasteful
Firestarter 1일차에서 데스위시 난이도로 모든 무기를 불태우고 성공하기.
격납고 옆에 연료탱크를 총이나 수류탄 같은 폭발무기로 부순 뒤 불타고 있는 연료탱크 안에 무기 가방을 던지면 알아서 터진다. 연료탱크는 4개의 격납고 중 한 곳에 붙어 있다. 끝에 있는 격납고 옆에 나오면 망했어요... 무기가 터질 때 폭발 데미지가 있으므로 던진 뒤 멀리 떨어지자. 실수로 한 두개 빠뜨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데스위시라고 해서 올루팅 하기 어려운 건 아니다. 다만 신중하게 해서 단번에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전략을 필요로 하는데, 플레이어 중 한 명이 톱이나 shaped charge를 에이스한 상태의 C4를 들고 문을 딴 후, 모든 유저들이 어썰트가 시작하기 전에 한 컨테이너로 모여 농성하다가, 경찰의 수가 점차 줄어들면서 어썰트가 끝나가기 시작할 때 쯤, 무기를 들어 열심히 옮기면 된다. 주로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중에 하나가 아무 생각없이 무거운 루팅백을 들고 개활지를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적진 한복판에서 뻔뻔하게 help를 외치는 일인데, 어썰트 타이밍의 시작과 끝을 잘 활용하면 이러한 리스크를 압도적으로 줄일 수 있다.

사실상 위의 도전과제는 난이도의 제한이 없으므로 낮은 난이도에서 쉽게 달성이 가능하지만, 본 도전과제의 경우 데스위시라는 난이도 제한이 붙어서 아무 작전도 없이 막무가내로 공략하기엔 실패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사실상 올루팅이나 전부 파괴하는 거나 거기서 거기인 난이도이므로, 사실 위에서 설명했던 전략은 이 도전과제를 클리어할 때 사용하면 더 유용하다.

3.3.2 Firestarter 2일차

Guessing Game
Firestarter 2일차에서 컴퓨터를 해킹하지 않고 성공하기.
맞는 배전함이 표시되지 않는 상태에서 전선 2개를 모두 자른 뒤 알람을 울리지 않고 탈출까지 해야하는 희대의 운빨 도전과제. 올바르지 않은 배전함의 전선을 자르면 바로 알람이 울린다. 서버를 훔치는데 성공해도 탈출 밴에 가다가 걸릴 수 있으므로 ECM을 가져가자. 참고로 맞는 배전반은 2층에 2개 혹은 1층에 1개, 2층에 1개 생성된다. 확률상 1,2층에 각각 하나씩 올바른 퓨즈가 존재하는 경우가 더 많다. 될 때 까지 열심히 전선을 자르자.
You Can Run, but Not Hide
오버킬 난이도 이상의 Firestarter 하이스트 2일차에서 염소를 확보하기.
클리어 시 염소 금고와 드릴을 제공한다. 염소는 2일차의 FBI 지부에 있는 증거물 보관소에 등장한다. 철창 열고 가져가서 확보하면 끝. 제목의 유래는 AC-130 항목에도 나와있는 You can run, but you will only die tired(도망칠수 있겠지만, 지친 채 죽을 뿐이다.)의 패러디인듯 하다.
야 이거 끝났다.(2016년 8월 2일자 이후로 염소금고와 드릴을 제공하지 않는다.)

3.3.3 Firestarter 3일차

The First Line
Firestarter 3일차에서 개인금고 안의 오버킬 하키팀 사진을 획득하기.
보통 개인금고 다 털다가 획득하게 된다. 자신이 획득하지 않아도 누군가 획득하면 같이 달성된다.
It's Getting Hot in Here
Firestarter 3일차에서 데스위시 난이도로 돈더미가 타는 동안 팀원 전원이 금고 안에 머무르기.
스텔스로도 달성이 가능하다. 팀원에게 도전과제를 하자고 말하고 금고 안에 들어가서 잠시 인터넷 서핑을 하던지개인금고를 열자 . 도전과제가 달성되면 베인이 카메라 챙기라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4 The Elephant

… For Better or Worse
엘리펀트의 모든 하이스트를 데스 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하이스트를 시작 할 때 부터 참여해야 되며, 이미 시작한 방에 참가하여 완료한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1]

4.1 Big Oil

Changing the World...
Big Oil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워낙 인기가 없는 하이스트인데다, 1일차에서 획득하는 인텔의 종류에 따라 2일차의 난이도가 상이하게 갈리고, 2일차에서 단서로 주어지는 원소중 He(헬륨, 녹색캔)이 걸릴 경우 정답에 해당하는 엔진이 반드시 2개이므로 1/2의 확률마저 뚫어야 하는데다가, 심지어는 프로잡만이 가능하여 재시작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이래저래 하이스트 자체의 난이도보다는 여러가지로 불편함과 애로사항이 꽃피는 도전과제이다. 사실 하이스트 계약금이 데스위시 기준 500만 달러인데 보상으로 주는 경험치와 캐쉬를 쥐꼬리만큼 주니 누가 개고생해서 하겠느냐만은

같이 이 맵을 데스위시 라우드로 진행할만한 동료가 있다면 하이스트 자체의 난이도는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므로 큰 상관은 없지만, 혼자서 해야한다면 스텔스로 진행하는 편이 낫다. 물론 하이스트 자체가 완벽한 스텔스를 지원하지는 않고, 엔진을 회수하기 위해 헬기가 도착하는 순간부터는 발각 유무, 페이저의 갯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라우드로 전향된다. 이 때 알맞은 엔진을 집어넣고 미리 탈출지점으로 이동했다가 피드백을 활용해서 탈출하면 혼자서도 손쉽게(?) 스텔스가 가능하다. 사실상 빅오일을 스텔스 특성으로 진행하게 되면, 가장 문제시 되는 부분이 바로 올바른 엔진을 확인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탈출헬기까지 이동하는 순간인데, 경찰이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일부 지형을 활용하면 총알세례를 받지 않고도 비교적 안전하게 스텔스 클리어가 가능하다. 위에서 언급한 ECM 피드백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1일차에 키체인까지 획득했다면 화룡점정이다. 좀 아이러니한 점이라면 스텔스 자체의 난이도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닌데, 엔진 확보를 위해서 무조건 알람이 울리고 시작한다는 점 때문에 탈출에 어려움을 겪어 짜증나는 하이스트이다.
Boston Saints
Big Oil을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최소 한 명 이상 참가자가 있는 상태에서, 모든 크루가 슈트와 Akimbo Bernetti 9를 장비하고 성공하기.
최소 2명이서 해야한다. 만일 3명 이상이서 진행한다면 모든 참가자가 조건을 만족시켜야만이 도전과제 클리어가 가능하다.

4.1.1 Big Oil 1일차

I Knew What I Did Was Wrong
Big Oil 1일차에서 지하실에 있는 모든 ATM을 열고 돈을 확보하기.
스텔스에서 갱들을 모두 죽여놓은 후 유리를 부수거나 폭발무기 등 총성을 내면 알람이 울렸으나 현재는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추가로 캠 보는녀석이 살아있는데 카메라를 부수면 알람이 울린다.) 알람을 울렸다면 그냥 해도 상관 없다. 사실 ATM만 털면 되기에, 톱하고 탄약가방 들고가서 다 열고 돈만 챙기면 달성된다. 클리어 한다는 생각을 안하면 쉽다.
House Keeping
Big Oil 1일차를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스텔스로 성공하기.
ECM을 이용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내부의 인텔까지 모두 획득하고 싶다면, 차고를 통해서 건물 내부로 진입한 후에 안전빵으로 ECM을 설치하고 1,2층에 있는 갱들을 빠르게 사살하면, 단 하나의 느낌표도 띄우지 않고 모든 갱들을 제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창문을 깨서 소음을 발생시키거나 갱들이 대응사격을 하기 전에 죽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 의미로 샷건을 사용하기보다 피스톨이나 단발사격 라이플을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 건물의 정문이나 후문을 이용해서 진입하기보다 굳이 차고를 이용해서 진입해야하는 이유는, 문을 열 때 랜덤하게 섬광탄이 폭발하기 때문이다. 어찌어찌 운이 좋아 마침 따고 들어간 문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이스트의 특성상 프로잡만 가능하므로 재시작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건물 외부에는 데스위시 기준으로 3명의 가드가 로밍을 다니는데, 건물 내부에 있는 적을 모두 정리하기까지 그들에게 발각되지 않았다면, ECM을 깔고 소음기가 부착되지 않은 총으로 위협사격을 하면 모두 느낌표를 띄우니 찾아다니면서 천천히 제거를 하면 된다. 참고로 2층 테라스에서 건물 외부로 낙하할 경우, 특정 지점을 제외하곤 전부 즉시 낙사되는 높이이니 맵 구조를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굳이 건물 외부의 가드를 먼저 정리하고 건물 내부로 진입하는 순서가 아닌, 역순을 사용하는 이유는, 맵 군데군데에 CCTV가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CCTV의 사각에서 그들을 모두 정리하는 것 보다, 건물 내부를 제압해서 캠을 먹통으로 만들고 모조리 죽이는 편이 훨씬 더 안전하기 때문이다. 물론 단순 ECM러시를 하지 않고 이렇게 잠입액션(?)을 펼치는 이유는 단연 1일차에 존재하는 3개의 인텔들 때문이다. 그냥 ECM러시를 해도 스텔스로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일단 건물로 진입하기 전에 건물 내부의 갱들에게 느낌표를 띄운 상태라면 거의 인텔은 없다고 보는 편이 낫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갱들이 총을 쏘거나 플레이어가 소음을 낼 경우 스텔스가 끝나버렸지만 이제는 패치가 되어 아무거나 사용해도 상관이 없다. 그냥 편하게 ECM 이어붙이면서 느낌표가 뜨거나 말거나 신경 쓰지 말고 갱들을 죽이면 된다.

4.1.2 Big Oil 2일차

Doctor Fantastic
Big Oil 2일차에서 한 번에 맞는 엔진 확보하기. 성공하면 베인이 업적명대로 Doctor Fantastic! 하고 감탄사를 지른다.
가끔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엔진이 2개일 경우가 있는데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다(...).
빅오일의 경우 올바른 엔진을 추측할 수 있는 단서는 '원소명(캔의 색깔)', '노즐 갯수', '압력' 이렇게 3종류인데, 이 중 원소명으로 He(헬륨, 녹색캔)이 주어진 경우, 무조건적으로 주어진 3개의 조건에 만족하는 엔진이 2개가 되며, 압력계의 표시된 압력이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그냥 캔 색깔과 노즐 갯수만을 보고 둘다 들고가면 된다. 주어진 원소명이 De(파란캔), Ni(노란캔)일 경우는 단 하나의 정답만이 존재하니, 이 경우에는 냅다 찍지말고 모든 정보를 활용해서 정확한 엔진을 찾도록 노력해보자.
Doctor Miserable
Big Oil 2일차를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마지막으로 맞는 엔진을 확보하기.
위의 Doctor Fantastic 도전과제와는 반대로 맞는 엔진을 확보해 따로 빼놓고 틀린 엔진부터 넣고 맨 마지막에 맞는 엔진을 넣어야 한다. 헬기 오가는 시간이 거의 어설트 한 번과 맞먹기에 필연적으로 장기전이 되므로 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최소 1시간 걸린다.
가끔가다 조건에 맞는 엔진이 2개인 경우가 있다.
빅오일의 경우 올바른 엔진을 추측할 수 있는 단서는 '원소명(캔의 색깔)', '노즐 갯수', '압력' 이렇게 3종류인데, 이 중 원소명으로 He(헬륨, 녹색캔)이 주어진 경우, 무조건적으로 주어진 3개의 조건에 만족하는 엔진이 2개가 되며, 압력계의 표시된 압력이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그냥 캔 색깔과 노즐 갯수만을 보고 둘다 들고가면 된다. 주어진 원소명이 De(파란캔), Ni(노란캔)일 경우는 단 하나의 정답만이 존재하니, 이 경우에는 냅다 찍지말고 모든 정보를 활용해서 정확한 엔진을 찾도록 노력해보자.
그러면 다른 엔진부터 넣으려 하지 말고, 2개중 하나를 먼저 넣자. 만약 맞는 엔진이 들어가면 그냥 탈출하고, 틀린 엔진이라면 예정대로 도전과제를 시도하면 된다.

4.2 Framing Frame

Moonlighting
Framing Frame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Making Crime Into an Art Form
Framing Frame 프로잡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We Do It Live!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Platypus 70, Judge, 양복을 장착하고 스킬 없이 완료하기.
Tabula Rasa 2.0. 타뷸라 라사만큼 어렵지는 않다. 최대한 낮출 경우 발각도가 48정도 나와서 스텔스에 자신이 있다면 스텔스로 진행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하고, 그라인더 퍽덱의 존재로 인해 노스킬 양복의 생존력도 출중하다. 거기에 타뷸라 라사와는 달리 저격총과 샷건이 조건이므로 쉴드 처리 문제로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 처음 나왔을 때에는 조건이 양복이 아닌 중방탄조끼였으나 아머백의 존재로 그라인더+양복으로 하이스트를 거의 클리어한 후 탈출 직전에만 아머를 착용하는 꼼수를 사용하여 중방탄조끼를 조건으로 내건 것이 의미가 없어졌다. 그 후 포럼에서의 토론을 반영하여 조건이 양복 착용으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일부 공략 동영상에서 중방탄을 입고 하는 경우가 있으나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

4.2.1 Framing Frame 1일차

Painting Yourself Into a Corner
Framing Frame 1일차에서 들키지 않고 모든 그림을 훔치기.
4명의 크루를 모아 ECM 러시로 클리어를 하면 편리하다. 솔로스텔스로 진행 할 경우, 스파이캠과 바디백 에셋, 카드키 에셋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플레이 하면 된다. 사실상 카드키 에셋을 사고나면 ECM자체가 그리 큰 의미를 가지는 하이스트는 아니므로, 감지모드 C4를 가지고 경비를 마킹해가며 차근차근 플레이 하는 것도 답이다.

4.2.2 Framing Frame 2일차

Big Deal
Framing Frame 2일차에서 그림 9개를 거래하기.
1일차 때 그림을 9개 훔쳐왔어야 하며 알람이 울렸어도 상관없이 달성 할 수 있다. 그림을 9개 째 던져넣는 순간 달성되니, 만일 알람을 울리고 클리어해서 경찰들이 잠복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미련하게 9개의 돈뭉치를 모두 옮기지 않고 몸만 유유히 탈출하거나 혹은 하이스트를 중단해도 상관없다.

4.2.3 Framing Frame 3일차

Afraid of the Dark
Framing Frame 3일차에서 플랜 B로 진행할 때 경찰이 전원을 차단하지 못하게 하기.
센트리를 활용하자. 잘 배치된 센트리는 어지간한 플레이어 부럽지 않은 활약을 한다. 유탄과 블래스터로 탄 공급만 제때 하고 쉴드 처리만 잘 해주면 파워 하나정도는 혼자서 막는것도 가능하다. 나머지 세명이 전원 하나도 못지킨다면 팀원을 바꾸도록 해보자.근데 연결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경찰이 원거리에서 염력으로 전원을 내리는 사태가 종종 발생한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니 너무 짜증내지 말자
혹시라도 C4를 아껴서 전원박스에 붙여놓으면 전원 내리는 경찰이 빠방하고 터져나가지 않을까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C4는 그냥 서버룸 찾을때 다 써버려도 무방하다. C4가 전원 내리는 경찰을 잘 잡아줄거라 생각하지 말 것. 게다가 자신이 호스트가 아니면 서버와의 연결 속도 차이 때문에 C4가 늦게 터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이 도전과제는 난이도 제한이 없기 때문에 노멀 난이도로 하는 게 경찰 물량도 적고 훨씬 편하다.

애초에 호스트의 핑과 관련된 문제들은 호스트가 직접 센트리 스킬을 찍고 전원 위치에 센트리건을 설치한 후, 다른 크루들이 이것을 디펜스하면 해결된다. 호스트는 두 개의 전원 사이를 열심히 뛰어다니며 탄을 보급하고 나머지 크루들이 서버룸과 두 개의 전원 위치에 각각 자리잡고 디펜스를 하면 더욱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I Wasn't Even There!
Framing Frame 3일차에서 알람을 울리지 않고 모든 금괴를 집라인으로 확보하기.
금괴 8개를 모두 확보해야 달성 되기 때문에 스텔스 실력이 좋은 팀원과 하는 것을 추천. (숏컷 에셋을 산후 침실에 금고가 스폰되면 그나마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심지어 금괴를 모두 옮겨서 스텔스가 끝난 상황이더라도, 알람이 일단 울리게 되면 서버룸을 찾아서 해킹하라는 베인의 오더가 내려지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무슨 말이냐면 그냥 망했다는 소리이다. 스텔스로 이미 클리어한 하이스트를 라우드로 처음부터 다시 클리어 해야 된다는 뜻이다. 어차피 코카인만 모두 금고로 옮겼다면 탈출이 가능하므로,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그냥 금괴루팅을 포기하고 ECM깔며 탈출을 하는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난이도를 불문하고 건물 내부에 총 6명의 가드가 존재하는데, 이들 중 3-4명 정도를 그냥 제압해버리고 시작하면, 금고의 위치가 어디든간에 스파이캠으로 경비의 위치를 확인한 뒤, 안전한 거리가 유지되면 그냥 숏컷 에셋을 사고 대충 던져날라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물론 코카인과 금괴를 빠르게 옮기기 위해서는 인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여러명이서 하는 것을 추천

4.3 Election Day

Yes We Can!
Election Day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애초에 스텔스 자체가 라우드 난이도보다 훨씬 쉬운 하이스트이다. 숙련자라면 적당한 속도로만 진행해도 1일차 2일차를 합쳐 10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이니 스텔스로 충분히 연습해보자. 일반 모드에서 스텔스 플레이가 숙련이 되었다면 그 이후에 프로잡을 트라이 하면 된다.

단, 하이스트의 특성상 오버킬 이하의 난이도와 데스위시 이상의 난이도가 상이하게 갈리는데, 가장 결정적인 문제점으로써 데스위시 난이도에서는 2일차에 창고 내부에 존재하는 철창 케이지 안의 내용물이 보이지가 않으므로, voting machine이 어디에 들어있는지 확인할 수 없어서, 주어진 카드키 만으로 클리어를 장담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 운빨에 의존해서 하이스트 클리어 여부를 가리고 싶지 않은, 정공법을 지향하는 노력파 하이스터라면, 반드시 톱을 들고 스텔스를 해야만 하므로 은폐도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으며, 부가적으로 제법 많은 포인트를 인포서에 투자해야 하므로 남은 스킬포인트를 현명하게 사용해야 한다.

참고로 무음 톱을 사용하더라도 철창이 갈리는 순간 발생하는 소음은 경찰들이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six sense 스킬을 최대한 활용해서 내 시야각 + 윗 쪽 지형에 가드가 없는 것을 확실히 하고 철창을 따도록 하자. 물론 감지 범위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철창을 갈고있는 동안에 머리 위쪽으로 가드가 지나가면 바로 발각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의외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는 편. 다른 하이스트와 마찬가지로 3명 정도의 경비를 미리 제거하고 더 이상 안 들킨다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 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경우 해킹중인 voting machine을 들킬 확률도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사실 쉽게 클리어 하려면 이 쪽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I Invented the Internet
Election Day 프로잡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I'm a Swinger
Election Day를 스텔스로 성공하기.
Death Wish Swinger
Election Day를 데스위시 난이도에서 스텔스로 성공하기.

4.3.1 Election Day 1일차

Master Detective
Election Day 1일차에서 맞는 트럭에 GPS를 부착하기.
Hot Lava 2.0
Election Day 1일차에서 알람을 울리지 말고 땅에 닿지 않고 컴퓨터를 조작하기.
ECM으로 달리면 금방 깬다. 스나이퍼 DLC의 Vantage Point가 있다면 조금 더 수월하다. 플랜B에서 지켜야하는 배전반의 유무 확인으로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어느 건물에 컴퓨터가 있을지 예측할 수 있다. 이름에 2.0이 붙은 이유는 전작에 동명의 도전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Speedlock Holmes
Election Day 1일차에서 시작 후 1분 안에 맞는 트럭에 GPS를 부착하고 성공하기.
ECM으로 달리자.ECM 만능설 신고만 안당하면 스텔스지! 한번에 컴퓨터를 찾는다면 혼자서도 아슬아슬하게 할 수 있다.
컴퓨터를 찾을 필요도 없다. 6대의 트럭중 같은 상호의 트럭이 2대 있다면 그 트럭들은 무조건 틀린 트럭이다. 그렇게 6대중 4대를 용의선상에서 제외할수 있다. 그러면 2대가 남는데, 찍자. 달성이 안되면 계약파기하고 다시하면 된다.
또 다른 방법으론 트럭쪽으로 달려갈때 주위에 컨테이너 들을 잘 확인하면 열린 컨테이너들이 있는데 열린 컨테이너의 색과 같은 색의 트럭은 웬만해선 틀린 트럭이다. (낮은 확률로 맞는트럭일때가 있다.)

해당 도전과제와는 관련 없는 여담이지만, 도전과제와 상관 없이 일렉션데이를 플레이 한다면 컴퓨터를 해킹해서 올바른 트럭을 찾아 GPS를 부착해도 보통 2분 안쪽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니 기왕이면 확률에 의존하는 것 보다는 스텔스로 진행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이 도전과제 자체의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단순히 GPS를 부착만 하면 되니 재시작 러시를 하면 되겠지만, 대부분 데스위시 도전과제 클리어를 위해서 여러번 트라이를 하게 되니, 1일차를 완벽하게 클리어 할 수 있도록 마스터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애초에 1일차 스텔스가 어려워서 1/2확률에 몰빵을 하는게 전부인 실력이라면 2일차는 더더욱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물론 2일차 자체가 전적으로 ECM러시를 통해 클리어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클리어 전에 알람이 울리게 되면 400초짜리 해킹을 하도록 라우드로 강제 전향되니 주의해야 한다.

4.3.2 Election Day 2일차

Storage Hunter
Election Day 2일차에서 창고에 있는 모든 돈가방을 확보하기
철창 안에 돈다발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다 가져가면 된다. 돈가방은 총 6개이다. 60초 드릴질 하는데도 잼걸리는드릴을 사용하기보다는 톱으로 열자.

4.3.3 Election Day 2일차 (백업 플랜)

Murphy's Law
Election Day 1일차에서 맞지 않은 트럭에 GPS를 부착하고 Election Day 2일차에서 텅 비어있는 금고를 발견하기.
비어있는 금고를 찾기 머피의 법칙. 도전과제 이름 그대로 재수없는 일이 연속되면 달성할 수 있다. 1일차에서 GPS를 부착했는데 틀려야 하고, 2일차에서 열심히 드릴질 했더니 텅 빈 금고가 반겨준다면 달성이다. 운빨 도전과제로 될 때까지 하는 방법밖에 없지만 가방 갯수를 알려주는 허드가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깰 수 있다. 가방 수가 0개로 나올때까지 무한 리스타트 하면 한 번에 깨는게 가능하다. 허드를 쓰지 않는다면 그냥 근성으로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없다.
Reputation Beyond Reproach
Election Day의 Breaking Ballot에서 데스위시 난이도로 아무도 쓰러지지 않고 성공하기.
페이데이 2의 도전과제 중 최상위권 난이도를 자랑하는 도전과제로 경비에게 수갑이 채워지는 것이나 테이저, 클로커에게 다운 당하는 것도 다운으로 인정된다. 솔로 플레이로는 클리어되지 않으므로 실력있는 팀원을 모아서 도전하자. 기본적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에이스를 찍어주자. 금고 열고 돈가방 챙겨서 나올때 건물 위의 스나이퍼와 함께 차 밑에서 기어나오는 클로커가 반겨준다. 다 끝나서 실패하면 그만큼 서러울수가 없으니 주의하자. 참고로 Breaking Ballot은 Election Day 2일차 (백업플랜)의 하이스트 명이다.

5 Vlad

From Russia With Love
"Mark" 가면을 쓰고 블라드의 하이스트를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25번 성공하기.
페이데이 2 공식 스팀 그룹 가입 필요
"Mark" 가면은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지급된다.
Like a Fucking Sputnik!
블라드의 모든 하이스트를 데스 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하이스트를 시작 할 때 부터 참여해야 되며, 이미 시작한 방에 참가하여 완료한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5.1 Four Stores

Becoming a Regular
Four Store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클리어
Yeah He's a Gold Digger
Four Stores에서 금고 안에 있는 금괴 하나를 찾기.
Four Stores의 소형 금고 안에서 랜덤으로 나온다.

5.2 Nightclub

I'm Going All-in!
Nightclub에서 포커테이블 위에 돈가방 올려놓기
맵 뒤쪽에 있는 포커테이블 위에 돈가방을 올려놓으라고 써져 있지만, 아무 루팅 가방을 올리면 달성된다. 별로 어렵지 않으니 다른 Nightclub 도전과제 할 때 같이 하면 된다.
The Eighth and Final Rule
Nightclub에서 주먹으로 경찰 50명 죽이기.
한 하이스트에서 하는게 아니라, 누적이니까 걱정말고 적당히 해도 된다. 브래스너클을 낀 주먹으로 쓰러트리는 것은 카운트 되지 않으며 반드시 맨주먹으로 해야 한다.참고로 막타만 주먹으로 쳐도 1명 죽인걸로 처리되므로 적당히 피를 깎고 주먹으로 정리하자.
Everyday I’m Shovelin
Nightclub에서 삽으로 경찰 25명을 죽이기. Raven shotgun 용 Short Barrel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Gage Shotgun Pack DLC 필요
도전과제 이름은 누가 봐도 LMFAO의 Party Rock Anthem 패러디. 이것도 누적이므로 적당히 1~2명보이면 후려치자.주먹보다 넉백이 높으므로 경찰들을 차레대로 때려주면 쓰러져서 반격조차 못하고 얻어 맞아 죽는 경우도 볼 수 있다.위 도전과제와 똑같이.막타만 삽으로 쳐도 1명 죽인걸로 친다.
Blood on the Dance Floor
Nightclub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도전과제 이름은 동명의 일랙트로니카 그룹 패러디.
OVE SAW 72000
Nightclub에서 난이도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가 주무기와 부무기에 톱을 들고 성공하기. CAR 계열 무기 용 THRUST Upper Receiver, THRUST Lower Receiver, Long Ergo Foregrip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혼자 해도 할 수 있으므로 ECM을 업그레이드 하고 Control Freak 스킬을 투자하고 시도해보자.
Hey Mr. DJ
Nightclub에서 12명의 인질을 댄스 플로어에 눕히게 하고 탈출하기. AK 계열 무기 용 Aluminum Grip 개조부품, Krinkov Submachine Gun 용 Aluminum Foregrip 개조부품, CAR 계열 무기 용 LW Upper Receiver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굳이 케이블 타이로 묶지 않아도 댄스 플로어 위에 12명만 있으면 된다. Control Freak 스킬과 Cable Guy 스킬을 적당히 활용하자.
Keep the Party Going
Nightclub에서 DJ를 탈출밴까지 데려오기.
탈출밴 근처에까지만 데려가면 된다지만 경찰들의 화망을 뚫으면서 말안듣는 인질을 데리고 가는일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게 되니 스텔스에서 하는게 속편하다.

5.3 Mallcrasher

Shoot the Glass!
Mallcrasher에서 모든 유리를 깨기
놓치기 쉬운 부분이 많으니 혹시 안깨진 유리가 있는지 유심히 살펴볼 것. 하지만 확인해본 결과 1~2개 남아있어도 도전과제는 클리어된다. 쓸모없는건 덤.
Came in Like a Wrecking Ball
Mallcrasher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마일리 사이러스의 Wrecking Ball의 패러디이다.
$1.8M Speedrun
Mallcrasher 오버킬 난이도에서 180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50초 안에 획득하기. AK 계열 무기의 Scope Mount, PBS Supressor 개조부품, "Alfred" 마스크, "Dawn" 재질과 "Dinosaur Skull" 패턴을 해금한다.
주의점은 반드시 오버킬 난이도여야 하며 데스위시에서는 달성이 안 된다. 주무기와 부무기에 톱을 들고 ATM만 따면 된다. Dead President를 에이스 찍고 7~8개의 ATM을 털면 클리어 가능하다. 공방에서 하면 킥을 당할 확률이 높으므로 아는 사람끼리 하는 것을 권장한다. 저 50초는 게임을 시작한 후 50초이므로 시작하자마자 가면을 쓰고 ATM을 털도록 하자.

5.4 Ukrainian job

Let's Do Th...
Ukrainian job을 35초 이내로 성공하기.
테크니션의 Sharped Charge 스킬을 에이스까지 찍고 하이스트를 시작하자마자 달려서 C4로 금고를 열고 티아라를 챙겨서 도망치면 된다. 참 쉽죠? 다만 일정 확률로 2개의 금고 중 하나가 타이탄 금고로 나오기 때문에 약간의 운도 필요한 도전과제이다. 데스위시 난이도에서는 2개의 금고가 모두 타이탄 금고로 나오기 때문에 이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없다.
Wedding Crashers
Ukrainian job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동명의 2005년 영화의 패러디로 보인다.

5.5 White Xmas

Vlad's Little Helpers
White Xmas를 노멀 난이도로 성공하기. "Mrs.Claus" 가면을 해금한다.
Stealing Christmas
White Xmas를 하드 난이도로 성공하기. "Strinch" 마스크를 해금한다.
Cancelling Santa's Christmas
White Xmas를 베리하드 난이도로 성공하기. "Krampus" 가면을 해금한다.
Claustrophobia'
White Xmas를 오버킬 난이도로 성공하기. "Mechanical Santa" 가면을 해금한다.
Like Turkeys Voting for an Early Christmas
White Xmas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Riders On the Snowstorm
White Xmas에서 각 멤버들이 서로 다른 2014 크리스마스 가면을 쓰고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Almir’s Beard" 가면을 해금한다.
Impossible, It Can't Be. Is It?
White Xmas에서 Almir의 토스트를 확보하기.
상자를 열다보면 낮은 확률로 들어있다. 꽤 무겁다. 헬기에 넣는 순간 달성 할 수 있으며 팀원이 넣어도 상관 없다. 노말로 하이스트를 만들어서 시작하면 떨어져있는 선물상자를 모두 열어본 뒤에 없다면 리스타트하자. 순전히 운빨이라 빠른 시간에 많이 열어보는게 중요하다. 다만 혼자 할때는 가방을 꼭 시야에 둘 것. 비행사 대려다주고 왔는데 가방이 실종돼서 노트북 던질뻔했다. 센트리와 C4를 사용하면 그나마 좀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다.

5.6 Meltdown

Pedal to the Metal
Meltdown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Sunday Drive
Meltdown을 성공하기.
They Don’t Pay Us Enough
Meltdown에서 모든 가방을 확보하기. "Rad Mutant" 가면을 해금한다.
핵탄두를 제외하면 총 8개의 가방이 있다. 금고를 열기 전에 쇠지렛대로 모든 상자를 열고 금고에 사용하자.
There Was a Car?!
Meltdown에서 Longfellow를 사용하지 않고 성공하기.
지게차를 이용하여 전리품과 탄두를 옮기면 된다. 직접 운반 할 수 있지만 속도가 너무 느려 사실상 불가능하다. 빠른 속도를 활용해서 적의 공격을 무시할 수 있는 롱펠로와는 달리 지게차는 속도가 느리고 공격에 노출되는 부분도 많으므로 고난이도로 갈수록 고달파지는 도전과제. 하지만 롱펠로와는 달리 지게차 지게 부분에 잘만 드랍한다면 모든 가방을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꼼수와, 좁은 길로도 다닐 수 있어 샛길을 이용하면 지게차 운반도 쓸만하다. 또한 터렛을 박살낼 수 있다면 한층 더 쉬워진다. 그래도 저격수는 잡아줘야 하지만...
팀원중에 피드백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으면 ECM을 붙여보자 밴 터렛이 다 해결해준다. 어차피 크로우바 위치만 알고 있다면 금고 따고 농성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는것도 아니므로 한명이 ECM을 챙기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5.7 Aftershock

ce9532cda0c27880312ef58f397cda68105f504c.jpg400 Bucks
I may be homeless, but at least I have a sick knife..
C4붙여서 폭파하는 벽 근처에 노숙자들의 천막이 하나 있다. 이 하이스트에서 유일하게 시민이 등장하는 곳인데, 그곳에 있는 시민 2명 중 한명을 묶거나 죽이면 나이프가 하나 드랍된다. 그걸 주우면 달성. 다만, 금고 다 따고 C4설치하러 갈 때까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가만히 있는 경우도 가끔가다 있지만 대부분 시작하자 마자 도망가기 때문에 달성을 위해서는 시작과 동시에 해당 위치로 달리는게 좋다.

애프터쇼크의 지형을 C4폭파 이전 지역과 C4폭파 이후 지역으로 구분하자면, C4폭파 이전 지역에는 시민 스폰 위치가 총 2군데이다. 한 군데는 다리 밑, 스나 리젠구역 근처의 열차 틈 사이인데, 그 곳에 불을 피워놓은 드럼통이 하나 있고 그 주변에 시민이 스폰되기도 하며, 하나는 C4폭파 지역 근처의 천막이다. 확률상 이 천막 쪽에 시민들이 스폰될 확률이 더 높다. 문제는 이 두 지역에서 스폰되는 시민들을 잡아서는 나이프가 드랍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이프를 구하기 위해서는 C4 폭파 이후 지역의 외벽을 찾아보면 되는데, 진입하자마자 잘 수색하면 확률적으로 시민 하나가 위와 같이 불을 피워놓은 드럼통 근처에 서있는데, 이를 제압하면 나이프를 드랍하며, 이 때, 드랍 된 나이프는 마치 루팅백처럼 노란 마킹 테두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발견하기 쉽다. 물론 해당 위치의 시민은 항상 스폰 되는 것은 아니고 랜덤하게 스폰되므로,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서라면 반복적으로 플레이하는 수 밖에 없다.
열차 틈 사이에 있는 시민을 케이블타이로 묶어도 나이프가 드랍되기도 한다.
ec75142e1205cb56c561f7acf087c72714ec8691.jpgAftershocked
Aftershock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5.8 Santa's Workshop

On the Seventh Try on Death Wish, My True Bain Gave to Me
Santa's Workshop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Santa Slays Slackers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모든 엘프들을 1번째 어썰트 이후 30분 이상 살려두기.
네 명의 마약 포장 인부를 30분동안 살려두면 된다. 사실상 30분 이상 하이스트를 하라는 얘기. 굳이 이것만을 노리기보단 바로 밑의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도중에 깨는 것이 좋다.가방 100개를 모을때 엘프가 하나라도 죽으면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에 이것도 같이 할 수밖에 없다.
Euro Bag Simulator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100개 이상의 가방을 확보하기. Rudolph 마스크 언락.
오버드릴과 같이 시간과 멘탈을 갉아먹는 발암 도전과제. 그나마 오버드릴은 데스위시였고 이건 오버킬이지만 사방에서 적이 들이닥치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편한 느낌은 없다. 오히려 오버드릴은 단순 입구막기 수준이고 4명중에 1,2명 정도만 입구를 지키고 있어도 막는 수준이지만,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이쪽은 사방에서 몹이 들어닥치고 2층도 아닌 3층난간에서 경찰이 총을 쏴대는 뭣같은 맵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정신력 소모가 훨씬 심하다.

1시간 이상 시간이 소요되니 1시간 반 이상 시간을 잡고 도전해보자. 원래는 타이탄 금고에서 나온 물건들은 카운트가 안 됐으나 92.1 핫픽스로 그것들도 합산되게 고쳐졌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타이탄 금고를 열어서 시간을 단축하겠다고 함부로 시도했다가 팀원 전체가 다운돼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4명 전부가 초정예 멤버거나 혹은 타이탄 금고 트라이에 최적화된 피드백이나 메디킷+스완송 퓨지티브 빌드가 아니고서야 시도하지 않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재수가 좋다면 난입한 방에서 진행중인걸 얻어탈수도 있긴 하다.

여담이지만 해당 하이스트에서 제조되는 present 라고 쓰고 코카인이라 읽는다 루팅백은 가격대가 형편없으므로,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가방 100개를 꾸역꾸역 만들어도, 사실 보상이 그렇게 빵빵하지는 않다.
Pumped Up and Jolly
모든 플레이어들이 샷건을 장비하고 클리어하기. Christmas Cap 마스크 언락.
난이도 제한은 없으며 혼자 해도 달성 가능하다. AI를 끄고 노말에서 혼자 달성해보자. AI를 끌 필요도 없다. AI는 플레이어로 카운트 되지도 않기 때문에 당연히 AI의 장비는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신경쓰지 말것. 노말이라면 클로커나 테이저도 나오지 않으니 AI는 좋은 터렛이다. 모스코니나 조셀린 같이 좋은 명중률을 가진 샷건을 쓰다가 Shotgun 101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경우도 있다. (....)

단순히 샷건만을 이용해서 클리어 하는 것이 아닌 샷건을 장비만 하면 되므로, 굳이 샷건을 쓰고 싶지 않다면 주무장이나 부무장에 HE탄 개조가 된 샷건을 넣어놓고 다른 무기로 열심히 킬을 올리면 된다. 클리어 자체가 조건이므로 실제 도전과제 자체를 목적으로 클리어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9분 남짓이다.
Only Santa Brings Gifts
에셋이나 플레이어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10개의 가방을 확보하기.
탄약 가방, 의료 가방, 에이드 킷, ECM (...) 등 플레이어가 들고 다니는 물건들을 배치하거나 에셋을 구매하지 않고 10개이상의 루트 가방을 확보하면 달성된다. 참여한 플레이어의 수나 무기는 도전과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보통 몇분만에 달성하게되며 게임을 끝낼필요는 없이 게임 중간에 달성되니까 위의 도전과제들과 함께해도 무관하다. 어느정도 숙련된 플레이어라면 가방 10개를 만들기 전에 장비를 사용하기도 쉽지 않다. 물론 테크니션이나 고스트의 경우는 예외.
가방 10개를 루팅존에 집어넣어 확보했을 때 달성되니 부지런히 옮기도록 하자.

6 The Dentist

6.1 The Big Bank

It Takes Two to Tango
The Big Bank에서 한 번에 올바른 컴퓨터 해킹하기. “The First American” 마스크, the "Parchment" 재질, the "Roman" 패턴과 Falcon rile 용 Tactical Grip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하이스트 진행 방법을 모르는게 아닌 이상, 빠른 진행을 위해 한 번에 하는 경우가 많다. 솔플로도 할 수 있으나 운이 좋아야 한다.
It Takes a Pig to Kill a Pig
돼지를 경찰위에 떨어뜨리기. “The 1st” 가면, "Exhausted" 재질, "Ruler" 패턴과 Falcon rifle 용 Extended Magazine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The Big Bank 하이스트에서 The Beast 드릴을 사용하기 위해서 크레인을 조작해 거대 돼지 저금통을 떨어뜨려야 하는데. 떨어뜨리는 지점에 적이 있으면 죽는다! 이 도전과제를 깨기 위해선 지인들끼리 같이하는게 좋다. 운이 좋으면 어쩌다 크레인 조작 하다가 거대 돼지 저금통을 떨어뜨리면 달성되는 경우가 있다.(...) 특수경찰을 죽여도 달성 되지만 시민으로는 불가능하다. 다만 Thermite로 금고를 열 계획을 세웠다면 이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없다. 일부러 깨려면 속이 터지기 짝이 없으니 그냥 빅뱅크를 열심히 하자. 하다보면 운이 어지간히 나쁘지 않은 이상 언젠가는 된다.

물론 단순히 운에 의존하는 방법 말고 약간의 신경을 써서 확실하게 이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어썰트가 시작하기 전이나 첫 번째 어썰트가 끝난 이후에 시민을 잡아서 돼지저금통의 낙하지점에 데려다 놓으면, 이를 구조하기 위해서 인질구조대나 기타 스왓 유닛들이 가까이로 오게 되는데, 이를 이용하여 말 그대로 '낚시'를 하면 운에 의존하지 않고도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둘째로, 이렇게 어썰트가 끝나기까지 기다리지 않더라도, 크레인을 조종하기 이전에 낙하지점에 시민을 미리 데려다 놓고 크레인을 기다리는 동안 어썰트 도중 구조를 위해 도착하는 스왓 중 하나를 마스터마인드의 도미네이터 스킬을 이용하여 제압하고 크레인이 다 옮겨질 때 까지 구조되거나 죽지 않도록 '지켜준' 후에 돼지저금통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사용 할 수도 있다.
Sweet Sixteen
The Big Bank에서 가방 16개 이상 확보하기.. “The 16th” 가면, "Clay" 재질, "Spartan" 패턴과 Falcon rifle 용 Marksman Foregrip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기본적으로 놓여있는 돈다발과 금은 15개가 스폰되기 때문에 톱을 가져가서 개인금고를 열자.그마저도 없으면 손으로 따야지 뭐...
12 Angry Minutes
The Big Bank를 하드 이상 난이도로 12분 안에 성공하기. Falcon rifle 용 Wooden Foregrip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스텔스로 하면 쉽지만 플랜 B로 하려면 굉장히 빠듯하다.
Don't Bring the Heat
The Big Bank에서 알람을 울리지 않고 성공하기. Falcon rifle 용 CQB Stock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Backing Bobblehead Bob
보블헤드 밥을 금고로 데려오기. “The 18th” 가면, "Gemstone" 재질, "God of War" 패턴과 Falcon rifle 용 Wooden Stock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이 도전과제 수행시엔 HE등 폭발성 무기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트레일러처럼 금고 밖에 내버려 두지 말고 금고 안까지 데려와야 도전과제가 달성 되니 주의. 최초로 Bobblehead Bob을 금고로 데리고 온 유저가 우선적으로 달성되는데, 자신은 달성 안 됐다고 불평하지 말고 케이블 타이로 묶여있는 Bobblehead Bob과 상호작용해보자. 금고 안에서 상호작용 했다면 바로 달성할 수 있다.

참고로 보블헤드 밥은 고정된 위치에서 스폰되는데, 처음에 하이스트를 시작하고 곧바로 건물 내부로 진입하지 말고 바깥에 핫도그 가게인지 뭐시긴지 행상인 옆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저 멀리서 보블헤드 밥이 천천히 걸어온다. 푸른색 계열의 자켓에 티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입고있으며 약간은 이마가 넓으면서 반삭인 헤어스타일인 그가 바로 보블헤드 밥이다.

보블헤드 밥은 2층으로 올라오지 않고 1층에만 머물기 때문에, 사실상 보블헤드밥을 금고로 데려가기 위해서는 라우드로 진행하는 편이 바람직한데, 문제는 라우드 진행 도중 크루중의 한명이나 AI가 구금이 될 경우, 인질 거래를 위해서 보블헤드밥이 '사용'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일단 어썰트가 끝나서 인질거래가 시작되면, 남은 크루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간에 무조건 인질거래가 활성화되고, 이렇게 되면 보블헤드 밥을 더 이상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다. 즉 도전과제가 실패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비극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알다시피 인질 거래는 보통 인질을 잡은 순서대로 거래를 하게 되기 때문에, 보블헤드를 포박하기 전에 2,3명 정도의 여분 인질을 미리 잡아놓으면 된다. 이후 이 여분의 인질들을 서버룸에 감금시켜놓으면 경찰들이 이들을 데려가지 않기때문에, 이렇게 되면 하이스트 도중에 누구 하나가 구금이 되거나 하는 상황에도 여분의 인질들을 대신해서 거래할 수 있게 되므로, 만일 오버킬 이상의 높은 난이도의 라우드로 이 도전과제를 진행할 경우, 이 방법을 이용하면 안전하다.
Entrapment
The Big Bank에서 타임락 도어의 레이저를 해제하지 않고 12개 이상 가방을 기본 탈출밴으로 확보하고 탈출하기. Falcon rifle 용 CQB Foregrip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플랜 B로 전환되면 레이저가 사라지므로 스텔스로 해야한다. 아무런 탈출 계획 없이 기본 탈출 밴에 가방 12개를 옮겨야 되므로 힘든 도전과제 중 하나이다. 레이저에 가방을 던져도 경보는 울리지 않으니 던질 땐 그다지 주의하지 않아도 된다.

도전과제의 설명에는 단순히 레이저를 해제하지 않고 라고만 언급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레이저 센서에 카드키를 사용하지 않고클리어 해야한다. 레이저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카드키를 두개를 꽂아야 하는데, 하나만 사용해도 레이저는 그대로 남고 이대로 다른 조건을 만족시켜도 도전과제가 클리어 되지 않는다.
You Owe Me One
The Big Bank에서 사전계획에 10개의 Favor를 모두 사용하고 시작하기. Falcon rifle 용 Retro Foregrip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보통 10개를 다 쓰고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Don't Forget to Floss
The Big Bank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빅뱅크 자체가 라우드던 스텔스던 그다지 어렵지 않은 하이스트이므로 어떤 것으로 클리어하던 크게 상관은 없다. 다만 일반적으로 하이스트의 쉬움과 어려움을 평가할 때, 데스위시 라우드 자체가 데스위시 스텔스보다는 제법 어려운 편이므로, 도전과제 클리어 자체가 목적이라면 스텔스로 클리어하면서 다른 도전과제들도 같이 클리어 하는 편이 좋다.
Funding Father
The Big Bank에서 4명 전원이 각기 다른 The Big Bank DLC의 가면을 쓰고 성공하기. Falcon rifle 용 Marksman Stock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The Big Bank DLC 필요

6.2 Hotline Miami

Wrong Number
Hotline Miami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1 (786) 519-3708
Hotline Miami 프로잡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Do You Like Hurting Other People?
Hotline Miami에서 Baseball Bat으로 마피아 30명 죽이기. Uzi submachine gun 용 Solid Stock 개조부품, Cobra submachine gun 용 Wooden Grip 개조부품, "Dennis" 가면, "Rubber" 재질과 "Hip to Be Polygon" 패턴을 해금한다.
Hotline Miami DLC 필요
커뮤니티 아이템인 Lucille Baseball Bat이 아닌 Hotline Miami DLC에 포함된 근접무기인 Baseball Bat으로 죽여야 한다.
Sounds of Animals Fighting
Hotline Miami에서 하드 이상 난이도로 4명 전원이 서로 다른 Hotline Miami DLC의 가면을 쓰고 성공하기. Uzi submachine gun 용 Silent Death, Folded Stock 개조부품, Cobra submachine gun 용 Suppressor, No Stock 개조부품, Blaster 9mm submachine gun 용 Short Barrel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Hotline Miami DLC 필요

6.2.1 Hotline Miami 1일차

Overdose
Hotline Miami 1일차에서 마약 가방 6개를 만들고 확보하기. Blaster 9mm submachine gun 용 Ghetto Blaster, Extended Mag, Just Bend It 개조부품, "Graham" 가면, "Error" 재질과 "Be Somebody" 패턴을 해금한다.
맵에 마약 재료가 부족해서 6개를 못 만들 수도 있으므로 처음에 제조실에서 3세트가 나오지 않으면 그냥 빠른 리스타트가 정신건강에 좋다.
간혹 제조실에 2개 지하에 4개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6개를 확보해야 하는데 들고 탈출할시 도전과제 달성이 안된다...
지하에 무조건 4개의 재료를 생성하게 할 수 있다. #
바코드 스캐너의 맞은편 벽에 3개의 상자가 있는데(20m 정도 떨어져있음) 그 중 가운데의 납작한 상자를 제일 처음으로 연다. 그리고 바코드 스캐너의 왼쪽에 있는 상자들 중 납작한 상자를 맨 마지막으로 연다. 나머지 상자들의 여는 순서는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이 없다. 이렇게 되면 첫 상자를 열었을 때 재료가 스폰되는 알고리즘이 3개로 고정되게 되고, 마지막 상자를 열었을 때에는 필드에 3개의 재료가 있을 경우 무조건 재료 하나가 나오게 되어 총 4개의 재료를 지하에서 얻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이 방법을 쓸 경우에는 제조실에 2개가 나올 때까지 리스타트를 해야 한다.

6.2.2 Hotline Miami 2일차

Walk Faster
Hotline Miami 2일차에서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커미사르가 있는 방문 앞 까지 210초 안에 도착하기. Uzi submachine gun 용 Tactical Foregrip, Ergonomic Stock 개조부품과 "Rasmus" 가면, “Chromescape” 재질과 "Palmtrees" 패턴을 해금한다.
3분 30초안에 4층의 C4 3개로 여는 문 앞까지 도달하면 된다. 톱이 없어도 올라가는 도중에 헤메지만 않으면 충분히 도착한다.
Phew!
Hotline Miami 2일차에서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기. Cobra submachine gun 용 Ergo Grip, Extended Mag, Unfolded Stock 개조부품과 "Aubrey" 가면 , "Sunset" 재질과 "Doodles" 패턴을 해금한다.
올라가다보면 만나는 의자에 묶인 인질한테서 C4를 해체하면 된다. C4 해제를 늦게 하면 육편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C4를 해제해도 총으로 쏘면 터지니까 주의하기 바란다.

6.3 Hoxton Breakout

Why Don’t We Just Use a Spoon?
Hoxton Breakout을 난이도에 상관없이 성공하기.
도전과제 명은 Houston이 드릴을 수리 할 때 하는 대사이다.
No Bars Can Hold Me
Hoxton Breakout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Havoc in the Streets
Hoxton Breakout 프로잡을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Wind of Change
Hoxton Breakout을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4명 전원이 서로 다른 Gage Historical Pack DLC의 가면을 쓰고 성공하기. Nagant sniper rifle 용 Discrete StockShort Barrel 개조부품, Broomstick pistol 용 Precision Barrel 개조부품, Patchett L2A1 submachine gun 용 Extended MagLong Barrel 개조부품, Buzzsaw 42 light machine gun 용 Heatsinked Suppressed Barrel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Gage Historical Pack DLC 필요
Tabula Rasa
Hoxton Breakout을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참여자 전원이 스킬 없이 슈트와 Golden AK.762 rifle, Chicago Typewriter Submachine Gun을 장비하고 성공하기. 추가 스킬 슬롯을 해금한다.
조건도 그렇고 실제 난이도 역시 그렇지만, 달성하기 매우 힘든 도전과제 중 하나였다. 처음 나왔을 때는 어려웠지만 The Butcher's AK/CAR Mod Pack DLC 업데이트 이후 Golden AK.762 rifle에 DMR 개조가 생겨 어느정도 쉬워졌다. 하지만 곧 Spring Break 5일차 업데이트에 터렛이 추가되어 다시 막장의 난이도로 변해 그 뒤 한동안 상위권 도전과제로 머물다가 Sokol Character Pack DLC 업데이트 이후 오버킬 이하 난이도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그라인더 덱이 추가되어 난이도가 급 하락하였다. 현재는 그라인더 덱 사용시 그럭저럭 할만한 도전과제라는 평가이다.더러운 DLC의 힘 캡틴 윈터스 출현으로 난이도가 약간 상승했다. 폭발물이 아니면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팀원의 수류탄을 대부분 윈터스에게 소모해야만 하기 때문. 애초에 이 도전과제를 할 심산이라면, 앗싸리 아모리를 열어놓고 캡틴에 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오버킬 기준으로 수류탄 6~8개 정도를 정통으로 히트시키면 윈터스와 그의 수하들을 제거할 수 있다. 파티원들의 순간화력을 이용해서 3개씩 던지는 것도 방법.
도전과제 이름은 빈 서판이라는 뜻이다. 존 로크가 인간의 심성에 대해서 기술할 때 사용한 표현이라고.

6.3.1 Hoxton Breakout 1일차

없음

6.3.2 Hoxton Breakout 2일차

Situation Normal
Hoxton Breakout 2일차에서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키카드를 하나도 쓰지 않고 성공하기.
키카드를 잘못 먹었다가 실수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웬만하면 키카드를 봐도 눈물을 머금고획득하지 말자. C4나 ECM으로 문을 열 수 있으면 한결 쉬워진다. 만약 이 도전과제를 하고 싶은 호스트라면 무조건 C4를 들자.

6.4 The Diamond

Devil of a Job
The Diamond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Cat Burglar
The Diamond를 알람을 울리지 않고 성공하기. "The Cursed One" 가면, "Sand" 재질과 "Hieroglyphs" 패턴을 해금한다.
Culture Vultures
The Diamond에서 추가로 가방 10개 이상 훔치기. "Medusa" 가면, "Rusting Metal" 재질과 "Runes" 패턴을 해금한다.
박물관 유물(Artifact)을 10개 이상 훔치면 된다. 로비 1층의 벽에 걸린 그림도 훔칠 수 있는 물품이다.
Smoke and Mirrors
The Diamond에서 10분 내로 성공하기. "Pazuzu" 가면, "Diamond" 재질과 "Horus" 패턴을 해금한다.
스텔스로 진행해도 패널 해킹에만 3분이 소요되므로 시간이 촉박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플랜 B로 진행하면 더 촉박하다(...) 플랜 B로 하고자 한다면 무조건 노말 난이도로 진행해야만 한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타임락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 컴퓨터 해킹과 타임락 해킹이 끊어지면 안되고, 발판을 통해 빠르게 다이아몬드를 챙겨야 한다. 그리고 누군가 하나가 정원에서 기다리다가 보석을 집는 순간 바로 신호를 올려 헬기를 불러야 한다. 이러면 30초도 안남은 상태에서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른 방법으로는 팀원 전부 ECM을 들고 와서 노말에서 메딕이나 아모가 필요하진 않겠지 번갈아가면서 깔아서 파워박스를 해결해버리면 해킹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게 가능하다. 이러면 좀 더 여유롭게 깰 수도 있다.
Honor Among Thieves
The Diamond에서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4명 전원이 서로 다른 The Diamond DLC 가면을 쓰고 성공하기.
The Diamond DLC 필요
공방에서 사람을 모아서 하려 한다면 Smoke and Mirrors의 "Pazuzu" 가면을 얻은 후에 시도하자. 해당 가면이 제일 얻기도 어렵고 가진 사람도 적다.
Diamonds in the Rough
The Diamond를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알람이 울리고 난 뒤 발판 퍼즐을 통과하여 다이아몬드를 훔치고 탈출하기. "Anubis" 가면, "Mummy Bandages" 재질과 "Hawk Helm" 패턴을 해금한다.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발판 퍼즐을 통과하여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것이 발판을 잘못 밟아 드릴로 뚫는 것을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오버킬 난이도에서는 넉넉하게 60초의 시간을 주니 발판을 외우지 못하겠으면 채팅창이나 스크린샷으로 맞는 발판의 위치를 표시 한 후 퍼즐을 풀도록 하자.

6.5 Hoxton Revenge

I'm An Avenger!
배신자 처단하기.
A Dish Best Served Cold
Hoxton Revenge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사실 대부분의 하이스트가 데스위시 스텔스의 난이도가 라우드의 난이도보다 쉬운 것에 비해, 혹스턴 리벤지는 데스위시 라우드가 압도적으로 쉽다. 그나마 라우드 진행시에 가장 위험한 부분이 탈출 타이밍인데, 실질적으로 탈출시에 안전가옥 외부에 포진해있는 스나이퍼들만 안전하게 미리 제거해놓고 탈출하면 그마저도 별거 없다. 그래도 아래의 스텔스 도전과제를 같이 클리어 하기 위해서 데스위시 스텔스로 클리어를 시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될 수 있는 한 건물 외부의 머키워터 용병들에게 페이저를 사용하지 말고, 건물 내부의 정장을 입은 경비들에게 페이저를 사용하면, 미션 진행중에 일어날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서 한결 쉽다.

워낙 좁아터진 통로형 건물 내부에 경비밀집도가 높아서, 편하게 클리어 하려면 앗싸리 건물 내부 경비 4명을 제거해버리고 아예 들키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플레이 하는 것도 답이다. 시큐리티룸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곳을 제압하면 카메라를 다운시킬 수 있는데, 건물 내부 경비 4명을 미리 제압하고 플레이하겠다는 마인드라면 어차피 건물 바깥에서 쓸 페이저는 남아있지 않으니 굳이 시큐리티룸을 제압할 필요는 없고, 페이저를 남겨놓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겠다라면 시큐리티룸을 제압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왜냐하면 의외로 마지막에 증거품을 수집하다가 외부 로밍 용병 + 카메라 조합으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리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기 때문이다.

참고로 ECM 러시는 불가능하다. 패닉룸의 타임락은 ECM이 깔리면 지속 시간 동안 타이머가 정지하기 때문. 패닉룸이 열리고 배신자를 처단 하고 난 후 증거물을 옮길 땐 ECM 러시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전에는 안 된다.
Silent But Deadly
Hoxton Revenge를 알람을 울리지 않고 성공하기.
사실상 바로 위의 도전과제와 동시에 진행하면 혹스턴 리벤지를 단 한번 클리어 하는 것으로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할 수 있으니, 스텔스에 자신이 있다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6.6 Golden Grin Casino

How the Fuck Can You Grin?
Golden Grin Casino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Blind Eye in the Sky
Golden Grin Casino를 스텔스로 성공하기. "Wheeler Dealer" 가면, "Stars" 재질과 "Chips" 패턴을 해금한다.
City of Sin and Well-Oiled Gears
Golden Grin Casino를 Plan B로 진행하며 Big Fucking Drill (BFD)이 고장나지 않게 지키고 성공하기. "Murmillo Galea Helmet" 가면, "Casino" 재질과"Royale" 패턴을 해금한다.
고장나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드릴이 멈춰서는 안된다. 물을 제 때 갈아주고 전원과 드릴을 잘 지키자. 사전 계획에서 BFD에 드릴 시간 감소, 전원 숫자 감소, 물통 크기 증가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센트리건 애셋은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플레이어가 들고가는 센트리라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전원 앞에 센트리와 C4를 깔아주면 전원 걱정은 안해도 된다. 다만 드릴은 직접 지켜야 한다. 카지노가 넓어서 센트리가 탄을 낭비하기 때문

호스트와 게스트간의 통신 속도 차이로 인해 게스트의 C4나 센트리가 경찰들을 감지하기 전에 멀리서 염력으로 전원을 미리 내려버리는 현상이 종종 일어나므로, C4와 센트리 관련 테크니션 스킬들은 호스트가 찍어주고, 게스트들은 물통을 나르거나 드릴 주변으로 적이 못 오도록 하는 등의 광범위한 수비를 펼치고, 드릴 전원 가까이 다가오는 적들은 호스트가 상대하는것이 가장 확률적으로 유리하다. 센트리 2대를 2층 전원 스위치 아래에 설치하면 사실상 위쪽 지역은 센트리 혼자 수비가 가능하므로, 남은 C4는 1층의 드릴 전원에 부착하여 혹시라도 어둠을 뚫고 잠입한 경찰들을 날려버리는데 사용하도록 하자. 드릴 속도 관련 어셋들을 풀로 구매했다면, 노멀이든 데스위시든 난이도에 상관없이 들고온 C4를 모두 사용하기 전에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다. 단, 도전과제 자체가 드릴을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하이스트 성공 조건이 붙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드릴의 전원을 지키기 위해서 드릴시간 단축이나 냉각수 관련 어셋을 사용해서 favor를 소모함으로 인해 밴탈출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리무진 탈출까지 수많은 현금들을 던져서 옮기기엔 무지막지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미션아이템만 루팅해서 빠르게 탈출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High Roller
Golden Grin Casino를 14분 이내로 성공하기. "The King" 가면, "Plush" 재질과 "Cards" 패턴을 해금한다.
2명 이상 인원이 노말 난이도에서 역할분담을 잘 해서 스텔스로 진행하면 쉽게 할 수 있다. 실력만 있으면 혼자서도 가능하다. 다만 플랜 B로 하려면 굉장히 빠듯하다.

사실 골든 그린 카지노를 스텔스로 제대로 클리어 하는 법만 알고 있다면, 오버킬 이하 난이도에서 플레이 할 시, 혼자 해도 14분이면 아주 널널하며, 굳이 스피드런을 하듯이 운에 의존하면서 리스크를 안고 마구잡이로 뛰어다니지 않고 안전하게 플레이해도 1분 이상 넉넉하게 시간을 남기고 13분 안쪽으로 클리어 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데스위시 난이도에서도 솔로스텔스로도 14분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운이 필요하기도 하고 시간이 많이 촉박하기도 하므로, 단순 도전정신이 불타올라 정복욕을 가지고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단순 도전과제 클리어 용으로는 노멀에서 하는 편이 바람직하기는 하다.

일단 골든 그린 카지노의 스텔스 클리어에 대한 필요조건과 에셋 구매 방법, 가드의 순찰 범위 등에 대한 정보를 기본적인 수준이라도 인지하고 있고 단 한 번이라도 골든 그린 카지노를 스텔스로 클리어 해 본 경험이 있다면, 리스타트를 이용해 맵의 랜덤 배치를 내가 원하는대로 세팅하는 방법을 통해서, 도전과제 달성을 위한 트라이 횟수를 비약적으로 줄일 수 있다.

랜덤 배치를 통해 클리어 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비약적으로 클리어 타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두 가지 존재한다.

첫째로, 처음에 기타케이스를 열고 장비를 획득한 후, 가면을 쓰지 않은 상태로 VIP룸의 술병 색깔과 ladies toilet(카지노 입구를 기준으로 오른쪽) 앞의 슬롯머신에 놓여진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VIP(이하 흰색VIP)의 술병 색깔을 확인하여, 이것이 일치하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이 경우, USB 해킹을 통해 VIP의 신원을 확인하여 흰색VIP가 나왔을 경우, 그 어떤 경우의 수 보다 동선의 길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므로 술병 수색과 운반에 걸리는 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물론 두 술병의 색깔이 일치하는 것 뿐만 아니라 USB확인 후 흰색VIP가 등장해야 하니 사실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4분내지 5분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되긴 하지만, 사실 단순 수학적 확률로 따지면 50% 확률이므로, 이 택틱을 사용한다면 플레이어의 실수가 있지 않은 이상 2회 트라이로 무조건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한 셈이다. 그리고 일단 '1.술병 색깔 일치 + 2.흰색VIP 확인' 단계까지만 진입해도 딱히 실수를 해서 CCTV나 가드에게 발각되지 않는 이상, 굼벵이 기어가는 속도로 느릿느릿 플레이해도 거의 13분 안쪽으로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이다.

둘째로, 오른쪽 Smoking area(위에서 언급한 Ladies toilet의 창문 외부, VIP룸의 후문 외부 지역)의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테라스 계단의 존재 유무이다. 사실 골든 그린 카지노라는 맵 자체가 가드들의 배치와 로밍 경로때문에 오른쪽 통로들을 이용하는것이 매우 안전하면서도 바람직한데, 이 지역에 계단이 존재할 경우 이동 동선이 하나 추가되는 것이므로 경비들의 시선을 피해서 맵을 이동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더 나아가, 맵에 존재하는 총 4개의 술병들 중에 2개는 반드시 테라스에 존재하게 되는데, 확률상 술병을 찾기 위해서 VIP룸이나 수영장을 갈 확률보다 테라스로 이동할 확률이 더 높은 점을 감안해 봤을 때, smoking area에 계단이 존재한다면 술병획득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안전하게 이동하는데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그리고 테라스 진입로의 가장 큰 장점은, VIP에게 독이 든 술을 먹이고 카드키를 탈취한 후에 VIP의 호텔룸으로 진입하는데에 걸리는 시간과 리스크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사실상 골든 그린 카지노는 맵 전체를 순찰하는 글로벌 로밍 가드와 맵 전체를 돌아다니는 글로벌 로밍 시민의 숫자가 많아서 카지노 내부에서 이동하는 것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일단 테라스라는 안전한 외부 진입로이자 통로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하이스트의 실패율을 감소시키는데에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물론 위의 두가지 트릭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며, 이 모든 조건이 어긋나고(보라색 와이셔츠를 입은 VIP, 술병 위치가 멀게 설정, 오른쪽 Smoking area에 테라스 없음), 난이도가 데스위시로 높게 설정되어 있는 악조건 에서라도 군더더기 없이 완벽하게 플레이만 한다면 13분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14분 내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위와 같은 트릭을 소개하는 이유는 사실 골든 그린 카지노 자체가 그리 인기 많은 하이스트가 아닌 관계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해당 하이스트 자체에 대한 숙련도가 많이 떨어지며, 그에 대한 결과로 해당 도전과제를 클리어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위의 방법들을 이용한다면, 일단 다른 하이스트의 데스위시 스텔스 도전과제들을 클리어 해온 당신이라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Hail to the King, Baby
Golden Grin Casino에서 "The King"을 죽이고 스텔스로 클리어하기. "Sports Utility Mask" 가면, "Carpet" 재질과 "Dices" 패턴을 해금한다.
파일:/20150828 273/bonobono9211 14406948695504H289 JPEG/K-20150828-15951-3.jpg왼쪽의 인물이다. 스텔스로 끝까지 진행하고 탈출 전에 ECM을 설치 한 뒤 King만 사살하고 재빨리 탈출하자.

7 The Butcher

7.1 The Bomb: Dockyard

Maiden Voyage
The Bomb: Dockyard를 난이도에 상관 없이 성공하기.
Fisherman's Fiend
The Bomb: Dockyard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스텔스든 라우드든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 하이스트이니 취향껏 시도하자. 다만 스텔스로 클리어한다면 아래의 도전과제도 같이 달성할 수 있으므로, 어차피 라우드 관련 도전과제라곤 전원수비 뿐이니, 빠른 시간 안에 많은 도전과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싶다면 스텔스로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만약 데위 라우드로 진행하려면 보트 탈출 어셋을 구매하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그렇지 않으면 약 200,300미터는 되는 거리를 겁나 무거운 폭탄부품을 들고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하이스트 진행 자체는 스나이퍼만 조심하면 그리 라우드로 플레이하기에도 어려운 맵은 아니다.
Sneaking With the Fishes
The Bomb: Dockyard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스텔스에 성공하기. "Lady Butcher" 가면, "Rhino" 재질과 "Checker Board" 패턴을 해금한다..
만일 스텔스로 진행한다면 자동적으로 보트탈출을 하게 되기 때문에, 폭탄 부품을 얻자마자 바다에 빠뜨리면 루팅존 바로 옆에 모든 루팅백이 차곡차곡 모이게 되므로, 이 트릭을 사용하면 시간을 조금 단축할 수 있다.
Breaking Dead
The Bomb: Dockyard에서 마약 제조소를 찾아내기. LEO pistol 용 "Extended Mag"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이전에는 마약 제조소 스폰 확률이 너무 낮아 무한 리스타트 노가다를 반복해야 하는 발암 도전과제였으나, 2016년 3월 10일자 업데이트로 어느 난이도에서든 마약 제조소가 무조건 나오게 변경 되었다. 이젠 그냥 하이스트를 끝까지 진행해서 컨테이너 박스를 전부 열어보면 된다.
I've Got the Power
The Bomb: Dockyard를 플랜 B로 진행 할 때 적이 전원을 차단하지 못하게 하기. LEO pistol 용 "Long Slide"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지켜야 할 전원박스가 많아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노멀 난이도로 하는 게 편하다.

노멀 기준으로 2개의 전원이 생성되고, 오버킬, 데스위시를 기준으로 3개의 전원위치가 생성된다. 프레이밍 프레임이나 골든 그린 카지노에서의 전원 수비 도전과제와는 달리, 전원이 건물 외부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사실상 센트리를 깔아도 탄을 무지막지하게 흩뿌리고 해킹이 10%도 진행되기 전에 탄약이 바닥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물론 그나마 없는 것 보다는 낫기는 하다. 그래도 골든 그린 카지노나 프레이밍 프레임의 전원 수비 도전과제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각 전원들의 위치가 층 하나, 두개를 사이에 두고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자그마한 창고를 둘러싼 벽에 나란히 존재하므로, 한 명이 남아서 컴퓨터실을 지키고 나머지 세명은 전원이 스폰 된 위치로 나가서 넓게 수비망을 형성하고 디펜딩하면 그래도 할만하다.
Done in 60 Seconds
The Bomb: Dockyard에서 60초 안에 키카드를 사용해 도크 게이트를 열기. LEO pistol 용 "Custom Slide" 개조부품을 해금한다.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한 도전과제로 시작하자마자 ECM을 이어붙이며 팀원 2명 이상이 1조로 좌우로 흩어져서 키카드를 찾고 달려서 하나씩 꽂으면 어렵지 않다.

어차피 ECM러시를 할 건데 난이도는 크게 상관이 없을거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낮은 난이도로 진행 할 경우 추가적인 카드키가 생성될 수 있으니 이를 이용하는것도 방법이다.

7.2 The Bomb: Forest

Derailed
The Bomb: Forest를 난이도 상관없이 성공하기.
A Pine in the Ass
The Bomb: Forest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비탈길이라는 기형적인 맵 구조와 보이지도 않는 수풀 사이에서 저격해대는 스나이퍼, 제대로 된 엄폐구조가 없는 개활지에, 미션 진행을 위해서 열차위에 올라가면 벌집이 되는 등의 악조건들로 인해 악랄한 난이도를 자랑하던 라우드 하이스트에서, 그나마 포인트 브레이크 패치 이후로 미션 진행 관련된 사항들이 조정이 되며 할만해졌다. 물론 '그나마' 할만해 졌다는 이야기이지, 위에서 언급한 맵 진행에 까다로운 거지같은 조건들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왠만하면 헬기탈출을 선택한 후, 폭탄부품을 탈출지역 근처까지만 운반한 후에, 엄폐물을 끼고 어썰트가 끝나기까지 열심히 싸운 후, 어썰트가 끝난 타이밍을 노려 빠르게 루팅하고 탈출하는 것이 좋다. 헬기 탈출을 하면 탈출 이동거리가 비약적으로 감소하므로 편리하지만, 노엄폐물의 개활지 탈출이므로 경찰들이 풀 리스폰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빨리 집에가겠다고 냅다 가방부터 던지고 보다가 벌집이 될 수 있기 때문.
Beaver Team
The Bomb: Forest에서 비행기 탈출시 모든 나무를 5초 이내로 자르기. "Butcher From Hell" 가면, "Meat" 재질과 "Pleter" 패턴을 해금한다.
총 5그루를 베어야 한다. 하이스트 시작하자마자 톱이나 C4로 자를 수 있다. 자를 수 있는 나무에는 톱과 C4를 사용 할 수 있다는 표식이 있다. 시간에 맞춰서 자른 뒤 남은 나무에 빠르게 가서 톱으로 베어버리면 쉽게 달성 할 수 있다. C4는 설치 시간 때문에 미리 설치를 시작해야 한다.[2]

비행기 탈출을 선택하면 폭탄 부품 루팅 이후에 chain saw를 루팅해야 탈출이 활성화가 되는데, 주의할 점은 chain saw를 사용하면 나무를 베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이마저도 하나 밖에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도전과제를 편하게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최소 3명 이상의 크루가 톱이나 C4를 준비해야 한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한명이 C4를 설치하고 이를 시작점으로 삼아 나머지 2명이 톱을 들고 빠르게 나무 2그루를 베어내면 된다. 5초안에 나무 5그루를 베어내는 순간 도전과제가 달성되며, 실패하게 되면 15분짜리 하이스트를 재시작 해야하니 집중해서 시도할 것. 한 명이 C4를 설치 완료함과 동시에 설치자가 톱으로 한 그루, 나머지 한 명이 세 그루 빠르게 베어내는 식으로 둘이서도 아슬아슬하게나마 성공 가능하다.

사실 비행기가 오기 전에도 나무는 자를 수 있다. 그냥 노멀 난이도에서 비행기 탈출을 선택하고 하이스트 시작 하자마자 위에서 설명한대로 나무를 잘라도 도전과제는 달성 된다. 이 경우 4명 모두 전기톱이나 C4를 들고 가야 더 편하다. 실패하면 빠르게 리스타트 하면 된다.
Pump It Up
The Bomb: Forest에서 양수기 사용 중에 경찰이 호스를 분리하지 못하게 하기. "Tech Lion" 가면, "Marble Rock" 재질과 "Lion Game Lion" 패턴을 해금한다.
맵이 개활지라 경찰이 호스를 분리하지 못하게 지키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위치에서 사격하는 경찰들 때문에 누울 수 있다. 쉽게 하려면 노말 난이도에서 진행하자.

차량이 왼쪽 끝부분에 존재할 경우, 양수기로부터 호스를 연결해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바일이 헬기에 물을 채워와서 헬리콥터로부터 호스를 연결해서 물을 열차에 채워넣어야 하는데, 이 경우 반드시 물을 다시 한번 더 채우기 위해서 바일이 호스를 끊고 날아가므로 절대로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만약 미션 차량의 위치가 왼쪽으로 나왔다면 재시작을 해서 차량의 위치가 오른쪽으로 스폰 될 때 까지 시도해야 한다. 그리고 수비시에 양수기 너머 외나무 다리 앞에 자리잡아 일렬로 들어오는 적들을 제압하고, 한명은 미션 차량위에 올라가서 나머지 호스 연결부위를 수비하면 둘이서도 충분히 수비가 가능하다. 단순히 도전과제 클리어를 위해서는 2명의 크루만 있어도 충분하지만, 더 나아가 하이스트 자체를 빠르게 클리어하고자 한다면 최소 3명의 크루로 진행하여 나머지 2명이 호스를 지키는 동안, 다른 한 명은 다른 열차칸을 뒤지며 C4를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되면 물 공급이 끝난 후 바로 C4를 붙여 메인 미션을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다.
Oppressor
The Bomb: Forest에서 보트 탈출시 민간인이 도망치게 놔두거나 죽이지 말고 로 클리어하기. "The Doctor" 가면, "Plywood" 재질과 "Caduceus" 패턴을 해금한다.
인부 3명, 도로의 차량 옆의 커플 2명으로 총 5명의 민간인이 있다. 모든 인질을 도로의 차량 옆에 모아놓고, 센트리건과 한명만 남아서 인질 구조반을 처리하면 된다. 나머지 크루가 전부 위쪽에서 미션을 진행중이라면 인질구조반 외의 경찰은 거의 오지 않는다. 다만 폭탄 획득 후 스왓밴 2대가 와서 경찰을 쏟아내니 이때는 주의할 것. 노말 난이도에서 진행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도입부의 차량 근처에 시민 둘은 고정 스폰이지만, 나머지 공사장 인부는 일단 하이스트가 시작되면 사발팔방 뛰어다니므로, 이들을 빠르게 찾기 위해서라면 총을 쏴서 바닥에 엎드리게 만들지 말고 그냥 뛰어다니게 두자. 이러면 주황색 옷을 입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므로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외부 지원에 경찰 응답 지연 어셋을 활용하면 인질을 한 군데에 모아놓기까지 넉넉한 시간을 벌어놓을 수 있다.

처음 도전과제가 나왔을 때 보트 탈출이라는 조건이 써있지 않아서 많은 유저들이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 헤매었다.

8 Locke

8.1 Beneath the Mountain

Hall of the Mountain King
BTM을 데스위시로 성공하기.
Clean House
BTM에서 금고와 산 정상의 모든 전리품을 탈출 헬기로 확보하기.
올루팅을 하면 자동으로 완료된다. 지상으로 올라가기 전의 금고 지역에서는 총 4개, 그리고 집라인을 타고 올라간 이후의 배럭 지역에는 총 6개의 루팅백이 존재하므로, 하나라도 빠트리지 않도록 유의하자. 배럭 지역의 루팅백은, 처음 도어브리칭을 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폭발물이 숨겨져있는, 로키가 마킹해놓은 빨간색 신호기가 깜빡이는 크레이트(crate)와 똑같이 생긴 상자에 들어있으며, 내용물은 현금과 금괴이다.
Commando Crew
BTM에서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에서 전리품이 들어있는 4개의 금고를 10분안에 열기.
시작부터 빠르게 진행하면 금고 지역까지 늦어도 4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일단 제어실 2층으로 가 CCTV로 금고 6개 중 전리품이 보관된 4개를 빨리 확인하고 그에 해당하는 금고 락을 풀면 된다. 각 1분씩 소요되고 중간에 적들이 1층 컴퓨터를 조작해 중단시킬 수도 있으므로 적절히 방어하자. 주의할 점은 단순히 락만 해제하는게 아니라 직접 금고 문을 상호작용으로 4개 전부 열어줘야 한다.
Juggernauts
BTM을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모든 플레이어가 노다운으로 완료하기.
reputation beyond reproach 2.0으로 보일 수 있으나 난이도가 오버킬 이상으로 약간 완화되었다. 다만 Reputation Beyond Reproach와는 달리 폐쇄된 장소에서 농성하는게 아니라서 난이도는 충분히 어렵다. 지속적으로 이동해야 하고, 금고를 열 때 지켜야 되는 곳에는 사방에서 물량이 밀려온다. 거기에 후반부에는 스나이퍼 세례가 기다린다. 데스위시를 주로 도는 유저라도 오버킬이라고 방심하다가는 특수 경찰들에게 당할 수 있으니 주의. 어떻게 보면 혼자 하는게 그나마 쉬울 수 있다. 봇은 다운되어도 카운트 하지 않으니 혼자 하려면 인스파이어 에이스를 하고 봇이랑 해도 괜찮다. 그나마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팀원 모두 자가 회복이 가능한 머슬 등의 퍽 덱을 장비하고 몸빵을 튼튼히 한 후 전리품은 4개 중 제일 가벼운 그림과 유물 2개만 챙겨 가는 것. 이렇게 하면 스나이퍼와 클로커 정도만 조심해도 비교적 쉽게 달성이 가능하다.

8.2 Birth of Sky

The Sky is the Limit
BOS를 데스위시로 성공하기.
Pinpoint Landing
BOS에서 옥상의 구멍을 통해 식당 안에 낙하/착륙하기.
낙하산을 펼치기 시작하자마자 우측으로 계속 이동한 뒤 식당 옥상을 총으로 쏴 채광창을 뚫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No Blood on the Carpet
BOS에서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비행기에서 돈뭉치들을 투하할 때까지 모든 플레이어가 체력에 데미지를 입지 않기.
팀원 모두 비행기 2층에 있는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체력을 잃지 않으면 된다. 넷 다 ICTV를 입거나 중장갑 유저들만 위로 가고 나머지는 입구를 지키면 된다.

가끔 4명 전원이 슈트를 입은 상황에서 시작했는데도, 이 도전과제를 하자고 박박 우기는 크루들이 있는데 그러지 좀 말자. ICTV를 입고 깨면 날로 먹는 도전과제인데 슈트를 입고 하면 상대적으로 상당히 힘들다.
1... 2... 3... Jump
BOS에서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모든 팀원이 1분 23초 안에 비행기 밖으로 점프하기.
바로 위 도전과제와는 정반대로 속도가 느려터진 중장갑보다 정장 유저들이 앞장서서 빠르게 비행기 2층 버튼을 눌러야 한다. 1층에 한 명은 남겨서 낙하산 박스를 바로 열게 하면 되는데, 가장 큰 난관은 낙하산을 서로 집으려다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혼자 하는게 그나마 속 편하다. 확인 결과 낙하산 박스를 열고 낙하산을 얻은 후 버리고 점프해도 완료된다.
Black Tie Event
BOS를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정장을 입은 채 권총만 사용한 채로 완료하기.
Boston Saints 2.0. 혼자 해도 상관없으며, 아킴보 무기도 권총인지라 도전과제 클리어가 가능하다. 아니, 아킴보&피스톨조합이 아니면 클리어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러한 조건이 라이브러리 상에 기록되어있지 않고 단지 슈트를 입고 피스톨만을 사용하여 클리어라고 적혀있어 많은 유저들이 달성되지 않는 도전과제 때문에 고통을 받았다. 반드시 인게임 내의 모든 크루가 슈트/아킴보/피스톨 세가지를 모두 장비하고 있어야하며, 근접무기와 투척무기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므로 라이브러리 상의 도전과제 달성조건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반드시 아킴보와 피스톨을 동시에 착용해야 한다.

단지 boston saints와 차이점이 있다면, boston saints의 경우 무기의 제약이 주무기에만 붙으므로 보조무기에 어떤 무기를 장비하던 상관이 없고, 근접무기와 투척무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BOS에서 주의할 점은 '장비한 채로'가 아니라 '권총만 사용해서' 클리어 하는게 목적이므로, 아킴보와 피스톨을 제외한 근접무기나 투척무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하자. 근접무기로 경찰이나 시민을 타격하면 도전과제가 클리어되지 않는다.

9 클래식

9.1 First World Bank

CVL+
First World Bank 하이스트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클리어 하기.
데스위시 가면이나 도전과제를 클리어 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스텔스로 클리어 하는 편이 훨씬 쉽다. 물론 라우드로해도 매우 쉬운 하이스트중에 하나이지만 스텔스로 하면 더더욱 쉽다. 솔로스텔스로 해도 헤매거나 버벅대지만 않았으면 12분 안쪽으로 깨는 것이 보통이다.
1337
First World Bank 하이스트를 스텔스로 진행하면서 13분 37초안에 하이스트 완수 하기.
스텔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다. 스텔스에 자신이 있다면 이왕이면 Original Heisters 도 같이 해보길.
Cloaker Fear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에서 모든 추가 전리품 가방을 환풍구로 던지지 않고 가방 확보하기.
미션 요구량만큼 가방을 환풍구에 던져야 C4를 붙일수 있으므로 추가 전리품만 따로 직접 도수운반 해야한다. 카페테리아 쪽에 입구가 있어야 그나마 편하다. 참고로 스텔스로도 가능하긴 하다만.경비 눈을 피해서 다 확보하는건 어지간히 라우드 보다 더 힘들다.(...)
Original Heisters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에서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원년 멤버들로 팀을 구성하고 전원이 Reinfeld 880 산탄총과 Bernetti 9 권총을 장비한 채로 클리어.
원년 멤버는 달라스 , 체인스 , 울프 , 혹스턴이다. 참고로 혹스턴은 The Dentist 의뢰인의 Hoxton Breakout 하이스트를 클리어해야 사용 할수 있다. 참고로 스텔스로 해도 이 도전과제를 달성 할수 있는데. 두 무기에 소음기까지 끼우고 부스트 혹은 스킨의 효과를 받고 스킬 과 퍽 덱의 도움을 받으면 발각도가 14가 나온다. 혹은 산탄총에 소음기를 포기하고 발각도를 더 낮추고 오로지 Bernetti 9 로만 쓰겠다면 그래도 상관없다. 만약 이렇게 할 경우 발각도가 12가 나온다.
Hidden Hostages
1층 로비 벽 뒤 엘레베이터 근처에 인질 6명을 데려다놓은 채 클리어하기.
시민들을 벽 뒤 공간의 깊숙한 가운데 부분까지 잘 옮겨다 놓았으면 그 근방을 배회하면서 어그로를 끌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인질을 구조하러 오지 않는다. 애초에 라우드로 진행시에 대부분의 디펜스 포지션을 드릴 근처나 금고 근처로 잡으므로 사실상 해당 위치의 인질들이 어그로를 끌 일은 없다.
만약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로 진행한다면 넉넉하게 7,8명 정도 인질을 잡거나, 내부 금고지역 진입시 안전한 지역에 도미네이터를 잡아놓는 것이 좋다. 하이스트 진행중에 혹시라도 누군가 구금되어서 인질거래가 활성화되면, 한번 활성화 된 인질은 다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구금된 플레이어를 거래해 주지 않고 진행할 심산이라면 상관은 없다.
OVERDRILL
First World Bank 하이스트 데스위시 난이도에서 PAYDAY: The Heist에 있던 비밀을 풀고 OVERVAULT에 들어가기.
도전과제 설명에는 적혀 있지 않지만, 하이스트 시작부터 참가해야지만 달성되며, 보상으로 등장하는 금괴의 운반이나 하이스트의 클리어 유무와 상관없이 오버드릴이 끝난 후 발판 퍼즐을 완료해서 금고가 열린 후 금고에 들어가면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일반적으로 매니저를 찾는데 헤매지 않았다면 하이스트가 시작하고 10분여가 지났을 때 금고가 있는 내부지역으로 도달할 수 있으며, 입장과 동시에 오버드릴을 발동시키면 대략 45분쯤에 드릴이 완료된다. 내부지역으로 진입하기까지 스텔스로 진행해도 상관 없지만, 일단 오버드릴을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라우드로 전향해야 하므로, 애초에 라우드로 진행하는 것이 장비나 스킬 세팅에도, 어썰트에 대비해서 미리 인질을 잡아놓는 등의 진행자체에도 더 매끄러운 편이다.

만약 금괴를 옮기게 되면 일반적으로 금괴를 옮기기 위해서 2명 혹은 3명의 유저가 투입되고 1,2명이 남아서 입구를 지키게 되는데 이 경우 추가보상으로 등장하는 72개의 금괴를 모두 환풍구에 집어넣고,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해서 72개를 모두 루팅하면 약 20-30여분 정도의 시간이 추가로 소요된다. 참고로 탈출을 위해 C4로 벽을 폭파시킨 이후부터는 어썰트가 끝나지 않으니 빠르게 진행한답시고 미리 벽을 폭파시켜놓거나 하지는 말자.
Au Ticket
First World Bank 하이스트에서 타이탄 금고를 찾아서 안에 들어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찾기
라우드건 스텔스건 탈출시 지나가야 하는 옆 건물의 사무실에서 타이탄 금고를 찾을 수 있다. 다만 가격이 형편없으므로 도전과제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굳이 시간도 오래 걸리는 타이탄 금고를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 금고를 여는데만 240초가 소요되니, 편하게 클리어 하고 싶다면 스텔스시에 내부의 시민들과 엘리베이터 앞의 경찰들을 모두 제압한 후에 시도하는것이 편리하다. 라우드에서 시도한다면, 2층 사무실 벽을 C4로 폭파시킨 이후부터는 어썰트가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하자.

크라임페스트 2015기념으로 달성시 금고를 주는 이벤트를 했지만 2016년 1월 14일자로 종료되었다.

9.2 Slaughterhouse

Dead Meat
Slaughterhouse 하이스트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클리어 하기.
Not Hard Enough
Slaughterhouse 하이스트 오버킬 이상에서 캡틴 윈터스가 맵에 남아있는 상태로 클리어하기
처음 하이스트가 나왔을 당시에는 어떻게 해도 클리어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 곧 수정되었다. 터렛이 나왔다면 캡틴은 나오지 않으니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아무생각없이 플레이하다가 탈출직전에 캡틴이 등장해줘서 날로먹기도한다.
But How?
Slaughterhouse 하이스트에서 장갑차량이 걸린 와이어를 쏘지 않고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기.
처음에 수송팀을 습격할 때, 수송차량의 운전수를 쏴 죽이게 되면, 도살장 내부로 진입했을 떄, 차량이 금고가 있는 차량 후미를 노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운전석이 있는 차량 전면부를 노출하며 떨어진 채로 와이어에 걸린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도전과제 달성이 목적이 아닌 일반적인 하이스트 진행시, 노랗게 활성화 된 와이어를 총으로 쏘면 와이어가 끊어지며 트럭이 아래로 떨어지게 되며, 이후 C4를 부착해서 터트리면 정상적인 진행이 가능하다. 바로 이 노랗게 활성화 된 와이어를 총으로 쏘지 않고 약 3분정도 기다리면 와이어가 자동적으로 끊어지게 되는데, 이와 동시에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물론 도전과제 달성이 목적이 아닌 일반 플레이시에는 굳이 운전수를 쏴서 와이어에 걸리게 만들 필요는 없는데, 그냥 운전수를 두기보다 운전수를 굳이 맞추어서 와이어에 걸리게 하면, 트럭의 위치가 이동되어 금고가 컨베이어 벨트쪽으로 훨씬 가깝게 붙어서 금괴 운반시에 시간을 제법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니 단순 도전과제 달성 유무를 떠나 운전수를 저격해서 운반트럭을 와이어에 걸리게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수도? 물론 도전과제 달성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와이어를 안 쏘고 기다릴 필요는 없다. 걸리게만 하면 될 뿐
Making a Statement
Slaughterhouse 하이스트 오버킬 이상에서 저격수를 처치하지 않고 완료하기
ICTV를 입고 머슬덱을 사용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열려있는 컨테이너 내부로 진입해서 수비하면 한결 수월하다. 문제는 금괴를 회수하는 컨테이너를 제외하면 맵 상에 열려있는 컨테이너가 두 세개 정도 있는데, 데스위시로 진행 할 경우 열려있는 컨테이너의 숫자가 감소하니 당연하지만 왠만하면 오버킬 난이도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Pyromaniacs
Slaughterhouse 하이스트에서 도축장에 입장한 후 30초 이내에 가솔린통 2개를 찾기
혼자 하는것은 불가능하고, 가스통이 나오는 위치를 미리 숙지해두면 좀 쉽다. 복사 버그로도 달성되는지는 확인바람
Pork Royale
Slaughterhouse 하이스트 오버킬 이상에서 표식이 있는 돼지를 찾아서 컨테이너에 확보 후 하이스트를 클리어하기
종종 생성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돼지가 있다면 블라드가 뭐라 말하는게 나오는데,(자기 엄마한테 줄 선물이라한다.효자 블라드)이는 자막이 없으므로 나왔는지도 모르고 넘어가기 쉽다. 다만 티켓이 그러했듯이 이 돼지도 값이 형편없으므로 도전과제가 필요한 사람이 없다면 굳이 챙길 필요는 없다. Au Ticket과 마찬가지로 크라임페스트 2015 기념으로 금고를 주는 이벤트를 했지만 이는 1월 14일자로 종료되었다.

10 탈출

King of the Hill
Park Escape에서 탈출 장소의 활성화 이전까지 공원 내로 경찰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할 것.
센트리건을 사용하면 편하다. Four Store같은 미션을 노업 ECM으로 ATM하나 따고는 라우드로 진행해서 탈출미션이 나올때까지 반복하자.

포 스토어의 탈출미션으로 park / cafe / street 중 하나가 랜덤하게 등장하게 되는데, 애초에 포 스토어보다 더 빠르게 탈출미션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하이스트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애초에 해당 도전과제를 포함해서 cafe, street를 포함한 탈출 관련 도전과제 클리어 자체를 목적으로 반복해서 진행할 생각이라면 포스토어를 계속해서 플레이하는것이 제일 편리하며 빠르다.
You Shall Not Pass!
Overpass Escape에서 탈출 장소의 활성화 이전까지 다리 위로 경찰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할 것.
역시 센트리건을 쓰자. 랫츠에서 잘 나오는 탈출미션인데, 랫츠 1일차는 센트리건이 활약할 수 있는 실내맵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들고가자. Overpass Escape 미션이 나오면 시작 전에 이 도전과제를 깨게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도 잊지 말것.

물론 단순히 도전과제 클리어 자체가 목적이라면, 노멀 난이도로 마약 제조대를 폭파시키고 탈출미션이 나올 때 까지 이를 빠르게 반복하는것이 낫다.[3] 사실상 overpass의 다리 수비 지역이 개활지라 센트리건의 효율의 탄낭비가 심해 효율이 그닥 좋진 않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나으며, 긴 다리 하나를 혼자 수비하기엔 약간 벅차므로, 최소 두명 이상의 멤버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park escape의 도전과제와는 달리 다리 하나를 놓고 2명의 크루가 서로 반대쪽 입구에 서서 막기만 하면 되므로 그리 어렵지는 않다.
Cappuccino to Go, Please
Cafe Escape에서 차량 도착 후 30초 안에 모든 가방을 가지고 탈출하기.
만약 가방이 없이 이 도주미션이 나왔다면 그냥 탈출만 하면 달성 가능하다.
Bullet Dodger
Street Escape에서 저격수를 1명도 사살하지 않고 탈출하기.
AI와 한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AI가 저격수를 사살 할 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AI를 비활성화하고 시도하자.
They See Me Baggin', They Hatin'
Garage Escape에서 가방 8개를 챙겨서 탈출하기.
Garage Escape가 나오는 하이스트 자체가 그리 많지 않다. Transport : Harbor와 Rats에서 나오는데, Harbor는 가방 8개를 챙기려면 오버킬 이상 난이도를 선택하는게 편하고(이하 난이도에서는 차량이 적게 와서 8개를 확보하지 못할수도 있다.) 랫츠에서는 6개 이상 마약을 제조하고 2일차에 돈가방 3개와 마약 6개를 전부 훔쳐서 2일차가 끝난 후에 탈출 미션이 발생하면 할 수 있다.Garage Escape 자체도 자주 뜨는게 아닌데다가 해당 하이스트들이 가방 8개를 확보하기 쉬운 하이스트들도 아니라서 어려운건 아닌데 귀찮은 발암 도전과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항구에서 트랜스포트 최적의 조합(성형작약 폭탄 2명, 톱+아모백 한명, 마스터마인드 한명)으로 작정하고 시도한다면 그나마 좀 쉽다. 다만 트랜스포트가 비인기 하이스트라 멤버를 모으기가 쉽지 않다...

물론 랫츠 2일차에 탈출미션이 반드시 발생한다는 보장이 없으며, 가방 8개 이상라는 조건때문에 무조건 6개 이상의 마약을 만들어야 하므로, 단순히 해당 도전과제의 클리어를 목적으로 이를 반복하기엔 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 도전과제 클리어를 위한 노가다를 위해서라면 오버킬 이상 난이도의 아머드 트랜스포트 항구맵을 이용하는 편이 매우 바람직하다. C4를 굳이 사용하지 않고 드릴 업그레이드와 톱만 가지고 플레이해도 7,8분 정도면 클리어하며 절대로 1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므로 그나마 플레이하기엔 부담이 없다. 다만 하이스트 자체가 매우 단조롭고 보상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서 매력이 없는지라, 이걸 도전과제를 위해서 몇번이고 반복해줄 크루들을 찾기가 쉽지는 않다. 기왕 하는 김에 hockey heat 가면을 쓰고 관련 도전과제를 동시에 클리어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 애초에 이 도전과제 노가다가 아니고서야 아머드 트랜스포트를 반복해서 할 일도 없으니 추가로, 보트탈출시에도 탈출미션이 나올 수 있으며, 오버킬 기준으로 Harbor에서 부둣가 주변으로 시민이 2~3명 있는데 이 모두를 초반에 빠르게 죽임으로 탈출미션이 등장할 확률을 10~15% 더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11 기타

No Turning Back
아무 하이스트에 성공하기.
No One Cared Who I WasTip the Scales 같이 처음에 달성할수 있는 도전과제이다.그러나 달성률은 60%가 조금 넘는다.
Tough Act to Follow4개의 난이도 관련 도전과제는 SafeHouse Nightmare의 달성 여부는포함하지 않으며, Long-Term Relationship등을 포함한 난이도 정복 관련 도전과제들은 해당 난이도 도전과제 달성 여부가 아닌 해당 하이스트를 로비에서부터 시작해서 성공하였는가를 보기 때문에 계약 잡을 때 나오는 해골 밑의 숫자가 1 이상이 되어 있어야 언락 가능하다. 이미 시작한 방에 도중 참가해서 깨는 경우는 도전과제는 달성되지만 클리어 카운터가 안 올라간다. 사실상 악명과 함께 페이데이 2의 베테랑 플레이어임을 증명하는 마스크.
모든 하이스트를 하드 난이도로 1번 이상 성공하기.
Shit Just Got Real
모든 하이스트를 베리 하드 난이도로 1번 이상 성공하기.
Completely OVERKILL!
모든 하이스트를 오버킬 난이도로 1번 이상 성공하기.예시
파일:T/20141106 39/bonobono9211 1415259141192hDKHy JPEG/K-20141106-163145-4.jpg
OVERKILL Salutes You!
모든 하이스트를 데스위시 난이도로 1번 이상 성공하기.
  1. 2016년 4월 기준으로 이 하이스트는 지미의 의뢰까지 모두 달성해야 해금된다.
  2. 성형작약탄 설치 완료 또는 톱질 시작으로부터 5초 이내
  3. 마약 제조대를 폭파시키면 탈출미션 출현 확률이 대폭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