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목록

1 한국

1.1 프로야구

1.1.1 넥센 히어로즈

1.1.2 두산 베어스

1.1.3 롯데 자이언츠

1.1.4 삼성 라이온즈

1.1.5 한화 이글스

1.1.6 현대 유니콘스

1.1.7 KIA 타이거즈[25]

  • 박한우 사장[26]
  • 허영택 단장[27]
  • 노주관 전 사장
  • 정기주 전 단장/사장
  • 이상국 전 단장
  • 이삼웅 전 사장[28][29]
  • 정재공 전 단장[30][31]
  • 김조호 전 단장

1.1.8 LG 트윈스

  • 조광식 전 단장
  • 최종준 전 단장
  • 어윤태 전 단장/사장[32]
  • 남상건 전 사장
  • 이번일 하고 관련없지? ???: 네 그래 열심히 하자.백순길 현 단장
  • 송구홍 운영팀장[33]
  • 최종준 전 단장 [34]
  • 故 유성민 전 단장 [35]

1.1.9 NC 다이노스

1.1.10 SK 와이번스

1.2 프로축구

1.2.1 강원 FC

1.2.2 경남 FC

1.2.3 대구 FC

1.2.4 대전 시티즌

  • 전종구 사장[42]

1.2.5 성남 FC

1.2.6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안기헌 전 단장[46]

1.2.7 전북 현대 모터스

  • 김동탁 사무국장
  • 이철근 단장[47]

1.2.8 제주 유나이티드

  • 정순기 전 단장[48]

1.2.9 FC 서울

1.2.10 FC 안양

  • 오근영 단장[50]

1.3 프로농구

1.3.1 서울 삼성 썬더스

  • 이인표 전 단장(1997년 프로화 이전까지 '농구부장'임.)

1.3.2 전주 KCC 이지스

  • 김운규 전 농구부장

1.3.3 울산 모비스 피버스

  • 최상철 전 단장
  • 정재공 전 사무국장/부단장

1.3.4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정태호 전 단장
  • 심용섭 전 단장

1.3.5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1.4 프로배구

1.5 기타

2 미국

2.1 메이저리그

2.1.1 내셔널 리그

2.1.2 아메리칸 리그

2.2 NBA의 프런트

2.3 NFL의 프런트

  • 그린베이 패커스 - 故 빈스 롬바르디 단장 (1968), 밥 할란 회장 (1989~2008)
  • 뉴올리언스 세인츠 - 톰 벤슨 구단주 (1985~)
  • 뉴욕 자이언츠 - 메이라 가문 (故 팀 메이라 구단주 (1925~1959), 故 잭 메이라 구단주 (1931~1965(1941년까지는 부사장, 1959년까지는 사장, 그 이후부터는 구단주 역임.), 故 웰링턴 메이라 (1945~2005(1959년까지는 부사장, 그 이후부터 구단주 역임.), 존 메이라 (1991~(2005년까지는 부사장. 그 이후부터는 구단주 역임.))
  • 뉴욕 제츠 - 故 레온 헤스 구단주 (1968~1999), 우디 존슨 구단주 (2000~)[90]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故 빌리 설리반 회장/구단주 (1960~1991(1988년까지 구단주)), 크래프트 가문(로버트 크래프트 구단주 (1994~), 조너던 크래프트 회장(2005~))
  • 댈러스 카우보이스 - 故 클린트 머친슨 구단주 (1960~1984), 제리 존스 구단주 겸 단장 (1989~), 故 텍스 슈렘 단장 겸 회장 (1960~1989)
  • 덴버 브롱코스 - 팻 볼렌 구단주 (1984~2014)[91], 존 엘웨이 단장 (2011~ )
  •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 故 윌리엄 클레이 포드 구단주(1963~2014)[92], 맷 밀렌 단장 (2001~2008)[93]
  • 마이애미 돌핀스 - 故 조 로비 구단주 (1966~1990), 웨인 후이젠가 구단주 (1990~2009(1993년부터 대주주))
  • 볼티모어 레이븐스 - 故 아트 모델 구단주 (1996~2012)
  • 버팔로 빌스 - 故 랄프 윌슨 구단주 (1960~2014), 빌 폴리안 단장 (1986~1993)
  • 세인트루이스 램스 - 故 댄 리브스 구단주 (1941~1970), 故 캐롤 로젠블룸 구단주 (1972~1979), 故 조지아 프런티어 구단주 (1979~2008)[94], 스탠 크론케 구단주 (1995~ (2008년부터 대주주))
  • 시카고 베어스 - 할라스 가문 (故 조지 할라스 Sr. 구단주 (1920~1983), 故 조지 할라스 Jr. 단장/사장 (1963~1979(1974년까지는 단장)), 버지니아 할라스 맥카스키 구단주 (1983~)), 故 에드 맥카스키 회장 (1967~1999), 마이클 맥카스키 사장/회장 (1983~2011(1999년부터 회장)), 조지 맥카스키 회장 (2011~)
  • 신시내티 벵갈스 - 故 폴 브라운 구단주 (1968~1990), 마이크 브라운 구단주 (1990~)
  • 오클랜드 레이더스 - 故 알 데이비스 구단주 겸 단장 (1966~2011(1972년부터 대주주))
  • 워싱턴 레드스킨스 - 故 조지 마샬 구단주 (1932~1969), 故 잭 켄트 쿡 구단주 (1974~1997), 댄 스나이더 구단주 (1999~)
  •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故 캐롤 로젠블룸 구단주 (1953~1972), 故 로버트 어세이 구단주 (1972~1997), 짐 어세이 구단주 (1997~), 빌 폴리안 회장 겸 단장 (1997~2011(~2009 : 단장))
  •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 故 아트 모델 구단주 (1961~1995)
  •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 故 휴 컬버하우스 구단주 (1976~1993), 故 맬컴 글레이저 구단주 (1995~2014)
  • 피츠버그 스틸러스 - 루니 가문 (故 아트 루니 : 1933~1988(구단주), 댄 루니 : 1975~(2002년까지는 회장, 1988년부터 구단주), 아트 루니 주니어 : 2003~ (회장))

3 유럽

3.1 잉글랜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존 헨리 데이비스 前 회장, 제임스 W. 깁슨 前 회장, 해롤드 하드먼 前 회장, 에드워드 가문(루이스 에드워즈 前 회장(1965~1980), 마틴 에드워즈 前 회장(1980~2002).), 로이 가드너 前 회장, 글레이저 가문(맬컴 글레이저 前 구단주(2005~2014), 조엘 글레이저, 아브람 글레이저 공동 회장(2014~ )), 맷 버스비 前 명예회장, 에드 우드워드 現 부회장, 월터 크리크머 前 비서, 레스 올리브 前 비서, 케네스 메렛 前 비서
  • 아스날 FC - 헨리 노리스 前 회장, 힐우드 가문(사무엘 힐우드 前 회장(1929~1936/1946~1949), 데니스 힐우드 前 회장(1962~1982), 피터 힐우드 前 회장(1982~2013).), 스탠 크론케 現 대주주, 브레이스웰 스미스 前 회장, 데이비드 데인 前 부회장, 대니 피츠먼 前 이사, 필립 해리스 現 사외이사, 조지 앨리슨 前 비서.
  • 리버풀 FC - 존 홀딩 前 회장, 존 매케나 前 회장, TV 윌리엄스 前 회장, 존 스미스 前 회장, 데이비드 무어스 前 회장, 조지 질레트&톰 힉스 前 구단주, 존 헨리 現 구단주, 릭 페리 前 사장, 밥 페이즐리 前 이사.
  • 에버튼 FC - 존 홀딩 前 회장, 윌 커프 前 회장, 존 무어스 前 회장/부회장, 잭 샤프 주니어 前 회장, 필립 카터 前 회장, 데이비드 마쉬 前 회장, 피터 존슨 前 회장, 빌 켄라이트 前 단장/現 회장, 파하드 모시리 現 구단주, 존 우즈 現 사외이사, 시오 켈리 前 비서.
  • 아스톤 빌라 - 프레데릭 린더 前 회장, 크리스 버클리 前단장/회장, 덕 앨리스 前 구단주 겸 회장, 윌리엄 덕데일 前 회장, 해리 카츠 前 회장, 론 벤달 前 회장, 랜디 러너 前 구단주 겸 회장, 샤지엔통 現 구단주 겸 회장, 하워드 스펜서 前 단장, 조지 램지 前 비서/고문/명예 부회장.
  • 뉴캐슬 유나이티드 - 조지 러더포드 前 회장, 로드 웨스트우드 前 회장, 시모어 가문(스탠 시모어 前 단장(1938~1954)/부회장(1954~1958)/명예회장(1958~1976), 스탠 시모어 주니어 前 회장(1981~1988)), 존 홀 前 회장/現 명예회장, 프레디 셰퍼드 前 회장, 마이크 애슐리 現 회장/구단주, 프랭크 와트 前 비서[96]
  • 선덜랜드 AFC - 제임스 포츠 前 회장, 프레데릭 윌리엄 테일러 前 회장, 사무엘 윌슨 前 회장, 윌리엄 헨리 벨 前 회장, 월터 레인 前 회장, 에드워드 윌리엄 디시번 前 회장, 콜링스 가문(스탠리 콜링스 前 회장(1960~1968), 키스 콜링스 前 회장(1971~1980)), 톰 코위 前 회장, 밥 머레이 前 회장, 나이얼 퀸 前 회장, 엘리스 쇼트 現 회장.
  • 미들즈브러 FC - 필립 바흐 前 회장, 빌 켈리 前 회장, W. 스탠리 깁슨 前 회장, 찰스 에이머 前 회장, 콜린 헨더슨 前 회장, 스티브 깁슨 現 회장.
  • 토트넘 핫스퍼 - 찰스 로버츠 前 회장, 프레드 베어만 前 회장, 웨일 가문(프레드 웨일 前 회장(1961~1969), 시드니 웨일 前 회장(1969~1980)), 아서 리차드슨 前 회장, 더글라스 알렉시오 前 회장, 어빙 스콜라 前 회장, 앨런 슈가 前 회장, 조 루이스 現 구단주, 다니엘 레비 現 회장, 빌 니콜슨 前 명예회장, 데이비드 플리트 前 단장, 아서 터너 前 비서, 레그 자비스 前 비서, 제프리 존스 前 비서, 피터 데이 前 비서, 피터 반스 前 비서, 존 알렉산더 前 비서.
  •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 윌리엄 화이트 前 회장, 컨스 가문(윌 컨스 前 회장(1935~1950), 렌 컨스 前 회장(1979~1990), 마틴 컨스 前 회장(1990~1992)), 레그 프래트 前 회장, 테리 브라운 前 회장, 에게르트 마그누손 前 회장, 데이비드 설리반&데이비드 골드 現 회장.
  • 스토크 시티 - A. 맥셔윈 前 회장, 해리 부스 前 회장, 고든 테일러 前 회장, 앨버트 핸셜 前 회장, 퍼시 액슨 前 회장, 프랭크 에드워즈 前 회장, 피터 코츠 現 회장, 군나르 기슬라손 前 회장.
  • 크리스탈 팰리스 - 아더 웨이트 前 회장/명예회장, 레이몬드 보일 前 회장, 론 노에이즈 前 회장, 시몬 조던 前 회장, 스티브 패리시 現 구단주/회장.
  • 찰튼 애슬레틱 - 글릭스텐 가문(앨버트 글릭스텐 前 회장(1932~1951), 스탠리 글릭스텐 前 회장(1951~1962), 에드워드 글릭스텐 前 회장(1962~1982)), 리차드 머레이 前 회장, 마틴 시몬스 前 공동 회장.
  • 울버햄튼 원더러스 - 헤이워드 가문(잭 헤이워드 前 회장/구단주(1990~2007(2003년까지는 회장)), 릭 헤이워드 前 회장(2003~2006)), 스티브 모건 前 구단주.
  • 노팅엄 포레스트 - HR 코빈 前 회장, JH 브렌탈 前 회장, HW 앨콕 前 회장, BJ 애플비 前 회장, SM 드라이덴 前 회장, GE 맥퍼슨 前 회장, 모리스 로워스 前 회장, 프레드 리처 前 회장, 어빙 콘 前 회장, 나이젤 레이 前 회장, 에릭 반스 前 회장, 나이젤 도허티 前 회장, 파와즈 알 하사위 現 회장.
  • 버밍엄 시티 - 월터 W. 하트 前 회장, 하워드 캔트 前 회장, 해리 모리스 주니어 前 회장, 쿰스 가문(클리포드 쿰스 前 회장(1965~1975), 케이스 쿰스 前 회장(1975~1985)), 골드 형제(데이비드 골드, 랄프 골드 前 회장), 카슨 양 前 회장.
  • 코벤트리 시티 - 로빈스 가문(데릭 로빈스 前 회장(1960~1973), 피터 로빈스 前 회장(1973~1975/1990~1993)), 잭 스캄프 前 회장, 필 미드 前 회장, 지미 힐 前 회장[97], 이아인 제이미슨 前 회장, 존 포인튼 前 회장, 존 클라크 前 회장, 브라이언 리차드슨 前 회장.
  • 블랙풀 FC - 오이스턴 가문(오웬 오이스턴 現 회장/구단주(1987~(1999년까지는 회장.)), 칼 오이스턴 現 회장(1999~2010/2011~ )).
  • 번리 FC - 밥 로드 前 회장, 배리 킬비 前 회장, 마이크 갈릭&존 배내스키윅스 現 회장.
  • 사우스햄튼 FC - 앨런 우드포드 前 회장, 가이 애스캠 前 회장, 루퍼트 로 前 회장, 립헤르 가문(마르쿠스 립헤르 前 구단주(2009~2010), 카타리나 립헤르 現 구단주(2010~ )), 테드 베이츠 前 단장/명예회장, 로리 맥메네미 前 단장.
  • 포츠머스 FC - 밀란 만다리치 前 회장, 알레상드르 가이다마크 前 구단주.
  • 레스터 시티 - 월터 니덤 前 회장, 쉽맨 가문(렌 쉽맨 前 회장(1967~1973), 테리 쉽맨 前 회장/단장(1966~1998(1981~1991년까지는 회장.)), 마틴 조지 前 회장, 톰 스미튼 前 회장, 존 엘섬 前 회장, 짐 매카힐 前 회장, 밀란 만다리치 前 구단주 겸 회장,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現 회장.
  • 더비 카운티 - 샘 롱슨 前 회장, 로버트 맥스웰 前 회장, 리오넬 피커링 前 회장, 피터 개스비 前 회장, 아담 피어슨 前 회장, 앤드류 애플비 前 회장
  • 리즈 유나이티드 - 앨버트 브레이스웨이트 前 회장, 어니스트 펄란 前 회장, 샘 볼튼 前 회장, 해리 레이놀즈 前 회장, 퍼시 우드워드 前 회장, 매니 커신스 前 회장, 레슬리 실버 前 회장, 빌 포더비 前 회장, 피터 리즈데일 前 회장, 켄 베이츠 前 회장, 살라 누루딘 前 회장, 마시모 첼리노 現 회장.
  • 셰필드 유나이티드 - 레그 브리얼리 前 회장, 데릭 둘리 前 회장/명예 부회장, 케빈 매카베 공동 구단주 겸 공동 회장.
  • 셰필드 웬즈데이 - 버트 맥기 前 회장, 데이브 리차즈 前 회장, 밀란 만다리치 前 회장, 데이폰 찬시리 現 회장.
  • 루튼 타운 - 데이비드 에반스 前 단장/회장, 피터 넬킨 前 회장.
  • 노리치 시티 - 제프리 웨이팅 前 회장, 아더 사우스 前 단장/회장, 로버트 체이스 前 회장, 로저 먼비 前 회장, 앨런 보우켓 前 회장, 에드 볼스 現 회장.
  • 입스위치 타운 - 코볼드 가문(존 코볼드(형) 前 회장(1957~1976), 패트릭 코볼드(동생) 前 회장(1976~1991)), 존 커 前 회장, 데이브 쉽행크스 前 회장, 마커스 에반스 現 구단주 겸 회장.
  • 헐 시티 - 폴 듀펜 前 회장, 아담 피어슨 前 회장, 아쎔 알람 現 구단주 겸 회장.
  • 퀸즈 파크 레인저스 - 짐 그레고리 前 회장, 데이브 벌스트로드 前 회장, 리차드 토마스 前 회장, 크리스 라이트 前 회장, 지아니 팔라디니 前 회장, 버니 에클레스톤 前 구단주, 폴라비오 브리아토레 前 구단주 겸 회장, 아이샨 샤크세나 前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 現 구단주 겸 회장, 락시미 미탈 現 공동 구단주.
  • 풀럼 FC - 모하메드 알 파예드 前 구단주 겸 회장, 샤히드 칸 現 구단주 겸 회장.
  • 카디프 시티 - 샘 함맘 前 회장, 피터 리즈데일 前 회장, 빈센트 탄 現 구단주, 찬 티엔 기 前 회장, 조지 에드워즈 前 단장.

3.2 스코틀랜드

  • 레인저스 FC - 제임스 헨더슨 前 회장, 조셉 버처넌 前 회장, 제임스 보위 前 회장, 존 윌슨 前 회장, 존 로렌스 前 회장, 래 심슨 前 회장, 존 패튼 前 회장, 데이비드 머레이 前 회장, 크레이그 화이트 前 회장.
  • 셀틱 FC - 존 H. 맥롤린 前 회장, 톰 화이트 前 회장, 로버트 켈리 前 회장, 데스몬드 화이트 前 회장, 브라이언 퀸 前 회장, 이안 뱅키어 現 회장, 피터 로웰 現 사장.
  • 애버딘 FC - 도날드 가문(딕 도날드 前 회장(1949~1993), 이안 도날드 前 단장(1980~1986)/부회장(1986~1994)/회장(1994~1998)), 크리스 앤더슨 前 회장.
  •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 월러스 머서 前 회장, 로마노프 가문(블라디미르 로마노프 前 구단주(2004~2010), 로만 로마노프 前 회장(2004~2014))

3.3 스페인

  • FC 바르셀로나 - 조안 감페르 前 회장, 주제프 수뇰 前 회장, 엔리케 피네이로 前 회장, 아구스티 몬탈 갈로바르트 前 회장, 프란세스크 미로산스 前 회장, 아구스티 몬탈 코스타 前 회장, 주젭 유이스 누녜스 前 회장, 조안 가스파르트 前 회장, 조안 라포르타 前 회장, 산드로 로젤 前 회장, 주젭 사미티에르 前 스카우트 담당이사, 로렌소 세라 페레르 前 기술이사.
  • 발렌시아 CF - 루이스 카사노바 前 회장, 훌리오 데 미겔&마르티네스 데 부한다 前 회장, 호세 라모스 코스타 前 회장, 아르투르 투손 힐 前 회장, 페드로 코르테스 가르시아 前 회장, 후안 바우티스타 솔레르 前 회장
  • 말라가 CF - 페르난도 푸체 前 회장, 세파리 롤단 프레이레 前 회장, 로렌소 산스 前 구단주, 페르난도 산스 前 회장, 셰이크 압둘라 알 타니 現 회장.
  • 아틀레틱 클루브 - 알레한드로 데 라 소타 前 회장, 루이스 카사후아나 前 회장, 엔리케 구스만 마르티네스 前 회장, 하비에르 프라도 前 회장, 헤수스 마리아 두냐베이티아 前 회장, 페드로 아우르테네체 前 회장, 호세 마리아 아라테 前 회장, 호수 우루티아 現 회장.
  • 레알 소시에다드 - 호세 루이스 오브레고소 前 회장, 이냐키 알키사 라스키바르 前 회장, 루이스 우란가 오타에히 前 회장, 호세 루이스 아스티아사란 前 회장, 호킨 아페리바이 現 회장.
  • RCD 에스파뇰 - 마누엘 멜레르 前 회장, 안토니오 바로 前 회장, 다니엘 산체스 이브레 前 회장.
  • 레반테 UD -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카탈란 現 회장.
  • 레알 바야돌리드 - 마르코스 페르난데스 前 회장, 카를로스 수아레스 수레다 現 회장.
  • RCD 마요르카 - 미쿠엘 콘테스티 前 회장, 마테우 알레마니 前 회장.
  • CA 오사수나 - 하신토 살디세 前 회장, 페르민 에스쿠라 에사인 前 회장, 하비에르 미란다 마르티네스 前 회장, 파치 이스코 前 회장.
  •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 베니토 비야마린 前 회장, 호세 레온 고메스 前 회장, 호세 누녜스 나랑호 前 회장, 헤라르도 마르티네스 레타메로 前 회장,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前 회장
  • RC 셀타 데 비고 - 오라시오 고메스 아라우호 前 회장, 카를로스 모우리뇨 現 회장.
  • UD 라스 팔마스 - 후안 트륄로 페르베스 前 회장, 아틸리오 레이 두라테 前 회장.
  • 레알 사라고사 - 호세 앙헬 살바 前 회장, 알폰소 솔란스 솔란스 前 회장.
  • 라싱 산탄데르 - 페르난도 폼보 이브라 前 회장, 마누엘 우에르타 前 회장, 프란시스코 페르니아 前 회장.
  • CD 테네리페 - 호세 하비에르 페레스 前 회장.
  • 알바세테 발롬피에 - 라파엘 칸디엘 히메네스 前 회장, 앙헬 콘트레라스 프레센시아 前 회장.
  • 세비야 FC -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前 회장, 에우헤니오 몬테스 카베사 前 회장, 호세 마리아 델 니도 前 회장.

3.4 이탈리아

  • 유벤투스 FC - 아넬리 가문(에도아르도 아넬리 前 회장 (1924~1935), 지안니 아넬리 (1947~1954(회장)/1994~2003(명예회장)), 움베르토 아넬리 前 회장/명예회장 (1955~1962(회장)/1994~2004(명예회장)), 안드레아 아넬리 現 회장 (2010~ )), 지암피에로 보니페르티 (1971~1990(회장)/1994~2006(명예회장)), 비토리오 카이소티 디 키우사노 前 회장, 루치아노 모지 前 단장
  • AC 밀란 - 알프레드 에드워즈 前 회장, 피에로 피렐리 前 회장, 움베르토 트라바토니 前 회장, 카라로 가문(루이지 카라로 前 회장(1966~1967), 프란코 카라로 前 회장(1967~1971)), 펠리체 콜롬보 前 회장,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現 회장.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모라티 가문(안젤로 모라티 前 회장 (1955~1968), 마시모 모라티 前 회장/現 명예회장 (1995~2004/2006~ (2013년까지는 회장.)), 이바노에 프라이졸리 前 회장, 에르네스토 펠레그리니 前 회장, 지아친토 파체티 前 회장.
  • AS 로마 - 비올라 가문(디노 비올라 前 회장 (1979~1991), 플로라 비올라 前 회장 (1991)), 센시 가문(프랑코 센시 前 회장 (1993~2008), 로젤라 센시 前 회장 (2008~2011)), 제임스 팔로타 現 회장.
  • ACF 피오렌티나 - 루치아 리돌피 베이 다 베라자노 前 회장, 엔리코 베파니 前 회장, 체키 고리 가문(마리오 체키 고리 前 회장 (1990~1993), 비토리오 체키 고리 前 회장 (1993~2002)), 안드레아 벨라 발레 前 회장/現 구단주, 마리오 코니니 現 회장.
  • SS 라치오 - 움베르토 렌지니 前 회장, 세르지오 크라뇨티 前 회장, 디노 조프 前 회장, 클라우디오 로티토 現 회장
  • 아탈란타 BC - 체사레 보르톨로티 前 회장, 루게리 가문(이반 루게리 前 회장 (1994~2005/2005~2008), 알레산드로 루게리 前 회장 (2008~2010))
  • 칼리아리 칼초 - 엔리코 로카 前 회장, 에피시오 코리아스 前 회장, 마시모 첼리노 前 회장, 토마소 지올라니 現 회장.
  • UC 삼프도리아 - 만토바니 가문(파울로 만토바니 前 회장 (1979~1993), 엔리코 만토바니 前 회장 (1993~2000)), 가로네 가문(리카르도 가로네 前 회장(2002~2013), 에도아르도 가로네 前 회장 (2013~2014)), 마시모 페레로 現 회장.
  • SSD 파르마 칼치오 1913 - 탄치 가문(칼리스토 탄치 前 구단주 (1986~2004), 스테파노 탄치 前 회장 (1996~2004)), 체레시니 가문(에르네스토 체레시니 前 회장 (1976~1990), 풀비오 체레시니 前 회장 (1990)), 조르지오 페드라네시 前 회장, 토마소 기라르디 前 회장.
  • 토리노 FC - 페루치오 노보 前 회장, 오르페오 피아넬리 前 회장, 세르지오 로시 前 회장, 글란 마우로 보르사노 前 회장, 잔마르코 칼레리 前 회장,아틸리오 로메로 前 회장, 우르바노 카이로 現 회장.
  • AC 키에보 베로나 - 캄페델리 가문(루이지 캄페델리 前 회장 (1964~1965/1990~1992), 주세페 캄페델리 前 회장 (1976~1980), 루카 캄페델리 現 회장 (1992~ ))
  • SSC 나폴리 - 코라도 펠라이노 前 회장, 아우렐리오 다 로렌티스 現 회장.
  • 헬라스 베로나 FC - 사베리오 가론지 前 회장, 셀레스티노 귀도티 前 회장, 잠바티스타 파스토렐로 前 회장, 마우리치오 세티 現 회장.
  • 베네치아 FC - 마우리치오 잠파리니 前 회장.
  • ASD 레지오 칼라브리아 - 릴로 포티 前 회장.
  • 로부르 시에나 SSD - 파올로 데 루카 前 회장, 지오반니 롬바르디 스트로나티 前 회장, 마시모 메자로마 前 회장.
  • FC 크로토네 - 브렌나 가문(라파엘레 브렌나 前 회장(1992~2008), 조반니 브렌나 前 회장(2011~2012), 라파엘레 브렌나 現 회장(2012~ ))
  • US 레체 - 프란코 쥬르라노 前 회장, 마리오 모로니 前 회장, 세메라로 형제(퀴리코 세메라로 前 회장(2002~2005), 조반니 세메라로 前 회장(2006~2010), 피에란드레라 세메라로 前 회장(2010~2011))
  • 아스콜리 피키오 FC 1898 - 로지 가문(콘스탄티노 로지 前 회장 (1968~1994) - 엘리오 로지 前 회장 (1994~1995)), 로베르토 벨니니 前 회장.
  • FC 바리 1908 - 안젤로 데 팔로 前 회장, 빈첸초 마타르레세 前 회장,
  • 비첸차 칼초 - 실비오 그리조 前 회장, 피에트로 말타우로 前 회장, 주세페 파리나 前 회장, 피에르도 달레 카르보나레 前 회장, 아로네 미올라 前 회장.
  • 피아첸차 칼초 - 갈릴리 가문(레오나르도 갈릴리 前 회장(1983~1996), 스테파노 갈릴리 前 회장(1997~1999), 파브리치오 갈릴리 前 회장(2000~2012))
  • 칼초 코모 - 알프레도 트라니 前 회장, 베니토 가테이 前 회장, 엔리코 프레지오시 前 회장.
  • AC 피사 1909 - 주세페 도나티 前 회장, 로메오 안코네타니 前 회장.
  • SPAL 2013 - 파올로 마차 前 회장.

3.5 독일

  • TSV 1860 뮌헨 - 아달베르트 베첼 前 회장, 칼하인츠 빌트모저 前 회장.
  • FC 샬케 04 - 프리츠 운켈 前 회장, 게르하르트 레베르크 前 회장, 루디 아사우어 前 단장.
  • VfB 슈투트가르트 - 하인츠 반드케 前 회장, 디터 훈트 前 회장, 요아힘 슈미트 現 회장.

3.6 프랑스

  • AS 생테티엔 - 피에르 기샤르 前 회장, 로제르 로셰르 前 회장, 앙드레 로랑 前 회장, 베르나르 카이아조&롤랑 로미에 現 회장.
  • 파리 생제르망 FC - 프란시스 보렐리 前 회장, 미셸 드니소 前 회장, 나세르 알 켈라이피 現 회장, 셰이흐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現 구단주.
  • AS 모나코 FC - 장 루이 캄포라 前 회장, 지롱 드 봉탕 前 회장,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 現 회장.

3.7 포르투갈

  • SL 벤피카 - 아우구스투 다 폰세카 주니오르 前 회장, 주아킴 페헤이라 보갈류 前 회장, 마우리시우 비에이라 데 브리투 前 회장, 페르난두 마르틴스 前 회장, 주앙 마리아 도스 산투스 주니오르 前 회장, 루이스 펠리페 비에이라 現 회장.
  • FC 포르투 - 아메리쿠 고메스 데 사 前 회장, 조르제 누누 핀투 다 코스타 現 회장.
  • 스포르팅 CP - 길리에르메 브라가 브라스 멘데이루스 前 회장, 주앙 로차 前 회장, 주제 데 수사 친트라 前 회장.

3.8 러시아

  •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 니콜라이 스타로스틴 前 총괄회장, 올레그 로만체프 前 회장, 레오니트 페둔 前 회장/現 구단주.
  1. 홍보팀 소속. 2015년까지 대리로 목동야구장 안내방송을 맡았다. 2016년 과장으로 승진.
  2. 부사장이었으나 조태룡 전 단장이 강원 FC로 이적하면서 단장 겸임.
  3. 마케팅팀. 아프리카 히어로즈 자체중계 진행을 담당한다. 혀갤에서는 주로 '대리' 혹은 '머리'(...)로 불린다.
  4. 정확히 말하자면 최대주주이긴하나, 이장석 구단주가 사장 자격으로 구단을 운영함에 따라서 차길진 주주가 구단주 대행을 맡는다. 그리고 2015년 이후 차길진의 주식을 이장석이 매입하면서, 이장석이 실질직인 구단주가 됐다.
  5. 미국명 브라이언 정, 통칭 '브라정'으로 통하며 전략/국제/육성팀 사원 신분으로 외국인선수 통역을 겸임한다. 심각한 카메라 울렁증으로 인한 발통역(...)으로 넥센 팬덤에서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6. 2016년 강원 FC 대표이사로 취임.
  7. 98 국대 감독이었었다.
  8. 밑에 나올 안현호와 함께 KBO 역사상 최악의 단장 중 하나다.
  9. 삼성웰스토리 대표 출신
  10. 도박 사건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11. 평사원에서 시작해서 단장이라는 자리에 까지 오른 인물. 2014년 8월 부임 후 배영수 FA건으로 비난을 받았다.하지만 재평가 게다가 삼성 팬들에게 좋지 못한 평가를 들었고, 결국 나쁜 분위기 속에 팀이 급추락하자 2016 시즌이 끝나기 무섭게 단장에서 전격 해임됐다.
  12. 최초의 야구계 출신 구단 사장
  13. 삼성 라이온즈 단장에서 대구 FC로 옮겼으나...
  14. 기록원 출신으로, 현재는 1군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 기아의 철밥통 코치이자 가을까치라는 별명을 가진 김정수와는 동명이인이다. 류중일 감독의 동기이자 절친으로도 알려져 있다.
  15. 전력분석원 출신으로, 현재는 운영 팀 차장으로 타 팀 전력분석팀을 총괄한다. 삼성 운영팀 직원 중 유일하게 타 팀 출신(태평양-롯데-쌍방울)이다. 좀 벗어난 이야기지만 이말년이 딸 이름짓기에서 이분의 쌍방울 개막전 싸인볼을 경품으로 걸었다.
  16. 1990년에 은퇴하고 입사한 인물로 기록원 출신이다. 최무영 팀장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유망주 발굴 전문 스카우트 출신이다. 2002년 1차지명자로 윤길현을 거르고 권혁을 뽑은 것과 2005년 2차 지명에서 오승환을 뽑은 게 대표적인 스카우트 사례. 2014년에 스카우트 팀장이 되었다. 혀가 짧은지 드래프트 방송을 보면 모두를 웃게 만든다. 땀떵 라이온드
  17. 다른 팀 운영팀장들과는 달리 1군 경기보다 전국의 2군 구장을 돌며 유망주 발굴에 힘썼다. 삼성의 화수분 야구가 가능하게 만든 인물. 대학 진학과 프로 진출 사이에서 갈등하던 이승엽을 설득한 것과 2000년 1차지명자로 장준관을 거르고 배영수를 뽑은 게 대표적인 스카우트 사례. 현재는 마케팅 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8. 전력분석원 출신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운영 팀 과장이며, 대외적으로 삼성 전력분석팀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인물. 김정준과 함께 국내에서는 쌍벽을 이룬다.
  19. 삼성 단장 출신
  20. 유창식 트레이드 막으려 하다가 갈리고 프런트 기능이 무력화되어 감독 독재체제로 변경되었다.
  21. 코치를 하다 2010년에 짤리고, 2011년 운영팀장이 되어, 송신영을 영입했지만, 거하게 망했기 때문에 코치,프런트 양쪽으로도 무능한 인물이라는 평을 받는다.
  22. 과거 외국인 스카우트 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불렸던 인물. 한화 팬 출신으로 외국인 선수 성공작들을 다수 배출했으나, 고위층에게 팀 운영 관련한 의견을 개진하다가 밉보여 사표를 쓰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리고 한화의 외국인 스카우트 수준도 매우 하락했다는 평을 받는다.
  23. 프런트에 대해서 월권행위를 하는 것을 비꼬았다.
  24. 현재 후신격 팀이기도 한 넥센 히어로즈의 감독인 그 염경엽 맞다. 선수 은퇴후 대리부터 시작해서 2006년까지 매니저, 스카우터 등의 직함을 가지면서 프런트에서 근무.
  25. 특이하게 모기업 기아자동차 사장이 기아 타이거즈 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실제 야구단 운영은 단장한테 위임하며 KBO의 사장단 회의에도 거의 참석하지 않는다.
  26. 현 기아 자동차 사장, 구단주 대행
  27. 현 기아 타이거즈 단장, 선동열 감동 재계약건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
  28. 참고로, 2013년 사장 인사말에서 선동열 감동 이라고 오타가 나서 감동님 드립의 선구자가 되었다.
  29. 2014년 파업사태의 책임을 묻고서 사임했다. 후임 기아자동차 사장이 박한우 현 사장이다.
  30. KIA 고위층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서정환 감독을 경질하라"고 지시하자 "꼴지에 대한 책임을 감독에게만 물을 수 없다. 계약기간이 1년이 더 남은 감독을 경질한다면 앞으로 이러한 행동들이 관행으로 남을수 있다."며 거부했고 그 덕에 그해 9월 서정환 감독보다 먼저 경질되었다. 다만 이 일화만 보면 좋은 단장으로 보였겠지만...이 항목 맨 위 사진에도 나오듯 일 못해서 기아 팬들에게 욕이란 욕은 다 먹은 양반이다.
  31. 이강철, 이종범, 박재홍, 마해영, 조규제, 심재학, 신동주 등의 네임드급 선수들을 열심히 돈을 퍼주고서 사왔으나 친정으로 돌아온 이강철, 이종범과 조규제, 신동주 정도를 빼면 먹튀로 전락
  32.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한 김성근 감독을 해임하면서 저주의 막을 연 장본인, 퇴임 후 한나라당에 입당해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장에 당선되었다.
  33. 2013년 시즌 종료 후 발빠르게 FA협상을 도맡아 성과를 거두고 전력보강까지 이끌어 내어 선수출신 답게 현장의 의사를 반영 하고 있어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고 있다. 하지만 용병을 더럽게도 못 뽑아서 팬들에게 어그로를 끌고 있다.
  34. 2001시즌을 끝으로, SK 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35. 이순철 체제에서 단장을 하던 인물, 그가 있을 때 일어난 일이 진필패 영입이었다. 2007년 6월 5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36. 원로 야구전문 기자 출신으로 신생팀 창단과 리그 안착을 무난하게 이끌고 있다.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태일과는 동명이인이다.
  37. 2013년 2월 6일부로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에 임명. 경력등을 알고 싶다면 위키백과를 참조.
  38. 프로야구 단장중 유일하게 현역 선수출신이다.
  39. 전 LG단장, 대구FC로 자리를 옮겼다.
  40. 삼성 라이온즈의 단장이었으며 삼성 라이온즈 단장직에서 물러난후 재야에 머무르다 대구 FC의 요청으로 단장자리에 올랐었다. 상당한 개념 프런트로 평가되었으며 이는 삼성 라이온즈 왕조의 기초를 닦고 대구 FC의 관중 동원으로 증명되었다.
  41. LG 트윈스SK 와이번스 단장직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3년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서 위원직을 맡고 있다.
  42. 삐걱거리던 대전 시티즌을 회생시킨 인물로 2012년에 전임 사장의 질과 비교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관련 기사.
  43. 별명이 뻐Q남이라는 것만으로도 성남팬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레전드 및 프랜차이즈 버리기, 현금박치기에 묻혔던 이적시장 호구딜등이 돈이 없어지며 재발견되고, 점점 더 까이고 있다.
  44. 2013년 시민구단 전환 과정에서 뜬금없이 안산 연고이전설이 터지는 것도 박규남이 성남시와 협상 과정에서 자기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쓰는 협박카드라는 설도 있으며, 어쨌건 시민구단이 된 상황에 고용승계를 주장하고 있지만 팬들의 반응은 냉담하다.매점 아저씨나 청소부로 고용승계 해줄지도 지지하는 팬이 거의 하나도 없다는건 종교를 떠나 박규남 단장체제의 프런트가 얼마나 무능했는지를 알 수 있다.
  45. 전 축구해설가 출신.
  46. 축구선수 출신으로 창단당시 사무국장으로 프런트에 몸담은 후 내부승진을 거쳐 단장까지 오른 인물. 안기헌 단장 시절에 수원은 K리그 2회 우승, FA컵 2회 우승 등의 성적을 쌓았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47. 전북 현대의 중흥기를 이끌며 과감한 투자와 지원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팀으로 성장 시켰다.관련 기사.
  48. 축구팬들이 제주를 깔 때 흔히 쓰는 이 짤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49. 안양말기부터 단장을 했다.
  50. 공교롭게도 안양팬들이 이름만 들어도 이를 가는 수원 단장 출신이다.
  51. 단장 시절 팀에서 터진 사건이 바로 김연경 계약 분쟁,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이 사건 당시 걸린 두 선수의 출전을 강행하려고도 했다.)이라는 국제망신급 사건을 유발하고 증폭시켰다.
  52. 구단이 해체됐다.
  53. 코치직으로 제안받았으나 본인이 회사원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프런트로 들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고 힘이 들어 8개월만에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5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머니볼의 기초를 닦은 단장. 이 사람 아래에서 일하던 빌리 빈이 단장 자리에 오르면서 머니볼과 세이버메트릭스가 대세가 되는 시대가 열렸다.
  55. 국내에서는 이장석과 비교되기도 하지만, 총연봉을 최저 수준으로 졸라매고 투자 없이 사치세만 받아먹는다는 점에서는 이장석보다 더 악질이라 평가할 수 있다. 참치팬들의 영원한 주적.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56. 일명 JS라고 불렸으며, 단장 재임기간 동안 애틀란타의 1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등 전성기를 이끌었다. 빌리 빈이 몇 안 되게 트레이드에서 참패를 맛보게 한 단장이기도 하다. 추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는 단장 중 하나다.
  57. 일명 트레이드 짐. 트레이드 매니아로서 해설자로 일하는 지금도 말도 안 되는 창의적인 트레이드를 생각해내곤 한다. 그리고 까인다
  58. 2011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브랜치 리키라는 신화적인 존재 이후 역사에 손꼽히는 명단장으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필리스의 자문역 비슷한 직무를 맡고 있다. 자신이 떠난 팀들이 팜 황폐화로 암흑기를 거쳤다는 점에서 착안해 메이저리그 일은 관여하지 않고 아마추어 스카우팅 관련해서 조언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9. 박찬호를 영입했던 텍사스 레인저스 GM이었다. 다만 이것으로 폄하당하기에는 현재의 텍사스에 미친 영향이 매우 크다. 90년대~2000년대 초의 텍사스의 맹타선을 만든 것도 그이며, 투수 트레이드도 상당한 성공을 거둔 적이 있다. 밀워키에서도 팜 운영 중심의 철학을 그대로 운용하여 만년 꼴찌 밀워키가 2000년대 중후반에는 지속적인 컨텐더로 활약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캐나다 출신이다.
  60. 일명 호구어. 트레이드만 하면 호구짓을 한다고 붙여진 별명이다. 특히 유명한 것이 애드리안 곤잘레스 트레이드다. 그래도 수완을 어느 정도 인정받았는지 조공을 바친 대가를 받는건지 애드곤조 트레이드의 상대였던 테오의 부름으로 컵스의 단장으로 재직중이다. 그런데 곤조 트레이드의 주요 칩이었던 앤서니 리조를 컵스로 싸게 데려오며 장기계약까지 맺은 2013년 현재는 이 딜에 대한 재평가가 시급하다.(...)
  61. 세 차례 NL 중부지구 우승을 이끌었지만, 팜의 황폐화와 팀의 노쇠화, 페이롤의 유동성 악화를 불렀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 단장. 결국 2011년에 짤리고 엡스타인과 호이어가 똥을 치우고 있다. 현재는 뉴욕 양키스의 스카우팅 디렉터.
  6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에 이르는, 2006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포함하는 시기를 이끈 단장. 명예의 전당 떡밥이 도는 단장 중에 하나이다. 현재는 토니 라 루사와 싸워서 카디널스를 나와 레즈의 단장으로 재직중이며, 2000년대 말 이후 레즈를 컨텐더로 이끌고 있다.
  63. 메이저리그 사상 첫 여성 구단주. GM의 신시내티 지역 딜러로 자수성가하면서 레즈의 대주주로 등극하며 구단주에 올랐다. 쇼트가 구단주로 있는 동안 레즈는 '빅 레드 머신'이 불을 뿜으며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지만, 그와 동시에 '여자 스타인브레너(…)'로 불렸을 만큼 괴팍한 성격에 있어서는 보스와 쌍벽을 이루었다. 경기 전에 레즈 선수들에게 자기 애완견인 세인트 버나드를 쓰다듬을 것을 강요했고, 수염은 절대 기르지 못하도록 했다. 그리고 유색인종 선수 및 직원 영입 금지 방침으로 엄청난 욕을 퍼먹고 1999년 지분을 처분하며 구단 운영에서 손을 뗐다. 2004년 별세.
  64. 일명 PDP. 영화 머니볼에 나온 그 뚱뚱한 사람의 모델. 실제로는 그닥 안 뚱뚱하다. 하버드 출신으로 빌리 빈의 머니볼 혁명을 도왔던 점을 높게 평가받아 단장으로 임명되었다.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데려온 것도 그다. 구단주 맥코트는 그를 낮게 평가했고, 지역 언론들도 컴퓨터만 본다고 구글 보이라고 깠다. 결국 그는 1년만에 해임되었고 최희섭은 덕분에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으며, 다저스는 나락으로 빠지기 시작한다.그 다음 단장이 네드 콜레티거든
  65. 그 유명한 다저스의 前 구단주 오말리 집안이다. 월터 오말리는 브루클린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구단을 옮기며 구단들이 서부로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도움을 줬으며, 덤으로 브루클린 팬들에게 욕도 먹으며 피터 오말리는 박찬호의 양부라고 불릴 정도로 친분이 있는 구단주이다. 다저스 재인수에 도전했으나 실패하고 대신 파드리스를 인수했다.
  66. 막장 구단주로 유명하다. 성적은 안 좋았으나(2005년의 실패는 오히려 2006년 클레이튼 커쇼 지명이라는 결과로 귀결되었다!) 나름 합리적으로 단장직을 수행하던 폴 디포데스타를 자른 일부터 시작해서 온갖 삽질을 하더니 마침내는 부부싸움 끝에 이혼소송까지 가게 된 뒤 재산 분할로 다저스를 나락으로 빠뜨렸다. 결국은 강제로 구단주직에서 쫓겨났다.
  67. 전형적인 빅마켓 단장 중 하나로 평가 받는 단장이다. 배리 본즈 시대를 만드는 등 강팀을 만들었으나, 이후 팀의 노쇠화로 약화된 전력에 과감히 리빌딩을 시도했다. 리빌딩 기간 동안은 상당히 팬들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봤으나, 리빌딩 이후 자이언츠는 월드 시리즈에서 2회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어내고 있으며, 이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68. 막장 구단주.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뉴욕 자이언츠로 술먹고 놀기만하다가 월터 오말리가 서쪽으로 가면 돈을 벌거라는 말에 옳다꾸나 하고 샌프란시스코로 이전해버렸다. 맥주를 좋아해서 저녁에 술을 먹기 위해 낮에만 경기를 하게 했다는 전설적인 일화가 있다.
  69. 그러나 2012년 중순부터 "Director of Major League Operations"라는 요상한 직책을 가진 빌 기베트(Bill Geivett)가 실권을 행사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프런트 오피스 운영에 있어 로키스가 나름대로 혁명적인(...) 행보를 가져갔다는 평가도 있다.
  70. EPL 팬에게 더 유명하다. 리버풀 FC의 그 분이다. 29세 연하의 마누라를 둔 인생의 승리자이기도 하다(...)
  71. 전직 보스턴 레드삭스의 단장으로 테오 엡스타인의 전임자. 한국 선수에 관심이 많은 단장들 중 하나. 그러나 그의 노력은 대부분 흑역사로 돌아갔다. 대표적인 예로 정대현을 영입하고자 했으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 고등학교 2학년생이던 김성민을 영입하려다가 대한야구협회와 갈등을 빚기도 했으며, 류현진 포스팅에도 참여하려했으나 LA 다저스쇼미더머니에 발리는 등, 제대로 성공한적이 없는 듯.
  72. 메이저리그에서 유명한 타자 덕후. 투수따위는 장식입니다 다른 구단주는 그걸 몰라요
  73. 단장, 사장, 구단주의 삼위일체가 가장 잘 맞아떨어진다고 알려져있다. 셋 다 구단 지분을 갖고 있기도 하고. 이것이 최근 만년 하위권이던 탬파베이의 상승세의 원동력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프리드먼이 떠났어요.
  74. 떠오르는 사기꾼계의 신성. 아무도 기대 않던 버논 웰스 팔아치우기를 성공했고 2012-13 오프시즌 그간 쌓아둔 유망주들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거성 영입에 공을 들이며 평가가 올라갔지만 토론토는... 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됩니다 그러나 2015년 브렛 로우리를 빌리 빈에게 사기쳐서 조시 도날드슨을 데려오는 쾌거를 이룩한데 이어 극한의 런 나우 정책으로 팀을 챔피언십 시리즈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사장인 마트 샤파이로와의 갈등으로 시즌 말 사임했다.
  75. 2006년부터 팀도 잘 나가고 돈도 많이 쓰면서 빅마켓 운영을 하고 있지만, 파이어 세일을 시작한 사람 중 하나다. 1997년 플로리다 말린스 우승멤버들을 98년에 다 팔아버렸고, 2002년 타이거스 단장으로 와서는 팀을 일신하기 위해 혹독한 리빌딩에 돌입. 2003년 119패를 했으나 이후 팀을 강팀으로 만들었다.
  76. 양키스에 스타인브레너가 있다면 타이거스엔 일리치가 있다. 최고령 구단주로서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아이스하키팀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레드윙스가 자신의 인수 후 4번이나 스탠리컵을 들어올렸지만 타이거스는 꼴랑이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항상 실탄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구단주이다. 타이거스 팬들은 영감님 돌아가시기 전에 우승 한 번 해야할텐데하고 안타까워하곤 한다. 제프리 로리아 같은 짠돌이와 참 비교되는 대인배 구단주.
  77. 미네소타의 전성기를 이끈 단장. 커비 퍼켓의 불의의 은퇴 이후 리빌딩에 들어가며 1990년대를 보내다가 2000년대에 론 가든하이어 감독과의 콤비 플레이로 4번의 지구 우승을 이끌어냈다. 2008년 사장으로 승진했으나, 2011년에 다시 단장으로 복귀했다.
  78. 선수로서는 듣보잡에 가까웠으며, 프런트 오피스 커리어를 쌓으며 빛을 본 케이스. 빌리 빈에게 조공을 바치는 걸로 유명한 단장이다. 그래서 호구처럼 비칠지 모르지만, 오클랜드도 못한 월드 시리즈 우승도 했다. 그것도 90년 가까이 묵은 블랙삭스 스캔들의 저주를 풀면서! 아지 기옌의 아지볼을 나름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었으며, 결과도 비록 최고는 아니었지만 준수했다. 현재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79. 썩 평가가 좋지 않은 단장과 사장에 속하는 인물들로, 트레이드에 있어서 손해를 많이 봐온 편이다. 하지만 안토네티는 추신수-트레버 바우어 트레이드로 평가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는 평이 있다. 오오 갓토네티 오오
  80. 한때 알버트 푸홀스C.J. 윌슨을 영입하는 등 호평을 받았으나 이들은 망했어요. 그리고 2013년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 출신 막쓰잉어를 영입하여 진정한 패망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결국 짤림.
  81. 일명 라티노 성애자. 중남미 선수들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82.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는 호구로, 버논 웰스 트레이드, 게리 매튜스 주니어 FA 딜 등 주옥같은 망한 딜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결국 2011년에 여지없이 짤렸다. 디포토가 현재 열심히 똥을 치우는 중이긴 한데 대체적인 반응은 디포토나 리긴스나 똑같다는 말만 무성하다(...)
  83. 에인절스의 초대 구단주이자 팀의 아버지같은 존재, 1998년에 작고.
  84. 부 단장이었으며 이전 단장인 잭 쥬렌식이 짤려서 임시 단장을 수행중이다.
  85. 밀워키의 전성기를 만들어낸 팜 디렉터 출신. 수비로 일낸다로 유명하며, 전임 단장이 워낙 채고의 단장이라 비교되는 면이 있는 편. 시애틀 팬들은 유명 세이버메트리션 톰 탱고까지 기용해가며 수비로 일낸다던 취지가 무색하게 수비가 몇 시즌 안 좋자 다시 수비도 안되는 막쓰잉어로 라인업을 채우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투수 유망주는 세이프코 필드 빨도 적절히 활용하며 잘 키우는 편. 그리고 성적 부진으로 결국 2015년 짤렸다.
  86. 오늘날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팜 시스템의 8할은 루나우가 만들었다. 카디널스 팜 디렉터로 일하던 시기 드래프트를 예로 들자면 프랜차이즈 역사에 드물었던 고졸 투수 드래프트를 단행했더니 초대박으로 굳어지는 분위기이다. 진정한 화수분 야구란 무엇인지 보여주며 카디널스의 2011년 월드 시리즈 우승 이후 겪은 알버트 푸홀스의 이적과 토니 라 루사 감독의 은퇴 이후의 시대에도 자신은 팀에서 나갔지만 여전히 그의 공으로 일궈낸 팜은 카디널스가 몇년을 우려먹을 뎁스를 자랑한다. 2012년부터 휴스턴으로 옮겼는데, 보너스 풀 제도가 강하게 적용된 2012년 드래프트에서 카를로스 코레아를 1픽으로 지명하여 싸게 계약하는 작전으로 당초 마크 아펠이 1순위로 예상되던 드래프트를 혼돈으로 몰아간 바 있으며, 그 과정에서 놓치는 줄만 알았던 휴스턴 출신 스탠포드 대학교 에이스인 아펠을 2013년에 1순위로 지명한 바 있다. 당장의 성적을 올리는 데에는 검증되지 않았지만, 휴스턴의 우울한 리빌딩을 묵묵히 정석으로 이끌고 있기에 좋지 않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잘 까이지 않는다.
  87. NBA의 단장 중에 몇 안 되게 기록되어 있는 인물이라 서술한다. 절대 모든 단장이 이 모양은 아니다.
  88. 군드 아레나(現 퀵큰 론즈 아레나)의 그 군드가 맞다.
  89. NBA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단장.
  90. 존슨앤드존슨의 소유주
  91. 현재는 알츠하이머 증세로 구단주 자리에서 물러나고 부인인 애나 볼렌이 구단주를 맡고 있다.
  92. 헨리 포드의 손자 중 하나.
  93. 2000년대 초중반 암흑기 시절에 0승 16패의 시즌 전패의 흑역사를 쓴 무능한 단장이다. 이 단장이 있었을 때 잘 한 거라고는 메가 트론 캘빈 존슨을 드래프트에서 뽑은 것 정도. 그나마 그 메가 트론도 꿈도 희망도 없는 구단의 현실에 좌절해서 2015년 시즌을 끝으로 한창 더 뛸 수 있는 나이에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94. NFL 사상 최초의 여성 구단주.
  95. 1996년에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현재 스탬퍼드 브리지의 매튜 하딩 스탠드는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96. 1930년에 앤디 커닝엄이 공식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까지 실질적인 감독 역할을 맡았다.
  97. 영국의 유명 축구해설가이자 前 풀럼 선수, 前 코벤트리 시티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