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테라쿠타

PTERACUDA

어사일럼 뉴 호라이즌 픽쳐스에서 제작된 괴수.샤크토퍼스 시리즈에서 2편에만 등장했다.모습은 이빨달린 프테라노돈[1]모습에 바라쿠타(창꼬치고기)의 꼬리를 가진 모습이다.처음 등장할때는 괴성과 함께 등장했고,사람을 잡아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익룡 기반의 생물이지만 어류인 바라쿠타가 합쳐졌기 때문인지 수영능력도 가지고 있다. 즉, 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괴수. 마지막은 샤크토퍼스와의 사투중에 주인공이 쏜 로켓을 맞고 폭사. 그런데 지근거리에 있던 샤크토퍼스는 멀쩡하게 살아있다. 더러운 속편지상주의!!

작품의 타이틀 괴수인 샤크토퍼스나 3편의 웨일울프와는 다르게, 이 녀석은 어떻게 만들어져쏙 어디서 온 것인지 제대로 설명이 되어있지 않다.
그래도 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능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잡아먹고 샤크토퍼스를 괴롭히기도 한다.
샤크토퍼스와 서로 붙잡고 싸닥션을 날리는 장면은 기괴하면서도 웃긴 이 작품의 백미.

참고로 진짜 이름은 "프테라쿠다"이지만, 발음 때문인지 "프테라쿠타"라고 부른다.결과적으로는 CG도 조금 티가 나지만,몇몇의 장면에서는 실물은 아니지만,약간 진짜같은 모습을 볼수있다.

1 기술

주요 무기는 이렇다.샤크토퍼스보다 많다.
  • 비행:가장 강력한 것 중 하나다.하늘을 날수 있으며,샤크토퍼스의 추격 따돌림과 공격을 할수있다.
  • 발톱:위력이 세며,날카롭다.
  • 꼬리:대단히 센편이며,꼬리가 상어 꼬리 지느러미다.
  • 이빨:입밖에 나있다.씹지는 못하지만,물어버릴수는 있다.
  • 지능:좋은 편이라서 만만치 않다.
  • 속도:민첩하고,빠른편이며,심지어는 어떤 여자의 머리를 잘라는데도 뛴다.

2 2편

등장 할때 부터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많은 사람들은 이괴수의 존재를 몰랐다.이 녀석에게 공격을 가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끔살.
  1. 정확히는 몸이 머리보다 약간 크며,이빨은 촘촘히 박혀있다.모습은 익룡이라기 보다는 드래곤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