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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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Attachment/Lysandre XY.png
성별남성
눈 색깔청록색[1]
머리 색깔적색
트레이너 계급플레어단
플레어단 보스
지방칼로스지방
출신지불명
가족관계???
주된 타입다양
데뷔작포켓몬스터 X·Y
세대6
등장 게임X·Y
성우테즈카 히데아키파일:Attachment/20px-Japan Flag.png
안장혁[2]파일:Attachment/20px-South Korea Flag.png
박사에게 선택받은 아이들... 어떤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을지!
내게 보이는 건!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기만 생각하여 지금 이상으로 서로 빼앗는 모습... 슬픈 미래다...![3]

1 소개

포켓몬스터 메인 시리즈 악의 조직 일람
조직명40px
로켓단
48px
마그마단
42px
아쿠아단
30px
갤럭시단
보스비주기마적아강태홍
주요 단원랜스, 람다,
아테나, 아폴로
호걸, 구열이연, 해조마스 , 새턴,
주피터, 플루토
조직명35px
플라스마단
38px
플레어단

스컬단

에테르재단
보스게치스
N아크로마
플라드리구즈마루자미네
주요 단원칠현인,
다크트리니티,
버베나, 헬레나
바라, 모미지,
아케비, 코레아,
크세로시키
플루메리, 글라디오자우보, 비케

1.1 캐릭터 정보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작중에서 꽤 빈번하게 쓰이는 영상 데이터 수신 장치 홀로 캐스터를 개발한 플라드리 레버러토리의 대표.

2 작중 행적

2.1 초중반부

플라타느박사와는 여러모로 안면이 있는 사이로, 플라타느에게서 관동 스타팅을 얻은 후 처음 만난다. 주인공이 미르시티의 솔레유 카페에 왔을 때 또한 만나는데 그 때는 여배우 카르네와 아름다움에 대한 것을 논하고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해서 주인공 일행과 만나거나 혹은 홀로 캐스터로 선택받은 인간과 포켓몬들이 아름다운 세계를 추구할 수 있다는 등의 사상에 심취해있다. 그의 사상에 대해서 플라타느 박사는 동의하진 않지만 세상엔 저런 생각과 신념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평가한다.

2.2 후반부

7번째 체육관에서 승리하면 홀로캐스터를 통해 칼로스지방 각지에 자신이 플레어단의 보스임을 밝히며 본색을 드러낸다. 애초에 플레어단스러운 외모와 옷차림에, 아름다움은 영원해야 한다는 발언 등이 플레어단의 목적인 아름다움을 손에 넣는 것과 일치하기에 그렇게 깜짝 놀랄만한 반전은 아니다.[4] 물론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최종병기의 부활이 가까워졌기 때문.

주인공 일행이 아지트로 쳐들어가면 놀라는 모습도 없이 주인공들을 맞이한다. 주인공 일행과의 말싸움 도중 그럼 그 최종병기를 통해 만든 '아름다운 세계'에서는 포켓몬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사나가 묻자 말문이 막히더니 갑자기 눈물을 쏟으며 말을 끊었다가 아름답고 완벽한 존재인 포켓몬이 인간과 같이 있는 사실 자체가 세상에 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에, 그 후의 세계에는 안타깝지만 포켓몬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최종병기의 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전설의 포켓몬을 실체화시키지만, 그 전설의 포켓몬이 스스로 원해서 주인공에게 잡히면서 계획이 실패한다. 그러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메가진화 장치를 들고 와서 자신이 주인공을 쓰러트리고 전설의 포켓몬을 되찾아 최종병기를 가동시키겠다 말한다. 최종 배틀 중 마지막 포켓몬인 갸라도스를 메가진화시킨다. 그런데 애초에 메가진화가 가능하려면 자신의 트레이너와 강고한 유대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세계를 위해선 포켓몬은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본인이 이 점에 대해 눈물을 흘리는 대목에서도 알 수 있듯 대단히 아이러니한 연출이다. 작중 사나가 직접 지적하기도 하고. 그리고 이때만큼은 주인공이 승리해도 평소의 기뻐하는 모습이 아닌, 안도하는 모습이 나온다.

어쨌든 배틀에서마저 패배하자, X버전에서는 자신과 함께 영원한 삶을 살며 고통을 맛보자면서 최종 병기를 실행시키고 수직으로 쏜 에너지포가 그대로 병기에 떨어져 폭발, 행방은 커녕 생사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이 폭발은 병기만 없에버리고 옥유마을은 어찌어찌 무사하다(...). 작중 연출만 보면 사망자가 나올 법도 한데, 정작 죽은 NPC는 없다. Y버전에서는 아직 최종병기를 쓸 에너지가 남아있다며 똑같이 발사하나 역시 실패한다.

여담으로 플라드리가 최종병기가 어디에 있는지 안 이유는 플라드리가 칼로스의 왕이자 최종병기를 만든 AZ의 남동생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스토리 진행중에 플라타느 박사의 말로 알 수 있다. 또 플레어단의 기지인 플라드리 레버러토리 문언을 보면 알 수 있는데, AZ의 동생이 칼로스지방을 뺏기 위해 칼로스 지방을 노리는 자를 끌어들였다. 하지만 전쟁으로 황폐해진 칼로스지방을 눈앞에 두고 형 AZ가 만든 물건을 땅에 묻었다고 하며, 자손들에게 최종병기가 있는곳을 말해주고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링크 참조)

3 비판

3.1 스토리

XY의 메인 비판 부분 중 하나.
빨간색으로 머리 염색하고 수염기른 태홍

이상론자이면서 선을 추구하다 타락한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는데, 결코 이상론자가 아니다. 이쪽이야 말로 극단적인 비관론자나 진짜 중2병에 가깝다. 오히려 중2병이라고 흔히 평가받는 태홍이 이상론자에 더 가깝다. 애초에 자신이 옳다는 뭔가를 추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희생하려는 시점에서 이상론과는 백만광년 떨어져 있는 인물.

애초에 처음부터 '세상을 빼앗는 자/주는 자'라는 이분법적이고 차별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었으며, 주인공한테 하는말이 나도 너처럼 여행다녔는데 처음에는 나눠주려 했지만 사람들이 고마운줄 모르더라 라던가,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너는 메가링도 나눌거냐 라던가, 그러한 결론이 대학살이라는 것까지 하면...

이 두가지는 전부 단편적이며 일면적인 시각에 불과하다고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인데 우선 첫째의 경우는 아래 연출상의 문제에 다시 이야기되겠지만, 여행중에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플라드리가 성급하게 세상을 일반화 했다는 비판을 피하기가 어렵고, 또한 내가 남을 도왔으니 고마워하는 게 당연하다는 사고방식 역시 비판을 피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개인적인 차원의 도움, 기부들을 가지고 너무 확대 해석하고 포장했다는 비판 역시 피하기가 힘들다.

위의 두가지를 동시에 비판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보자. 동남아시아나 제3세계에서 해외 관광객 상대로 돈을 구걸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만약 이들에게 돈을 주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이 몰려온다. 그러나 이들이 계속 구걸하는 이유는 그 달러에 그날 먹을 끼니가 걸려 있는 경우가 많고, 고마워할 틈도 없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정말 속으로 고마워하는 경우마저도, 내일은 내일의 끼니를 위해서 다시 구걸하게 될 가능성도 크다. 게다가 이들이 가난한 이유는 돈이 없기보단 사회 구조의 문제가 더 큰지라 돈을 준다 해도 해결될 가능성은 없다. 오히려 현지 가이드들은 돈을 주면 자꾸 몰려와서 오히려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정말 그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돈을 주지 말아달라고 부탁할 정도.[5]

맬서스 트랩에 관해서는 해당 항목에 잘 설명되어있으니 참고 할것. 이 역시 작중 내용이 전혀 나와있지 않아 알수 없지만 플라드리가 예시로 든 메가링이라는 한정된 자원에 관해서는, 어차피 사치품이니 상관없고 저거 없이도 5세대 동안 잘 살아왔어 애초에 생필품이 아닌 다른걸 위해서 타인을 해친다는 논리는 강도나 다름이 없다. 게다가 이번 세대에 새로 생긴 농장에서 대사가 '농장일은 0에서 1을 만들어 낸다'인걸 생각하면, 현실에서도 적용안되는 맬서스 트랩이 포켓몬 세계에 적용될지는 정말 미지수... 창조신이나 있는 세상에 살면서 무슨 배부른 소리를

마지막으로 대학살은... 정말 답이 없다(...). 중2병의 종결자 정말 생필품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긴급피난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을지 몰라도, 대학살의 근거로 든게 메가링이라는 사치자원 배틀에서는 쫌 필요하지만, 배틀은 코어유저에나 해당되는 소리이니... 이라는 시점에서 정말 중2병으로 커버치기도 힘든 과대망상에 가까운 허황된 이유로 대학살을 일으키려 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메가링은 그냥 예를 든 것 뿐이다

특히 게치스가 고작해야 라고 하긴 좀 먼치킨인 중학생 정도의 아이들을 없애려 했다는 이유만으로 포켓몬을 죽인 적 있는 로켓단보다 더 나쁜 놈이라는 비판을 받았었는데 단 한작품으로 포켓몬 시리즈 최초의 대학살극을 보여줘서 수위를 확 끌어올리고 말았다. 이전까지만 해도 도감설명을 제외하면 살생이나 살인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고, 죽음과 관련된 표현도 자제되었는데 처음으로 누군가를 죽이는 차원을 넘어서 학살이나 몰살을 논하는 캐릭터가 나와서 충격받은 사람도 많다. 사실 1세대를 보면 포켓몬이 살해돼서 그 원령이 나오는 지금 기준으로 봐도 충격전인 전개가 있었지만(...).

덤으로 본인이나 과학자 5명은 매우 진지하지만 플레어단 조무래기가 그 모양이라 이 점에서도 점수가 깎인다. 선민사상에 빠져있다거나, 돈으로 구원을 살 수 있다고 진지하게 믿는 사이비 종교 신도같은 모습을 보면 이런 인물들이 도저히 플라드리가 언급한 재능있는 자들이나 신념이 있는 자들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일부에서는 자신의 부하인 플레어단의 단원들이 자신이 그렇게도 싫어했던 이기적인 사람들의 모임이라 처음부터 자폭하려 한거 아니냐는 설도 있다. 혹은 엄선했다는 사람들이 실은 자신과 동료 과학자들 뿐이고 나머지는 대충 모아온 장기말들이라서 태홍이 갤럭시단을 대했던 것처럼 일이 끝나면 버릴 심산이었다거나… 입단하는데 500만원이나 필요한걸 보면 조무래기는 그저 연구비용 셔틀이었을지도… 단 플레어단 비밀기지에 있는 일부 플레어단 npc의 '난 플라드리님의 서포트로 도움 받은적이 있어.', '세계 전체가 행복하지 않는 한 개인이 행복해질 수 없어. 하지만 세계는 넓고 포켓몬도 사람도 많아서 행복함이 부족해.' 같은 대사를 보면 진심으로 플라드리의 사상에 찬동하는 자들이 존재하기는 한다.

다만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라는 말 자체가 스토리나 앞뒤 내용과는 별개로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는 편이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걸 추구하기 위해 소중한 것들을 희생하려는 모습 역시 플라드리의 포인트 중 하나다. 게다가 그의 수단과 방법이 지금까지 유례없을 정도로 비인간적인 것에 반해 본인은 굉장히 여린 인물이기도 하다. 포켓몬 시리즈 통틀어서 눈물을 보인 유일한 남성 캐릭터일 정도.[6] 이중인격 플라드리 하지만 알파사파이어의 해조아강 덕분에 이 기록은 바로 깨졌다.

결정적으로 포켓몬과의 신뢰가 필요한 메가진화까지 사용한다. 그리고 보스 중에서도 유일하게 악당 집단 주요 인물들과 상사와 부하 관계가 아닌, 말을 놓은 동료나 친구 관계로 묘사되며, 그 이전까지의 인간관계도 다른 보스들과는 다르게 사회적으로는 여러 인맥이 있고 평가도 좋았던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사건 이후 사람들에게 주로 섣불리 행동한 것이 안타깝다는 평을 받는다. 바로 위에 적혀있는 그 플레어단 역시 선민사상에 찌든 찌질한 인물들 투성이긴 하지만 대놓고 범죄를 저지르거나, 플라스마단도 하던 포켓몬 강탈은 하지 않는다. 다만 이런 행동양상은 외부에서 자금을 지원받는 입장이었기에 이미지 관리를 해야 했고, 무엇보다 플레어단이 보기에는 일반인들은 어차피 곧 다 죽을 사람들이니 수탈하느라 힘 뺄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도 있다. 만약 계획이 성공했다면 인류의 유산은 다 플레어단이 차지했을 테니까. 볼 공장 털은건?

여담이지만 지금까지 보스들과 비교하자고 해도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주기와 게치스의 경우는 애초부터 돈과 권력(혹은 세계정복)이 목적이였고 아래에도 나오지만 비주기는 로켓단을 해산시키고 수행을 떠나 성격이 많이 좋아졌다. 아크로마도 조직의 보스이나 악역보다는 오히려 순수한 과학자에 가까웠고, 마지막에 유대관계로 포켓몬의 힘을 끌어내는 주인공의 신념을 받아들였다.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인 '생명의 근원인 대지의 확장간척사업이나 바다의 확대오올 블루' 를 추구하고, 그리고 그 이상이 현시창이란걸 알게되었을 때에, 자신들이 저지른 참상을 보고 후회하고 어떻게든 수습을 하려는 어른의 모습을 보이려 했고 에피소드 델타 에서 인류와 포켓몬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했던 아강/마적.[7] 불완전한 마음을 문제의 원인으로 보고 다툼도 고통도 없는 이른바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우주를 만들려 하던 태홍, 그리고 비록 오해에서 비롯되기는 했으나, 인류로부터 포켓몬이 핍박받지 않는 세계를 원했으며 주인공과 한차례 싸운 이후로 게치스의 꼭두각시 였다는 사실을 안 N은 회개하고 2년후 '몬스터볼이 없어도 진심으로 포켓몬과 사람이 유대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하는 것과 여러모로 비교가 된다.

그리고 후반에 주인공이 정답 버튼을 선택하면 병기를 작동 안한다고 해놓곤 이미 작동시켜 버렸으니 어쩔 수 없다고 하거나 다른 이들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는 찌질한 모습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발사가 막히자 멘붕해가지고 영고드립을 날리며 병기를 날려버리는 얻을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테다 아크튜러스 멩스크스러운 모습 역시 전작 보스들과 심히 비교된다. 자신이 아끼던 니드킹이 자신을 버렸다고 오해해서 타락했고 나중에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후회하며 로켓단을 해산시키고 수행을 떠나고 포켓몬 월드 토너먼트에서 성격이 많이 좋아진 비주기나 자신이 실패한 이유가 자신 역시 완벽하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자아비판을 시전하고 깔끔하게 사라지는 태홍이나,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 정신적으로 성장한 N, 세계정복에는 관심없고 자신의 연구의 새로운 불을 지펴준 주인공에게 관심을 가지고 마지막에 주인공의 신념을 받아들인 아크로마 그리고 자신의 이상이 실현되었으나 거기에 반대급부로 따라온 참상을 보며 자신이 잘못을 깨닫고 어떻게든 수습을 하려 했던 마적아강의 모습은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참상을 일으키려 했던 플라드리와 대조된다.

작중에도 NPC가 자신이 본 약간의 경우만 가지고 성급한 판단을 했다거나 이는 주요 비판이 되는 플라드리가 여행중 체험한 내용 뿐만 아니라, 한정된 자원에 대한 플라드리의 얄팍한 상식수준도 포함된다, 아니면 일부가 아니라 칼로스 전부를 구하려 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도우려하지 않았을까 하고 깐다.

그리고 자신의 조상 격인 AZ를 감옥에 가뒀다

3.2 연출

연출상의 문제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처음엔 아군 NPC처럼 나오는데 누가 봐도 '아 얘 플레어단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혼자서 뺏느니 주느니 더 나은 세상이니 하는터라 정체를 드러낸다 해도 다들 짐작하고 있던 터라 별 감흥이 없다. 애초에 불카모스나 화염레오 코스프레 헤어스타일과 패션만으로도 '나 플레어단이오'라고 온몸으로 말하고 있으니 보자마자 한눈에 플레어단 보스임을 눈치챈 사람들도 많다(...).

게다가 정체를 드러내는 장면도 7번째 체육관까지 배지 따서 나오고 세레나 or 칼름과 전투 이벤트 진행하려다 갑자기 홀로캐스터로 딱 등장해서 뜬금없이 "내가 사실 플레어단 보스고, 우리만 살고 니들 전부 죽을거임.(...)" 이러니까 오히려 황당할 뿐이다. 플밍아웃 이건 연출과 시나리오의 문제가 정말 크다. 거기다 이 남자와 포켓몬 배틀도 3회 전부 이 시점에서 벌어진다. 아래 포켓몬 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워낙 각 배틀 사이의 간격이 짧은 나머지 레벨이 2씩만 올라간다(...). 어떤 의미론 존재감을 떨어뜨리는 요소.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큰 연출상의 비판점은 플라드리의 근거중 두가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8]맬서스 트랩 모두가 작중에 전혀 묘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악역들은 비주기나 N을 제외하고는 극단적이고 원대한 이상을 추구하는 지라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어떤 의미로는 이 역시 꿈인지라 꿈과 희망이 넘치는(...) 포켓몬 세계에 어울렸었는데, 혼자서 현실을 비관하여 대학살을 일으키려 한 데다 포켓몬 시리즈 특성상 그 이유나 예시조차 플라드리의 뜬구름 같은 설명 말고는 없으니 플라드리의 행동 전부가 뜬금없을 수 밖에 없다. 오히려 이쪽 로우 루트에 더 어울린다. 수위문제도 없고 예시도 잔뜩 내보낼 수 있었을듯

4 그외

4.1 관련 테마곡

VS 플라드리

4.2 기타

  • 유튜브에는 이런것....까지 올라왔다 베스트 댓글 중 '플레어단이 신입 교육용으로 만든 세뇌 영상'이 압권(This must be the training video shown to new recruits of Team Flare.)
  • 정말 여담으로, 2013년 11월 27일에 XY에서 포켓몬 복사버그가 터졌는데 포갤에선 이를 두고 "플라드리가 원하던 이상세계가 하나를 복사해서 나눌 수 있는 낙원, 이런 곳이 아니었을까?" 라는 드립이 터졌다(...). #차이점은 플라드리는 사람수를 줄이려고 했고 이 상황은 포켓몬을 늘린거라는 정도
  • 생김새나 옷차림, 신장이나 성격 특징 등 여러모로 가논돌프와 많이 비슷하다. 특히 머리에 난 구레나룻이나 검은 옷, 후반 가서 망가지는 점 등..

4.3 삽화

스프라이트
파일:Attachment/VSLysandre.png파일:Attachment/VSLysandre 2.png
VSVS 2

4.4 이름

언어이름유래
일본어플라다리 フラダリ부르봉 왕가의 문장인 플뢰르 드 리스(Fleur-de-lis).
한국어플라드리일칭과 동일.
영어리산드리[9] LysandreLys(프랑스어로 백합) + André(프랑스 남자 이름)

5 소유 포켓몬

여러모로 태홍이 생각나는 배치. 니로우 계열과 갸라도스 계열이 겹친다.

5.1 X·Y

5.1.1 1차전

파일:Attachment/Spr xy 619 2.gif파일:Attachment/Spr xy 198 2.gif파일:Attachment/Spr xy 668 2.gif파일:Attachment/Spr xy 130 2.gif
비조푸
(Lv.45)
니로우
(Lv.45)
화염레오
(Lv.47)
갸라도스
(Lv.49)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ighting.png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ark.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lying.png
타입: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ire.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Normal.png
타입: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Water.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lying.png
특성 :
정신력
특성 :
대운
특성 :
투쟁심
특성 :
위협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기술배치 :
칼춤
무릎차기
애크러뱃
기술배치 :
속임수
제비반환
원수갚기
강철날개
기술배치 :
하이퍼보이스
불대문자
악의파동
기술배치 :
아쿠아테일
지진
아이언헤드
역린

5.1.2 2차전

파일:Attachment/Spr xy 620 2.gif150px파일:Attachment/Spr xy 668 2.gif파일:Attachment/Spr xy 130 2.gif
비조도
(Lv.47)
돈크로우
(Lv.47)
화염레오
(Lv.49)
갸라도스
(Lv.51)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ighting.png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ark.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lying.png
타입: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ire.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Normal.png
타입: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Water.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lying.png
특성 :
정신력
특성 :
불면
특성 :
긴장감
특성 :
위협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기술배치 :
칼춤
무릎차기
애크러뱃
기술배치 :
깜짝베기
제비반환
원수갚기
강철날개
기술배치 :
하이퍼보이스
불대문자
악의파동
기술배치 :
아쿠아테일
지진
아이언헤드
역린

5.1.3 3차전

파일:Attachment/Spr xy 620 2.gif150px파일:Attachment/Spr xy 668 2.gif150px
비조도
(Lv.49)
돈크로우
(Lv.49)
화염레오
(Lv.51)
메가갸라도스
(Lv.53)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ighting.png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ark.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lying.png
타입: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ire.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Normal.png
타입: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Water.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ark.png
특성 :
정신력
특성 :
대운
특성 :
긴장감
특성 :
틀깨기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없음
지닌 도구 :
갸라도스나이트
기술배치 :
칼춤
무릎차기
애크러뱃
기술배치 :
속임수
제비반환
원수갚기
강철날개
기술배치 :
하이퍼보이스
불대문자
악의파동
기술배치 :
아쿠아테일
지진
아이언헤드
역린

제르네아스/이벨타르를 포획한 직후에 주인공이 전설의 포켓몬에 의해 선택받았다는 뜬금없는 사실에 놀라며[10] 겟핸보숭마냥 생긴 장비를 입고 여과학자들이 쓰는 선글라스와 비슷한 선글라스를 쓰고 나오는데[11], 정황상 겟핸보숭 장비는 최종병기의 리모컨 비슷한 역할을 하는 듯하다.[12]

언제 레벨업한 걸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실이지만, 비조푸는 레벨 50에 비조도로 진화한다. 제르네아스나 이벨타르를 소지하고 싸울 경우 플레이어 측에서 선두로 나오게 되는데 마치 전포 성능 실험이라도 해보라는 듯 그 둘에게 자속으로 약점을 찔리는 비조도를 내보내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게 스타트가 가능하다.

아니, X의 경우 제르네아스만 있으면 화염레오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의 약점을 자속으로 찌를 수가 있어서 그냥 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전능하신 지오컨트롤 한번이면 반감먹는 화염레오조차 뭘 해보지도 못하고 쓸려나가기 때문에 악당집단 최종 보스의 결전치고는 너무 난이도가 낮아서 까이는 중. 거기다 초반에 마릴리를 잡아다 잘 키우면 자속 타입만으로도 약점을 다 찌르는 막장이 연출된다!

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6.1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

포켓몬스터 SPECIAL의 악역 보스
로켓단사천왕아쿠아단마그마단갤럭시단플라스마단플레어단
비주기가면의 남자아폴로목호아강가일마적태홍플루토게치스N아크로마플라드리


Lysandre_Adventures.png
플레어단의 보스로 역시나 출몰한다. 추가바람

6.2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Lysandre_anime.png

플라드리랩 대표. 메가 진화 에너지를 평화에 이용할 수 없을까로 연구를 계속하는 사업가. 그 연구를 돕는 것을 조건으로 알랭에게 메가스톤과 키스톤을 줬다.-XY&Z의 공식 홈페이지 설명 중.
"나는 메가진화나 사람과 포켓몬의 유대에 관해 진지하게 강하게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말야. 리그가 끝나면 나한테 꼭 그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바란다."

-포켓몬스터 XY&Z 36화에서 한지우에게.

포켓몬스터 XY(애니메이션)의 스페셜 에피소드인 '포켓몬스터 XY -최강 메가진화- ACT 1'에서 맨 마지막에 잠깐 모습을 드러냈으며 앞으로 본편에서도 등장할 수도 있다. 별 대사는 없고 플라드리 래버러토리로 여겨지는 곳에서 뒷모습만 보인채 입가에 미소를 보여주며 에피소드가 끝이 나는데 이 장면이 굉장히 임팩트 있게 나와서[13] 이후 애니메이션에서 묘사될 플레어단이나 플라드리에 대해서도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작중의 주인공인 알랭에게 홀로캐스터를 통해서 메가스톤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는데 이도 플라드리로 추정된다. 알랭과 뭔가 관계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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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CT 2에서 정식으로 등장. 성우는 테즈카 히데아키.[14] 한국에서는 안장혁 성우가 맡았다. 게임처럼 플라드리 래버러토리의 대표로, 작중에선 알랭과 성호의 배틀을 중단시키면서 등장했다. 알랭에게 불리는 호칭은 '대표'.[15]

이후 성호와 협력하여 유적의 수수께끼를 풀어내 전설의 거석이 있는 유적의 길을 여는데 기여한다. 거석을 발견한 뒤엔 부하를 불러 거석의 성분 분석을 하려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레쿠쟈의 공격에 의해 실패로 돌아간다. 레쿠쟈가 돌아간 후 사라진 거석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알랭에게 금탄도시로 향할 것을 지시했다. 그리고 알랭에게 성호와 떨어지지 말 것을 따로 명령하기도 했다.

과거 알랭이 메가스톤을 찾기 위해 찾은 유적에서 만나 메가스톤을 걸고 배틀했으며 이후 그에게 메가링과 리자몽나이트를 건네며 협력을 제안했다. 이때 알랭이 플라타느박사에게 협력을 부탁할 것을 제안했지만 이 일이 알려지면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플라타느박사의 신변이 위험해질 수 있다며 그 제안을 거절했다.

Act 3에서는 자신 전용의 잠수함(후반부에 밝혀진다)을 타고 전설의 거석을 추적. 동시에 알랭에게만 따로 연락을 넣어서 거석의 에너지는 인간의 손에 있어야만 의미있다고 하는걸로 보아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걸로 보인다. 마지막에 원시그란돈원시가이오가메가레쿠쟈의 공격에 원시회귀가 풀리고 쓰러지고, 거석을 삼키려고 하는 순간, Act 2에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에너지 차단형 그물로 거석을 그대로 먹튀해서 칼로스로 돌아갔다. 메가진화의 에너지를 거석에서 충분히 추출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며 플라드리 래버러토리에서 알랭과 함께 거석을 지켜보는 걸로 끝을 맺는다.

Act 4에서는 성호와 만나면서 Act3에서 입수한 거석을 보여주며 서로 이야기를 한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강해지려는 알랭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의 메가진화 서바이벌 시합을 열게한다. 알랭이 10전 전승을 거두고 서바이벌 시합을 클리어하자 그를 축하하는데 동시에 플레어단의 비밀 연구소에서 지가르데 코어의 에너지를 받은 마농도치마론이 쓰러진 사실을 알고 알랭이 극도로 슬픔과 분노에 빠지자 알랭에게 도치마론을 구하고 싶으면 메가진화 에너지를 서둘러 회수하라고 지시하고 알랭도 그 지시에 따른다. 알랭을 친아들처럼 챙겨주는 듯 하지만 실상은 철저히 이용할 생각이다.[16]

참고로 플라타느박사와 첫 대면한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농도치마론은 자신의 재단에서 맡겠다는 것으로 사실상 마농의 도치마론은 조사대상 겸 인질이나 다름없어졌다. 다만 메가진화 4화가 끝날 때까지는 일단 포켓몬센터에 있는 듯. 그리고 플라타느박사도 도치마론을 조사하고 있다.

Act 4에서 마각을 드러냈으며 이후 전개되는 포켓몬스터 XY&Z에서는 1화부터 플레어단의 지가르데 포획 실패 보고를 접하면서 플레어단의 보스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1화 마지막에 희릿하지만 화면에 나온 지가르데 10%폼을 보면서 "Z의 힘은 미지수다. 회수를 서둘려라." 라고 말한다.

9화에서 크세로시키와 같이 이번에 제대로 선명한 화면에 나온 10%폼을 보면서 상황을 지켜본다.

13화에서는 플레어단 본부에서 홀로캐스터를 통해 알랭에게 그가 보낸 데이터로 메가진화 에너지가 순조롭게 축적되고 있다고 알린다. 알랭이 마농과 도치마론의 안부를 묻자 변함없다고 말한다. 현재 마농과 도치마론은 플라드리 재단 내에 있는 듯.

14화에서는 플레어단 본부에서 수하들이 Z2를 포획하려는 것을 영상으로 지켜본다. 포획조가 로켓단의 방해 등으로 두번이나 Z2를 놓치게 되자 크세로시키에게 포획조를 지원할 자가 근처에 있는지 묻고 알랭을 발견하자 출격 명령을 내린다. 이후 알랭이 나타나서 Z2의 포획에 성공하자 입가에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14화 끝에서 잡은 Z2를 보며 "지가르데, 너는 내 것이다." 라며 독백하는데, 그의 어둡고 불길한 눈동자가 Z2를 주시한다.

25화에서 크세로시키랑 같이 잡은 Z2를 보면서 계획은 최종단계에 들어간다.

26화에서 크세로시키에게서 실험보고를 받으며 계속 진행하라고 한다. 그리고 Z2를 보며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네 차례는 아직이다" 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여담으로 키가 엄청 크게 나온다. 알랭이나 성호도 그닥 작은 키는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그들보다 머리 하나 넘게 더 크게 나온다. 대충 190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알랭과의 키 차이가 저 정도이다보니 그보다 더 작은 지우 일행은 그냥 난쟁이로 보일 지경이다.

36화에서 칼로스리그 관계자가 플라드리를 위해 VIP석을 준비해둔 것으로 첫등장. 그때 크세로시키에게서 시설들과 장치들 그리고 Z2를 미르시티 프리즘타워로 옮겼다는 연락을 받고, 마농의 소식을 물은 후 그녀가 알랭의 결승전 상대를 만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다. 안 그래도 개굴닌자의 이변 현상으로 인해 지우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던 차였기에 그날 저녁, 결승을 앞두고 포켓몬들과 기합을 다지던 지우에게 직접 찾아간다. 우선 마농이라는 공통적인 매개체로 지우에게 접근한 후 바로 개굴닌자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지우가 플라타느박사가 이 현상에 대해 '유대현상'이라고 적힌 문헌을 발견했다고 말하자 그에 대해 "오오... 유대현상이라고 하는구나. 그건 바로 '인간과 포켓몬의 새로운 가능성'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우에게 결승전이 끝난 후 유대현상에 대해 자세히 말해달라고 부탁했으며, 지우는 이에 대해 엉겁결에 승낙하긴 했으나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결승전을 응원하겠다면서 헤어진 후, 부하들에 의해 점거된 프리즘타워를 보며 진지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 마농이 있는 호텔로 돌아가 그녀에게 내일은 모든 게 잘 될거라는 소식을 전해주고, 다음날 VIP석에서 마농과 함께 결승전을 관전한다.

여담으로 지우에게 접근할 때도 마농 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인자하게 대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좋은 사람이잖아 게다가 성공한 기업가고 이런 모습 때문인지 지우 입장에서는 종잡을 수 없지만 성격은 괜찮은 사람으로 인식이 된 것으로 보인다.

37화에서 마농이 결승전에 정신이 팔린 사이, 플레어단에게 작전 실행 명령을 내렸다.

"그래, 실행하라. 곧 있으면 결승전도 클라이막스. 칼로스의, 아니. 전 세계의 시선이 미르시티에 쏠린다."

이 때 왼손을 머리에 괴는데, 중지에 메가링이 보인다. 참고로 이 반지에 낀 메가링은 최강 메가진화 ACT2에서부터 계속 가지고 있던 것이다.(정확히는 ACT1의 시작전 즉, 알랭을 만나기 전부터다.)

38화에서는 마농이 결승전을 관람하는 사이 프리즘 타워로 향한다. 강제적으로 메가진화 에너지를 주입당해 괴로워하는 Z2를 미소를 지은 채 지켜보며, "지가르데, 너의 힘을 나에게 보여달라" 고 말한다. Z2가 어리석은 인간을 멸망시켜야 한다면서 폭주하자 나의 최고의 스테이지가 개막한다고 말한다. 이후 Z2가 미르시티를 초토화시키는 모습을 구경하며 이 세상의 갖가지 것들이 아름다운 세계에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그리고 크세로시키와 함께 사악한 미소를 지은 채 셀들을 흡수해 50% 폼으로 변한 Z2를 지켜본다.

개막이다. 나의 최고의 스테이지가! 이 세상의 갖가지 것이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아름다운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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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을 드러낸 플라드리.

39화에서 전세계를 통해서 자신의 야망을 발신한다.
그는 자신의 목적이 칼로스의 수호신 질서 포켓몬 지가르데의 힘을 이용하여, 현제 세상을 리셋시키고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힌다.

친애하는 칼로스 지방, 그리고 전세계여. 내 이름은 플라드리. 그리고 내 뜻에 모인 플레어단이 여기에 선언한다! 우리들 플레어단은 이 세계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것이다. 이 이름은 지가르데. 칼로스의 질서를 감시하는 전설의 포켓몬. 우리들은 이 질서의 감시자로서 수호신 지가르데와 손을 잡았다. 지가르데는 인류와 포켓몬들의 삶에 분노를 느끼고 있다. 이미 이 세계의 질서는 흐트려져 있다. 사람들은 지나치게 어리석어서 하나밖에 없는 것을 나누지를 않았다. 나눌 수 없다면 뺏는다. 뺏으면 부족하지 않게 된다. 다투지 않고, 뺏지 않고, 아름답게 살아가기 위해선 생명의 수를 줄일 수 밖에 없다. 선택받은 자 만이 내일을 손에 넣는다. 우리들 플레어단은 지가르데의 분노와 함께 그 제재를 실행한다. 질서가 흐트러진 이 세계를 리셋해. 아름다운 세계를 만드는 거다!

그리고 알랭과의 대면에서 지가르데(Z2)의 힘으로 미르시티가 초토화되는 광경에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본인은 이게 자신이 바라던 거라며 알렝 덕분에 이룰 수 있다고 밝힌다. 그리고 플레어단 때문에 폭주한 Z2가 자신들의 분노를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알랭은 플라드리의 숨겨진 진짜 본성을 뒤늦게 알게 되고 충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지우를 납치한 이유가 밝혀진다.

플라드리: 네 덕에 시스템은 완성됐다.

알랭: 그럴 수가... 그렇지만... 아직...
플라드리: 그게 내가 갈구하던 평화란 거다. (폭주한 Z2에 의해 파괴되어가는 미르시티를 가리키며) 보거라 꼴사나운 것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아름답지 않은가! 지가르데는 우리들의 분노를 대변해 주고 있는 거다.
알랭: 마을을 부수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이게 당신이 말했던 평화란 겁니까? 당신은 지키겠다고...
플라드리: 아아, 지키는 것은 선택받은 자 뿐이다. 왔군, Z1
알랭: 대표, 당신이 말씀하셨죠.지키고 싶으면 강해지라고. 그게 이겁니까?!
플라드리: 지키는 힘인가... 알랭, 넌 무엇을 지키는 건가? 오늘보다 나빠진 내일인가?[17] 여어, 지우군. 거친 짓을 해서 미안하지만, 그럴 수는 없다. 지우군 너는 선택받은 인간일지도 모른다.

플라드리가 지우와 포켓몬들을 잡은 이유는 그가 선택받은 자이기 때문. 정확히는 자신의 야망을 이루는데 필요한 선택받은 자. 지우와 포켓몬들이 가진 강한 유대감에 흥미를 느끼고 유대진화의 에너지를 지가르데의 힘에 악용하는 것. 하지만, 지우와 개굴닌자의 유대감의 힘은 플라드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강했고, 둘은 구속까지 풀어버린다. 그리고 지우의 말에 다시 일어선 알랭이 다른 포켓몬의 구속도 풀어서 상황은 지우&알랭 VS 플라드리의 2:1로 돌아간다.

그 후, 플라드리를 막겠다고 하자, 화가 난 플라드리는 "내가 바라는 아름다운 세계에는, 너희 따위는 필요 없다!"며 소리치지만 지우는 "멋대로 정하지 말라고!" 라고 반박한다. 그 후 각종 기구를 착용, 게임에서의 플라드리전 최종전의 모습으로 날아올라 지우와 알랭의 앞에 서서, 나를 이길 수 있겠냐며 과거 이야기를 꺼낸다.

네가 뭘 안다 그러냐. 이 세계의 역겨운 부분을 모르는 너한테! 과거엔 나도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을 구하려 손을 내민 시절이 있었다. 사람들은 기뻐했다. 하지만 그것은 처음뿐 그들은 도와주는 걸 당연시하며 요구하기만 했다. 큰소리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형상이 돼 구원의 손이 그들의 교만을 초래했다. 어리석은 인간. 세계란 이 시스템은 어딘가에서 톱니바퀴가 어긋나 있다. 그래서 나는 그걸 부수고 수정하려고 하는 거다. 리셋이다. 내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한 너희들에게 이제 내일은 없다!

원래 플레어단은 플라드리를 시작으로 부하들과 함께 분쟁지역에 난민들을 도와주는 구호봉사단체였다. 그런데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처음엔 감사했으나, 자꾸 도움을 받다보니 당연한 권리인 줄 알고 계속 요구만 늘어나 인간들의 어리석음과 교만함에 크게 실망하고 분노하면서 지금처럼 조직의 목표를 바꿔버렸다고 한다.[18] 즉 그 일로 세상에서 주는 자와 빼앗는 자들이 나뉘어진 인간들이 만들어낸 세상의 불합리함을 실감해 플라드리는 현재의 세상을 파괴하고 자신이 원하는 세계로 재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화염레오와 메가갸라도스 두마리만으로 지우의 지우개굴닌자를 포함한 풀파티 6마리 및 알랭의 메가리자몽X 총 7마리의 공세를 모두 받아내는 실력을 보여줬으나 지우의 맹공으로 화염레오가 쓰러진다. 그러나 41화에서 메가갸라도스의 상당한 파워와 맷집으로 알랭의 리자몽과 피카츄 개굴닌자를 제외한 4마리를 죄다 쓰러뜨리는 위엄을 보여주었다.[19]

화염레오의 기술배치는 불태우기/파괴광선/불꽃엄니이며 갸라도스의 기술배치는 불태우기/스톤에지/파괴광선/드래곤테일[20]이다.

파키라가 갑자기 알랭과 한지우에게 모든 것을 걸겠다고 하자. 너도 이제 필요없다며 공격을 개시한다. 그리고 유리카에 의해 말랑이가 해방되자 크세로시키에게 상황을 보고하라고 하지만 크세로시키도 시트론과의 전투로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방해꾼들에 대해 크게 짜증을 낸다. 시트로이드와 시트론에 의해 컨트롤 장치가 완전히 파괴. 지가르데가 해방된 것에 분노하기는 커녕. 너희들은 얼마나 날 즐겁게 해줄거냐. 며 미소를 짓는다. 아마 최강 메가진화 ACT3에 입수한 메가거석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42화에서 메가 갸라도스가 당하자 미소를 짓더니 스스로 투신한다. 그리고 마농의 도치마론이 기폭제가 되어 메가거석이 최종병기로 작동한다! 메가거석은 지가르데의 형체를 하고 플레어단 본부를 파괴하면서 어딘가로 향하는데, 바로 향전시티였다. 향전시티의 해시계가 메가진화와 연관되어 있다는 떡밥이 여기서 풀린 셈이다.

43화에서는 지우와 알랭이 메가거석에서 도치마론을 구해내자 불쑥 나타나더니, 아무도 자신의 계획은 멈출 수 없다. 세계를 정화하고 말겠다며 팔에 장착한 기계와 메가거석의 파괴광선으로 지우 일행과 알랭, 체육관 관장들, 챔피언인 성호와 카르네를 밀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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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랑이의 설득으로 생각을 바꾼 Z2가 말랑이와 합체하여 퍼펙트 폼으로 변신하고, 퍼펙트 폼 지가르데의 코어퍼니셔에 메가거석이 완전히 파괴되면서 본인도 소멸하여 분자사(分子死)한다.

"아직! 아직이다! 움직여라! 계속 움직이는 거다!!!!" - 플라드리의 유언

이로써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포켓몬 헌터J와 태홍[21]에 이은 세번째 사망자가 되었다. 다만 연출이 애매하게 처리된 이 둘과는 다르게 이쪽은 확실하게 분해되어 죽는 묘사가 나온다.

사실상 애니판의 최대 수혜자. 원작에선 굉장히 뜬금없는 순간에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세계를 리셋하려는 동기도 두루뭉술하게 넘어가고 보스로서의 난이도도 최하위였으나 애니에서는 저 단점들이 말끔히 해결되었다. 게임에서 공기였던 여러 캐릭터들을 애니가 살려낸 경우가 많은데 플라드리는 그 중에서도 돋보인다는 평.

6.3 포켓몬스터 TC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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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플라드리
영어판 명칭Lysandre
일어판 명칭フラダリ
수록 블록, 팩XY2 와일드 블레이즈, 구축덱 다수
카드의 종류서포트
효과 상대의 벤치 포켓몬을 1마리 선택해서 배틀 포켓몬과 교체한다.

너프 전의 포켓몬 캐처와 완전히 동일한 성능. 물론 서포트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너프기 때문에 너프 이후의 캐처와는 상호 호환 관계지만, 보통은 안정적인 플라드리 쪽이 더 고평가받는다. 캐처처럼 막 쓰는 건 어렵고, 덱에 많이 넣기도 부담스럽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 벤치 포켓몬을 확정적으로 끌어와서 때릴 수 있다는 건 엄청난 메리트.

서포트가 되었기 때문에 지라치EX를 통한 핀포인트 서치도 가능하고, 친구수첩을 통해 재활용할 수도 있다. 대로트의 아이템 락, 마자용의 특성 락 등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큰 장점.

성능과는 별개로 기껏 너프시켜놓은 캐처를, 서포트가 되었다곤 하나 동일 성능으로 부활시킨 것에 대해선 부정적인 의견이 꽤 있다. 다만 마임맨 때문에 캐처류 효과나 야느와르몽이 아니라면 벤치 견제가 아예 불가능해진 탓에, 이런 류의 벤치 견제 수단이라도 있어야한다는 게 중론. 바람직한 카드는 아니지만 현 환경에 있어선 필요악이라 볼 수 있다.

6.3.1 플라드리 최후의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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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플라드리 최후의 수단
영어판 명칭Lysandre's Trump Card
일어판 명칭フラダリの奥の手
수록 블록, 팩XY4 팬텀게이트
카드의 종류서포트
비고금지 카드
효과서로의 플레이어는 각각 자신의 트래쉬에 있는 모든 카드(「플라드리 최후의 수단」은 제외)를 덱으로 되돌린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포켓몬스터 TCG 사상 최초로, 진행중인 블럭에서 밴을 당한 카드.
마지막수단
자원 관리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포켓몬스터 TCG의 근간을 뒤흔드는 카드. 이 카드 때문에 M레쿠쟈 EX 원턴킬 덱, 무한 재활용 두빅굴 EX 덱 등의 정신 나간 덱들이 탄생했고, 게임 밸런스는 순식간에 개판이 되었다. 플라드리 최후의 수단을 제외한 모든 카드를 되돌린다는 점이 무한 사용을 방지할 것 같지만, 트래쉬에서 서포트를 회수하는 배틀서처 덕분에 사실상 이 효과는 있으나 마나다. 등장 초기에는 별 주목을 받지 않았으나 에메랄드 브레이크에서 M레쿠쟈 EX가 발매되어 판을 뒤엎고, 이에 대항하여 두빅굴 EX 덱이 판치자 이 두 덱과의 엄청난 시너지가 드러나면서 밸런스가 터져버렸다. 결국 제작진도 상황의 심각함을 깨닫고, 특별 재정으로 이 카드는 금지의 철퇴를 맞게 된다. 밸런스를 놓고 보지 않더라도, 상술했든 이 카드는 포켓몬스터 TCG라는 카드 게임의 근간을 뒤흔드는 카드기 때문에 앞으로도 금지가 풀릴 일은 없을 것이다.

본격 현실 TCG에도 민폐끼치는 플라드리
  1. 다만 애니에서는 그냥 벽안.
  2. 대원에서 더빙했던 결정탑의 제왕 엔테이에서 앤테이를 맡은 적이 있다. 공교롭게도 동일하게 불꽃을 이미지로 한 점이 겹친다.
  3. 3차전 패배 대사.
  4. 스마트한 플레어단 조무래기의 대사를 잘 보면 홀로 캐스터를 만든 사람을 언급하고 초반에 플라드리가 홀로캐스터를 만든곳의 대표인것을 생각하면 무언가 연관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5. 다만 이걸 감안하고도 사람 생명이라는 긴급 사태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다, 눈앞의 생명을 우선 살리고 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보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전세계에 지원을 나가있는 국경 없는 의사회라는 조직도 있다.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이분들이 플라드리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6. 다 큰, 그것도 수염난 아저씨가 눈물을 떨구는 모습이 연출된다. 물론 감성이 풍부하다고 자신이 저지른 모든 만행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
  7. 특히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선 개과천선을 한 뒤 간부들, 조무래기들과 같이 아지트에 남아있고, 배틀하우스의 파트너로 고를 수 있을 정도의 대우를 받았다.
  8. 애니메이션에서는 플레어단이 과거에는 난민들을 돕는 구호단체였다는 것을 언급하며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했다.
  9. 라이샌드리, 라이샌더라 읽기도 한다. 딱히 읽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다.
  10. 이 때 블랙/화이트에서처럼 현재 포켓몬의 엔트리가 꽉 찼을 때 전설의 포켓몬을 엔트리에 넣을지, 박스로 보낼지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다.
  11. 이 선글라스는 배틀 패배시 좌절하며 집어던진다.
  12. 손을 뻗어 올리자 최종병기가 발사된다.
  13. 사진 추가바람.
  14. 외전 내레이션 성우이기도 하다.
  15. 성호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메가진화의 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밝히지만 이후 알랭에게 명령하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가식인지 진실인지 진위여부는 불명이었지만 ACT4의 태도를 본다면...
  16. 저런 순수한 소년을 이용하냐는 파키라의 발언에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17. 그리고 잡아온 지우와 포켓몬들이 나타난다.
  18. 실제로도 절대 이게 안이하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시리아내전으로 발생해 유럽으로 망명한 중동의 피난민들 중 플라드리 말처럼 호의와 도움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 매우 많다. 지금도 그런 난민들이 유럽에서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본가에서는 플라드리의 행위에 대해 제대로 묘사가 안 되어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인데, 애니메이션에서는 행위에 대한 배경을 이렇게 현실성 있게 묘사하여 문제점을 해결한 셈이다.
  19. 물론 지우의 포켓몬들은 리그가 끝나고도 포켓몬 센터에 가지 못했으므로 저 정도만 해도 잘싸워준거다.
  20. 별볼일없는 성능인 본가와는 달리 갸라도스의 덩치 때문에 흉기급으로 묘사된다.
  21. 시공의 균열에 들어가서 사라졌지만, 사실상 사망한거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