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포켓몬스터)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노말변화-10020
플래시フラッシュFlash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대상의 명중률을 1랭크 낮춘다.---

1 개요

포켓몬스터기술. 1~3세대까진 비전머신 5번, 4세대부터는 기술머신 70번.

필드사용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대전에선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비전 머신들 중에서도 최악의 성능을 가진 잉여 of 잉여 비전머신. 그저 어두운 동굴을 밝힌다. 효과 하나 보고 익히는 기술이다. 그마저도 다른 비전머신과는 달리 이게 없다고 게임 진행을 못하는 게 아니라 그냥 불을 밝혀줄 뿐이기 때문에 맵의 위치를 외우고 있거나 근성(...)만 있다면 꼭 사용할 필요도 없다.

그래도 전설의 포켓몬을 잡을때는 쓸만하다. 플래시로 전설의 포켓몬의 명중률을 대폭 내려놓으면 10번중 9번이 빗나가니, 레벨이 낮은 포켓몬으로 교체도 쉽게하는것도 가능.

2 필드에서 사용

전반적으로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없으면 귀찮거나 짜증을 겪게되는 기술. 아래에서 없어도 충분히 돌파 가능하다는 듯이 적혀있는 내용들은 대부분 이런 길 찾기에 익숙한 근성계 하드 유저들 기준으로 적혀있으니, 동굴 안을 계속 헤메면서 야생 포켓몬과 부딪히는 데에 스트레스를 받는 유저들이라면 그냥 적당한 비전통 하나 구해서 가르쳐주는게 속편하다. 아니면 그냥 스프레이를 쓰자 덧붙여 그냥 통과하는 것만이라면 몰라도, 이런 동굴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아이템 탐색이나 전설의 포켓몬 포획을 노린다면 더더욱.

1세대에선 블루시티에서 보라타운으로 이어지는 돌산터널에서 딱 한 번 쓰이고 버려진다. 이후 버전과는 달리 맵 길이도 짧고 벽과 내려가는 사다리는 플래시를 안 써도 보이고, 화면이 주인공을 중심에 넣고 플레이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대충 길을 알 수 있어서 그냥 통과하려면 얼마든지 통과할 수 있다. 거기다 어차피 한 번만 통과하고 무지개시티까지만 가도 공중날기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이 길을 거칠 필요도 없다. 아니, 근본적으로 뱅뱅 돌게 만드는 주 원인인 노랑시티도 무지개시티만 당도하면 뚫을 수 있다.

또, 1세대에선 비전머신을 죽었다 깨어나도 지울 방법이 없다. 그러니 당연히 익히지 않은 유저들이 많을 수밖에. 굳이 이 기술을 사용한다면 돌산터널에 떨어진 아이템들을 다 줍거나 트레이너를 피해서 저렙 플레이를 할 때나 쓸까? 아니, 사실 트레이너들이 반드시 지나야 할 길목에 버티고 있어서 후자도 힘들다. 오직 아이템을 위한 비전머신.... 그렇다고 스토리 진행상 필요한 아이템도 없고, 이상한 사탕 같은 좋은 아이템도 아니다 …그냥 동굴에서 암흑 수행 중인 트레이너를 전부 찾아 레벨 업하기 위한 비전머신이다. 어차피 레벨 업을 위해서라면 돌아다니며 야생 포켓몬과 트레이너들 전부 상대하는 게 더 이득이다. 하지만 돌산터널에서 이것을 안 익히고 지나가다가 바로 코앞에서 데구리의 자폭 공격에 모든 포켓몬이 죽어서 터널 앞의 포켓몬센터로 돌아가는 안습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만약을 대비해서 잉여 포켓몬을 잡아 익히게 하는 게 더 좋다.

2세대에서는 어둠의동굴절구산, 그리고 소용돌이섬에서 사용해야 하는데, 앞의 둘이라면 몰라도 후자의 경우 루기아를 잡기 위해선 꼭 가야되는 곳. 게다가 입구가 4개나 되는지라 내부 구조가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없으면 암걸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 사용되는 곳은 은빛산 정도인데 그것도 플래시가 필요한 구간은 1층뿐이고, 왠만한 수준의 고수들은 아예 길을 외워서 플래시를 쓰지 않고도 통과하는 기행을 보이기도 한다.

3세대까지만 해도 플래시가 정말 필요했던 게임은 골드/실버/크리스탈뿐이었다. 앞서 말했듯이 단지 돌파만 고려한다면 1세대는 눈대중으로 길을 대충 짐작할 수 있었으므로 플래시가 필요 없었고, 3세대 버전들도 좁은 시야 내에서는 여전히 밝았으므로 역시 눈대중으로(...) 대충 길을 찾을 수 있었다.[1] 다만 2세대에서는 플레이어/NPC와 입구/출구 빼면 다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었으므로 플래시가 필요했으나... 이야기에서 정말 필요한 곳은 거의 끝판에서나 나오는 은빛산이고(...) 절구산배루키 얻기 뺀다면 이야기에서 정말 가면 좋고 안 가면 어쩐지 상관 없는(...) 장소라... 게다가 크리스탈에선 절구산마저 안이 훤히 보이도록 변경됐다(...). 애초에 그냥 파도타기 쓰고 바다 건너서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3세대는 심지어 에뮬레이터를 쓰게 되면 특정 레이어를 차단하기만 해도 플래시 효과를 낼 수 있다. 애초에 깜깜한 어둠은 정상 필드 위에 새까만 레이어를 겹쳐 표현한거라…

하지만 2세대의 리메이크인 HG/SS에선 기술머신으로 격하됐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필요한 장소들이 오히려 늘어났다. 어둠의동굴돌산터널은 물론이요 소울실버에선 소용돌이섬을 무조건 가야 되므로 플래시가 필요하다. 그리고 뮤츠가 있는 블루시티동굴도 원래는 그냥 돌아다닐 수 있었는데 HG/SS와선 플래시가 필요해졌다. 어둠의동굴이라면 몰라도 나머지 세 동굴은 매우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플래시 없으면 진짜 엄청 개고생한다. 근데 노랑시티를 통해서 블루시티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돌산터널은 잊혀진다. 아무래도 제작진들이 플래시의 필요성을 어지간히도 강조하고 싶었던 듯… 플래시 안 써? 그럼 루기아나 뮤츠 잡을생각 꿈도 꾸지마

4세대 D/P/Pt에서는 미혹의 동굴에서 필요하다. 그런데 스토리상 안 가도 그만인 데라서... 근데 미혹의 동굴로 딥상어동 잡으러 갈때 있으면 편해서 많이 쓴다.

5세대의 BW에서는 궐수의동굴과 수행의 바위동굴, 지하수맥굴에서 필요하다. 스토리상 필수로 거쳐야 하는 곳은 아니니 기술을 배워서 가볼지는 알아서 선택하자. 그리고 BW2에서는 수행의 바위동굴이 막혔으며, 챔피언로드 일부 구간에서 필요하다.

6세대의 XY에서는 동굴에서 사용시 시야가 줌아웃되면서 넓어지며 야생포켓몬과의 조우율을 낮춰준다. 동굴을 나갔다 다시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 효과는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ORAS에서는 어두운 동굴이 실제로 어두운 동굴안에 들어간 것처럼 어둡고 주변의 실루엣만 살짝보이는 수준에 이르러 플래시를 사용했을 때와 안 했을 때의 차이가 크다.

3 입수 방법

1세대에서는 도감 달성이 10마리 이상이라면 풀베기를 익힌 후 디그다의동굴을 거쳐 회색시티 쪽 출구로 빠져나와 갈 수 있는 상록시티까지 이어지는 샛길 중간에서 오박사의 조수가 준다. 격파 이후, 필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2세대에서는 모다피의탑 주지를 이기면 받을 수 있으며, 도라지시티 관장 비상을 이기면 필드에서 쓸 수 있게 된다. 리메이크에서는 금빛시티 백화점에서 1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3세대 R/S/E에서는 무로마을 위의 바위 동굴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등산가에게 얻을 수 있다. 이는, 오루알사에서도 마찬가지. 3세대에서 이 비전머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로체육관을 이겨야 했었다.

4세대에서부터는 기술머신으로 격하, 무쇠게이트 지하 1층에서 줍거나, 장막시티 백화점에서 1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떨이

5세대에서는 구름시티에서 입수 가능하다.

6세대에서는 비춤의 동굴 지하 1층에서 입수 가능하다.
  1. RSE의 경우에는 플래시를 쓰면 전체가 비춰지는 게 아니라 화면의 반정도만 원형으로 비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