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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아시아 |
Fiat G. 91
운용과 퇴역 | |
초도비행 | 1956년 8월 9일 |
도입 | 1958년 |
퇴역 | 1995년 |
1 제원
피아트 G. 91R 분류: 단발단좌 터보제트 전투기 제작국가: 이탈리아 사용국가: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미국[3] 승무원 : 1명 전장 : 10.3m 전폭 : 8.56m 전고 : 4.0m 자체중량 : 3,100kg 최대이륙중량 : 5,500kg 최대속도 : 1,075km/h 엔진: 1 × 브리스톨 시델리 오르페우스 803 터보제트 최고 고도: 13,100m 상승 속도: 30.0m/s 전투 행동 반경: 1,150 km 무장: 4 × 12.7mm M2 기관총 또는 2 × 30mm DEFA 기관포 [4] 2 × 마트라 로켓 포드(68mm SNEB 로켓 19개 적재 가능) 또는 18 × 히스파노 SURA R80 80mm 로켓 폭탄 적재 가능 |
2 개요
피아트 G.91은 이탈리아의 피아트사가 개발한 제트전투기다.
1953년 나토 경전투기 채택 사업에서 나토 표준 경전투기로 뽑혀 나토 회원국들의 경전투기가 되었다. 1961년 이탈리아 공군이 G.91을 채택했고, 1962년엔 서독 공군이, 그 후에는 포르투갈과 그리스가 채택했다. 이후에는 포르투갈의 아프리카 식민지 전쟁에서 널리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