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숙청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 벌어진 사건.

로이드 어빙이 마텔교에 반항하는 반란분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일으킨 사건이며, 로이드의 주도 아래 마텔교의 병사들이 진격, 파르마코스타가 불로 뒤덮였다.

수 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당했으며 이 때 에밀의 부모님도 로이드에게 살해당한다. 마르타는 이 때 라타토스크 코어를 들고 도망치다가 의식을 잃고, 깨어났을 때 자신을 바라보는 에밀을 보게 된다.

진실

  • 실은 로이드가 벌인게 아니라 뱅가드의 음모로 벌인 사건. 마텔교도 이용당했다.
  • 피의 숙청 때 나타난 로이드는 데크스가 코어의 힘으로 로이드의 모습으로 변신한 것.
  • 마르타가 의식을 잃었을 때 그녀를 구해준건 놀라서 달려온 진짜 로이드.
  • 이 때 마르타의 라타토스크 코어에서 에밀(주인공)이 태어난다.
  • 마르타의 라타토스크 코어를 테네브라에가 가짜로 바꾼 뒤 마르타의 이마에 심는다.
  • 진짜 실존하던 에밀은 이 때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