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로모기츠네/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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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전 과거 하고로모기츠네의 숙주. 성우는 네야 미치코.

프로필
나이 : 불명
키 : 158cm
몸무게 : 51kg
생일 : 불명
소지품 : 곰방대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이 당시의 하고로모기츠네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측실이자 도요토미 히데요리의 모친인 요도도노의 몸을 숙주로 삼고 있었다. 곧 태어날 자신의 아이 '누에'를 위하여 요력을 기르기 위해 자신의 부하들에게 시켜서 공주들을 납치한다. 신비한 능력을 지닌 여성의 생간에 집착하며 간을 대량으로 모아 먹고 있었다.이게 다 세이메이 때문이다.

여느 때처럼 신비한 능력을 갖춘 신분이 높은 집안의 딸들을 납치해 그녀들에게서 요력이 담긴 간을 빼내려 하였으나, 납치한 여성들 중에 누라리횬이 반해 있던 요우 공주가 있었기에 그녀를 구하기 위해 누라리횬이 누라구미를 이끌고 본거지로 쳐들어온다.

누라리횬과의 전투에서 누라리횬이 손도 대지 못하고 당할 정도로 강한 힘을 보여주지만 누라리횬이 지니고 있던 요도 네네키리마루와 13대 케이카인 히데모토식신 파군의 위력에 밀려 결국 패배. 허나 본체가 아닌 숙주만이 당한 것이라 완전히 죽지 않은 상태였으며, 몸을 잃은 하고로모기츠네는 누라리횬과 히데모토에게 저주를 퍼붓고 훗날을 기약하며 도주한다.

여담으로 이 당시 이미 누라리횬과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백귀야행을 이루고 있는 상태였다. 다만 백귀야행을 모으는데 걸린 시간은 누라리횬보다 훨씬 길었다고. 그녀는 1000여 년이나 걸렸으며 누라리횬은 100년 정도 걸렸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가 이룬 백귀야행은 그녀만의 조직이 아닌 아들인 누에의 백귀야행이기도 하다. 말하자면 대리인 셈. 다만 누에의 이상에 따르는 요괴 외에도 하고로모기츠네 본인을 따르는 요괴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