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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금융 미취급,
명칭은 대외명 기준, 정렬은 지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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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씨티銀行
Citibank Korea Inc.

내 인생이 술술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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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씨티은행대한민국 법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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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한미은행 본점

1983년에 설립된 한미은행2004년 11월 1일 씨티은행에 인수되면서 탄생한 은행. 다만 한미은행의 규모가 씨티은행 서울지점[1]보다 컸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는 한미은행이 씨티은행을 인수합병하면서 회사 연혁도 한미은행 쪽을 따르게 되었고, 은행 코드 역시 기존 한미은행이 쓰던 27번을 그대로 이어받았다.[2] 본점은 기존 한미은행 본점을 그대로 쓰고 있으며[3]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 예금보험공사 옆에 있다.

한미은행 이전의 씨티은행 역사는 First National City Bank(FNCB) 시절인 196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때 서울지점을 개점하면서 대한민국에 진출하여 한동안 기업금융에만 전념하다가 1986년 외국계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소매금융 시장에 진출하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1989년 국내 최초로 개인재무관리(PB;Private Banking)를 도입하여 1:1 자산관리 서비스를 시행했고 1991년에는 그 유명한 씨티골드 프로그램이 런칭되었으며, 1990년 365일 자동화코너 도입 및 1993년 직불카드/씨티폰뱅킹 도입 등도 국내 은행보다 한 발 앞선 선진 금융 서비스였다.

지점은 서울특별시 도심과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개설되었고, 그 외에도 성남,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도 진출하여 총 15개 지점[4]을 운영하다가 2004년 한미은행씨티그룹이 3조 원에 인수하면서 현재의 한국씨티은행이 출범했다.[5] 이 때 통합 방식이 좀 희한했는데, 앞서 말했다시피 명목상으로는 씨티은행 서울지점을 비롯한 국내 지점이 한미은행에 인수된 형태였으나 씨티은행 서울지점을 한미은행에 매각한 후 그 금액을 인수대금으로 활용한 것. 이를 두고 씨티은행 서울지점 노조에서 고용승계를 피하려는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을 했으나, 실질적으로 한미은행이 주는 돈 역시 결국 씨티그룹에서 충당한 것인지라 그냥 조삼모사였다. (...) 당시 씨티은행 국내 지점망 자체가 서울지점을 중심으로 사실상 독립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이었던 터라 일단 조직 자체를 정리하려면 저 방법밖에 없었다고.

한미은행은 원래 대한민국 기업과 미국 기업이 합작해서 설립한 은행인데, 대한민국에서는 삼성대우가, 미국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참여했다. 그래서 이름이 한미(韓美)은행.[6] 그 후 미국 지분이 철수하였는데도 계속 한미은행의 이름을 유지했는데, 씨티은행이 인수하면서 진짜 한미 합작이 되어 한미은행

한미은행을 인수하기 직전 씨티은행의 영업 전략은 파격적이라고 불릴만큼 대단했다. 당시에 카드 대란에 대출규제, 계속 떨어지는 예금 금리 등으로 인해 국내 은행들이 상당히 몸을 사리는 형국임에도 불구하고 씨티은행신용카드 신규고객 이벤트, 공격적인 대출 유치, 고금리 정기예금 유치라는 역주행을 감행한다.[7] 그래서 씨티은행스탠다드차타드와 함께 한미은행 인수전에 뛰어들었을 때 국내 은행들이 가히 거품을 문 수준으로 씨티은행한미은행 인수를 반대했다. 물론 결과는 다 알 것이다. 다른 한쪽은 한때 제일이었던 은행을 인수했지.

하지만 한미은행과 통합한 후에는 기존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좀 퇴색했는데, 일단 국내 은행들의 경쟁력이 예전보다는 꽤 높아진데다 부유층을 위한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씨티은행이 국내 은행에 비해 차별성이 많이 옅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전히 차별화된 서비스가 상당 부분 있다.

금융 당국의 민원 평가 결과, 2013년 기준으로 4등급 미흡 수준이 떴다. 2012년의 5등급 불량에 비하면 나은 편이지만 여전히 은행권에서 민원 발생 건수가 높은 편이라고. 하지만 은행권에서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 일부 특수한 상품이라든가 서비스 덕분에 전반적인 선호도는 나쁘지 않다. 자세한 것은 후술.

2010년 6월 1일 한국씨티금융지주라는 법인을 설립하고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했으나, 아무도 몰랐는지(...) 금융지주회사 전환은 나무위키에 상당히 늦게 기재되었다. 하지만 고작 4년밖에 못 가고 2014년 10월 31일 부로 한국씨티금융지주를 흡수, 다시 한국씨티은행을 중심으로 하는 체제로 돌아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씨티금융지주 참고.

2015년 4월부터 금융감독원의 지침으로 계좌 개설 절차가 강화되었다. 목적에 맞는 서류를 가지고 가지 않는 경우 계좌 개설이 거절 될 수 있으니 인근 지점에 전화를 하고 가는 것이 좋다. 해외 여행, 유학, 출장, 체류가 목적인 경우 e티켓을 들고 가야 하고, 회사에 재직 중이고 월급통장으로 이용하는 경우 재직증명서 원본을 지참하고 가야 한다. 자동이체 시 공과금 영수증(단, 자신의 현재 거주 주소가 나와야 함. 자동이체 영수증 제외)을 들고 가야 한다. 그 외의 경우 지점이 많지 않으므로 직원 분께 반드시 전화하고 가자!

게다가 신규가 가능하다고 해도 소요시간이 매우 길다. 그 이유는 미국 연방세법의 적용을 받아 미국 시민권자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 등이 있는 데다, 2013~2014년의 대규모 지점 통폐합으로 인해 지점당 관리고객 수가 엄청나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신한은행으로부터 미국 비자발급 대행권을 이양받아 드나드는 사람들이 더욱 증가했다. 새로 계좌를 개설하려고 하면 번호표와 무관하게 뒤로 밀어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계좌를 신규 개설하려는 위키러들은 참고하도록 하자.

2015년 11월부터는 아예 사전신청 서비스를 거쳐야만 국제현금카드 겸용 체크카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PC와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거치면 영업점에서 처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니 참고. 그런데 2016년 3월 28일부터는 인터넷 사전신청도 25,000원의 발급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는 고액 자산관리 영업 강화 등의 차원에서 일반 고객들을 사실상 내쫓으려는 본사의 방침 탓인데, 더 나아가 별의별 수수료 폭탄을 예고하고 있어서 대다수 사람들의 뒤통수를 날리려는 중. 몇몇 직원들은 구조조정이 수반된다며 대놓고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2 지점 현황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보기 힘들어지는 은행

현 한국씨티은행은 구 한미은행 법인을 계승했기 때문에, 본점 역시 구 한미은행 영업부를 그대로 이어받았다.[8] 거기에 은행 코드한미은행이 이용했던 027번을 그대로 인계받았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구 경기은행 본점과 구 씨티은행 서울지점도 본점과 동일하게 취급하고 있는데 실제로 홈페이지의 지점검색에서 본점을 클릭하면 영업부/인천영업부/서울지점 3군데가 뜨며 서울지점에 소비자금융부서, 영업부에 기업금융부서, 인천영업부에 전산부서가 상주한다..

2014년 7월 현재 대한민국 내 점포수는 지점 129개+출장소 5개인데 그 중 서울 53+1개, 경기도 43+2개, 인천 15개로 수도권 지역의 비중이 85%를 넘는다. 그 외에는 부산/대구 4개, 대전 3+1개, 광주 2개, 충남 1+1개, 충북/경남/울산/제주 1개. 참 외우기 쉬운 숫자다. 특히 대전광역시에서는 안습하게도 전북은행보다 지점 수가 적다. 세종특별자치시, 경상북도, 강원도, 전라북도, 전라남도에는 지점이 없다.

일단 서울특별시는 애초에 말할 것도 없고, 경기도는 신도시 건설 등으로 인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특성상 지점이 여럿 생긴 케이스. 그러나 인천광역시의 경우 다소 복잡한 사연이 있는데, 왕년에 인천을 거점으로 영업했던 지방은행경기은행[13]1998년 6월 29일 퇴출은행으로 지정되어 한미은행에 인수되고 2004년에 한국씨티은행으로 이어져서 지점 수가 생각보다 많은 것이다.[14] 특히 한미은행이 경기은행 구월3동 본점 건물을 매입하여 인천영업부와 전산센터를 운영하게 되면서 사실상 구 경기은행의 큰 명맥 하나가 계승된 것이나 다름없다. 경기은행의 창립 당시 본점으로 오픈한 사동의 신포지점은 경기→한미→씨티를 거치는 대격변을 겪었음에도 현재 한국씨티은행 신포지점으로 영업 중이며, 수인선 신포역 근처에 있다.

참고로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에서 금융기관 코드를 조회하면 경기은행의 지점까지 조회되는데[15] 현재의 점포 코드가 비정상적으로 크다 싶으면 경기은행 출신의 지점일 확률이 크다.[16] 게다가 아이러니하게도 경기은행의 마지막 행장이었던 서이석 행장은 1974년 경기은행에 들어오기 전까지 씨티은행 서울지점에서 몸담은 바 있다.그냥 쭉 거기 계셨으면 아무리 못 해도 명예롭게 퇴임하셨을 텐데 안습[17]

문제는 수도권만 벗어나면 지점수가 한 자리수에 불과하다는 것.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광역시만 봐도 지점이 4개밖에 없을 정도로 답이 없다. 그렇다 보니 당연하게도 인지도가 많이 낮은 편인데, 사실 구 씨티은행은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지점이 좀 있었던 구 한미은행조차 아는 사람만 알 정도인 상황에서 합병한 거니 어찌 보면 당연한 귀결이다. 해외에서는 상당히 알아 주는 은행인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2010년 8월 10일에는 롯데피에스넷과 제휴하여 전국의 롯데ATM을 통한 이용이 가능하게 했고 2011년 7월 1일에는 우체국과 협약하여 한미은행 시절 금융창구 거래에 한정되었던 것을 ATM 공동망까지 전면 개방해 놓는 등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했고, 지점도 계속 수도권에 집중하는 게 문제긴 했지만 신설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29개나 되는 지점을 2013년 1~2월과 7월에 걸쳐 폐쇄했다. 그 결과 2012년까지만 해도 219개였던 지점 수가 2014년 2월에는 무려 10% 넘게 빠진 190개가 되면서 그렇잖아도 없는 지점이 더 줄고 있는 것. 그나마 보통은 없어진 지점 인근에 다른 지점이 있어서 아주 심각한 불편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파주지점을 없애고 일산중앙지점으로 통폐합한다든가, 혹은 하남지점을 없애고 명일동지점으로 통폐합하는 등막장 수준도 있다.[18]

그러나 지점 폐쇄는 아직 끝난게 아니었으니.....

2014년 5월 9일부터 6월 20일에 걸쳐 56개의 지점을 없앴다! 게다가 이번에는 앞서 언급한 하남지점을 능가하는 레알 막장 수준의 지점 통합을 시전했는데, 일례로 전주지점을 대전중앙지점으로, 춘천지점을 구리지점으로, 순천지점을 광주지점과 통합해 버린 것. 이건 말이 좋아서 통합이지 사실상 전북/전남/강원에서 아예 철수하는 것이며[19] 지점 폐쇄 후 2014년 7월 현재는 총 134개 지점만 남았다. 이는 1998년 경기은행을 인수하기 직전 한미은행 시절 점포수 128개와 거의 맞먹는 수준으로 사실상 퇴화나 다름없게 되는 셈. 게다가 이 때 폐쇄된 지점 중에서는 옛 한미은행의 본점이 있었던 종로구 공평동의 종로지점까지 포함되었다.

참 가관인 건 지점 폐쇄의 원인이 채산성 문제는 절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흑자를 내는 점포가 꽤 있었는데도 무작정 폐쇄한 건데 사실은 임차료를 절감하거나, 은행 소유 건물을 매각하여 시세 차익을 남기려는 속셈이다.[20] 심지어 1997년 한미은행 시절부터 활용해 온 중구 다동 본점 건물까지 매각하고 여의도의 서울국제금융센터로 들어간다는 방안까지 나왔는데 이 정도면 막장이다. 이렇게 된 이상 뱅크라인에 가맹하면? 이미 우체국에 가맹되어 있긴 하다

게다가 점포 폐쇄 과정에서 650여 명의 임직원을 희망퇴직시킨다는데, 이로 인해 노조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후술하겠지만 한미은행 시절부터 상당한 강성으로 유명한 한국씨티은행 노조가 과연 어떻게 나설지 점입가경인데 당장 7월부터 신규 상품 판매 거부 등의 부분 파업을 시작한다고. 직원들의 노조 가입율이 80%대에 달하는지라 일단 파업에 들어가게 되면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하지만 원래 씨티은행 자체가 실제 창구 이용객보다 전자금융 채널 or VIP 룸 이용 고객이 대부분인데다 총파업까지는 가지 않아서 별다른 파장은 없었다. 또한 이 문서에도 적혀있다시피 타행인출 수수료가 면제되는 상품도 있고 우체국 등의 제휴 ATM이 많은지라 고객 입장에서는 가끔 창구에 통장 이월 등을 하러 가는 것만 아니면 큰 불편이 없다.

여담으로 일부 소형 지점의 경우에는 지점장을 따로 발령내지 않고 인근 지점장이 겸임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경기도 성남시의 분당지점과 수내동지점은 1명의 지점장이 두 곳을 모두 총괄한다. 명칭은 분당 겸 수내동지점장.(...)

2015년 11월부터 전국 134개 지점을 세 그룹으로 분류했다. 기업고객 점포 12개를 제외한 122개 점포를 각각 고액자산가(39개)·개인사업자(37개)·일반고객(46개) 등으로 나눠 각 그룹의 타깃 고객에 맞춰 영업점을 차별화하였다. 11월 23일부터는 반포지점을 스마트 허브 스토어와 웰스 매니지먼트(WM) 허브 영업점으로 개편하고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화 지점으로 문을 열었다.

여기서 일반 고객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는 세 번째 그룹이 구조조정을 위한 그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단행된 지점장 인사에서도 연령대가 높은 지점장들이 대거 일반고객 지점에 배치되기도 했다. 또 한국씨티은행은 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직원들은 다시 구조조정 위협에 휩싸여 있다. 수수료 혜택 축소는 고객 이탈을 가져와 구조조정을 촉진하는 처사라고 노조에서도 반발 중이긴 한데, 딱히 별 움직임이 없는 걸보면 현 노조 집행부가 어용 성향이 짙은 듯.

3 글로벌 서비스

외환은 씨티은행...?!

괜히 천조국의 기상이 아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외환 전문 은행인 외환은행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상당히 전문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히려 국제현금카드와 글로벌 계좌 송금은 외환은행을 훨씬 능가할 정도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서비스. HSBC에 비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1]

하지만 환전 분야에서는 다소 애매한 게, 취급 통화의 수는 여타 시중은행에 비해 좀 부족한 편이고 특히 수요가 은근히 많은 태국 바트화(THB)는 아예 취급하지 않는다. 오히려 국민은행이 취급 외화의 가짓수가 훨씬 많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한국씨티은행의 경우 국내에서의 환전보다, 해외에서의 인출거래 자체가 상당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것도 법인 대상의 기업 금융보다, 개인 소매 금융에서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외환은행은 기업 금융에서는 업계가 알아주는 넘사벽의 존재이므로 결론은 쌤쌤.

아멕스가 발행 중인 여행자수표는 개인 한정으로 1일 25,000달러까지 한국씨티은행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017년 11월 1일일본의 전 지역이 글로벌 서비스의 최저 수수료 음영 지역에 들어간다. 일본 개인금융은 2015년 11월 1일일본 토착 메가방크의 자회사인 SMBC신탁은행에다 매각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씨티그룹재팬 항목 참조. 일본 외에도 터키를 비롯한 총 11개 국가에서 철수를 결정한 상태이다. 이와 관련된, 2015년 씨티그룹 해외투자자본 회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씨티그룹 참조.


3.1 국제현금카드

씨티은행을 이용하게 되는 이유

해외 씨티은행 ATM에서 저렴한 수수료로[22] 현지 화폐로 인출이 가능한[23] 국제현금카드1999년 10월 18일에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24] 2009년에는 비씨카드를 통해 해외 비자카드 가맹점에서의 결제 기능이 더해진 SAVE 체크카드를 출시했으며 2010년에는 A+ 체크카드가 출시되었다. 여기까지는 비씨카드에서 발행했고, 2013년 "체크 + 신용카드"가 출시되었는데 이거는 씨티카드 브랜드 중 최초로 나온 체크카드다. 2014년 3월부터 SAVE/A+ 체크카드 발급이 중단되었다. 2014년 4월 21일부터 국제현금카드의 단독 발급이 중단되고[25] 체크카드 겸용으로만 발급이 가능하다.[26] 단종된 후에는 비자카드가 달리는 씨티카드의 자체 체크카드에다가 국제현금카드 기능을 넣어서 대부분 발급 중이다. 2014년 9월 현재 해외 인출 수수료는 다음과 같다.

해외 씨티은행 ATM미국 NYCE/STAR ATM중국 은련 ATM그 외 비자카드 제휴 ATM
인출 수수료1$2000원2000원2000원
네트워크 수수료0.2%0.2%0.2%1%
현지 수수료없음없음0.08~1.26$0.5~5$

※ 달러 단위는 당연히 미국 달러이고, 네트워크 수수료는 인출 금액에 비례한다. 또한 해외 씨티은행 이용시 27개국[27]에만 위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 당초에는 카드 최초 발급시 발급비 3만원이 있었었으나, 2015년에 발급비를 폐지했었다. 그러나 2016년 초부터 발급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하여 다음의 수수료를 징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절에 기술한다.

창구인터넷 무방문 신청서비스
5만원2만 5천원

결론은 무조건 발급 수수료가 있다. 예외적으로 씨티원 예금 소유자이면서, 인터넷 무방문 신청서비스로 받을 경우 발급비가 면제된다.

1일 이용한도는 미화 5,000달러, 1개월 이용한도는 미화 2만 달러이다.
하지만 금융범죄가 많은 몇몇 국가는 인출회수와 금액이 더 낮으니 주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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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요구불 예금 평잔이 1,000만 원 이상이거나 적금(정기예금)이 1,000만 원 이상이면은 해외 인출 수수료 1달러가 면제되었다지만 고객센터 문의결과 2013년 8월 7일부터 요구불 예금(외화보통예금 포함)을 제외하고 적금이나 정기예금, 투자상품이나 보험상품의 합산잔액이 천만원 이상인 경우 익영업일[28]부터 수수료 면제되는 걸로 바뀌었으니 주의바란다.하지만 0.2%의 네트워크 수수료는 기를 써도 면제가 안 된다. 후새드. 2016년 05월 20일부터는 아예 씨티프라이어리티 고객부터 면제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3.1.1 수수료 널뛰기 논란

2012년 이후로 해외 거래 관련 수수료가 조금씩 빡세지면서 국제현금카드 및 국내외 겸용 체크카드 발급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2012년 10월 22일자로 2만원을 부과하며[29] 이 날부터 ISIC 체크카드 발급도 중단되었다. 다만 이 날짜부터 신규로 발급받는 고객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였고 2012년 10월 21일 이전에 국제현금카드국제현금카드 겸용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던 기존 고객들은 해당사항 무. 그리고 2013년 3월 5일부터는 발급수수료를 3만원으로 인상했으나 2014년 8월 이후부터 발급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하다가 2015년부터는 공식적으로 폐지하였었다. 이럴 거면 뭐하러 시행했냐[30] 하지만 2016년부터는 그런 거 없이 다시 수수료를 받기 시작했으며 인출 수수료에서 까지 않는다.

또한 2012년부터, 그 동안 받지 않았던 씨티/CUP/NYCE/Star ATM의 네트워크 수수료도 0.2%씩 부과하기 시작했다. 비자 제휴 ATM의 네트워크 수수료율도 기존의 대폭 할인된 0.85%에서 정상 수수료인 1%로 인상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은행에 비하면 저렴하다.

단, 국내전용 체크카드현금카드는 예나 지금이나 아무런 비용 없이 받을 수 있으며, EXK도 선택이 가능하다. 다만, 국내전용 현금카드에다가 EXK 기능을 추가하고 싶으면 발급 신청서에 EXK를 체크해 놓아야 하며, 차후에 EXK를 추가할 수 없다. 해당 현금카드에 따로 EXK 로고가 찍혀 나오는 건 아니다. 씨티 국내전용/EXK 현금카드는 예전에 단독 발급되던 국제현금카드와 모양이 같지만, 좌측 상단의 상품명이 찍히는 자리에 "ATM"이라고 나온다. EXK 옵션으로 발급받으면 상기의 미국 소재 ATM 중 EXK 제휴 기관인 NYCE 은행의 ATM을 네트워크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씨티 신용카드를 발급할 때 결제 계좌가 한국씨티은행이면 현금카드 기능 추가만으로도 국제현금카드로 쓸 수 있다. 당연히 해당 카드 결제계좌의 현금카드 기능만 하고, 결제 계좌를 바꾼 경우에는 카드를 재발급받아야 변경된 결제계좌의 현금카드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3.2 자유전환예금

미국 달러, 일본 엔, 파운드 스털링 등 외화예금에 현금카드를 연결하고 출금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해 주는 상품이다.


3.3 글로벌 계좌이체

Citibank® Global Transfer (CGT)
일부 국가의 씨티은행 계좌로 해외 송금시 실시간으로 이체처리가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예 이름도 해외송금이 아니라 씨티은행 글로벌 계좌이체. 그리고 씨티골드가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때문에 그 동안 외환 업무의 최고봉에 있었던 외환은행을 바짝 추격 중이다. 개인금융 외환업무에 있어 씨티은행과 타 시중은행의 넘사벽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이다. 법인은 CGT가 안 되니 외환은행으로 달려가 보자

보통 해외송금을 하게 되면 송금은행 - 중계은행 - 수취은행 이렇게 3단계로 수수료가 부가되는 경우가 많다.[31] 게다가 시간도 최소 2일에서 길면 1주일정도 걸린다.[32]

하지만 씨티은행은 그런 거 없다.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한 이 송금은 글로벌 계좌이체를 지원하는 국가의 씨티은행이라면 대한민국 시간으로 평일 9시~22시에 글로벌 계좌이체로 송금할 경우 송금수수료 무료, 전신수수료 무료, 중계수수료 무료, 수취수수료 무료라는 정신나간 수수료를 적용하고, 실제로 바로 송금된다.[33]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각국의 씨티은행의 시스템은 씨티그룹의 표준을 따르게 되어있기 때문.

한국씨티은행에서 글로벌계좌이체 가능한 국가의 씨티은행은 양도된 일본을 포함하여 15개국이며 그 리스트는 아래를 참고하기 바란다. 글로벌 계좌이체로 송금가능한 통화는 USD, JPY, EUR, AUD, CAD, GBP, AED, IDR, HKD, MYR, PHP, PLN, SGD, THB 이다.

하지만 각국 씨티은행마다 송금가능한 통화의 종류가 다르니 주의하자. 또한, 아래 리스트에서 보듯이 글로벌 계좌이체 수취만 가능하고 발신은 안 되는 나라도 있으니 주의.

송금의 최대금액은 발신이 5만불, 수신이 2만불이다. 송금 최저금액은 100달러이다. 미국 달러 이외의 통화는 각국의 통화를 달러로 환산한 금액이 100달러가 넘어야 된다.[34]

다만 거래시 환율은 일반송금과 달리 당일자 한국씨티은행 고시환율이 아닌 당일자 [로이터 고시환율]이 적용된다. 또한 환율우대도 적용안된다. 이게 어떠냐면 현찰구입환율과 비슷해진다.[35] 그러므로 큰 금액은 송금수수료가 발생해도 환율우대를 받아서 일반 SWIFT송금 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니면 한국씨티은행에 1천만원 이상 예치해서 국제현금카드 현금인출 수수료 1달러 면제받는게 저렴할지도 모르겠다

또한 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계좌이체의 수취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글로벌 계좌이체를 지원하는 해외의 씨티은행에서 송금받을 경우 수수료 없이 수취 가능. 하지만 한국씨티은행은 무역대금의 수취는 불가하며, 미국 달러(외화계좌)나 대한민국 원(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밖에 수취못하니 주의바란다. 미국 달러는 만능 그리고 각 나라마다 계좌를 여는 기준이 다르니 주의. 특히 본진인 미국은 사회보장번호, 미국 운전면허증, 미국 여권 같은게 없다면 다른 국가처럼 쉽게 계좌를 열어주지 않으니 참고할 것. 그러나 한국씨티은행의 해외30개국현지법인 계좌개설 도움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3.3.1 한국씨티은행에서 CGT발신 가능한 상대국

몇년전까지만 해도 캐나다, 파키스탄, 벨기에, 스페인등 꽤 많은 국가로 이용이 가능했으나 계속 그 수가 줄어들어 현재는 아래와 같은 국가로만 보낼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우 국제현금카드의 미친 수수료가 적용되지 않아 특히 유용하다.
일본의 씨티방크은행은 개인금융사업부를 SMBC에 매각하여 현재는 SMBC신탁은행의 PRESTIA사업부화 되어 있지만, 2년간 시한부로 송금이 가능하다. 그리고 일본엔만, 엔보통예금계좌, 멀티머니엔계좌 수령에 한하여만 송금가능하다.
엔 송금 : 현금카드에 쓰여져 있는 엔보통예금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36] 예를 들어 구 일본씨티은행 현금카드에 5889-1234-0123-4567 이라고 쓰여져 있으면 적어야할 계좌번호는 01234567이다. 9로 시작되는 멀티머니엔계좌(マルチマネー円口座)로도 엔송금이 가능하며, 8자리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2014년 4월 현재 위키니트가 대한민국 씨티은행 계좌에서 미국 씨티은행 본인 계좌로의 글로벌 계좌이체 결과, 현금 구입 환율이 아닌 송금 환율이 적용되었다. 우리 사장님이 미쳤어요 씨티은행의 안내에 따르면, 미국으로 이체할 경우 일반적인 송금 환율과 근사한 값에 이체되고, 미국이 아닌 국가로의 계좌이체의 경우에는 현찰 구입 환율이 적용된다고 한다. 흔한 천조국 버프


3.3.2 한국씨티은행 계좌로 CGT수신이 가능한 상대국

한국 시간으로 2015년 1월 9일 오후 3시경에 미국 달러 계좌에서 한국 원화계좌로 800달러 가량 글로벌 계좌이체해 본 결과, 수수료는 없지만 환율은 3%, 즉 인천공항 수준으로 매우 안 좋아서 오히려 현찰 거래 가격보다 더 안 좋은 가격으로 이체가 되었다. 게다가 바로 송금이 되기는커녕 이체 완료 예상 일자가 5일 뒤, 영업일 기준으로는 당일 포함 3영업일 뒤로 나왔다. 그런데 아직 원화가 유로나 엔급의 기축통화가 아님을 감안하자.


3.4 글로벌 ATM

외국계 은행답게[37] 모든 ATM이 글로벌 ATM이다. 예전에는 글로벌 ATM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기기만 해외 발행 카드로 인출 거래가 가능했으나, 2012년부터는 모든 기기가 글로벌 거래 지원이 된다. [한국씨티은행, 전 영업점 자동화기기 '글로벌 ATM'으로 전환]

게다가 지하철역에 노틸러스 효성과 제휴된 ATM도 해외발행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해외의 씨티은행 발행의 국제현금카드도 사용가능하다.[38] 어떤 수수료가 적용되는지는 현재로서는 불명.

또한 해외 씨티은행 발행의 국제현금카드는 한국씨티은행 ATM이나 롯데ATM에서 현금인출해야 각국 씨티은행이 정한 최저 수수료가 발생하는 게 눈여겨 볼 만하다. 지원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련기사]

해외 씨티은행 플러스 계열 계좌와 연결되어 있는 직불카드[39] 혹은 체크카드는 해외 시티은행 ATM 이용시 수수료가 완전히 무료다. 단 VISA카드로 결제시, 씨티은행 기준 환율이 적용되는게 아니라, VISA카드 환율이 적용된다.


3.5 해외송금

여느 은행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SWIFT 송금도 가능하다. 송금가능한 통화는 USD, JPY, EUR, AUD, CAD, GBP, CHF, DKK, HKD, NOK, NZD, SEK, SGD. 수수료가 타행의 외국환 우대수수료에 비해 조금 비쌀 수 있으니 글로벌계좌이체가 아니라면 타행의 우대수수료와 씨티은행 수수료를 먼저 비교해 보자.


4 일반 상품과 서비스

4.1 수수료 우대 상품

2016년 4월 11일부터 기존 고객에게 소급적용하면서 참 좋은 수수료 제로통장, 슈퍼 리워드 통장, 참 착한 월급통장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상품의 ATM 수수료 면제 혜택이 사라진다. 이로써 한국씨티은행의 계좌를 보유할 이유가 없어졌다. 다만 모바일뱅킹 수수료 기본 면제 정도만 남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수수료가 싼 은행
은행장님이 미쳤어요
천조국의 기상
죄다 취소선 신세구나

한 때는 이 문단이 한국씨티은행을 이용하게 되는 이유 끝판왕이었다. 이 바닥에서 한 가닥 하는 은행들이 있는지라 좀 뒷전이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은행들에 비하면 수수료 천국이었기 때문.

흔히 은행권 수수료 면제 상품으로 손꼽히는 SC제일은행두드림통장, 수협의 Sh평생주거래우대통장(구 하이 앤 프리 통장) 등은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및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까지 면제되지만, ATM을 통한 타행이체 수수료까지는 면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씨티은행에서 발매한 상품 중에는 인터넷/모바일뱅킹 등의 전자금융은 물론이고,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당타행 출금/이체 수수료까지 면제되는 상품도 있었다![40] 지점망의 열세를 수수료 혜택을 통해 고객을 많이 유치하는 것으로 극복하겠다는 전략이었던 것.[41]

사실 이건 구 씨티은행 시절부터 있었던 일종의 관습(?)인데, 구 씨티은행 시절 하나로 예금에 가입하면 국내 모든 은행 ATM은 물론이고 심지어 지하철역에 있는 공용 지급기에서까지 인출/이체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였다. 여기까지만 해도 꽤 파격적인 혜택인데 여기에다가 더 골 때리는건 타행에서 입금 기록이 있을 경우 1,000원의 수수료를 환급해 줬다. 이처럼 수수료 혜택이 하도 넘사벽급이다보니, 최초 개설시 100만원을 예치해야 하는 데다가 월 평균 잔액 100만원 미만이면 계좌유지 수수료 5,000원을 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입한 사람이 은근히 많았다. 사실 100만원만 유지하는 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 뿐더러 설령 한달에 5,000원을 낸다 해도 면제받는 수수료 혜택이 워낙 큰지라....

오죽하면 씨티은행 상담사들이 대놓고 "한달에 5,000원 내시더라도 혜택이 크니까 일단 가입하세요."라고 권할 정도였다. 결정적으로 위에서 말한 타행 입금 기록을 5번 활용하면[42] 총 5,000원을 보상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계좌유지 수수료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이건 당시 씨티은행 점포가 전국적으로 12개밖에 안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공된 혜택이었고, 한미-씨티은행 전산 통합이 완료된 후 2006년 7월 31일에 혜택을 축소한 씨티원 통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료 혜택은 괜찮은 편이었다. 씨티원 통장을 발급할 경우 월 평균잔액 90만원 이상 혹은 월 1회 이상 90만원 이상 입금 기록[43]이 있으면 당행 ATM을 이용한 인출 및 당타행 이체 거래는 무조건 면제되고 타행 ATM을 이용한 인출거래시 월 8회, 이체 거래시 월 5회까지 수수료를 면제해 줬다.[44] 그 외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 타행이체는 무제한 면제되고 통장 재발행 같은 것도 수수료가 반토막이었다. 수수료를 깎아주고 싶은데 그냥 해주기 싫어서 그러는 거야? 씨티 ATM에서 통장 정리를 해 보면 알겠지만, 해당 통장의 수수료 면제 기간이 친절하게 찍혀 나온다.

사실 한 때는 이것보다 더한, 예전의 막강했던 그 하나로 예금이 환생한 것만 같은 상품이 있었다. 2011년 10월 31일 출시되어 2014년 11월 5일까지 발매되었던 참 좋은 수수료 제로통장. 물론 이것도 맨입으로 수수료 혜택을 주지는 않으나 면제 조건이랍시고 있는게.....

  • 지로/CMS 자동이체 실적 월 3건 이상
  • 씨티은행 ATM을 통한 출금/이체거래 월 2건 이상
  •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이체거래 월 2건 이상
  • 씨티카드[45] 결제 월 1건 이상

보다시피 참 간단하였다. 수수료 면제 받을 때는 마음대로지만 면제 안 받을 때는 아니란다.[46]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수수료 혜택이었다.

  • 당타행 ATM 인출/이체 수수료[47][48]
  • 창구를 통한 수표 발급수수료, 통장 재발행 수수료
  • 폰뱅킹/인터넷/모바일뱅킹 타행이체 수수료

야! 신난다~
쿨데레

혜택이 이렇게 어마어마하다 보니 발매 4개월도 채 안된 2012년 2월 27일에 가입금액 1천억 원을 돌파했었다고 한다. 수수료 면제해 주고 대신 투자에 쓸 자금을 싹쓸이할 기세 그리고 2012년 9월에는 수수료제로통장과 동일한 수수료 혜택이 제공되고, 여기에 씨티카드[49] 결제 실적에 따라 추가금리 or 씨티포인트가 지급되는 슈퍼리워드통장이 출시되었다.

그리고 한동안 은행권의 수수료 면제 5대 천왕 중의 하나로 군림해 왔는데, 2014년 11월 3일 기습적으로 위 상품들에 대한 신규 중단 공지가 떴다! 불과 3일 후인 11월 6일부터 신규가 중단된다는 것. 허나 씨티원 통장의 경우는 그대로 남겨 두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수수료 면제 상품의 구색은 갖추고 있었으나, 지금은 그마저도 신규가 중지되었다. 2014년 11월 4일부터 2015년 12월 7일까지는, 외국으로 나갈 일이 있어서 국제현금카드를 만들 겸 한국씨티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별 말 없으면 다 씨티원으로 만들어 줬었다.

사실 위 상품들이 아니거나 씨티원 통장 면제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씨티은행에 입출금 계좌가 하나 이상 있고 전자금융 서비스가 신청되어 있다면 무조건 월 10회까지는 인터넷뱅킹 타행이체 수수료를 돌려주는 형태로 면제해 주며, 모바일뱅킹의 경우 무제한으로 즉시 면제된다. 단, 폰 뱅킹인 시티폰은 무실적 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계좌를 여러 개 가지고 있을 경우 한 계좌만 조건을 만족시키면 다른 계좌도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웬만한 은행들이 악착같이 받아먹는 현금카드 발급 수수료 역시 한국씨티은행에는 없다. 통상적으로 체크카드만 발급 수수료가 없고 현금카드는 2천원 정도의 발급 수수료가 부과되는 타 은행과는 대비되는 점. 참고로 한국산업은행도 현금카드 수수료는 안 받으며, MS띠 없는 카드로 제공 중이다.

다만, 씨티 지점에서 국제현금카드 겸용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엄청나게 많은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이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관련 서류 작성에만 20~30분 걸리고 카드 발급에는 10분이 걸린다. 몇몇 지점에는 토탈 30~40분 걸린다고 미리 공지까지 해 놨다. 다만 사전신청 서비스를 거치면 시간이 상당부분 단축되니 참고.

4.1.1 2015년 개악 이후

그러나 2015년 12월 7일자로 입출식 예금 중 월 90/50만원 이상의 급여 이체 조건을 충족하면 다양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던 씨티원 예금참 좋은 월급 통장의 신규 가입이 중지되었다. 이로써 타행 ATM 사용시 출금이나 이체를 할 경우 수수료 면제를 받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그리고 2016년 2월 29일에는 씨티원의 수수료 혜택을 사업자 고객에만 적용한다고 약관을 바꿔 버리면서, 90만원 급여자작으로 씨티원의 혜택을 더 이상 개인이 못 받게 됐다. 참 좋은 A+ 통장, 원더풀 등산·마라톤·골프 통장, 모을수록 오르는 맥스 통장 등의 경우는 사업자건 나발이건 싹 다 급여자작 혜택이 폐지된다. 남은 건 모바일뱅킹과, 자동이체 실적으로만 혜택 받을 수 있는 저축예금[50]밖에 안 남았다.

씨티 측에서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비용을 현실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으며, 대신 기업은행처럼 씨티 ATM에서 시간외 현금출금 수수료를 없앴다. 이것만으로는 별로 와닿는 게 없지만 세븐일레븐,롯데마트,롯데백화점에 깔려 있는 롯데ATM, 전국 방방곡곡의 우체국 ATM, 그 외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일부 제휴 공동망CD기에서는[51] 씨티은행 카드로 거래시 자행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수수료 없이 돈을 찾을 수 있다. ATM 수수료를 보려면 이쪽으로. 그나저나 이 와중에 영업시간 내 타행이체 수수료 완전면제는 충공깽...[52]

그리고 앞서 말했듯 2016년 2월부터 국제현금카드 발급 수수료를 다시 받기로 했다. 거기에 2015년과 달리 발급 수수료에서 외국인출 수수료를 공제해 주는 그런 것도 없으며, 그나마 인터넷 무방문 신청 서비스를 이용해 발급받으면 수수료를 면제해 줬지만, 이마저도 2016년 3월 28일부터 수수료를 받는다.


4.1.2 계좌유지 수수료 부활?

설상가상으로 계좌유지 수수료가 부활한다는 소문이 있다! 후술하겠지만 씨티그룹 본사에서 대한민국 내 영업 방침을 부유층 위주의 씨티골드로 확정한 뒤 이런저런 조치가 있었는데, 이제는 아예 일반 고객들에게 뒤통수를 때리고 내쫓을 생각인 듯. 하지만 이미 15년 전에도 같은 제도를 실시했다가 결국 폐지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외국과 달리 계좌유지 수수료라는 게 일반적인 정서와 전혀 안 맞는지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그리고 2016년 9월부터 1천만원 미만 자산 보유 고객 전원에게 월 5,000원의 계좌유지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이 났다.. 이는 은행 내부적으로 이미 확정된 사안인데, 워낙 민감하다 보니 시행 전 고객 안내 등의 대처 방안을 놓고 고심 중이라고. 뿐만 아니라 통장 이월 발행 수수료까지 신설하기로 결정되었다. 수수료는 분실/훼손 재발행과 동일한 2,000원.

한국씨티은행 측의 공식 입장은 2017-07-14 02:10:28 현재 위 수수료에 대하여 아직 결정된 게 없다는 것이며, 상품과 관련한 약관 등의 개정은 반드시 인터넷이나 지점에 공시하게 되어 있으니 공지사항을 잘 보도록 하자. 일단 [관련 기사]를 보면 현재 도입 자체를 검토하는 단계라고 하지만, '기준 금액과 어느정도 수수료를 부과할 지 확정이 안 되었다'고 언급하는 것을 봐서 이미 도입은 확정했고 세부적인 조건을 조율 중일 가능성이 높다. 혹은 앞서 언급했듯이 워낙 이게 민감해서 말을 아끼는 것일 수도 있다.

[다른 기사]에서도 도입 방안은 위 문단 처럼 1,000만 원을 기준으로 거래가 빈도가 낮은 고객을 기준으로 골자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기사에서는 '거래가 거의 없고 소액의 잔액만 보유한 고객들'이라하여 통장 잔고가 적더라도 특정 거래를 하면(신용카드, 급여수령, 공과금이체 등) 해당 수수료의 우대나 면제등의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는 듯한 문구를 썼다. 참고로 SC제일은행이 과거 뉴브리지캐피털 산하 시절이던 2001년에 계좌유지 수수료를 부과했을 당시에는 총 거래금액 10만 원이 기준이었던 데다가 신용/체크카드 결제 혹은 인터넷뱅킹 이체 거래가 발생한 계좌 등에 대해서는 아예 부과 대상에서 제외시켰던 전례가 있고, 본진인 미국 씨티은행 또한 잔고를 $1,500 이상 유지하거나 급여/연금수령시 계좌유지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기본 당좌예금 상품이 있다. 다만 해당 기사를 제외한 다른 기사에서는 휴면 계좌가 아닌 보유 금액만 언급하고 있어서, 수수료 면제 조건이 있을 지는 불투명.

[8월 16일 기사]에서 매월 3,000원~5,000원 정도의 계좌유지 수수료가 이르면 10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구체적으로 기간까지 제시되었다. 자세한 내용을 정해 금융감독원에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기사에 따르면, 이 수수료를 신규 고객에게만 부과할 지, 아니면 기존 고객들에게도 모두 적용할 지도 검토하고 있는 듯하니, 금감원의 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봐야 할 것같다.

그 외에도 [다른 시중은행에서도 지켜보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씨티은행의 계좌유지 수수료가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각 다른 시중은행에서도 검토해 보겠다는 것. 아닌 게 아니라, 최근 기준 금리 인하로 인해 은행들이 예대마진보다 수수료 수익에 비중을 좀 더 두는 경향이 커졌는데, 계좌유지 수수료는 그것의 정점인 것. 특히 금융당국도 이전과 달리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더 이상 금단의 영역으로 보기 힘들게 되었다. 그래서 씨티은행이 도입한 이후에 다른 시중은행들도 도입을 검토하기 시작하면 기존 씨티은행 고객들이 '에잇! 씨티은행 안 쓰면 그만이지!'로 끝날 일이 아닐 가능성이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일이 커진다. 물론 대형 은행들은 고객 수가 씨티은행에 비해 훨씬 많아서 도입이 씨티은행에 비해 쉽지는 않겠지만.

[사내에서도 기존 고객들의 포함 여부에 대해 내분이 일어났다고 한다]. 영업부서는 기존 고객도 포함시켜야 돈 안되는 사람들도 정리하고 계좌유지 수수료의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소비자금융부서는 기존 고객을 포함시켜서 싹 다 정리해 버릴 경우 상품 판매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53] 내부 관계자가 누설한 것으로 보이는 위쪽 문단의 9월 시행설이 사실상 어긋나고 금융감독원의 약관 심사조차 아직 진행되지 않은게 사내 내분 때문일 수도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최근 기사에서는 2017년부터 부과하기 위해 2016년 11월 중으로 약관 개정 심사를 금감원에 신청하겠다는 이야기가 있다].

[결국 다른 해외 씨티은행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기존 고객들에게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개정 및 도입이 늦어지는 이유가 내부적으로 부과 대상을 계좌금액, 우대고객, 면제약정등에 따라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면책조건이 존재할 수 있으며, 정말 씨티은행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나중에 본인이 이에 해당하는 지 확인 한 후 이용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계좌유지 수수료 부과 조건이 [여러] [기사]들을 통해 하나하나씩 밝혀지고 있는데, 일단 장애인과 학생은 부과대상에서 우선 제외되고, '씨티모바일'[54] 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 계설하면 면제등이 있다. 여기에 창구에서 거래를 할 경우에만 부과된다거나거래 없는 휴면계좌 정리가 목적이라며? 기존고객에게도 적용 여부 내용등 정확하지 않은 내용도 있으므로 정확한 부과 요건은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

4.2 금융 제휴

통장을 우체국 금융창구에 들고 가면 수수료 없이 입출금 업무와 통장 정리를 할 수 있으며, 한미은행 시절이던 1998년 3월 9일부터 시행 중이다. 또한 2011년 7월 1일부터 ATM망까지 전면 개방되어 전국 우체국 ATM에서도 자행처럼 거래가 가능하다. 우체국 ATM에서 거래시 당행으로 간주되어 입출금 및 씨티간 이체는 상시 면제, 타행이체는 영업시간 내에만 면제된다.

또한 세븐일레븐 등에 설치되어 있는 롯데ATM과도 제휴되어 있으며,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노틸러스효성 공동망CD기 중에도 씨티 제휴 기기가 있어서[55] 자행 간 거래로 처리된다. 여담이지만 대백씨티카드 아인스로 제휴되어 있는 대구백화점에도 본점 1층/9층과 프라자점 지하 1층에 한국씨티은행의 ATM이 깔려 있다.[56]

물론 수수료 제로 통장/슈퍼 리워드 통장의 실적을 충족한 고객이라면, 우체국롯데ATM을 비롯한 씨티 제휴 ATM에서[57] 수수료를 낼 일이 전혀 없다!

2016년 6월 1일에 공동망CD기 제휴 종료 공지가 올라왔다.[58] 롯데ATM우체국은 기존과 변함없이 면제.

4.3 카드 상품


4.4 특이한 상품

2010년에는 KBO와 제휴를 통하여 프로야구 홈런통장을 판매했었다. 계좌를 개설할 때, 예금주가 좋아하는 구단 1개를 선택하여 지정하면 구단 로고가 붙어있는 통장에 계좌를 개설해 준다. 정확하게는 그냥 프로야구 홈런통장이라고 인쇄되어 있는 통장에 자기가 좋아하는 구단의 스티커를 붙여 준다. 은행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구단 로고 이런 거 크게 신경 안 쓰시니 삐뚤게 붙여지는 게 싫으면 스티커를 받아서 스스로 붙이자. 이 통장에 체크카드를 추가로 발급하면 체크카드에도 구단 로고 스티커를 붙여 준다. 추가로 지정한 구단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하면 이자를 매우 높게 준다고 한다. 정확하게는 기본 이율 연 0.1%에 10승추가마다 0.1% 추가 포스트시즌 진출하면 추가 이자율이 있고 플레이오프 각 스테이지마다 추가 이자율이 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를 우승하면 대충 연 4%정도 된다. 비슷한 상품이 국민은행에서도 나왔다. 아마 그 때는 다들 SK 와이번스로 지정했을듯 아 그러고 보니 SK 연고지하고 이 은행이 어느 정도 관계 있지 않나? 하지만 이후로 SK 성적이 안습 이미 2011년 초에 상품이 없어지고 죄다 일반 저축예금 통장으로 전환되어서 상관없다.

결국 문제점을 깨달았는지 2011년부터는 한국프로야구 전체 및 선택한 팀이 치는 홈런수를 기준으로 추가 이자율을 지급하는 원더풀 홈런통장으로 바꿔서 출시하기도 했다. 그리고 기존의 프로야구 홈런통장은 일반 저축예금으로 전환됐다. 그러나 이 상품도 2012년 7월 23일부로 종료하고 해당 통장은 전부 참 좋은 수수료 제로통장으로 전환되었다.


4.5 세그먼트

본격 항공사 빙의
세그먼트에 따라 캐시백 체크카드의 색채가 마치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그것과 비슷하게 바뀐다.


4.5.1 프라이어리티

자칭, 떠오르는 부유층 샛별들을 위한 준VIP 프로그램으로 2015년 11월 말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가입 자격은 한국씨티은행에 맡긴 자산[59]이 5천만 원 이상 되어야 한다. 물론 1,000만원 정도만 맡기고 체험판을 신청해도 되지만, 어디까지나 정식 가입이 아닌 체험판일 뿐이다. 6개월 동안 평잔이 유지되지 않으면 일반회원으로 격하(...)된다.

VIP룸을 이용할 수는 없지만 전담 직원이 배정되고, 은행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전담 자산관리사를 일반 고객에게서 빼앗아와 바로 거래할 수 있다. 물론 전담 직원이 자산관리 상담 등도 가능.

프라이어리티 전용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캐시백 체크카드를 지급받으며, 일부 금리 우대와 30종 수수료가 면제된다. 이거 수수료 면제해주려고 일반신규고객 인출수수료 다 부활시킨 거 같다SWIFT송금시의 환율과 수수료를 우대받을 수 있다. 이 등급부터 해외 Citi ATM 수수료 1$가 면제되기 시작한다. 전용 신용카드는 없다. 프리미어마일 카드로 퉁친다.


4.5.2 씨티골드

VIP 프로그램으로 씨티골드를 운영하고 있다. 가입 자격은 한국씨티은행에 맡긴 자산이 2억 원 이상 되어야 한다. 12개월간 평잔이 유지되지 않으면 일반회원으로 격하(...)된다.

일단 씨티골드가 되면 다른 은행들처럼 구석의 VIP 룸에 들어갈 수 있고, 캐시백 체크카드가 금색으로 변하는 등, 이런저런 서비스도 해 준다. 신용카드로는 프레스티지 카드가 발급된다. 사실 이보다 씨티골드의 장점은 해외 서비스에서 더 빛난다. 씨티은행이 영업하는 국가라면 어디든지 해외 씨티은행의 계좌나 신용카드 같은 것도 한국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해외에서도 한국에서처럼 VIP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외에도 전용 핫라인 등 각종 혜택이 따라붙는다고 한다. 일례로 미국 씨티은행의 씨티골드 회원이 한국씨티은행의 신용카드를 신청했는데, 한도를 2000만원 주었다고...[60] 으뜸뱅킹보다 좋은 것 같은데?

해외 씨티골드가 대한민국에서 씨티골드가 되기 위해서는 소정의 절차가 필요하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자세한건 해외 씨티은행과 한국씨티은행에 문의하자.


5 여담

  • 2014년 8월 1일 자로 대한민국의 모든 은행에서도 동일하게 실시되고는 있지만, 그 이전에는 미국 뉴욕에 본사가 있는 금융기관의 자회사로써 미국 연방소득세법의 적용을 받아, 계좌개설시에 미국 세법에 관한 지위확인서를 작성해야 하는 유일한 국내 시중은행이었다. 내용은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가 아니고, 만약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라면 미국 세무당국에 계좌정보를 제공하는데 동의하겠다는 내용이다. 계좌개설 신청서 뒷면 중간쯤에 아주 작게 적혀있으며 여기에 꼭 서명날인을 해야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미국 회사의 대한민국 현지 법인이므로 원칙적으로 대한민국의 법이 적용되지만 세금 문제에 관해서는 일부 경우(시민권, 영주권)에는 미국의 법을 우선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61]. 이 때문에 시민단체에서 경기은행 시절부터 전담했던 인천광역시의 시금고 입찰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쳤다. 결과는 신한은행NH농협은행의 낙찰.
  • 미국 비자를 발행하기 위한 수수료를 납부하는 지정 은행이다. 2012년까지는 신한은행이었으나 아무래도 자국 은행의 거래를 밀어주고 싶었던 것인지는 몰라도 씨티은행으로 바뀌었다. 납부 방식도 반드시 현금으로 은행에서 직접 납부하고 영수증을 받아오게 되어 있어서[62] 지방 거주자들의 경우에는 이래저래 좀 귀찮게 됐다[63]. 어차피 미국 비자를 받으려면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 와야 하니, 서울특별시에서 납부하는게 차라리 낫다.[64] 그냥 종로에서 청계천으로 내려오면 예금보험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본점(영업부)가 보이니 찾아가기 불편한 위치는 아니다. 서울역사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신문로의 서울지점과는 구분할 것. 미국 비자 신청자인데 은행 방문이 귀찮다면 온라인 송금을 하면 된다. 비자 신청 과정에서 영수증 번호를 입력하든지, 자신이 입금한 가상 계좌의 번호를 입력하든지를 선택하게 되어있다. 서울에 살더라도 지점이 워낙 적어 방문이 귀찮다면 온라인 송금을 택해서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비자 인터뷰 당일 별도의 영수증을 지참 할 필요가 없다.
  • 은행권에서 손꼽히는 강성 노조로 유명한데, 이는 한미은행 시절부터 계속된 전통. 특히 2004년 씨티은행과의 통합을 앞두고 전면적으로 실시했던 파업은 가히 은행권의 전설로 남을 법한데 기간부터가 6월 25일부터 7월 12일까지 무려 18일동안이나 지속되어 한동안 역대 은행권 파업중 최장기록이었고[65] 이를 통해 인위적 구조조정을 막아낸 것은 물론 사무직군제 폐지[66], 기본급의 400%에 해당되는 합병보로금 지급, 자동호봉승급제 도입, 통합 후에도 공식 언어를 한국어로 하는 등의 여러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면서 사실상 노조의 완승으로 끝났다. 이후 2005년 파업 국면에서는 아예 고객들에게 미리 파업 사실을 알리고 신규대출 태업 등의 업무 지연을 사전에 감행하는게 하면, 심지어는 아예 파업 중에 사회 기부를 약속하는 등의 상당히 지능적인 플레이를 펼치기도 했다.
  • 노조와 고위 임직원간의 괴리감이 크다는 통상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한국씨티은행의 경우 심정적으로 노조와 한통속인 고위 임직원들이 의외로 많다. 우선 지점장 바로 밑의 직급인 통합책임자[67]조차 노조원인 경우가 많고, 지점장을 비롯한 부장급 직원들의 경우에도 직급 때문에 노조를 탈퇴했을뿐 여전히 노조원과 의견을 같이 하는 케이스가 많다. 때문에 앞으로도 씨티그룹 본사의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언제라도 충돌이 발생할 여지가 크다.
  • 겉으로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출신에 따른 파벌이 알게 모르게 있다. 일단 은행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의 절대 다수가 구 씨티 출신인데다 이들이 현장의 분위기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결정을 내리면서 구 한미 출신인 대다수 직원들의 불만이 상당히 높은 편. 서로간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다가는 2004년의 파업 사태가 언제든 재발할 우려가 있다.[68] 한편으로 구 경기 출신 직원들의 경우는 사실상 구 한미 출신 직원들과 완전히 동화된 모습인데, 아무래도 구 씨티에 비해서는 서로 간의 차이가 크지 않고 이미 통합된 지 오랜 세월이 지나서 그런 듯.
  • 금융권 발전산에 영국계의 상큼한 은행과 함께 빠지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휴일에 자행 기기로 자기앞수표 입금 못하니 발전산 맞지. 여기도 1990년대 개통한 종합 온라인 전산을 개선만 해서 사용하는 곳이라 휴일 거래에 제한이 많다. 특히 카드 쪽은 휴일 거래는 물론이고, 영업일 시간외 거래에도 제한이 많다. 한국씨티은행 결제 계좌로 선결제하는 데도 영업일 오후 5시 이후에는 불가.
  • 2010년 12월 24일, 인천영업부에 있는 전산센터의 냉각기가 얼어서 터지는 바람에 서버실이 물바다(...)가 되어 전산망이 완전히 멈춰 버리는 안습한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은행업무는 물론이고 씨티카드 업무도 전부 중지되었다. Citi sleeps. 그나마 다행인 점은 외부나 내부에 의한 전산망 공격이 아닌, 동파라는 천재지변에 의한 단순사고로 전산망이 멈추었다는 점이다.
  • 한미은행의 인터넷뱅킹 주소였던 www.goodbank.com 으로 접속하면, 한국씨티은행 페이지로 연결된다. 수수료 혜택이 다른 은행보다는 좋은 은행이니 맞는 말일세 지금은 아니올시다
  • 2013년 4월 11일에 오픈뱅킹을 개시했다. [한국씨티은행 오픈뱅킹] 오픈 당시 문제가 많았는데, 다른 은행이 오픈뱅킹 개시할 때 여러 기능을 넣은 것과 달리 계좌조회, 이체, 환율 조회밖에 안 된다. 급조한 티가 너무 난다. 그래도 2013년 하반기를 지나면서 점차 일반 인터넷뱅킹과 유사해졌으며, 2014년에는 아무런 불편 없이 이용이 가능해졌다. 2015년 5월 현재는 오히려 모든 은행을 통틀어서 가장 앞선 오픈뱅킹으로 손꼽아도 될 정도로 발전했다! 크롬이나 모질라 파이어폭스만으로 은행 홈페이지 구석구석을 훑을 수 있는 은행은 정말 몇 안된다.
  • 2014년까지 한국씨티금융지주회장 겸 한국씨티은행장을 맡은 바 있는 하영구 씨는 2001년 48세의 나이로 한미은행장에 취임한 이래 5번 연속으로 연임되어 2015년까지 임기가 보장되어 있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건 이 분이 원래 옛 씨티은행 출신이라는 점인데 그것도 1998년에 소비자금융부문 대표를 맡아서 그간 취약했던 씨티은행의 개인금융 부문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고 한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2001년 한미은행의 최대 주주였던 사모 펀드인 칼라일 측에서 하영구 씨를 한미은행장으로 영입한 건데, 나중에 씨티그룹에 인수되어 한국씨티은행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늘도 있는 법. 하영구 행장이 워낙 한국씨티은행의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잘 알다보니 직원들이 직접 처리해도 되는 일까지 행장이 간섭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 한편으로는 지점 수가 도통 늘어나지 않고 시장 점유율도 정체된 상태라는 점이 결국 씨티그룹 뉴욕 본사의 오판에다가 하영구 행장의 지나친 본사 해바라기 성향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이 노조를 중심으로 제기되어 하영구 행장의 5연임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꽤 있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노조가, 그것도 임금 문제 등이 아닌 은행 규모에 대해서 지적했다는 건 그만큼 문제가 상당하다는 반증.
아니나다를까 하영구 행장이 2014년 10월 KB금융지주 회장에 몰래 지원한 사실이 밝혀지자, 그제서야 한국씨티은행의 은행장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렇잖아도 안팎으로 시끄러운 판에 은행장이라는 사람이 경쟁 금융지주회사로 가려는 모양새가 참 가관. 결국 10월 22일 탈락이 확정되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확정됐다. 권선징악 이후 하영구 前 행장은 박진회 기업금융그룹장에게 행장직을 넘기고 전국은행연합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자리를 옮겼다.
  • 최근 씨티그룹 뉴욕 본사에서는 대한민국 내 사업 방향을 부유층 중심 영업으로 정했다고 한다. 즉 옛 씨티은행의 방식으로 회귀하겠다는건데, 부유층 타깃으로 재편한답시고 대도시 이외 지방의 지점을 없앤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 그리고 2015년 들어서 고객 세그먼트를 세분화하는 등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다만 시종일관 부유층 위주로 영업해 오다가 결국 개인금융 자체를 때려친 HSBC를 생각했을 때, 과연 씨티그룹의 방침이 근본적인 수익성 강화로 이어질 지 여부는 미지수다.[69] [이는 SC와 딱 대조되는 모습이다].
  • 2014년 10월 씨티그룹대한민국 내 소비자 금융을 매각한다는 발표를 하면서 금융계가 술렁거렸는데, 본사 및 한국씨티은행 측의 해명에 의하면 씨티캐피탈을 매각하는 것일 뿐, 한국씨티은행 자체를 매각할 일은 없다고. 실제로 한미은행씨티그룹으로 매각될 때 소요된 금액이 3조 원이고 현재까지 씨티그룹 뉴욕 본사가 배당금으로 가져간 게 고작 1조 원이 채 안 되는 상황인데, 한국씨티은행의 현재 시장 가치를 감안했을 때 실질적으로 씨티그룹대한민국에서 철수하기가 여의치 않다.[70][71]
  • 정치인 조윤선이 한 때 법무담당 부행장으로 재직한 적이 있었다.
  • 은행 ARS의 대기/처리중 브금이 다른 은행과는 다르게 광고가 아니다. 브금 제목은 Frank Mills의 The poet and I이다.

6 관련항목

  1. 명목상으로는 미국 씨티은행 법인이 국내에 지점을 개설한 형태였으나, 실질적으로 국내 본점은 서울지점이었다.
  2. 단, SWIFT 코드씨티은행의 코드로 변경.
  3. 다만 씨티은행 본점격이었던 서울지점과, 경기은행 본점을 인수한 인천영업부 역시 내부적으로는 본점과 동격이다.
  4. 서울 9개, 성남 1개, 부산 2개, 대구 1개, 대전 1개, 광주 1개.
  5. 여담으로 구 씨티은행의 대구/대전/광주지점은 한미은행과의 통합 직전인 2004년 5월에 개점했다.
  6. 실제로 영문명이 KorAm(KORea + AMerica) Bank였다.
  7. 물론 철저한 심사를 통과한 우량 고객에게만 해당되는 혜택이었으나, 국내 은행들이 그 우량 고객들을 푸대접했다. 일례로 당시 연봉 6,000만 원의 대기업 과장에게 국내 은행들은 기껏해야 1,500만 원 정도의 신용대출을 해줄 수 있다고 말했으나, 씨티은행은 4,000만 원의 한도를 제시했다고.
  8. 실제로 통장 맨 앞면을 보면 관할 세무서가 남대문세무서로 되어 있다.
  9. 무교동 맞은편의 청계천변. 바로 옆에는 예금보험공사가 있다.
  10. 서울역사박물관 건너편.
  11.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예술회관역 2번 출구 앞.
  12. 1998년 한미은행경기은행을 인수하면서 구월3동 본점 건물까지 매입했으며, 한미은행의 전산센터를 인천영업부에 입주시킨 게 씨티그룹의 인수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사실상 퇴출은행 중에서는 충청은행의 현 KEB하나은행(충청사업본부와 하나은행 콜센터가 있음)과 함께 본점이 살아남은 둘 뿐인 케이스이나, 한국씨티은행이 인천광역시의 제1금고를 신한은행에 뺏긴 것을 감안하면 KEB하나은행보다 조금 덜 명예롭다.
  13. 원래는 인천도 직할시 승격으로 분리되기 전에 경기도의 시군 중 하나였고, 이 때는 인천은행으로 영업하다가 나중에 경기도 전체로 영업구역을 확대하면서 1972년에 이름을 바꿨다.
  14. 실제로 전국 광역시 중에서 인천 지역 지점 수가 가장 많다.
  15. 다만 한미은행과의 합병 당시에 통폐합된 점포나, 이후 한미은행으로 쭉 영업하다가 없어진 곳이 많아서 현재의 한국씨티은행 지점과 매칭되는 경우는 본거지였던 인천경기도의 일부 도시 정도다. 서울특별시에는 5개 지점이 있었으나, 전부 한미은행과 가까워서 사실상 통폐합 혹은 폐점.
  16. 예를 들어 경기은행 본점이었던 구월3동 인천영업부의 점포 코드는 421번인데, 한미은행 시절에도 점포수가 200여 개였던 점을 감안하면 일반적으로 나올 수 없는 번호다.
  17.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 하면, 서이석 당시 경기은행장이 경기은행의 퇴출을 저지한답시고 1998년 지방선거 직전에 새정치국민회의 임창열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뇌물을 건넸다가 구속되었기 때문이다. 그 때 돈 받은 임창열도 구속되었다. 이후 서이석 행장은 5년형을 선고받아 안양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2003년 8월 20일에 심근경색으로 옥사했다. 그런데 그 경기은행한미은행에 넘어갔고, 서이석 행장이 옥사하고 1년 있다가 한미은행씨티그룹에 넘어갔으니.....
  18. 명일동지점이 하남시에서 직선 거리로는 가장 가깝긴 한데, 정작 하남시에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 그리 좋은 위치는 아니다. 16번이나 30번, 30-1번 등을 타고 한영중고교에 내려서 한 블록 넘게 걸어가거나, 혹은 이 곳에서 351번이나 3412번으로 환승하여 한 정거장을 가야 하는 심히 애매한 위치다. (...) 그나마 30-5번을 타고 올림픽공원역에 내려서 바로 건너편에 있는 올림픽선수촌지점을 가는 방법이 편리했으나 이 지점도 2014년 6월 13일 자로 폐쇄. 이젠 얄짤없이 명일동지점으로 가야 한다. 게다가 하남지점은 옛 경기은행의 점포가 계속 이어져 온 몇 안 되는 케이스였다. (...)
  19. 그나마 춘천시에서 구리시까지는 경춘선같은 대중교통으로 어찌 이동할 수 있으니 봐 줄 만한데 순천과 전주의 경우는 대중교통선에서 해결이 안 된다. (...)
  20. 실제로 폐쇄된 지점들 가운데에는 한시적으로 365 코너가 그대로 남아서 운영되는 곳이 상당수 있는데 은행 소유 건물인 곳이 대부분이다. 경상북도에도 구미시ATM만 하나 있다.
  21. HSBC는 프리미어 등급에게만 국제현금카드를 취급하는데, 프리미어 등급이 되려면 HSBC에다가 1억원 넘게 예치해 둬야 한다. 이제는 대한민국 소매금융을 없애 버리는 바람에 완전히 의미가 없어졌다.
  22. 현재는 해외 씨티은행 ATM에서 인출 수수료 1건당 1USD + 네트워크 수수료 0.2%를 부과하는 형태다. 그래도 다른 곳보다 여전히 저렴하다.
  23. 전신환 매도율(송금할 때 환율)이 적용되므로 현찰을 살 때의 환율보다 저렴하다.
  24. 사실 이미 국내 은행 대부분이 해외에서 현지 화폐로 인출 가능한 글로벌 직불카드1990년대 중반부터 취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수료가 비싼 데다가 일부 브랜드의 경우 지원하는 ATM을 찾기 어렵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가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25. 보안상의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좀 더 자세한 사정은 아는 분께서 추가바람.
  26. BIN이 900027번으로 시작하는 국내전용 현금카드는 여전히 발급된다. 이거도 발급 수수료는 없다. 하지만 이 현금카드는 EXK를 선택할 수 있다. 따로 카드 겉면에 EXK라고 나오지 않으며, 신청서에 EXK 선택란이 있다.
  27. 아시아 : 중국, 일본, 필리핀, 대만, 태국, 인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바레인, UAE / 미주 : 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 유럽 : 영국, 체코, 헝가리, 폴란드, 러시아 / 아프리카 : 이집트.
  28. 다음날이 주말이거나 공휴일이면 얄짤없이 평일까지 기다려야된다.
  29. 발급 수수료를 신설한 이유가 해외에서 거래가 없는 카드가 너무 많아서라고. 그러면 다른 은행은 다 호구냐?
  30. 사실 수수료라고 하기도 애매했던 게, 해외인출 수수료를 발급 수수료 금액만큼 면제해 줬기 때문. 때문에 실제로 이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발급 수수료가 아니라 일종의 보증금 개념이었다.
  31. 국민은행-미츠이스미토모은행과 같이 송금은행과 수취은행이 직접 거래하면 중계은행 수수료는 생략될 수도 있다.
  32. 국내은행의 해외지점이라면 예외. 오전중에 송금하면 오후에는 수취가 가능하다.
  33. 한국씨티은행 인터넷뱅킹에서 글로벌계좌이체를 하고 타국 씨티은행 인터넷뱅킹 새로고침 해보면 바로 적용되어 있다.
  34. 예를 들어 일본씨티은행으로 글로벌 계좌이체를 이용해서 송금시에 엔달러 환율이 1달러에 110엔일 경우, 송금이 가능한 금액은 1만 1천엔부터이다.
  35. 하지만 수수료 없이 해외송금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자. 은행도 땅 파서 장사하는거 아니다.
  36. 일본은 계좌번호 구성이 지점번호 3자리와 계좌번호 7자리로 이루어져서 SWIFT송금할 때 지점번호와 계좌번호(예:100-1234567)을 적어야 되지만 여기서는 예외이다. 또한 전산상의 이유로 7자리 계좌번호 첫부분에 0을 반드시 붙여야된다.
  37. 모든 외국계가 그런게 아니라 씨티그룹이 특이한 것. HSBC그런 거 없다.
  38. 어찌된 일인지 모르지만 2013년 8월 현재, 해외 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 이용할 때 국제 브랜드 선택을 citibank가 아닌 plus를 눌러야 사용이 가능하다.
  39. Debit Card
  40. 이런 경우는 은행권 전체를 통틀어도 전북은행 다이렉트와 한국산업은행 Hi 통장밖에 없다.
  41. 사실 씨티은행이 해외에서도 이런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한다. 자사 ATM이 없을 시, 다른 은행 ATM 이용도 수수료 없이 해 주기도 한다. 문제는, 씨티은행이 계좌를 열 때 다른 은행들보다 까다롭게 군다는 것. 신용카드나 부동산담보대출도 혜택은 많으나 상당히 요구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 비슷한 은행으로는 ING가 있다. 이 쪽은 국가에 따라서 신용카드 장사를 아예 안 하는 경우도 있다(...)
  42. 국민은행 인터넷저축예금 등의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상품을 쓰면 간단했다.
  43. 그냥 ATM에다가 현금을 90만원어치 이상 입금하고 바로 다 뽑아 버려도 해당 기록이 인정된다!
  44. 원래는 수수료 부과 후 환급 방식이었으나 2014년 12월 1일부터 즉시 면제로 변경.
  45. 체크 및 비씨카드는 해당사항 없음.
  46. 물론 위 조건 모두를 충족시키지 않는 게 가능은 하다. 그런데 인터넷/모바일뱅킹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모든 고객에 대해 월 10회까지 수수료 면제라서 아예 면제 혜택을 안 받는건 불가능한게 맞다.
  47. 한 마디로 한국씨티은행을 포함한 모든 시중은행 및 농협/축협/수협/새마을금고/저축은행/증권사 ATM을 통한 인출거래뿐만 아니라 이체거래까지도 죄다 면제라는 소리.쌍욕하는 전북은행은 저리가라 지하철/편의점에 설치된 제휴 ATM에서는 혜택이 없지만 롯데ATM 등의 씨티은행 제휴 ATM도 꽤 있기 때문에 크게 아쉬워할 것도 없다.
  48. 두드림통장은 타행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만 면제해주고 국민은행 인터넷저축예금은 국민은행 기기를 통한 인출 및 당타행이체까지만 면제해준다는걸 감안하면 굉장히 파격적인 혜택이다. 이 정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상품은 KDB DirectJB Direct 둘뿐이다.
  49. 체크카드 및 비씨카드는 불가.
  50. 예금 상품 이름이 '저축예금' 이다.
  51. 2016년 6월부터 제휴가 중단된다.[관련공지]
  52. 이는 이미 예전부터 1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소리소문없이 시행 중.
  53. 그런데 영업부서가 이름과 달리 일선 영업현장을 직접적으로 주관하는게 아니라 영업의 방향만 대강 잡아 줄 뿐이고 실질적으로 일선 영업을 주관하는 곳이 소비자금융부서임을 감안할 때 기존 고객을 포함하면 안된다는 주장 또한 일리 있다. 기존 고객들 중에서 운 좋게 소위 말하는 씨티골드 고객이 탄생할 수도 있으며 불특정 다수의 기존 고객이 있어야 신규 상품을 조금이라도 더 판매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만일 기존 고객을 전부 내치고 골드 고객만 남길 경우 도리어 새로운 상품을 판매하기가 곤란해져서 장기적인 수익성에 의문점이 생길 수 있다. 그렇게 따지면 그냥 계좌유지 수수료 자체가 무리수 아닌가?
  54. 현재 앱 스토어, 플레이 스토어에 있는 씨티은행의 모바일 뱅킹앱이 아니라, 추후에 출시될 모바일 뱅크 브랜드이다. 신한은행의 써니뱅크, 우리은행의 위비뱅크 같은 것.
  55. 제휴 중단
  56. 여담으로 대구 시내에는 반월당네거리 덕산빌딩 1층에 한국씨티은행 대구지점이 있다. 게다가 대백에 설치되어 있는 씨티 ATM은 공동망 제휴 CD기가 아닌 진짜 한국씨티은행의 ATM이다!!!!
  57. 2016년 6월 30일 이후로 전면 제휴 중단
  58. 그 여파로 기존 제휴 ATM의 통장정리가 막히고 씨티은행 로고가 땜질이 되어있다(...)
  59. 외국법인 예금이랑 합산 따위 없다.
  60. 보통 한국 국내에서 수신거래실적으로 신용카드를 신청하면 한도로 200만원을 준다. 흔히 씨티 주홍글씨라고 부르는 한도.
  61. 2014년 8월 부터 실시되는 다른 은행의 건에 대해서는 미국 시민의 경우만 확인하므로 이 것과 별개이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은행들은 대한민국의 법이 우선이다.
  62. 이 영수증은 온라인으로 비자를 신청할 때 수수료를 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63. 인천을 제외하고는 광역시조차도 3~4군데로 한자리수에 불과한데다 도 단위로는 있다고 하더라도 아예 1~2개가 고작이니.....
  64. 가장 가까운 지점은 미국 대사관 남측 "삼봉로"를 타고 가다가 종로구청 정문 앞에서 우측으로 꺾어 종로를 건너서 청계천 모전교를 넘으면 바로 왼쪽에 본점(영업부)가 있다. 공평동 근처에도 지점이 있었지만 2014년 5월에 폐쇄해서....
  65. 이 기록은 2011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노조에 의해 깨졌다.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고.
  66. 외환위기 이후 도입된 제도로 단순 창구 업무 위주를 담당하되 같은 일반직에 비해 승진 및 연봉 등에서 차별을 받아와 당시 한미은행 직원들 사이에서 폐지 여론이 높았다.
  67. 실질적으로 지점장을 대리하는 직책이며 직급은 부장과 차장 사이의 '수석'으로 부른다. 사실 부지점장이라는 직급이 따로 있긴 하지만 대부분 통합책임자보다는 호봉이 아래인데, 다른 시중은행과 달리 한국씨티은행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직급이기도. 이는 구 한미은행 출신 직원 중에서 차장급이 워낙 많다보니 진급 적체 현상이 우려되어 만들어 놓은 것이다. 때문에 일부 지점의 경우에는 자기앞수표에다가 지점장 직인을 찍지 않고 아예 통합책임자를 지점장 대리로 기재해버린다. (...)
  68. 통합 KEB하나은행의 첫 행장을 서울은행 출신의 함영주 씨로 선임한 것도 이런 이유와 무관하지 않다. 재직하던 은행의 피인수를 겪어 본 장본인인지라 같은 입장이 될 외환은행 직원들을 잘 이해할 수 있고, 화학적인 통합을 위해 균형을 맞추고자 한 인사었다. 실제로 직원들과 노조원들이 내정 소식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69. 애초에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동시에 부진했던 것은 결국 규모의 싸움에서 밀린 게 가장 컸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조직의 비효율 및 속된 말로 아무 고객이나 다 받은 탓으로 판단한 것은 대한민국 금융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금융계 일각에서는 SC씨티그룹이 동시에 대한민국에서 철수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계속 보이는 중이기도 하고. SC는 현지화 실패라는 것을 느껴 2015년부터 외국인 행장을 앉히지 않고 제일은행에 1979년 입행한 이래 부행장까지 올라간 박종복 씨를 행장 자리에 앉혔으며, 박 행장의 취임 후 확산된 게 이마트-SC 뱅크샵과 신세계-SC 뱅크데스크다.
  70. 그저 손해 없이 본전만 건지기 위해서는 최소 2조 원 정도를 받아내야 하는데 이 금액을 조달할 만한 인수처도 마땅치 않을 뿐더러, 50조대의 중소규모 은행이 과연 2조 원을 부를 만큼의 매력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일례로 2014년 10월에 BS금융지주가 인수한 경남은행은 총 자산 32조 원에 매각 금액이 1조 2,000억 원이었으니 결국 씨티그룹이 손해를 감수하고 헐값에 내놓든지 아니면 누군가가 호구에 가까운 딜을 제안하든지 둘 중 하나뿐이다.
  71. 증권가 찌라시에 의하면 대구은행이나 러시앤캐시가 인수할 거라는 언급이 있었지만 실제 대구은행이 속한 DGB금융지주는 생명보험업에 진출하려고 2014년 11월에 농협금융지주로부터 우리아비바생명을 사 갔으며, 이듬해 DGB생명으로 이름을 바꿨다. 러시앤캐시는 예주/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여 OK저축은행이라는 계열사를 만들었다. 애초에 이 두 곳이 한국씨티은행을 인수한다는 건 말 그대로 개소리. 그런데 DGB금융지주는 2016년 2월경에 한국SC은행 인수설까지 들렸다.얼마나 다른 지방은행 비해 대구은행이 제휴가 완전 안습이었으면 이런 헛소리까지 나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