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오피스 한글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워드프로세서프레젠테이션스프레드시트
한/글한/워드한/쇼한/셀

아래아한글 1.5
한글과컴퓨터 한글 2007
한컴오피스 한글 2014
한컴오피스 한글 NEO안드로이드용 한컴오피스 한글 2014


1 개요

대한민국의 프로그램 개발 업체 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한 워드프로세서. 한컴오피스 제품군 중 하나로, 한국의 대표적인 문서 작성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아래아를 쉽게 입력할 수 없어서 '한/글' 또는 '하안글'로 표기하기도 한다. 한글과컴퓨터 측에서는 기본적으로 원래 표기방법대로 쓰지만 불가능한 경우 한/글, 아래아한글 등으로 상황마다 섞어 쓴다. 아래아가 무슨 문자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훈글[1], 호글, 혼글[2] 등으로 쓰는 비극을 연출하기도 한다.[3] 참고로, 제작사인 한컴에서는 과거에 "한글" 또는 "아래아한글"로 읽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4]

이 문서에서도 한국어를 적는 데 쓰이는 문자를 뜻하는 한글과 프로그램을 뜻하는 아래아 한글을 구분하기 위하여, 후자를 한/글로 표기한다.

대한민국의 군인[5]공무원[6][7], 그리고 군인/공무원과 함께 일해야 하는 관련인들, 출판사 편집관련 종사자 등 웬만한 국민들이 두루 쓰는 토종 소프트웨어다.

공병우타자기를 만든 공병우 박사가 아래아한글 제작에 도움을 줬다고 한다.

2016년 2월 현재, 최신 버전은 한컴오피스 NEO 한글이다. 전 버전들처럼 '한컴오피스 한글 NEO' 꼴로 쓰지 않는다. 한글과컴퓨터 자체적으로도 표기법을 분리하고 있다.[8]


1.1 MS-Word와의 비교

UI만 보면 MS 워드는 상대적으로 심플, 한/글은 상대적으로 다채롭다.

포맷 비공개, 호환성, 정부표준으로서 문제점 등 여러가지 비판이 있지만, 어쨌거나 (옛한글 표현 능력 같은 지엽적인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한글 문서 작성 프로그램'으로서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인 것은 사실이다. 기업체들이 MS 워드를 많이 쓰는 것은 글로벌 호환성이나 MS-Office 호환성 때문인 바가 크다.

물론 이 점은 한국의 사용자들이 워드프로세서에 기대하는 바가 서구권과 미묘하게 다르다는 데서도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한국의 (능숙한) 한/글 사용자들은 워드프로세서에 DTP 수준의 세밀한 조판 기능과 미려한 문서 레이아웃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이것은 원래 DTP에서 처리하라고 있는 기능들이며, 서구권 사용자들은 워드에 그런 방향의 기능적인 요구를 별로 하지 않는다. 정부기관들이 생산해내는 공문서나 보도자료들을 보면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는데, 서구권은 논문이나 에세이처럼 보이는 반면, 국내의 문서들은 일단 바깥쪽 테두리부터 둘러쳐놓고 시작하며 이것저것 장식이 많다. 그렇기에 MS 워드도 그런 부분의 고려가 부족하고, 미려한 조판의 측면에서 한/글만큼 활용하기가 어렵다. 물론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고 Word로도 하자면 못할 건 없겠지만, 투입대 효과로 보자면 그냥 DTP를 배우는 게 낫다.

일설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문서 자체의 기능성보다는 높으신 분들의 눈에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글과 같은 스타일이 더 적절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거 말고도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표와 다단 기능이 강려크한 것이 크게 어필한다. MS 워드는 물론이고, 스타일이 비슷한 오픈 오피스, 리브레 오피스의 표 기능은 한/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

대신 워드의 경우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 서식을 자동화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기타 오피스 프로그램과의 내용 교환이 용이하다. 추가적으로 MS이외에서 제작된 별도의 플러그인들이 다수 지원된다는 확장성이 있다. 한/글의 경우 서식 자동화가 불편한 부분이 많으며, 워드프로세서 외의 한컴오피스 프로그램이 인기가 없기 때문에 연계해서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다.

기업체 중에서도 출판 관련 업체들은 여전히 한/글을 사용하며, 국어, 문학, 편집/디자인등 한글 문장을 다루는 일을 주 업무로 하는 사람들 역시 한/글을 사용한다. 강력한 한글/한국어 교정 기능 역시 어필하는 요소.
수식 또한 LaTeX 문법을 상당 부분 차용하여 워드보다 입력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글이 word보다 뛰어나서라기 보다는 정부 지자체와 학교 등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많이 쓰이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9]


2 특징

2.1 옛한글 구현

프로그램 제목부터 아래아를 쓰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프로그램 중에서는 옛한글을 컴퓨터 상에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구현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무이한 프로그램이다. 사실, 90년대 초에 옛한글과 옛한자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당시 개발자들에게 절하고 감사해야 한다.

아예 자판으로 지원하는데다 그 자판이 중세 한글 쪽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쉽게 쓸 수 있도록 직관적이다. 훈민정음도 좀 느리지만 칠 수 있다. 그래서 국어학, 특히 고문헌을 다뤄야 되는 경우에는 사실상 선택의 여지가 없이 아래아 한글을 사용한다.[10] 하지만 한/글에서 옛한글을 처리하던 방식은 한양 PUA라는 비표준 방식[11]이었는데, 한/글 2010부터는 이것을 유니코드 표준에 부합하는 첫가끝 방식[12]으로 바꾸었다.[13] 문제는 한/글의 기본 옛한글 처리 방식이 바뀌면서, 예전 방식으로 입력된 옛한글은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글 2010의 도움말 파일에는 찾기/찾아 바꾸기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고 설명되어 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한/글 2010부터는 한양 PUA 코드를 첫가끝 코드로 바꿔주는 옛한글 코드 변환기(HncPUAConverter.exe)가 첨부되었다. 이것을 쓰면 예전 버전의 한글 파일에 있는 옛한글을 첫가끝 코드로 바꿀 수 있다. 문제는 이것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 이 코드 변환기는 한/글 2010의 실행 파일이 있는 디렉터리까지 찾아 들어가서 실행시켜야 하며, 도움말 파일이나 패키지의 매뉴얼 외에는 이 점을 서술한 곳을 찾기가 힘들다. 그리고 이렇게 변환된 첫가끝 코드는 이전 버전의 한글에서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2.1.1 두벌식 옛글

  • 아래아(ㆍ)는 ㅏ를 두 번 연타하면 된다.
유일하게 옛글 자판이 아닌 두벌식 일반에서도 통하게끔 되어 있는 입력 방법이다. 이유는 불명. 덕분에 오타를 낼떄마다 아래아가 쓰인다2007 이후 버전에서는 shift + ㅏ를 눌러도 된다.
  • ㅿ, ㆁ, ㆆ은 각각 shift + ㅁ, shift + ㅇ, shift + ㅎ을 누르면 된다.
  • ㅱ, ㅸ 등은 각각 ㅁ + ㅇ, ㅂ + ㅇ을 누르면 된다.
  • ㅦ, ㅶ 등은 자음을 차례대로 눌러 주면 된다. ㅅ을 세 번 누르면 시옷 세 개(ᄴ)로 이뤄진 한글이 만들어진다.
  • 치두음 ᄼ, ᄽ, ᅎ, ᅏ, ᅔ 등은 각각 shift + ㅋ, (shift + ㅋ) * 2, shift + ㅊ, (shift + ㅊ) * 2, shift + ㅠ를 누르면 된다.
  • 정치음 ᄾ, ᄿ, ᅐ, ᅑ, ᅕ 등은 각각 shift + ㅌ, (shift + ㅌ) * 2, shift + ㅍ, (shift + ㅍ) * 2, shift + ㅜ를 누르면 된다.
  • 이중 모음도 위 자음에서 말한 것처럼 눌러 주면 만들어진다. 삼중 모음도 가능하다.

다만 두벌식 옛글 자판은 두벌식이라는 체계 자체의 한계로 인해서 입력 시에 모호성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ㄱㅏㅂㅅㄱㅏ를 입력한다면 입력기는 이것이 '값가'인지 '갑ᄭᅡ'인지 '가ᄢᅡ'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입력자가 무슨 글자가 입력되는지 언제나 주의해야 하며, 주의하지 않는다면 '가ᄢᅡ'나 '갑ᄭᅡ'를 의도했는데 '값가'가 입력될 수도 있기에 방향키를 눌러 커서를 인위적으로 이동시키면서,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당장 훈민정음 언해의 '수ᄫᅵ'나 'ᄒᆡᅇᅧ'도 '숩이'나 'ᄒᆡᆼ여'로 잘못 입력될 가능성이 높다. 세벌식의 경우 초성 키와 종성 키가 다르므로 저러한 모호성이 생기지 않는다.


2.1.2 옛한글 글꼴 문제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한/글 2010부터는 유니코드 표준에 부합하는 첫가끝 방식으로 옛한글을 입출력하고 있다. 다만 한/글 2010의 함초롬체에는 큰 약점이 있는데, 옛한글 글꼴 조합은 한/글 2010 내부에서만 된다. 옛한글 글꼴 조합 테이블을 글꼴 파일 내부에 넣지 않고 한/글 2010 내부에 넣은 듯하다. 그래서 한/글 2010에서 함초롬체로 'ᄒᆞᆫ'을 쓰면 제대로 조합돼 보이지만, MS 워드나 메모장 등에서 함초롬체로 'ᄒᆞᆫ'을 쓰면 엉성하게 보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텍(TeX) 학회가 함초롬체에 GSUB를 넣은 [함초롬체 LVT]([바로 받기])를 공개했다. 한/글 2010 외부에서도 미려한 옛한글을 출력하고 싶으면 함초롬체 LVT를 쓰면 된다.

아래 이미지는 MS 워드에서 함초롬체와 함초롬체 LVT를 비교한 이미지다.[14] 한/글 2010 안에서는 함초롬체만 써도 오른쪽처럼 제대로 보이므로, 오로지 한/글 2010만 사용한다면 굳이 함초롬체 LVT 글꼴을 추가로 깔 필요는 없다.
hcr-withoutlvt-vs-withlvt.png
함초롬돋움 LVT는 화면용 글꼴로도 꽤 쓸 만하므로, 웹 브라우저의 기본 글꼴로 지정해 두면 현대 한글과 옛한글이 언제나 미려하게 출력된다.


3 버전별 역사

/버전 문서 참고.


4 점유율

유독 대한민국에서는 MS 워드보다 한/글을 많이 사용한다. 이러한 경우는 세계적으로 매우 드물어, 2016년 현재로서는 북한의 창덕 글편집 프로그램과 함께 사실상 자국에서 MS워드를 능가하는 점유율을 가진 유일한 워드프로세서이다. MS에서 워드 점유율을 높이려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MS 워드 아카데믹 에디션을 4만원이라는 초특가에 발매한 적도 있고 현재 오피스 홈 에디션(워드,엑셀,파워포인트)을 약 6만원에 판매하고 있지만 별 효과가 없었을 만큼 대한민국 사용자들의 한/글 지지는 대단하다. 참고로 북미에서 워드 단품은 $229.99=23만원이었고 그것도 이제 개악되었다. office 365는 4년밖에 못쓴다.

당연하지만 국어학자들도 매우 좋아한다. 모든 한글 글자와 고어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한/글 하나였기 때문이다. 정부와 MS가 완성형 한글만 지원하던 시절부터 그랬으니. 확장한자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어서 한자 사용이 많은 한문학계나 한의학계 또한 한/글을 애용해 왔다. 그 이외에도 국내 문서 규격에 어울리게 구성되어있다는 점등 자체적인 장점도 없는건 아니다.

다만 MS 오피스가 사실상 세계 표준으로 자리잡은 현재, 대한민국에서만 통용되는 한글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 한/글이 관공서 및 교육기관의 공식 문서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점유율을 유지하고있는 형편이다. 위에서 언급된 장점들 덕분에 관공서 등에서 쓰일 만한 이유가 없는건 아니지만, 폐해는 훨씬 더 크다. 일단 글로벌적인 호환성 문제가 있고, 사기업에서는 관공서와 관련이 있지 않는한 글로벌 호환성을 위해서 워드를 표준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보니 공기업/사기업간의 호환성 문제로 번져버렸기 때문. 일단 사기업중에서 관공서랑 연관이 깊을수록 한컴오피스를 많이 쓰게되므로 사기업이라고 무조건 한글만 쓰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망할 hwp 포맷을 못 연다는 점 때문에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강요하고 있다.

하단 항목들에 관련 내용이 더 자세하게 서술되어있지만 정부가 상용 프로그램인 이 프로그램을 공식프로그램으로 지정한것 부터 문제이며, 자체 규격 hwp를 공개 안하고 버팅김으로서 이 점을 악용한것 때문에 사실상 강매하는 꼴이라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기업 시장에서 사실상 기피되고있는 프로그램이 되다보니[15] 위기 의식이 생겼는지 2009년 한글날을 즈음하여 한/글 20주년 기념이라고 가정용으로 39600원에 한/글 2007을 판매하는 이벤트를 벌였으며 한/글 20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보장했다. 제품 등록을 한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2010 패키지를 배송하고 있으며 2010 다운로드 설치도 가능하다. 또한 한/글 2010 가정용도 396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까지 강수를 두는 걸 보면 몰리고는 있었던 모양. 사실 한/글 가격이 개인용으로 쓰기에는 비싸다는 비판이 많기는 했지만.


5 알려진 버그

5.1 한글 2007 설치 후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오작동 문제

기존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을 쓰고 있던 사용자들은 한글 2007을 설치한 후 익스플로러가 계속 오작동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IE8을 재설치해야 한다. 아래아 한글을 설치한 이후에 IE8을 설치하는 것은 상관없다. 아래아한글 설치시에 IE에서 사용하는 jscript.dll[16]이란 파일을 구버전으로 덮어쓰도록 되어있는데, 이것 때문에 포털 및 특정 사이트에 들어갈 경우 에러와 함께 강제종료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관련기사] [#이유 및 해결방법][#해결방법2]

덧붙여 이것은 Windows XP 이전 버전 사용자들에게 한정된 문제며, Windows Vista 이후 버전은 TrustedInstaller 권한으로만 시스템 파일(당연히 IE의 파일들도 포함이다!)을 변경할 수 있으므로 영향이 없다. 한글 2010 이후 버전에서는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5.2 2010 이후 버전의 아래아 한글의 맞춤법 검사기 작동 오류

2010 이후 버전의 아래아 한글의 맞춤법 검사기는 저사양 PC에서는 가끔 오류를 일으킬 때가 있다.[17] 맞춤법 검사기에 개인 사전(사용자 사전)을 적용시키기 위해서 맞춤법 검사기의 보조 사전 기능을 불러오러 하면 그때마다 아래아 한글이 에러를 일으키면서 프로그램이 통째로 작동을 정지하곤 하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다. 처음 아래아 한글을 기동시켰을 때는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지만, 개인 사전을 적용시킨 이후부터는 그때부터 시스템에 따라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아래아 한글의 구동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며 맞춤법 검사기의 기본적인 기능 자체가 맛이 가는 것 역시 아니긴 하지만, 개인 사전의 적용과 그를 위한 보조 사전 기능의 사용이 불가능해진다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므로 유저에 따라서는 대단히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그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아래아 한글의 핵심기능인 맞춤법 검사기의 기능에 에러가 생기는 것이니 만큼, 이러한 문제는 상당히 중대한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컴 측에서의 답변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개인 사전에 너무 많은 단어가 등록되어 있으면 맞춤법 검사기의 보조 사전 기능을 가동시킬 때 로딩에 따른 시간소요가 길어질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시스템의 사양에 따라서는 맞춤법 검사기가 작동에 이상을 일으켜 아래아 한글 전체가 작동을 정지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한다.[18](15/12/26. 고사양 PC에서 개수 관계없이 오류발생. 16/01/04. 원인불명으로 보조사전 먹통 확인.) 그리고 이러한 현상에 대한 해결책은 다음과 같다.

우선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매체에 따로 저장해 놓았던 개인 사전 파일(덧붙여 아래아 한글의 개인 사전 파일의 확장자는 '*.usr'이다.)을 불러온다. 여기까지는 2010 이전의 버전들에서 개인 사전 파일을 불러오는 것과 같지만, 그 상태에서 그대로 설정을 눌러서 설정 변경을 적용시키지 말고, 보조 사전 만들기를 클릭해서 불러온 개인 사전의 내용을 일반 보조 사전으로 변환시킨다.[19]
그렇게 하면 개인 사전에서 불러와져 있던 내용이 일단 모두 없어지고[20] 그렇게 없어진 내용들이 새롭게 하나 더 생성된 일반 보조 사전 쪽으로 변환되어져서 편입되는데, 이렇게 개인 사전을 일반 보조 사전으로 새롭게 편입시키도록 조치를 취해주면 문제가 해결된다.

다만 이렇게 조치를 취한 뒤에 개인 사전에 새로운 단어를 입력시키게 되고 그것이 일정 분량 이상 쌓이게 된다면, 불편한 일이 되겠지만 위에서 설명한 조치와 동일한 요령으로 일반 보조 사전 쪽에 새로운 사전을 하나 더 생성시켜야 하므로 유의할 것. 물론 이렇게 또 하나가 더 생성된 사전은 그 이전에 생성시켜 둔 사전과는 별개의 사전으로 따로 계산되므로, 둘을 동시에 쓰고 싶다면 둘 다 사용하도록 체크시켜둬야 한다.
(간단히 말해 개인 사전에 기록된 데이터가 적당히 쌓일 때마다 수시로 그것들을 계속 일반 보조 사전으로 새롭게 변환시키고 동시에 개인 사전에 기록된 데이터는 휴지통을 비우듯 수시로 비워 가면서 써야 된다는 것. 어차피 개인 사전의 데이터를 일반 보조 사전으로 변환시키는 과정에서 개인 사전에 쌓여 있던 데이터는 자동으로 없어져 비워지니 사용자가 해야 될 작업이 그렇게까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역시 귀찮고 불편한 일인 건 사실이다. 덧붙여 이 일련의 작업을 하기 전에 우선 개인 사전에 기록된 데이터를 개인 사전 파일의 형태로 저장시켜 따로 백업해두는 작업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밑에서 후술한다.)

일단 이러한 해결 방법을 구사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개인 사전에 데이터가 너무 쌓여서 2010 이후의 버전의 아래아 한글이 작동 오류를 일으키는 일을 해결할 수 있고, 또 개인 사전에 기록되어 있던 기존 데이터 역시 일반 보조 사전으로 인계시켜서 계속 사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개인 사전에 데이터가 일정 수준 이상 새롭게 쌓이게 되면 다시 문제가 반복되므로, 개인 사전에 새로 데이터가 쌓이게 되면 그때마다 그 데이터를 다시 일반 보조 사전으로 인계시키는 작업을 반복해서 사용자가 직접 수동으로 프로그램 구동의 안정화를 꾀해야 된다는 것이 불편한 점이다.

또한 시스템 포맷이나 윈도 재설치 같은 거라도 해서 아래아 한글 전체를 재설치하게 된 경우에도 위와 같은 작업을 다시금 해줘야 하므로 이러한 점에도 역시 주의할 것. 이렇게 재작업을 할 시의 편의성을 위해서라도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매체에 따로 저장해 놓았던 개인 사전 파일들은 잘 보관해 둬야 할 것이다. 개인 사전에 기록된 데이터가 적당히 쌓일 때마다 수시로 저장매체에 개인 사전 파일의 형태로 저장시켜 따로 백업해두고, 그러한 백업 작업이 완료되자마자 곧바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개인 사전에 기록된 데이터를 일반 보조 사전으로 인계시키고… 하는 식으로 요령 있게 작업을 해줘야 안전하다.


5.3 2014 버전 이후의 일본어 관련 문제

일본어 입력 모드를 선택하면 프로그램이 뻗어버린다.[21] 또 이전 버전에서 입력한 일본어 텍스트를 2014에서 열어서 편집하면 자간이 이상하게 변해버린다. 2014 뿐만 아니라 이후 버전인 NEO에서도 간혹 발생한다.

이 문제에 관해서 한글과컴퓨터 측이 제시하는 해결 방안은 다음과 같다.

  1. 한컴기본설정에서 한글 프로그램 초기화 진행
  2. 초기화 후에 동일 증상 나오면 윈도우 안전모드에서 일본어 글자판 변경 시 동일한지 확인
  3.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윈도우-윈도우 로고+R(실행)에서 msconfig>시스템 구성>시작 프로그램에서 모두 사용 안 함
  4. 컴퓨터 재부팅 한 다음 한글 프로그램 실행해서 확인 시 동일증상 나오면 한글 업데이트
  5. 한글 업데이트까지 진행해도 동일하면 한글 프로그램 종료 한 상태에서 C:\\ProgramData\\HNC폴더 이름을 HNC90으로 변경
  6. 5번 진행해도 동일할 경우 윈도우7이상이면 제어판>사용자 계정>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변경에서 알리지 않음으로 변경
  7. 컴퓨터 재 부팅해서 일본어 변경 시 동일한지 확인

그러나 이렇게 해도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간혹 한글 2007을 함께 설치하는 방법으로 해결되기도 한다. 심지어는 어느날 갑자기 잘 되기도 한다. 원인도 알 수 없고, 해결법도 알 수 없는 요상한 버그.


6 독점 문제

한/글은 사실상 대한민국 내지는 한국 사람만 쓰는 프로그램이다. 갈라파고스화의 대표적 사례. 물론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를 발생시켰다기 보다는 한/글에서 사용하는 HWP 포멧이 독자규격이라 발생하는 문제이다. HWP 포맷의 문제점은 해당 항목 참고하면 된다.

독점 문제의 핵심원인을 꼽자면 HWP를 사실상 정부 공식 포맷으로 취급한다는 점이다. 국민은 정부의 행정 상황을 알 수 있고 이에 관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상용 프로그램인 한/글을 사야 HWP를 읽을 수 있다, 사실상 강매나 다름없는 행위를 정부가 지지하고 있는 판이라 점유율이 낮을래야 낮을수가 없다.

다만, 2011년 KS등록[KS X 6101]이 되면서 포맷공개가 완전히 되었고, 이를 이용한 프로그램들이 2016년 현재 많이 나온 편이다. MS오피스 변환도구, 네이버 오피스, 폴라리스 오피스, 구글 문서도구등.


7 관련 사건/사고

해당 문서 참조.


8 기타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시장 독점을 위해 소스코드 제공과 한글 개발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자금지원을 해주겠다고 했다가 역풍 제대로 맞고 그 후 한컴이 출시한 한글 815시절에 애국심 마케팅을 한 적이 있다. 아직까지도 쓰는 사람이 많다는 한글 97시절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기들 편의대로 만든 한글코드인 확장완성형 때문에 윈도우가 한글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고, 한컴은 이걸 이용한 광고까지 했을 정도. 물론 이건 걍 놔두면 사라질 프로그램을 괜히 "소스코드 우리한테 주고 개발 포기해라 그럼 돈 줄께" 이러면서 강제로 없애려 했다가[22] 국가적 반감을 불러일으킨 마이크로소프트 잘못이다. 또 워드는 윈도우에 유니코드를 적용하기 전까지 한글 표현을 제대로 못했다.

그러나 한컴오피스 한글/사건사고 문서에 서술된것 처럼 한컴NEO는 빼도박도 못하는 병맛 애국심 마케팅.

아래아 한글은 정부가 나서서 지원을 해주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러나 애초에 도스때부터 hwp로 작성된 문서들은 산처럼 쌓였고, 그걸 다 워드로 바꾸는 건 국가적인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일이다. 설령 한다손 치더라도 이런 작업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작업 끝나고 몇 년이 지나도 바꾸기 전의 흔적들이 나와서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외국 프로그램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그 정도까지 나서서 투자와 불편을 감수해야 할 이유는 없다. 그리고 한컴은 한국 기업이고 규모도 작아 정부에서 이런저런 요구를 하기도 쉽다.

정 hwp를 쓰기 싫다면 문서배포를 PDF로 하면 그만이다. ODF[23]는 말만 표준이지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 들이밀면 이거 뭐임?이라는 반응만 나온다. 한글이든 워드든 애초부터 ODF호환문서로 문서를 제작하는 기능이 있고, 미묘하게 틀이 깨진다하지만 DOC역시 오픈오피스와 워드간 레이아웃이 동일하게 나오지 않는다. 동일한 레이아웃을 원하면 PDF로 배포하자.

MS는 일찌감치 포맷을 공개한 덕분에 아이러니하게도 MS오피스문서를 MS오피스 다음으로 가장 잘 읽어들이는 프로그램이 한컴 오피스이다. 심지어 리브레오피스보다 뛰어나다. 그 반대는 그런거 없다.

2009년 상반기 소프트웨어 불법공유 1위로 꼽히고야 말았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증거]

참고로 구 버전의 경우 다른 이름으로 파일을 저장하는 기능이 "새 이름으로"라고 되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컴맹 교수가 문서 파일명을 죄다 새들의 이름으로 저장해 버렸다는 유머가 있었다. 현재는 "다른 이름으로" 라고 바뀌었다.

윈도우 7에서는 한글 2005 이상만 사용할 수 있으며[24], 그 아래 버전들은 윈도우 7과의 호환성 문제로 인해 공식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호환성 모드 변경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사용할수 있지만, 공식지원이 아니라서 약간의 오류가 있을수 있다. 웬만하면 한글 최신판을 사용할것을 권장한다. 한컴에서는 이에 대한 별도의 패치 제공과 같은 호환성 관련 지원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저장'과 '블록 저장'은 서로 다른 것임에 유의하자. 문서의 특정 부분을 블록 처리한 채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25]블록 처리한 부분만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 된다. 즉 전체 문서가 저장된 것이 아니니 아래아 한글을 종료할 때 저장하겠냐고 묻는 창이 뜨면 반드시 '저장' 버튼을 누를 것. 이미 저장된 줄 알고 '저장 안 함'을 눌렀다가는 문서 대부분을 한 큐에 날려버리고 키보드를 부서버리는 사태를 맞이할 수도 있다.

2013년, 한글 1.0 패키지가 문화재청에 의해 근현대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그런데 2016년 6월 15일에 문화재 등록이 말소되었다. 왜냐하면 한글 1.0 패키지가 한글 1.20 패키지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1]]

2015년에는 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 1.0 패키지의 기증자를 찾는다는 기사가 나돌았다.[[2]] 기증자에게 5000만원의 포상금을 준다는 소식에 큰 화제가 되었는데, 문제는 당시 아래아 한글 1.0 패키지의 제작 수량이 매우 적었고 구매한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구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국립한글박물관 측은 해당 패키지를 갖고 있다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확인해보니 전부 후대 버전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2016년 8월 현재까지 한글 1.0 패키지의 기증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Wine에서 복제판 한글 2007을 설치하면 정품 CD를 넣어달라면서 설치가 안 된다. 그런데 Windows에서는 멀쩡하게 돌아간다.

OS X와의 호환성이 심각하다. 애플 경쟁사가 만든 MS 워드도 이정도는 아니다 화면 배열과의 OS X의 특징을 씹은 듯한 디자인이고 뷰어는 2010 버전에서 안바뀌고 최적화가 잘 안되있어 가끔 응답하지 않으며 복사/붙여넣기가 제대로 안된다!! 이것은 별것 아닐수도 있지만 편집을 해야 한다면... 표가 복사가 거의 안되고 배열도 자주 흐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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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글자 모양 창의 미리보기에서 漢字로 표시되어야할 것이 漢로 표시되는 오류가 있다. 이는 최신 버전인 한/글 NEO에서도 고쳐지지 않았다. 다만 한컴 사전에서는 제대로 漢字라고 표시된다.


9 윈도우 비스타 이상에서 비공식적으로 한/글 2005 미만 버전 사용하기

윈도우 비스타 이상의 운영체제에서 한/글 2005 미만의 버전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2005 이상도 패치를 해 줘야 정상 동작한다.

사용 방법은 2가지 방법이 있다. 가상 PC 사용 혹은 호환성 모드를 사용한 한/글 사용. 호환성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한/글 설치파일(패치 포함), 한/글 실행파일(Hwp.exe)도 적용해줘야 한다.

호환성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속성 - 호환성 탭에 들어간다.
  2. 다음에 대해 호환성 모드로 이 프로그램 실행 체크.
(운영체제는 Windows 98/Me 또는 Windows XP를 선택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시각테마는 사용하지 않고 권한수준은 관리자 모드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26]
  1. 적용이나 확인 버튼을 누른다.

한/글 2002 SE는 최신 패치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면 호환성 설정 없이 윈도우 10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글맵시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며 일부 특수문자가 이상하게 표시되는 오류가 있다. 패치를 하지 않고 사용하면 그림을 두번째로 삽입할 때 프로그램이 말도 없이 강제로 종료된다.

한/글 2004로 윈도우 7에서 호환성 모드를 사용하면 구동이 가능하다. 윈도우 7 홈 프리미엄에서 인쇄 기능, 문서 작성 같은 중요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었다. 그러나 단축키는 잘 먹히지 않는다. 최신 패치를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글 96도 호환성 모드 없이 윈도우 7 (x86) 구동에 성공했다. 단, 차트 기능이 작동되지 않고 프로그램 내 일부 글자들이 '?'로 깨져서 나오는 현상이 있다.[27] 한/글 97은 작동할지 의문. 윈도우 8 부터는 구동이 불가능하다. 다만 컴퓨터에 따라 호환성 모드로 설정해야 될 때도 있는데, 이 경우 운영체제를 윈도우 95로 설정하고 실행하면 된다.


참고로 한/글 97까지의 인스톨러는 16비트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64비트 윈도우에서는 설치 자체가 불가능하다. 다만 한/글 97이 설치된 컴퓨터에서 파일을 복사해오는 편법을 쓰면 사용 가능하다. 그렇게 하면 윈도우 10 64비트에서도 구동이 가능해진다.
  1. 위키백과에서는 훈글이라고 치면 한/글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
  2. 이 역시 위키백과에서는 혼글이라고 쳐도 한/글 문서로 넘어간다.
  3. 사실 '한글'인 줄 알면서도 일부러 장난삼아 저렇게 쓰는 경우도 있다.
  4. 제주도 방언 화자들은 아래아 발음을 살려서 '혼글'에 가깝게(정확히 '혼글'은 아니다) 읽는 모양이다([1], [2]). 즉 '혼글'에 가깝게 발음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주도 방언 화자일 가능성이 높다. 항목 참조. 가장 널리 알려진 제주어인 '혼저옵서예'와 같은 경우.
  5. 군대에서는 1.5대 버전은 건너띄고 90년대 초중반까지는 2벌식, 4벌식 타자기 병용해 행정전산망용 하나워드를 사용하다가, 민간에서 도스용 아래한글 2.0~2.5가 퍼질 때쯤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행정병의 업무에 혁명을 가져왔다고 보면 된다.
  6. 이쪽은 정부에서 공식 지정한 포맷중에 HWP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라도 써야한다.
  7. 국내 전자 정부 시스템 등 대부분의 IT 인프라는 모두 아래아한글이 설치되어있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다. 본격적인 전자문서시스템의 첫 문을 연 핸디소프트의 BizFlow는 물론이고 온나라와 이지원 등도 모두 아래아한글을 문서 편집에 사용한다.
  8. 한컴오피스 한글 2014'와 '한컴오피스 NEO 한글'은 무엇이 바뀌었을까요?"와같이.
  9. 다만 정부 지자체나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쓰는 소프트웨어가 항상 국내 점유율이 높은 것도 아니고(대표적으로 정부가 사실상 표준처럼 취급하는 잉카인터넷의 nProtect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보라), 1990년대 이후 완성형 한글 코드의 한국어 구현 능력의 한계 때문에 자체적으로 조합형 코드를 내장하여 거의 모든 한국어 표기를 구현할 수 있었던 한/글이 많이 보급되면서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은 면이 더 크다.
  10. 옛한글 뿐 아니라 고문헌을 전산화하는 데 필요한 한자때문에라도. 전공자들이 사용자글꼴을 나누기도 했다.
  11. 많이 쓰이는 옛한글 5000여 자를 PUA라는 사용자 예비 코드 영역에 할당하여 처리하는 완성형 방식으로, 한글과컴퓨터 사와 MS 등에 한글 폰트를 납품하던 한양정보통신의 글꼴에서 이를 지원한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비표준 방식이지만 지금껏 한/글 워드프로세서가 옛한글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나온 옛한글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대개 이 방식을 사용한다. 옛한글 처리에 대한 지금까지의 사실상의 표준(de facto Standard).
  12. 자모별로 독립된 글자를 배당하고 이를 조합해서 글자를 구성하는 일종의 조합형 코드 방식이다. 모든 고어를 표현 가능한 제대로 된 진짜 표준이지만, 지금까지는 한/글 워드프로세서의 힘에 밀려 듣보잡 신세에 가까웠다. 사실 글자 하나 표현하는 데 유니코드 문자 두세 개가 필요해서 데이터 크기가 늘어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현재는 데이터 1바이트 가지고 걱정하는 시대가 아니니 데이터 크기가 그다지 문제는 되지 않는다. 의외로 이것의 지원과 관련된 초창기 실험들은 MS오피스의 확장팩에 탑재된 폰트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13. 한/글 2010부터는 기본 글꼴이 함초롬바탕으로 바뀌었는데, 이 글꼴은 현재 나온 폰트 중 첫가끝 코드를 지원하는 몇 안 되는 폰트다. 다만, 함초롬체 글꼴이 옛한글을 지원하긴 하는데, 기존의 새바탕/새굴림/한컴바탕 등과 비교해 봤을 때 화면과 인쇄 양쪽 모두 가독성이 좋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ᄒᆡᇰ ᄃᆡᆫ ᄅᆡ ᄀᆡᇰ ᄀᆡ'을 복사해서 한/글 2010에 붙인 후에 글꼴을 바꾸면서 확인해 보면 차이를 잘 알 수 있다.
  14.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이미지에 사용된 원문을 여기에 적어 둔다. '사ᄅᆞᆷ마다ᄒᆡᅇᅧ수ᄫᅵ니겨날로ᄡᅮ메便뼌安ᅙᅡᆫ킈ᄒᆞ고져ᄒᆞᇙᄯᆞᄅᆞ미니라'
  15. 국내 대기업등 외국과 거래하는 모든 기업은 MS 오피스를 사용한다.
  16. 이파일은 자바스크립트 모듈이다.
  17. 고사양 PC에서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되는 지에 대해선 아직 확인된 바가 없으므로, 위키러들의 제보가 필요하다.
  18. 저사양 PC의 경우에는 개인 사전에 등록된 단어의 수가 100개 전후가 되면 이런 현상이 생기는 듯 하다. 고사양 PC의 경우에는 어떠한 지에 대해선 앞서 말한 대로 위키러들의 제보를 부탁한다.
  19.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새롭게 신규 생성되는 일반 보조 사전의 사전 이름은 가능한 한 한글과 숫자로 짧게 지어야 하고, 또 작성자 이름 부분과 설명 부분도 한글과 숫자를 이용하여 가급적 짧은 분량으로 적어야 한다는 점이다. 까탈스럽게도 일정한 조건이 만족되지 않으면 사전의 생성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다!
  20. 다만 위에서 언급한 사용자가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매체에 따로 저장해 놓았던 개인 사전 파일 자체가 삭제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아래아 한글로 불러와져 있던 개인 사전의 데이터 기록이 삭제되는 것일 뿐이니 자신이 갖고 있던 개인 사전 파일이 날아간 것은 아닐까 하고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21. 참고로 이때 화면이 세로로 늘어나서 작업표시줄을 덮어버린다(...)
  22. 참고로 이건 hwp 퇴출을 외치는 사람들이 입만 열면 외치는 시장원리나 공정경쟁과는 백만광년쯤 떨어져 있다.
  23. Open Document Format
  24. 2005와 2007은 최신 패치를 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윈도우 8부터는 한글 2007 이상만 사용할 수 있다.
  25. 이 상황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26. 호환성 모드를 Windows 98/Me 또는 Windows XP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다.
  27. 글자 깨지는 건 아마 조합형 한글과의 충돌 때문일 것이다. 한/글 97까지는 프로그램에 조합형 한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