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이름허구연(許龜淵) 흐구옌 구연 허구라[1]
섕녠월일1951년 2월 25일
출신지경상남도 진주시
학력부산 대신초-경남중-경남고-고려대 법학과
포지션내야수(2루수)
투타우투우타
실업입단상업은행 야구단(1970년)
한일은행 야구단(1975년~1976년)
지도자경력청보 핀토스 감독 (1986년)
롯데 자이언츠 코치 (1987년~1989년)
가족아들 허슈빈, 허성범, 허민우,
허자욱, 허하성 허보미
응원가돔드벨벳-Dome Dome영상
공식홈페이지 - 허구연의 허프라닷컴
인스타그램인프라그램

[허구연은 사나이다!]


1 소개

하일성과 더불어 대한민국 야구 해설계의 대표적인 인물.

그 놈의 돔드립 때문에 야빠들 뿐 아니라 야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웃음거리가 되고는 하지만, 사실 허구연이 강조하는 인프라 구축/강화 문제는 사실 헛소리로 치부될 사안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리그의 장기적인 발전과 확장을 위해서는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더군다나, 2012년 아시아 시리즈와 2013년 WBC에서의 졸전을 기점으로 야구계 전반으로 리그의 하향 평준화와 선수 수급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는데 이러한 허구연의 발언들이 실제로는 개드립이 아니라 야구계의 원로로써 미래를 내다본 혜안이라는 재평가를 받으며 갓구연, 야모바라는 별명도 붙게 되었다. 그렇게 허구연이 간절히 바라던 대한민국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돔은 16시즌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선호 구단은 롯데, LG, KIA, 두산 등 대표적인 흥행력이 있는 구단을 선호한다. 과거에는 이 중에서도 롯데를 가장 선호한 건 사실이지만, 2011년에서 2012년 사이에 NC 창단과 관련하여 롯데 프런트가 보여준 폐쇄적인 모습에 학을 떼었는지[2] 예전과 같이 '닥치고 롯데!'스러운 모습은 다소 퇴색된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롯데가 1순위라고 볼 수 있다. 경상남도 진주 출신이며 학창시절을 부산에서 보내면서 평생을 롯빠로 살아왔고 롯데 코치까지 했으니... 이는 롯데 vs NC, LG, 두산 등의 갱기를 보면 알 수 있다. 둘 다 응원하는 듯 보이지만 은근히 롯데 쪽으로 많이 얘기해준다. 여담으로 본인은 경상도 토박이지만 전북 쪽에 친척들이 은근히 많다.


2 경력

/경력 참조.


3 그만의 독특한 발음

해당 문서 참조.


4 해설에 대한 비판

/비판 참조.


5 해설가로서의 장점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허구연이 몇 십년 간 대한민국 야구 해설자로서의 입지를 지키고 있는 이유는 바로 "해설이 재미있다"라는 것. 특유의 발음과 억양으로 인해 재미없는 투수전이라든가, 에라가 계속 나오는 수준 이하의 경기도 허구연의 해설을 곁들이면 왠지 모르게 다이나믹한 경기가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이쓰요. 편파 논란이 있을 수가 없는 국제전에서 허구연이 원탑 해설가로 부상하고 루헨진메이쟈리그 선발 등판 갱기마다 해설을 전담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몰입감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루헨진메이쟈리그 갱기를 인터넷으로는 SPOTV밖에 볼 수 없는 시청자들은 허구연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기도 한다. 물론 위의 망언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해설의 질이 좋은 것은 절대 아니며, 싫어하는 사람들은 엄청 싫어한다. 왜 공중파에서 루헨진 갱기는 허구연이 전담하냐는 불만도 만만치 않게 많다. 다만 가끔 나오는 쓸데없는 독심술이나 이상한 해석들을 신경쓰지 않고 본다면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허구연의 해설이 미묘하게 중독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몇십년 동안 야구 전문가의 인생을 산 만큼 갱기 흐름을 중요시하는 해설을 한다. KBO 리그 중계에서 소음 수준의 해설가들이 버젓이 정규 시즌 해설을 하는 것을 고려해보면 편파를 하든 발음이 안 좋든 허구연 해설은 꾸준히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다. 어쨌건 기본은 한다는 것. 베테랑으로 시작해서 베테랑으로 끝나는 이분이나 어-예로 굳어져버린 이분이나

쿠세, 퀵모션 등 일본식 야구 용어나 현장의 은어 대신 브레이킹 볼, 슬라이딩 스텝, 피벗 플레이 등 미국 본토에서 쓰는 용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몇 안되는, 아니 거의 유일한 해설위원이다.발음이 좀 그래서 그렇지 이게 장점이 되는 이유는 쿠세, 퀵 모션등의 용어는 방송에서 영화 감독들이 인터뷰를 하며 '다찌마리를 연출할 때에 여기에 이런 데마이를 걸고 하는 건 정석은 아닙니다만, 요즘 도뿌에서 이런 시도를 하는 작품이 간혹 이쓰요' 라는 소위 '업계 은어' 를 남발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해설했다 1경기만에 짤린 사람이 바로 김성근. '액션 씬을 연출할 때 사물 너머 오버 더 숄더 샷으로 [3] 찍는 건 정석은 아닙니다만 요즘 도입부에서 이런 시도를 하는 작품이 간혹 이쓰요' 라고 말해주는 게 허구연 정도라는 이야기. 이래저래 까이는 게 많긴 하지만 확실히 정석을 알고 있으며 사용하고 고집한다는 것은 당연히 해설로써 해야 할 일이다. 까놓고 말해 특출난 장점이라고 하긴 그렇고 기본인데 그 기본을 지키는 사람이 허구연 정도라는 게 함정. (...)

또한 기본적인 야구 이론에 대해서도 미국에서 배웠기 때문에 일본 특유의 피칭 이론이나 야구 이론에 대해 부정적인, 의외로 합리적인 (...) 방법론을 제시할 때가 있다. 단적인 예가 자꾸 낮게 낮게만 던지는 한국 투수들의 피칭을 비판하며 구위에 자신이 있는 선수들은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유도하는 시도도 해야 한다고 하거나 삼진을 최대한 기피하고 컨택을 어떻게든 하려는 한국 선수들의 스윙 방법론에 대해 어차피 삼진이나 땅볼 아웃이나 똑같은 아웃 카운트이니 과감하게 방망이를 돌릴 필요가 있다 라고 말하거나. 물론 이것도 기본적인 이야기다. 문제는 기본을 지키는 해설자가 안타깝지만 국내 야구 해설 중에는 허구연 정도 밖에 없다는 거. (...)

또한 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아침부터 사무실로 출근하여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 KBO 리그 등 대부분 국가의 야구를 [시청하고,] 자신이 직접 외국의 야구 관계자들과 만나면 어려움 없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항상 공부하는 자세와 함께, 자신의 사재를 털어 '허구연 필드'라는 야구장을 건립하는가 하면 후배 야구인들을 지원하는 등 야구에 대한 애정만큼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사실 돔드립식샤드립이 재미있어서 해설이 재미있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서 허구연이 아직도 인기가 있고 방송계에서 탑급 해설자로 남을 수 있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야구에 크게 관심은 없지만 루헨진 갱기나 빅갱기 정도는 챙겨보는 수준의 '일반적인 시청자'가 대상이라면 다른 해설자들보다 확실히 낫다는 것이다. 즉, 그 어떤 해설자들보다도 해설자는 야구 관계자이면서 동시에 방송인이라는 점을 잘 안다는 것이다. 매일같이 야구를 보면서 상당한 시간을 투입해서 야구에 대한 지식을 쌓고 더 깊은 정보를 갈구하는 열성팬들에게야 시덥지 않은 '구라'정도로 밖에 안 들리지만, 일상생활에서 야구에 크게 몰입하지 않는 일반적인 시청자 입장에서는 선수 출신의 해설자가 나와서 자신들의 경험과 기술에 기반한 '깊이 있는' 해설을 해봐야 그냥 일반인 대상으로 전문지식과 용어를 동원하는 교수님의 강의처럼 어렵고 지루할 뿐이다. 특히 시청자를 가르치려 하는 투의 해설은 야구에 큰 관심이 없는 일반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편안하게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몇년전까지 선수생활만 열심히 하다가 은퇴하고 방송에 대한 충분한 준비 없이 해설자를 맡아서 화술, 화법, 표현 등등에서 아직 미숙할 수밖에 없는 최근의 선출 해설자들하고 비교하면 어떻게 하면 이미 방송 관계자로서 원숙의 경지에 도달한 허구연의 물 흐르듯 막힘 없는 화술이 일반 시청자들에게는 훨씬 편하게 들리는 것도 사실하다. 이러한 일반 시청자들에게는 해설자가 세이버매트릭스에 대한 지식이 있는지 없는지 허구연이 소개하는 메이저리그의 에피소드가 정확한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물 흐르듯이 편하게 자신들이 모르는 에피소드와 구라도 적당히 섞어가면서 어렵지 않게 해설하는 허구연의 해설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일반 시청자들이 야구 중계 시청자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평소 정규시즌 때 하루 5개 경기의 통합 시청률(잘 쳐줘야 6%)하고 루헨진 경기나 WBC, 올림픽, 하다 못해 프리미어 12 허구연 중계가 아니라는 점은 있지만의 4강(약 13%), 결승전 시청률(약 18%)을 비교해봐라. 이른바 빅경기 때는 시청하는 시청자의 최소 절반 이상이 그렇게 야구를 깊게 보지는 않지만 한국 선수 혹은 한국이 이기는 건 보고 싶은 일반 시청자들이다. 이들에게 선출들의 아직 매끄럽지 못한 화법의 해설이나 이순철의 마치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태도의 해설과 허구연의 물 흐르듯이 약 파는 해설 중에 어느쪽이 편하게 들릴지.

앞서 루헨진 중계를 언급한 내용에서 루헨진의 갱기내용이 부진하면 류현진보다는 동료선수, 주변환경 등 남탓만 한다고 비판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야구를 매일같이 보지는 않지만 루헨진 경기는 보는 '일반 시청자'들의 심정이며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이다. 비록 갱기를 망친 책임이 류현진에게 있더라도 최대한 루헨진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해석해줌으로써 일반 시청자들에게 류현진의 패배가 루헨진만의 탓이 아니라 주변환경이 도와주지 않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며 그러한 난관 속에서 분투하는 영웅으로서의 이미지를 만들고 다음번에는 이기는 갱기를 볼 수 있다는 희망을 줘야 시청자들이 다음 갱기 때도 TV를 켜고 루헨진의 갱기를 시청하게 되는 것이다. 제대로 된 해설을 한답시고 타점이 뭔지, 평균자책점이 뭔지도 확실하게 모르는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OPS가 어떻고 WAR이 어떻고 하는 매니아들이나 알만한 내용을 동원하고 그 수준의 해설로만 일관한다면 아무리 루헨진이 갱기에 나와도 일반 시청자들의 귀는 금방 지치고 결국 그 해설자는 '알 수 없는 소리만 하는 못하는 해설자'로 낙인을 찍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설자가 내용을 정제를 하지 못하고 루헨진 쉴드에만 급급하다면 그 해설은 해설이 아니라 내용은 하나도 없이 지루하게 루헨진, 루헨진 노래만 부르다 시청자에게 거부감만 주는 유치한 응원으로 끝날 위험이 있다. 실제로 오릭스 시절 이대호 경기의 중계가 딱 그 수준이다. 그러나 허구연은 그러한 의도를 능숙한 언변속에 녹이면서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는 데 통달해있다. 그리고 이것이 아직도 허구연이 해설자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요인 중 하나다. 대신 야구에 깊이 빠지면 빠져들수록 허구연을 까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전문성과 대중성이라는 프로스포츠 해설자에게 요구되는 두 가지 소양 중 전문성을 희생해서 대중적인 해설을 한다고도 볼 수 있을텐데, 프로스포츠는 '프로'라는 이름 그대로 전문적인 영역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대중의 관심을 자양분으로 삼는 엔터테인먼트인 만큼 전문성보다 대중성을 중시한다고 해서 마냥 비난만 받을 수는 없는 일이기도 하다. 실제로 무릎팍 도사에서 자기는 갱기 중계를 할 때 공중파와 케이블 갱기 중계 때 대상이 되는 시청자를 구분해서 해설을 하며 공중파 해설 때는 일반시청자들을 의식하여 다소 뻔한 얘기 같아도 최대한 쉬운 내용만 얘기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김구라 방송 게스트로 나와 몇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떠드는데 야구팬들이 3시간이 1시간 같다고 말할 정도로 달변 중의 달변이다.

MBC에서 야구 중계를 할 때마다 함께한 송인득 아나운서와 굉장히 호흡이 잘 맞았었다. 송인득 아나운서는 스포츠 캐스터계의 교과서라고 불렸다. 그가 야구를 중계할 때마다 선수/갱기 데이터를 일일이 적어 다녔던 노트는 그의 사후 유품으로 MBC 박물관에 남겨졌다. 야구 중계 경력이 많아 "그림으로 보는 야구 규칙"이라는 저서를 쓰기도 했다. 간경화로 쓰러지기 직전에는 마라톤 대회를 녹화중계했는데, 그가 병상에 있었을 때 방송되어 안타까움을 주었다.

1982년 KBO 리그 원년부터 2007년 4월 7일 개막전 중계까지 송인득과 함께 했는데, 불과 한 달 후인 5월 23일 송인득이 간경화에 의한 내출혈로 사망했을 때 임종 장면을 지켜보았다. 임종 2시간 전에도 송인득의 귀에다가 "송인득, 뭐 해? 어서 일어나서 중계하러 가야지, 힘을 내"라며 말했을 정도였다. 평소 허구연 본인은 술, 담배를 멀리 하라고 송인득 아나운서에게 누누히 말했다고 무릎팍도사에서 밝힌 바 있다. 송인득이 타계한 후에는 MBC 공중파에서 주요 중계를 할 때마다 한광섭 아나운서와 함께 하고 있다. 2013년 루헨진이 메이쟈리그로 진출한 이후에는 MBC 지상파 중계에도 메이쟈리그와 KBO리그 공히 한명재 캐스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6 트리비아

  • 1951년생이지만 머리털 하나 빠지지 않고 흰 머리도 나지 않아 미노년의 계열이라고 볼 수 있다.
  • 허구연의 부인은 충남대학교 로스쿨 교수인 김소영으로 故 김윤환 고려대학교 명예 교수의 딸이자 현재 노동법 과목을 담당중이다.
  • 차범근 해설을 MBC에 추천한 인물이 바로 허구연이다.(!) 차범근 같은 선수 출신이 해설을 해야 잘 한다고 적극적으로 추천했다고 야구캐스트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참고로 차범근과 허구연은 고려대 동기다. 나이는 허구연이 2살 더 많은데 고교 졸업후 1년을 상업은행 야구단에서 뛰다가 특기생으로 71학번으로 고려대에 입학했고 그후 공부를 다시 해서 고려대 법대 72학번이 되었다. 차범근은 1972년 고려대 입학을 했으니 나이는 달라도 72학번 동기다.
  • 2014년 KBO 특별기획 '야구를 말하다' 어우홍 감독 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부산에서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야구를 워낙 잘 해 보통 3학년 선수들에게만 일본 견학(?)기회가 주어지는데 허구연은 2학년임에도 선발되었다고. 그런데 허구연이 2학년 주제에 리더가 되어서 3학년들을 통솔하고 심지어 일본인 가이드가 이토 히로부미 신사를 관광시키려 하자 앞장서서 그것을 반대하고 어우홍 감독에게 건의해서 결국 이토 히로부미 사당 관광을 취소시켰을 정도로 될성부른 떡잎임을 과시한 바 있었다. 그걸 본 당시 일본의 한 교사가 "한국에 저런 젊은이가 있어서 한국의 미래가 밝다."라고 평했다고 [한다.]
  • 그리고 야구 팬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기도 하지만, 어떤 분들은 열폭할만한 장기 주식투자의 모범모델이기도 하다. 단타를 친다거나 주식에 계속 매달린 것은 아니고, 몇십 년 가도 끄떡없을 우량주만 사놓고, 이를 몇 년 동안 묻어놓는 식으로 [연 평균 10%를 벌었다고 한다.] 말은 쉽다.
  • 라이트노벨 나는 린의 띠지에서 허구연 말투를 빌어 광고를 했다. 원작자는 일본인이지만 광고는 국내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 시즌 시작 전부터 해설을 하루 종일 준비하고 결혼식이나 이런데도 축의금만 보내고 안 간다고 한다. 다만 문상의 경우는 꼭 가야 하는 것인데다 밤중에도 갈 수 있으니 간다고 하며, 새벽 2시에도 가봤다고 한다.[4]
  • 본인도 돔드립, 허프라 등을 아는지 공홈 이름이 허프라닷컴이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쟈리그 스프링캠프 구장들을 칭찬하는 글을 자주 올린다. 대구 라이온즈파크의 경우 그의 인프라사랑을 충족시킨듯 최근 칭찬글이 올라왓다.
  • 이번에 필리핀 대통령으로 당선된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허구연과 꽤나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두테르테 쪽이 피부가 까맣고 코가 큰 것만 빼면 완전 판박이일 정도.
  • 으린 슨슈타령의 원조가 다름 아닌 한일은행 시절 사부인 김응용이다. 그래서 그런지 으린 슨슈타령이 존나게 심하다.


6.1 으린 슨슈

허구연의 남자들 문서로.


6.2 돔드립

항목 참고.


6.3 야빠

위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야구로 밥 먹는 해설자가 야빠가 아니라면 그게 더 이상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허구연은 야구에 대한 사랑을 전방위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이를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 야구에 대한 열정만은 대단해서 유소년 야구팀과 사회인 야구팀들에 대해 상당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선진학교의 경우 중학야구부 창단을 위해 설득하기도 했으며 학교 인근에서 4대강 사업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고 지자체를 설득해 강 인근 공터에다 야구장이 건설 되도록 발품 판적도 있다. 또 폐교 직전의 원동중학교를 위해 이리저리 동분서주하여 [야구부를 창단]하게끔 도움을 주어 학교를 되살리고 그 지역의 활성화에 도움을 준적도 있다. 그리고 원동중학교는 [전국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감동을 주었다. 이후 강민호가 허구연의 주선[5]으로 양산시에 2억을 기부해 "강민호 야구장"을 건립, 원동중+물금고, 사회인 야구 등이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그 외에 거제도에 사회인 야구장 건설을 위해 지자체를 설득한다든지, 도움이 필요한 사회인 야구대회의 스폰서를 직접 물어다 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풀뿌리 야구에 대한 지원이 그 어떤 야구인들보다도 적극적이다.

이런 연유로 여러 병크들은 있지만 허구연의 야구 사랑만큼은 안티들도 인정하고 있다. 그러니까 해설자 때려치고 크보 사무총장 하라고 ㅠㅠ 참고로 허구연은 KBO에 경기장 자문 위원으로 위촉되어 있다. 해설자 허구연은 깔지언정 야구인 허구연은 깔 수 없다는 게 대다수의 의견.


6.4 미디어 출연

  • 이사만루2014 KBO의 해설자를 맡았다. 저 게임에서 슨슈 칭찬하는 게 일품. 유행어도 많이 나온다.(...) 아! 대쓰요! 고마워요 한명재 캐스터가 정슈빈보고 '허구연 위원이 참 좋아하시는 아기곰 정슈빈 선수가 등장했습니다'라고 깐다 그리고 허구연은 공수주 모두 뛰어난 슨슈라고 맞받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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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해운대에서는 한명재와 함께 까메오 프로야구 해설역으로 나와서 주사를 부리는 설경구를 보며 교육상으로 좋지 않다는 평을 내렸다.
  1. 왜인지 허구라로도 들어올 수 있다(…)
  2. 단,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롯데 프런트가 유독 반대가 심했을지언정 롯데들은 오히려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3. 사물을 놓건 인물의 어깨 너머로 찍건 오버 더 숄더 샷으로 통칭한다. 사물을 놓고 찍는 건 오버 더 숄더 샷의 변주이지 이를 일컫는 다른 용어가 있진 않다.
  4. 새벽이라도 문상을 빠지지 않는 다는 건 허세가 아니라 진짜다. 직접 목격함.
  5. 강민호가 어떤 방법으로 기부할까 고민할 때 도와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