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노 모어 히어로즈)

ヘンリー(Henry)

노 모어 히어로즈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퀸턴 플린, 일본판은 코니시 카츠유키

멋지게 바바리 코트를 차려입고, 트래비스 터치다운과 마찬가지로 빔 카타나를 무기로 사용하며, 적당히 멋진 대사를 뿌려주시는 헬터 스켈터만큼이나 간지포스가 넘치는 남자.

랭킹 5위인 렛츠 쉐이크전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한방에 렛츠 쉐이크를 골로 보내버리면서 압도적인 강함을 과시한다. 이 후 트래비스와 싸우려다가 실비아의 제지로 도주했다.[1]

이 후 트래비스가 랭킹 1위가 된 후, 그가 볼일을 보는 사이에 급습해온 킬러를 죽여 트래비스를 구해주면서 재등장.[2] 이후 모텔 바깥에서 트래비스와 최후의 싸움을 펼친다. 그리고 최종결전이 끝난직후에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실은 트래비스의 쌍둥이 형. 본인 말로는 트래비스와 플레이어가 뭔가 충격적인 설정을 원할거 같아서 이렇게 설정된거라나 뭐라나.[3]

그리고 또 한가지 밝혀지는 진실. 헨리는 실비아 크리스텔의 남편이었다. 역시나 본인 말로는 학창시절에 만나서 결혼에 골인했으며, 실비아가 맨날 돈털어먹고 잠적을 해대는지라 마음 고생이 심하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래비스는 여전히 실비아에게 혹심이 있음을 밝힌다. 이 양반 유부녀 모에?

마지막에는 헨리와 트래비스가 서로에게 빔 카타나를 들고 달려드는 것으로 게임이 끝난다.

10월 21일 노 모어 히어로즈 2 트레일러 영상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캐릭터로 등장하며, 위기에 처해있던 트래비스를 구해준다.
  1. 다음에 나오는 트래비스의 말이 참으로 걸쭉하다. "헨리 병신새끼경께서 날라버리셨군."
  2. 이 때의 말이 참 걸작이다. "넌 네 자신은 물론 네가 죽인 모두의 수치다."
  3. 트래비스 왈 "내가 들어본 말중에 제일 미친 개소리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