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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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광화문 신사옥 전경

마음이 합니다.
파일:현대해상 cr.jpg
정식명칭현대해상화재보험주식회사
영문명칭Hyundai Marine & Fire Insurance Co., Ltd
설립일1955년 3월 5일
기업형태대기업
업종명손해 보험업
대표이사이철영, 박찬종
소재지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자산총액약 32조 2900억 원(2015년)
지급여력비율180.4%(2016년)
상장유무상장기업
상장유형외부감사법인,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상장시장유가증권시장(1989년 ~ 현재)
편입지수코스피지수
KRX100지수
KOSPI200지수
종목코드001450링크
홈페이지현대해상 홈페이지[1]

1 개요

대한민국의 손해보험사. 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립[2]한 이래, 국내 손해보험 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창립 이후 해상, 화재, 자동차, 특종, 장기, 연금 및 퇴직보험 등 손해보험 전 부문으로 사업군을 확대하였다. 지난 61년간 국내 손해보험업계를 선도해온 대표 보험사로, 매출 및 자산규모에서 손해보험업계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각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소상함으로써 고객만족경영을 펼쳐나가고 있다. 보험전문 신용평가기관인 A.M.Best로부터 지난 2012년 A(Stable) 등급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로부터 2013년 한 단계 향상된 A-(Stable) 신용평가 등급을 받아 안정된 재무 건정성을 인정받았다. 기업문화 핵심가치는 'HEART'로 각각 존중(Honor), 효율(Efficiency), 실행(Action), 정도(Right), 협력(Together)에서 앞글자를 따왔다.경영이념은 고객의 만족, 가정의 행복, 기업의 번영이다. 공동대표 체제(이철영 대표이사, 박찬종 대표이사)를 유지하고 있다.

2 역사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전신은 동방해상보험이다. 1962년 12월 한국손해재보험공사와 합병하여 동방해상화재보험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80년 5월 동방화재해상보험(주)으로 회사명을 바꾸었다. 1985년 10월 현대해상화재보험(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기나긴 상호 변경의 역사 1999년 1월 4일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어 독립하면서 CI를 변경하였다. 분리 후 현대해상화재보험(주)를 모체로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을 설립하여 현대해상, 현대하이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 현대해상투자자문 등 10개의 계열사를 거느리는 거대금융그룹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손해 보험사로는 최초로 1976년 일본에 지사(도쿄)를 설립하여 일본 보험시장에 진출하였다. 또한, 영국(런던), 미국(뉴욕) 등에도 지사를 개설하는 등 해외에 여러 지사를 두고 있다.

3 보험상품

3.1 자동차/운전자 보험

  • Hicar자동차보험링크[3]
  • 운전자보험

3.2 여행/레저

  • 해외여행보험
  • 국내여행보험
  • 골프보험

3.3 건강/자녀

  • 굿앤굿어린이CI보험
  • 퍼펙트N종합보험
  • 암스트롱암보험
  • 계속받는암보험
  • 든든한100세간병보험
  • 보험의정석건강보험
  • 모두에게간편한건강보험
  • 매일안심생활보장상해보험
  • 레저의품격상해보험
  • 가족모두생활보장보험
  • 실손의료비보장보험
  • 노후실손의료비보장보험

3.4 연금/저축

  • 연금저축노후웰스보험
  • 연금저축노후사랑보험
  • 다이렉트연금보험
  • 리치웨이플러스저축보험
  • 현대하이드림저축보험(방카)

3.5 화재/재물

  • 퍼펙트가드재산종합보험
  • 하이라이프화재배상보험
  • 주택화재보험
  • 풍수해보험

3.6 TM

  • 하이콜종합보험
  • 하이콜마음든든생활보장보험
  • 하이콜ECO운전자보험

4 대출/펀드

4.1 보험계약대출

4.2 일반대출

  • 아파트담보대출
  • 주택담보대출
  • 오피스텔담보대출
  • 전세자금대출

4.3 펀드상품

5 기업보험/퇴직연금

5.1 기업보험

5.2 퇴직연금

5.3 적하보험

5.4 퇴직보험

6 사건사고

  • 2006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하종선 현대해상 사장을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구속수감했다.링크
  • 2016년 5월 현대해상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지점이 보험갱신 증권 미발급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한 일이 있었다. 지점은 보험판매원에게, 보험판매원은 지점에게 책임을 떠넘겨서 고객의 입장만 난처해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결국 보험설계사의 과실이 인정되어 해당 고객은 보험금을 청구 받을 수 있었다. 링크
  • 2016년 7월 강원도 정선 42번 국도에서 중앙선을 넘은 1톤 트럭이 연쇄추돌사고를 일으켰고 이 사고로 30개월, 10개월 남매를 데리고 강릉에 있는 소아과로 진료받으러 가던 결혼 3년차 신혼부부가 사망하고, 남매만 겨우 생명을 건졌는데 가해차량 1톤 트럭의 보험사인 현대해상측이 약관을 이유로 남매에 대한 보험금과 간병비 지급을 거부하였다. 링크

7 기타

  • 보험판매원(또는 보험설계사)을 '하이플래너'로 통칭한다.
  • 지급여력비율(RBC)은 2016년 1분기 기준으로 180.4%이다. 전년 말 대비 9.3%포인트 상승하였다.
  • 손해보험사 중에서 계약유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링크
  1. 2016년 현재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한 접근 허용한다.
  2.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전신은 동방해상보험으로 창립일은 1955년 3월 5일이다.
  3. 마찬가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한 접근만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