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서머스

Hope_Summers_using_her_power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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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였던 뮤턴트들의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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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지능■■■□□□□
■■□□□□□
속도■■□□□□□
체력■■□□□□□
에너지 투사■□□□□□□
전투 기술■■■■□□□

1 개요

스칼렛 위치싸지른 똥을 치우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

2008년도에 첫 등장한 M데이 이후 최초로 태어난 뮤턴트로, '뮤턴트 메시아'라 불리고 있다. 탄생의 순간부터 세레브로를 태워먹는 위엄을 보였다(...)[3]. 훗날 성장하여 진 그레이의 뒤를 이어 피닉스 포스의 숙주로 지목되고, 대형 이벤트인 엑스맨 vs 어벤저스의 원인이 된다.

친부는 아니지만, 호프를 갓난아기 때부터 맡아 기른 케이블(사이클롭스의 아들)의 성을 따 '서머스(Summers)'라는 성을 갖게 되었다. 친어머니의 성은 스폴딩(Spalding). 이름은 케이블의 두 번째 아내이자 호프를 지키고 죽은 양어머니의 것으로 그녀를 기리기 위해 케이블이 붙여주었다.

뮤턴트의 구세주라 불리고 있지만... 팬들 사이에선 그다지 평이 좋지 못하다. 앵알거리고 징징거리는 짜증나는 꼬맹이라고 평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메시아라기엔 너무 불안정해보이는 게 문제. 하지만 아직 미성숙한 10대 소녀인데다 특수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생긴 불만이나, 뮤턴트 메시아라는 단어의 무게탓에 겪은 일들이나 여러가지 괴로움을 감안해야한다. 까놓고 말해 메시아 삼부작에서 호프는 그냥 태어나기만 했을 뿐인데 주변에서 자기들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지켜주다 나이트크롤러가 죽으니 멋대로 짜증내는 격이니.

2 작중 행적

뮤턴트 메시아로 태어난 덕분에 어릴 적부터 '퓨리 파이어'[4]와 '머로더스' 사이에서 위협을 받았고, 유년기를 케이블의 양녀로 함께 험하게 굴러서[5] 어릴 적부터 생존 기술을 익힐 수밖에 없는 가혹한 환경을 보낸데다, 동료 뮤턴트 사이에선 '메시아'로 기대를 너무 받아 심적 부담을 놓을 수 없으니....

피닉스 포스와 맞닿아 있어 능력의 잠재성은 무궁무진하다. 엑스맨 멤버들도 고전하는 센티널 바스티온과 전투에서 사이클롭스처럼 옵틱 블래스트를 발사했으며, 바스티온의 공격을 배리어로 막으면서 그를 압도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이 와중에 능력이 발휘 되었는데 M-DAY 이후에 능력을 잃은 뮤턴트들의 능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데다, 가까이에 있는 능력자들의 힘을 끌어올리거나 그들의 능력을 복사해서 쓸 수도 있다.

미래병기를 비롯한 각종 총기류를 능숙하게 다루며, 아직 어린 나이답게 호전적인 성격이다. 맨몸 전투 능력은 레벨 4, 토르와 동급이다.(...)

세컨드 커밍에서 호프가 능력을 발동하자 바스티온의 시스템이 호프의 능력을 '측정 불가'로 나타나서 오메가 레벨 뮤턴트임이 알려졌다. 그 다음 스토리인 엑스맨 레거시 242에서 오메가 센티널의 센티널 시스템이 오작동해 호프를 공격했는데 뮤턴트 능력이 최상으로 표시됨으로 오메가 레벨임을 다시 증명했다.

피닉스 포스의 숙주가 되자 <어벤저스: 엑스생크션(Avengers: X-Sanction)>에서 돌아온 케이블[6]이 테크노 오가닉의 폭주로[7] 죽음에 이르자 피닉스 포스의 힘으로 살려낸데다 아예 케이블의 오랜 짐인 테크노 오가닉도 제거해 주었다. 참 효녀야

<피어 잇셀프>에서는 워디가 된 저거너트가 엑스맨이 있는 샌프란시스코로 진격하자 사이클롭스가 세운 호프가 저거너트의 헬멧을 벗기고 엠마 프로스트가 텔레파시로 저거너트를 제압한다는 계획에 따라 저거너트의 헬멧을 벗기고 기절. 참고로 헬멧을 벗겼지만 엠마 프로스트의 텔레파시가 저거너트에게 안 먹혀서 결국 작전은 실패했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캐릭터지만 스토리 특성상 마블의 네임드 캐릭터들인 아포칼립스, 피닉스 포스, 님로드들 과 대면하는 스토리가 많다. 특히 '메시아 워' 에피소드에서 미래에서 만난 아포칼립스는 호프의 능력에 눈독 들이고 있다. '타블라 랏사' 에피소드에서 네이머와 함께 신형 괴물종족 랏사족과 갈등을 해결하는 스토리가 있는데, 이때 랏사족의 여왕과 네이머가 하룻밤을 보내고 오자 호프가 역겨워 했는데, 정작 네이머는 생물마다 저마다의 매력이 있다며, 오해 받고 사는 종족(뮤턴트)이 그런 편견에 잡히면 어떡하냐면 충고를 듣는다.넌 애가 왜 그 모양이냐

<어벤저스 vs 엑스맨>에서는 중심 인물로 급부상했으며, 아이언 피스트를 따라 곤륜에 들어간다. 피닉스 포스의 힘을 가진 사이클롭스를 주먹 한방으로 달까지 날려보내기도.

이후 다크 피닉스가 되어 폭주한 사이클롭스를 제압해, 온전한 피닉스 포스의 아바타로 각성하였으며. 피닉스 파이브들과 다크 피닉스가 날뛰면서 엉망이 된 세계를 되돌린 다음, 전능한 피닉스의 힘을 순리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놓아준다.

그와 함께 스칼렛 위치의 외침으로 인해 사라졌던 뮤턴트들이 다시금 세상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호프는 네이머의 도움을 받아 끝내 사이클롭스의 제트팩을 건져내 가진다.(...)

마블 나우에서는 또래 아이들처럼 학교에 가나 적응을 못하고 선생님에게 상담을 하는데 케이블은 그걸 또 도청한다.(...) (당연히 케이블의 행방을 알고 있을거라고 믿는) 도미노를 만나서 협상을 해 케이블을 만나고 그의 염력을 복제해 개판 5분 전 상황을 만들고 닥터 네메시스: 오메가 레벨 어리광이야! 은폐엄폐해!(...) 케이블의 'I miss you, daughter. Every damned days'라는 말에 화를 풀고 포옹.그리고 염력으로 띄워 올렸던 물건들은 떨어뜨린다.쿠콰쾅!!

올뉴 마블 나우에서 새로 시작된 엑스포스에서는 시작부터 산사태에 당해서 코마 상태에 빠지고, MeMe라는 뮤턴트의 신경 조작 능력을 복제해 엑스포스에서 그 이름으로 활동중.
  1. 출처: http://marvel.wikia.com/Hope_Summers_(Earth-616)/Gallery
  2. 피닉스와의 관계성탓인지 잠재력 개방시에는 전부 7
  3. 이때 자비에와 엠마등 정신능력자들이 충격을 받았고, 자비에학교의 전기가 나가기까지 했다.
  4. 월리엄 스트라이커가 만든 기독교 원리주의에 입각한 반뮤턴트 단체로 그들에게 호프는 적그리스도나 마찬가지라 [[헤롯왕#s-1|]]호프 하나 죽이러 호프가 태어난 바로 그날 쳐들어와 마을의 유아 및 어린애들을 모두 죽였다(그러나 케이블에의해 실패한다.). 그래서 어떤 뮤턴트가 한 마을에 강림해서 변신능력을 가진 뮤턴트로 각성한 어떤 소녀로 착각되자 마을 전체가 그 뮤턴트를 숨겼다.
  5. 시간 여행자 비숍이 '뮤턴트 메시아' 덕분에 뮤턴트가 강제수용 되거나 학살 당하는 미래를 보고 이를 막으려 호프를 죽이려고 수단 방법을 안 가리며 추적해 오기 때문에..
  6. 케이블은 세컨드 커밍 이벤트에서 호프와 616 우주(현 마블의 스토리)로 돌아왔는데, 퓨리파이어와 님로드에게서 호프를 지키려다 죽음을 당했다. 이때 팔 하나만 현장에 남았는데, 사실 죽은게 아니라 다른 미래로 이동된 것이었다.
  7. 생체조직을 기계로 바꾸는 테크노 오가닉 바이러스를 오랬동안 염력으로 눌러 왔지만, 세컨드 커밍에서 입은 부상으로 더 이상 억제가 불가능해진데다 호프를 지키기위해 어벤저스 멤버들을 구속하느라 애를 쓰는 바람에 폭주가 더 빨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