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계돌파

유희왕의 마법 카드.

파일:Attachment/환계돌파/1000178.jpg

한글판 명칭환계돌파
일어판 명칭幻界突破(げんかいとっぱ)
영어판 명칭Dracocension
지속 마법
①: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의 레벨과 같은 레벨의 환룡족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한 몬스터는 묘지로 가지 않고 주인의 덱으로 되돌아간다.

유희왕의 신 종족인 환룡족이 발매된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 같이 등장한 카드. 해당 팩에서 같이 나온 다른 환룡족 서포트라고는 싱크로 소재로 쓸 때를 따지는 휘룡성-쇼후쿠밖에 없기 때문에 이 카드는 최초이자 거의 유일한 환룡족 서포트 카드로서 등장했다고 할 수 있다.

효과는 비교적 강력하여 레벨만 맞으면 덱에서 아무 환룡족이나 리크루트해오며, 파괴되지만 않는다면 여러 턴에 걸쳐서 써먹을 수도 있다. 게다가 이렇게 소환된 환룡족 몬스터가 상대 몬스터를 전투 파괴하면 그 몬스터를 덱으로 돌려버리는 효과를 부여한다. 묘지 자원의 중요도가 높은 7기 이후의 환경인지라 상당히 강력한 메타 효과. 또한 묘지로 갔을 때 효과를 발동하는 몬스터도 많기 때문에 이런 몬스터들에 대한 효과적인 견제도 된다.

다만 이 카드가 발매된 시점에서 환룡족은 룡성들과 레벨 7의 일반 몬스터인 메타파이즈 암드 드래곤밖에 없었다(...). 그나마 룡성들은 종족 관련보다는 싱크로 특화에 더 가까운지라 드래곤족이 낄 자리도, 이 카드로 얻는 이득도 없었고, 레벨 7 드래곤족 몬스터를 활용하는 덱에서도 이 카드 이외에는 그저 패 사고 요인일 뿐인 레벨 7의 일반 환룡족을 넣을 이유가 없었다.

그 후 넥스트 챌린저스에서 범용 레벨 4 환룡족인 린드블룸나이트 드라고리치가 발매되며 훨씬 더 쓸만해졌다. 레벨 4들은 딱히 패 사고를 유발할 일도 없고 레벨 4 드래곤족에는 제물로 쓰기 안성맞춤인 이 있는지라 안정성의 문제도 해결. 상기의 두 환룡족은 또한 자체적으로 전투 파괴를 쉽게 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지라 이 카드의 부가효과와도 상성이 좋다. 환룡족이 이제 막 출범한 종족이라 수가 매우 적다는 것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환룡족이 더 많이 발매될수록 이 카드의 가치도 올라갈 것이다.

이름의 '환계'는 일본어로 '한계'와 발음이 같다. 즉 이 카드명은 '한계돌파'로도 발음할 수 있다. 드래곤족-환룡족을 서로 연관짓는 효과답게 일러스트에도 드래곤족 몬스터가 환룡족으로 리메이크된 케이스인 메타파이즈 암드 드래곤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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