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ison Square Garden
뉴욕 닉스 게임
뉴욕 레인저스 게임
뉴욕 리버티 게임
홈페이지
메디슨 스퀘어 가든 | ||
Madison Square Garden | ||
뉴욕 닉스 | ||
뉴욕 레인저스 | ||
뉴욕 리버티 | ||
개장 | 1968년 2월 11일 | |
소재지 | 뉴욕 맨하탄 4 Pennsylvania Plaza | |
홈구단 | 뉴욕 닉스 (NBA)(1968년~) 뉴욕 레인저스 (NHL)(1968년~) 세인트 존스 레드스톰 (NCAA)(1969~) 뉴욕 리버티 (WNBA)(1997~) | |
운영 | MSG 월드와이드 | |
좌석규모 | 19,812석 | 18,006석[1] |
건설비용 | 1968년 당시 1억 2,300만 달러[2] | |
리모델링 | 1989~1991년, 2011~201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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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뉴욕 맨하탄에 자리잡은 자칭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3]. 실제로도 꽤 유명한 곳이다.
1968년에 개장했으며, 이전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들과 구분해서 부를 때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IV로 불리기도 한다. NBA 뉴욕 닉스, NHL 뉴욕 레인저스, WNBA 뉴욕 리버티의 홈 경기장이기도 하다. 또한 레슬매니아 1이 여기에서 열리기도 했으며 그 이전에도 WWE에서 가장 큰 이벤트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이벤트였다. 그래서 WWE의 성지라는 소리를 듣고있으며, 레슬매니아 10, 20등등 열자릿수의 시작하는 숫자의 레슬매니아는 여기서 열렸지만 30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리게 되어 전통이 깨졌다.
현재는 WWE의 PPV는 전혀 열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엔트런스(등장로)가 너무 짧아서 대형 이벤트에서는 전용 등장로를 설치[4]하거나, 그 짧은 등장로를 이용할 수[5] 밖에 없는 구조상 문제점과, 그나마 최근에 지어진 경기장들과 비교하면 규모가 너무 작은 점 때문에, 흥행에 큰 기대를 줄 수 없기 때문이다.[6] 그래도 아예 개최하지 않는 건 아니고 가끔씩 TV쇼나 라이브 이벤트(하우스 쇼)를 개최한다.
뉴욕의 관문인 뉴욕 펜실베이니아 역 위를 덮고 지어졌기 때문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지하에 뉴욕 펜역이 있다. 고풍스럽기로 유명했던 뉴욕 펜역을 부수고 멋없는 신역사와 함께 지어지긴 했는데 결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 옆의 우체국 건물에서 우체국을 내쫒고 우체국 건물을 새 펜역으로 리모델링하기로 했단다(...)
1968년 개장 때부터 뉴욕 닉스와 뉴욕 레인저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된 굉장히 유서깊은 구장이다.[7] NBA에서는 농구의 성지로 대우받고 있으며,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이 곳에서 리그의 기록들을 새로 세웠다. [8]
2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2016년에 발매된 게임 더 디비전에서 등장한다. 게임 본 시나리오의 첫 인스턴스 미션의 무대. 이 시점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넓이를 이용하여 임시 구호소 겸 야전 병원으로 쓰이고 있다.
- 영화 록키 시리즈 중 하나인 록키3 에서 록키 에게 무자비한 Ko 패를 안겨준 크루버 랭 과의 세컨드 매치 장소로 나온다. 80년대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에 외부 모습과 내부 모습을 볼수 있다.
3 뉴욕의 공연장
4 투자 분석
프로 농구/하키 스포츠 경기에서 유명 아티스트 콘서트까지 한자리에 –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콘서트시 최대 20,000명 수용 가능
- ↑ 2015년 현재 화폐가치로는 8억 3,300만 달러
- ↑ World's Most Famous Arena.
- ↑ 레슬매니아 20
- ↑ 2002 서바이버 시리즈, 로얄럼블 2008
- ↑ 실제로 레슬매니아 19에서는 5만명 규모의 관중이 입장했지만, 레슬매니아 20에서는 역사상 가장 성대한 레슬매니아라는 부제에 걸맞지 않게, 관중 규모가 단 18000명에 불과하다.
-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오라클 아레나(1966) 다음으로 오래된 구장
- ↑ 문제는 그 기록을 세운 선수들이 대부분 원정팀 선수들이다. 그 말은 즉 닉스가 이 기록들이 세워질 때 마다 굴욕을 먹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메디슨 스퀘어 가든 내부의 기념관에는 이런 굴욕적인 기록들도 모두 보관되어 있다. 대인배